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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진로] 전화인터뷰 후 메일 읽씹...
회원작성글 바학(대학생)
  (2020-10-13 03:25)
안녕하세요 학부졸업을 목표로 학부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생기게 된 4학년입니다.

브릭에서 관심이 가는 분야의 연구를 하고 있는 타지역 대학원 연구실의 모집공고를 찾게 되었도 제출기한이 3일밖에 남지않아 학부지도교수를 통해 허겁지겁 컨택을 한 후 빠른 시간에 자기소개서를 쓰고 이력서와 함께 지원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그 후 일주일 뒤 전화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전화 인터뷰 자체가 처음이라 당시 많이 떨리기도 하였고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실 줄 알았지만 갑자기 전공내용의 퀴즈를 내셔서 당황한 나머지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막바지에 3일간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다하셨고 전화 인터뷰를 종료하였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배우고 싶었고 생각이 확고했기에 다음날 저녁에 전화 인터뷰시 긴장해서 답변을 잘 못했는데 잘 준비해서 대면면접 보고 싶다는 식의 희망메일을 보냈지만 이틀 후 교수님이 메일을 확인하시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답변이 없으십니다...

영어성적이 부족했던 것과 전화인터뷰시 답변을 잘 못한게 많이 컸던걸까요... 제가 다시 생각해봐도 버벅거리고 진짜 멍청하게 대답을 잘 못하긴 했었습니다..

대학원 입시 과정을 거치신 선배님들께 여쭈어 보고싶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안했는지 모집공고가 새로 다시 올라오긴 했는데 이대로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보낸지 한달 쯤 되었을때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야 할까요? 보내야한다면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요?

현재 다른 대학원을 찾아보고 있지만 관심분야와 애매하게 달라서 지원하기가 꺼려집니다..

태그  #대학원   #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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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회원작성글 Black bear(과기인)  (2020-10-13 10:34)
1
전화인터뷰시 별로라는 인상을 주신 것 같습니다. 미련을 버리시고 다음 기회를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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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바학(대학생)  (2020-10-13 11:33)
2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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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ropadrum(과기인)  (2020-10-13 13:21)
3
거절하기 미안해서 그러셨을까요?
그래도 아무리 인터뷰를 못 봣다고 해서 메일에 답장을 안하시는 교수님이시라면..
나중에 학위 하실 때도 기분에 따라 답을 안하시거나 말을 안하실 수도^^;;

그래도 꼭 그 곳에서 배우고 싶으시다면, 꼭 배우고 싶다고 메일을 한 번 더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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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꼰대 사절(과기인)  (2020-10-13 14:25)
4
세상에 랩은 많습니다. 좋은 랩이 없을뿐..
지금 잘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보면 아 내가 왜 여길 택했을까 할수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잘알아보세요. 한국인 원생수는 줄어들고 외국인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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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ATA3(과기인)  (2020-10-13 17:43)
5
PI가 기대수준이 높고 까탈스러운 것과 별도로, 리마인더 메일까지 읽씹하는 분 밑에 일하면 나중에 피곤해집니다. 며칠 맘고생 시간낭비하고 괴수 걸렀다 생각하세요. 아마 그 분은 님 말고도 수십가지 일에 데드라인 못맞춰서 푸쉬 당하고 있을겁니다. 그런 사람이랑 일하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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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닥터헬렌킴SG(과기인)  (2020-10-13 18:30)
6
안녕하세요?

교수님께서 답장이 없어서 서운하셨나 보네요.

타 지원자에 비해서 경쟁력을 못보이서셔 합격을 못하신 것일 수 있고, 교수님의 성향에 따라서 거절의사를 굳이 메일로 보내고 싶지 않으셨을수도 있다고 해석이 됩니다.

가시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차근차근히 준비하셔서 떨어진 곳보다는 다른 곳을 컨택해 보심을 권유드립니다.

한국의 예는 아니지만, 싱가포르에서 거절의 메일을 답장으로 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게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한국에 계신 교수님이시니까 다른 사정이 있으셔서 그런것으로 해석하시고, 잘 준비하셔서 새로운 도전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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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sa******(비회원)  (2020-10-13 23:22)
7
지원자가 여러명이었다면 다른 지원자들 인터뷰도 하거나 메일도 주고받으면서 최종 1인을 고민 중일 수도 있어요. 인터뷰를 모두 하루에 하고 당일 최종결정을 하진 않겠죠.

그렇게 교수가 심사숙고 중이라 메일 답변을 안하고 있을 확률이 커요. 섣불리 네가 탈락했다 또는 뽑혔다라고 메일을 보낼 순 없죠.
물론 님이 아주 좋았으면 다른 지원자 인터뷰 다 취소해버리고 님에게 오퍼 메일 바로 보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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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바학(대학생)  (2020-10-14 14:26)
8
여러분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말들 많이 해주셔서 위로도 되었고 아직 한곳에만 보내놓고 낙담하긴 이르다고 생각이 들게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우선 지금은 다른 랩실 계속해서 찾아보면서 기다려 보려구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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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labrat(과기인)  (2020-10-14 15:44)
9
최송하지만, 일단 1순위 학생은 아니신 것 같고요... 바쁘실 때 메일을 보시고 '나중에 한가할 때 답장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잊어버리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학부생들은 믿지 못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매우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교수님들이 하루에 받는 메일이 스팸 빼고도 50-100통에 이릅니다.). remind를 해주시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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