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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언론은 독감 백신 사고(?) 기사로 호들갑 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작성글 sea(과기인)
  (2020-10-22 13:38)

언론은 독감 백신과 관련된 기사를 다룰때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것 처럼 기사화하고 있지만, 사실을 포장한 정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 독감 백신과 관련된 기사는 사실에 기반을 두고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지만, 독감 백신과 관련해 부작용 및 사망 등 지금까지의 여러 연구결과를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주의 깊게 기사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이 아니라 전문 직업인으로서 기자의 역할이 아닐까요? 과도한 백신 공포를 조장하는게 과연 누구를 위한 언론입니까?

코로나19 시기에 시민들이 독감 백신을 거부하는 상황들이 만들어진다면 더큰 사회적 혼란과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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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코로나   #백신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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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4  
회원작성글 프록51(대학생)  (2020-10-22 16:21)
1
언론이 뭐 과학적 기술 배우고 글쓰나요... 자극적이면 장땡인거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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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CIENTIST0..(과기인)  (2020-10-23 02:11)
2
언론 기자는 과학적 기술을 배울필요는 없다고생각됩니다. 내용을 일반인 수준에서 이해하고 전달하는게 목적이니 일반인이 이해할수있는 글을 써주면되는것이지. 하지만 최소한 자기가 쓴 기사를 공개했을때 사회적 책임은 느낄수있는 양심은 있어야합니다. 단지 자극적이고 조회수 늘리자고 글을 막써서 올려놓으면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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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김**********(비회원)  (2020-10-23 04:36)
3
과학적기술 ?? 피펫잡는게 대단한 벼슬인가 노가다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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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동맥경화(과기인)  (2020-10-24 04:44)
4
뭐가 이렇게 삐뚤어지셨을까,
기자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엄두해 두고 글을 써야지, 확인되지도 않은 뇌피셜을 사실인양 쓰다보면 이런 문제가 생김.
괜히 기레기 기레기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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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실험의꿈(과기인)  (2020-10-23 14:27)
5
독감백신 접종으로 전례없는 사망자수 증가추이가 나타난다는게 팩트 그 자체인데, 이런 상황에서 접종을 거부하는 상황이 되면 어떤 더 큰 사회적 혼란이 야기 된다는건가요?
글 쓴분이 독감 백신 관련 부작용 및 사망률에 관한 연구결과를 함께 올려주신게 아니므로, 이 글은 비판이 아니라 단순 비난의 의도로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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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Pa*********(비회원)  (2020-10-23 14:35)
6
백신 접종자중 30여명이 일주일 사이에 사망했는데, 이걸 보도한것이 왜 호들갑?이 되는거죠? 노약자 혹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당연 주의해야 할 부분이니 오히려 빠르고 정확히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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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통닭값올랐다(과기인)  (2020-10-23 15:22)
7
사실에 근거해서 보도하는 건데 전혀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사망에 과장이 있나요? 사실에 근거한 결과인데?
그리고 이런 건 빨리 공론화가 되는게 맞는거죠.

작성자님께서 궁극적으로 뭘 원하시는건질 여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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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l***(비회원)  (2020-10-23 15:25)
8
몇몇 댓글을 보니 연구하시는 분들이 맞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아래글로 제 의견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jaehun.jeong.146/posts/35267894007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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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실험의꿈(과기인)  (2020-10-23 17:24)
9
요약해보면,
1. 기전상으로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밝히기 힘듦.
2. 1에 따라 백신 때문인지 아닌지 정확히 모르나, 통계적으로 그냥 원래 죽을 사람이 죽었다고 보면 됨.
3. 랏넘버가 맞아 떨어진 것은 그냥 우연이니, 죽을 사람이 죽었다고 보면 됨.
4. 편향적으로 봐서 그렇지, 그냥 죽을 사람이 죽었다고 보면 됨.
어차피 죽을 사람 죽은거니까 안심하고 백신 맞으면 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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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l***(비회원)  (2020-10-23 15:29)
10
대한백신학회 공지문도 참조합니다.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에 대하여

