안녕하세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마땅히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식약처 경력채용에 지원했다가 서류에서 떨어지고 경력을 쌓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심사관(계약직)공고를 눈여겨 보고있는데,
심사관으로 경력을 쌓고 연구사 채용을 다시 도전하는 것이 추후 채용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지
혹시 알고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분자생물학 전공한 프레쉬 박사인데, 심사관 지원에도 관련 경력이 필요한건지도 문의드립니다.
주위에 저랑 비슷한 진로를 생각하는 선배들이 없어, 질문할 곳이 없네요.
정출연은 정규직은 워낙 실력좋으신 분들이 많아 면접에서 떨어지니, 마음은 급하고,
식약처 보건연구사는 서류부터 광탈이라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와요
물론 개개인의 노력과 운도 어느정도 작용하겠지만, 심사관 경력도 추후 연구사 채용시
도움이 되는 경력일지, 약사분들만 채용 가능성이 있는 건지 (그런 답변을 봐서) 아시는 분들 답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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