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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일본 대학원, 교수님이 인종 (학생) 차별 하는것 일까요?
Chemcat(비회원)
  (2020-07-31 01:42)
 

현재 일본 국립대 석사 4월 입학에

일본어가 아닌 영어 과정으로 입학하였습니다.

효모를 다루는 실험실이고 자체 개발한 분석툴로 cell morphology 를 분석이 주 인 실험실 입니다.

2005년에 자바 기반으로 개발된 이미지 분석 툴인데 여러가지로 데이터가 필요한 모양이라서 

계속해서 wet lab 같은 실험을 반복해서 데이타를 얻고 있습니다. 문제는 교수님이 몇몇 입학한 중국애들

하고 테크니션에게 계속해서 똑같은 프로토콜을 반복 (노가다) 시켜서 데이터를 뽑고 있습니다.

한 중국학생은 1년동안 랩에서 배운게 똑같은 프로토콜 하나를 반복하는거 밖에 없고요.

다른 일본 석사 입학 학생은 각자 무슨 프로젝트를 따로 하는데 서로 의사소통을 거의 안해서

무슨 실험을 하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그래도 짐작 되는것은 일본 학생들은 적어도 같은 실험만 반복해서

데이터만 뽑아내는 노가다는 안한다는 겁니다. 

다른 일본 학생들은 뭔가 실험하느라 바쁘고요. 사실 그 효모 이미지 프로세싱 하는 노가다 프로토콜도 

쓰는데가 여기 실험실 말고 아무데도 없는데 왜 계속 중국애들 노가다 시키는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그 노가다 는 안하지만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4달 동안 피펫 잡아본게 처음 그 노가다 프로토콜 배우는 4일 이 전부 입니다.

입학 전에 aging biology 프로젝트에 관심 있다고 하니 교수님이 2년 전쯤 퍼블리쉬된 실험 논문의

플랫폼을 지으라고 과제를 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플랫폼 물품 사는데만 지금 4달 걸렸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걸린 이유가 그 실험 논문에 기재된 미국산 장비를 사는데 예산이 부족했고

(예로  peristaltic pump 를 8천불, 주문제작 금속품이 1만 5천불, 자석이 5백불 인데 총 예산 5천불).

일본 대학 서류 작업이 중국 에서 물건 사오는게 시간도 걸리고 엄청나게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만드는 주문제작이 너무 비싸 혼자 CAD 배워서 논문 도면 토대로 3D 도면 만들어

중국에다 금속 프링팅 하는데다가 주문 제작 하고

게다가 실험 장비에 궁금한게 있어서 그 친하다는 논문 저자 하고 영상통화 할수 없냐고 하니까 

그것도 못하게 해서 도와주는 조교수님 하고 머리 싸매고 알아보고

그나마 열심히 대체품을 찾고 예산을 두배정도 늘려서 지금에서야 거의 필요한 부분을 구매 했습니다.

이제 논문을 바탕으로 혼자 실험을 진행해야 하는데 여기서 또 얼마나 여러가지 문제로 시간을 날려먹을지

부터 걱정입니다. 돈이 없으니 싼거로 대체품을 샀고 도와줄 사람은 프로젝트 조교수 한분인데 하는일이

워낙 많아서 그렇게 저를 많이는 못도와줍니다. 쓰는 물건도 다르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으니 안봐도 

또 엄청나게 시간 날려 먹을꺼 같습니다. 지금 드는 생각이 졸업할때 까지 이거 하나만 하다가 끝나는거 아닌

가 입니다.  