최근 2020년도 독감백신 접종 후 국소 반응, 발열, 알레르기 등 경증 이상반응부터 사망에 이르는 중증 이상반응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10월 22일 오전까지 총 11건의 접종 후 사망 보고가 질병관리청에 접수 되었습니다. 현재 질병관리청에서는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의무기록 조사와 함께 일부 사례에 대해서는 부검을 시행하여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은 사망 사례가 지역적으로 국한되지 않고 제조사와 생산고유번호가 다르며 발현 증상이 일치되지 않는 산발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독감 백신의 사인으로 알려진 알레르기 중증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연관된 전형적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백신 유통과정에서 확인된 문제가 있는 백신은 수거되어 사용되지 않고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상온 노출의 경우 보고된 시간과 온도 내 에서는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나 그간의 연구에 따르면 그 정도가 미미하며, 사망 등 중증 이상 반응과 백신과의 인과관계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고된 백색 입자는 백신 내 항원단백성분이 뭉쳐서 보일 수 있으나 그 원인이 무엇인지 조사가 필요하며 이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과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진 바 없습니다.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이에 대해서도 세밀한 조사 중으로 차후 투명한 결과 확인과 소통이 이루어져야 겠습니다. 본 학회에서는 정확한 사인이 확인되기 전에는 원인에 대한 추측성 언급이나 발표를 자제하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안에 대해서만 학술적 관점에서 결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국가 기관 뿐 아니라 본 학회에서도 상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원인과 해결책에 대하여 다각도로 확인하고 있으며, 우려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 즉각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과 함께 계절 독감의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소아청소년과 고령자,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면역저하자에서 독감 백신 접종의 필요성이 특히 강조되며 지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대한백신학회에서는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학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이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2일
대한백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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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asa0318(과기인)  (2020-10-23 17:26)
11
일부 과학계가 정치적인줄 알고있었지만, 정치와 거리두고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에게 정치적 입장을 내세우고 동의를 요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단, 글쓴이가 말한 언론의 호들갑이라는 표현 자체가 자극적인 사실과 다른 표현이네요 ㅎ 글쓴이가 올려주신 증거 캡쳐들을 보면 기사들은 단순히 질병청의 메세지나 사망에 대한 사실을 알리는데 왜 이런 정보를 우리 국민들이 모르고 있어야 될까요? 백신은 의무가 아니라 우리가 선택할 수 있어야 되는겁니다. 어떤분은 백신학회의 공고문도 올렸는데, 그들도 말하다시피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않아 그 원인이 무엇인지 조사가 필요하고, 상온유출이나 백색 입자와 부작용간 연관성은 연구되어있지않고 밝혀져 있지않다고 말합니다. 다시말해서, 우리는 현재 사용되는 백신과 사망자들의 증상간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되어있지 않으므로 모르는 것이지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게 객관적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도 백신의 부작용인지 확신할 수 없는데, 어떻게 누가 책임을 지고 무료백신대상자를 상대로 임상시험을 할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백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현재 발생한 다수의 연속적인 사망사건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 분석이 이뤄지고 현재 생산된 백신에 대한 투여가 진행되어야 하는겁니다. 어느 누구도 백신이 좋지 않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ㅎㅎ 정치적 의견으로 이곳에서 왜곡해 선동은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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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asa0318(과기인)  (2020-10-23 21:26)
12
덧붙여서, 개인적으로는 백신제조업체의 공정상 문제보다는 상온노출과 백색입자등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것들이 어떠한 약리독성을 가지는지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백신을 가져다가 독성검사하고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바른 방법이 아닌 것 같고, 백신을 시간대별로 상온에 노출시킨 후 이에 따르는 독성을 in vitro and in vivo상에서 검증을 하고 효과를 분석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항원단백질의 응고에 대한 평가도 함께 이뤄줘야 합니다. 이러한 평가 및 검증 후, 유통업체인 신성약품에 대해서 수사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상시험도 사망자가 발생하면 시험을 중단하는데, 과학적 증거도 없이 연구가 되어있지않아서 모르는 것을 밝힐려고 하지않은 채 질병청이 백신접종을 고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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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파랗****(비회원)  (2020-10-23 22:38)
13
Sea> 독감 백신과 관련해 부작용 및 사망 등 지금까지의 여러 연구결과를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주의 깊게 기사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이 아니라 전문 직업인으로서 기자의 역할이 아닐까요?

