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진로
애매모호하네요
hyejoony (과기인)
석사학위를 받고 유학을 떠났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박사 학위를 못받고 한국을 돌아왔죠.
시간은 지났지만, 결과물은 없고, 제 관심분야는 석사 논문과는 완전히 다르죠.
여러 교수한테 지원을 해봤지만,
저의 관심분야를 어필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없으니, 신뢰를 안 합니다.
시간만 지나고, 특히 한국은 나이를 따지죠.
* 교수들이 저를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을까요?
* 객관적 자료를 만든다면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는 있을까요?
* 욕심을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어필을 하면 좋을까요?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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