l***> 몇몇 댓글을 보니 연구하시는 분들이 맞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대표적으로 두 사람의 글을 인용했는데, 이런 관점도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백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보통 사람들을 위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알릴 기자의 의무 또한 중요하며, 그러한 기자의 의무는 백신을 맞는 과정에서 의사들이 간과할 수 있는 윤리를 일깨우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측면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하나 이야기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알리는 것과 진료나 처치 과정에서 의사의 윤리가 실종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50대 중반에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바로 다음 날 직장 근처의 피부과를 방문했고, 진료를 한 의사가 경험이 많은 분이라서 곧 바로 처치를 해서 한 달 정도만 고생을 하는 것을 끝났습니다.
지속적으로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 도중에 내 스스로 느낀 고통이 어떤 것인지 쉽게 표현하자면, 항바이러스 제제를 복용하고 레이저로 피부 겉면에 치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환부에 칼을 쑤시고 휘젖는 느낌"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아픕니다.

이런 끔찍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안사람이 "새로 개원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할인해서 맞춰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 때 큰 망설임 없이 예약을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간호사가 체온 재고 의사는 페니실린 쇼크나 달걀 알러지가 있는지 여부만 간단하게 물어본 다음에 예방주사 처방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간호사가 A4 용지 한 장에 14Pt 글씨로 쓴 걸 대충 설명하면서 "오늘은 샤워 하지 말라, 이틀 정도는 무리하지 말라, 열이 나면 병원에 연락해라." 정도만 강조하고 서명을 하라고 해서 서명을 했습니다.
다들 이해하겠지만, 의사는 예방 접종 위험성에 대해 설명을 다 했고, 환자 본인의 의지로 예방 접종을 맞는 것이니, 의사는 책임이 없다는 걸 확인하는 서류지요.

어쨋든 간호사가 주의한 대로 샤워도 삼가하고, 이틀 정도는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잘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난 다음에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데, 갑자기 피부에 약간 전기 쇼크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3V 정도의 낮은 전압의 약한 전류가 흐르는 느낌... 처음에는 버스에 있는 무슨 전자기기에서 누전이 되는건 아닌가 의심을 했는데, 주변을 살펴보니 누전 소스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피부에 발진이 나고 가려워, 인터넷을 찾아 보니 대상포진 예방주사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예전에 대상포진 치료를 받았던 직장 근처의 피부과에 갔더니 그 병원은 폐업을 했고, 할 수 없이 근처에 있는 피부과 클리닉을 찾았습니다,.

모든 클리닉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은 곳은 아니겠지만, 막상 의사의 진찰을 받아 보니 실력없는 젊은 의사 몇명이 인테리어 그럴 듯하게 만들어 환자를 현혹시킨 다음, 2차 의료기관의 수가를 받는 그런 곳이더군요. 대상포진 걸렸을 때 방문했던 그 피부과 선생님은 그런 엉터리 젊은 의사들에 밀려서 아마도 다른 곳으로 옮겨간 듯 했습니다.

발진 부위가 대상포진에서 나타났던 발진 부위와 거의 일치해서, 예전에 대상표진에 걸린 적이 있는 부위에서 발진이 생겼고, 일주일 정도 전에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은 적이 있는데, 혹시 대상포진 예방주사의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으니 잘 봐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젊은 의사는 발진 부위 사진을 열심히 찍고 컴퓨터로 이것저것 찾아 보더니(컴퓨터로 찾는 걸 보면서, "돌팔이한테 잘못 걸렸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벌레에 물린 것 같으니 처방해 주는 피부약을 바르고 옷은 쓰레기 통에 버리라고 처방을 내리더군요.

병원을 나서면서 "돌팔이에게 걸렸다"는 확신이 서더군요. 요즘 같은 청결한 도시 환경에서, 시내버스 안에서 벌레에 물린 거라고 처방을 내리는 것도 그렇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부작용일 가능성을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대상포진이 나타난 부위에 대해 자세히 묻지도 않았고, 환부 사진 찍기에만 열중하는 걸 보면서, 30년 이상 공학을 연구한 경험에 연결된 직감이 확!하고 오더군요. 아!! 돌팔이...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대상포진 예방주사 부작용에 대한 증상을 상세히 찾아 보니, 대상포진 예방주사의 부작용이 확실하고 돌팔이에게 잘못 걸린게 맞더군요

그리고 현재...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는지 6개월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대상포진 증상이 계속 나타납니다. 대상포진에 걸린 것처럼 아프지는 않지만, 등과 배쪽으로 띠를 이루면서 지속적으로 약한 전기자극 같은 증상이 계속되고, 눈에서 귀로 이르는 띠는 증삼이 심각해서 며칠에 한번 정도는 손으로 마사지를 헤 줘야 할 정도입니다.

주절이 주절이 썼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자는 의도로 쓴 글입니다.
1. 대상포진 예방주사의 부작용으로 대상포진에 걸리는 사례가 있고, 나도 지금 6개월이 넘도록 낮은 수준의 대상 포진을 경험하고 있다. 언론에서 그런 사례를 기사로 실었기 때문에 예방주사의 부작용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 제공하는 질병정보에서는 그런 부작용을 설명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언론처럼 자세하고 심각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2.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처방하던 의사 및 간호사를 환자(나)에게 예방주사를 맞는 결과 대상포진에 걸릴 수도 있음을 명확하게 고지하지 않았다. 설사 그걸 설명했더라도 예방주사를 맞을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왜냐하는 나는 그런 설명을 들은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3. 예방주사 부작용을 의심하고 찾아간 피부과의 돌팔이 의사는 환자의 고민을 들은 생각을 하지 않고, 환부 사진 찍는데만 관심이 있었다.
4.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처방한 의사는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윤리를 게을리 하였고, 돌팔이 피부과 의사는 의사가 가져야할 기본적인 양심조차 없어 보였다.
5. 무료 독감백신을 놔 주는 모든 의사가 이런 식으로 윤리를 게을리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혹시 그 들 중의 일부가 "국비로 하는 거니 대충하지 뭐~"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종에 앞서 환자에게 알려 주어야 할 정보 제공에 게올리 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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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kw*********(비회원)  (2020-11-18 15:01)
15
일반인들은 시간적 선후관계와 사건의 인과 관계를 헷갈린다.
선풍기괴담처럼, 여름날 아무 이유없이 사람이 죽었는 데 알고 보니 모두가 선풍기를 틀고 잦더라...
우리나라에서는 그래서 선풍기가 산소결핍을 유발하는 무서운 장비가 되었죠...
일반적으로 의료관련 기사는 그래도 최소한 생물학적 지식 정도는 있는 기자들이 썼으면 합니다.
매달 수천명이 죽습니다.
자살도 있고, 노환에 지병까지 아주 많습니다.
지금은 독감계절이라서 정부에서 빨리 맞추라니까, 무리하게 수천만명을 빨리 맞췄습니다.
특별히 사망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예방접종의 대표적인 후유증으로 보이는 사람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원인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게 아직 과학적으로 인과관계가 증명된 것은 없죠.
기자들이 이런류의 기사를 쓸때 신중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제2의 선풍기 괴담을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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