 

전에 실험실 생활도 해본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석사 입학 하면 그래도 무언가 필수적인 공통적으로 배우

는게 있는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만들어진 노화된 효모 모을수 있는 최신 실험 플랫폼 이나 만들고 있고. 이거

하나 알고 졸업해서 나중에 박사 진학이나 취직은 가능이나 하려는지. 그 흔하다는 PCR 조차 한번도 못해봤습

니다.그렇다고 수업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널 클럽도 없고 이론 배우려면 혼자 논문 읽던지 해서 배워야 하고

실험 배우기도 힘들고  (기본적으로 실험실 사수 부사수 이런 개념도 없고 전부다 개인플. 도움이 필요하면 물

어볼수 있는 조교수 1명 테크니션 1명이 전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다른 한국에 석사분들 보면 여러가지 뭐 배우고 실험하고 논문 쓰느라 바쁜데 너무 뒤쳐지는거 같아

걱정됩니다. 실험실 분위기도 방목이고 루즈해서 월-금 10시쯤 학생들 와서 4시 5시면 집가는게 일상이고

정신 차리고 보니 저 또한 나태해져서 요새 하는것도 없고 주문 물건 오기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나마 정신 차려서 며칠전부터 하루에 몇편씩 논문을 읽고 있기는 한데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몇번이나 듭니다. 그 중국 학생은 교수님이 그 노가다 시키는거 외에 다른거를 못하게 해서 이제는 

포기해서 중퇴 하려는거 같고 저도 그렇게 될꺼 같습니다. 애초에 외국 학생 받은게 테크니션 대체로

돈아끼려고 받은건지... 심지어 그 중국 학생은 일본어도 잘하는데 왜 노가다만 시키는지도 의문이고

 

지금 석사과정 중단하고 빨리 자퇴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론 배울수 있는것도 없고 그나마 학부는 영어권에서 해서 논문은 잘 읽을수 있지만

아무리 공부는 혼자 한다지만 혼자 실험실에 와서 혼자 논문 읽는게 땡이면 학교를 가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실험을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고 논문 보고 혼자 실험 세팅 해야되고

그렇다고 이게 프로토콜 잘 나와있는 그런 흔한 실험도 아니고 쓸수 있는곳도 거의 없고

이게 지금 정상적인 석사 를 하고있는지 아니면 일본 교수님이 적당히 돈아끼려고 한국 학생 

부려 먹을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석사 박사 과정생도 그다지 나은 상황인거 같지도 않고

애초에 경험해 보지를 않아서 정상적인 석사과정이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 부터 잘 모르는게 가장 큰거 같습니다.

다른 일본인 학생들은 무언가 교수님하고 상담후 열심히 실험하고 있는데 혼자 고립된거 같은 느낌입니다

 

 



태그  #석사   #자퇴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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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네이버회원 작성글 SP(비회원)  (2020-07-31 02:57)
1
인종차별은 드러내고 하지 않으면 당하는 사람도 모를 수가 있습니다. 앞에서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대하면서 뒤에서는 비하하며 흉보는 것 이미 잘 알려져 있지 않나요?

그리고 앞으로 연구실을 고를수 있다면, 박사는 돈 많은 곳에서 개인플하는게 좋고요. 석사는 좋은 멘토와 팀플이 연구비나 시설보다 더 도움이 됩니다. 학교이름은 말할 것도 없이 항상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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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mj(비회원)  (2020-07-31 09:13)
2
힘드시겠습니다. 그런 곳은 독립적인 연구자들에게 안성 맞춤인데 막 입학한 신입에게는 어려운 곳이죠.
한국 사람들처럼 데리고 다니면서 알려주고 보여주는 곳은 많지 않아요. (시약위치도 안가르쳐주는 곳도 있답니다.)
실험실 생활자체가 독립적인 연구자가 되기위해 트레이닝 받는 곳이니 좀 빨리 내가 알아서 한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놓이시려나요?
익숙한 사람들도 실험하면서 삽질 많이합니다.
석사때 삽질 많이 하시면 배우는 것은 남들보다 많지 않을까요?

실험실일도 다른 일과 마찬가지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학생들이 각자 프로젝트하고 있고 소통이 없다고 하시는데 내가 가서 그게 뭔지 궁금해하며 달라 붙지 않는 이상 먼저 알려주는 법은 없더라구요. 좀 적극적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실험이 있다면 다른 랩이더라도 가서 배우고 싶다 말하시면 돼요. 먼저요. 그게 어렵지만요.
그랬는데도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랩 바꾸셔야해요. 환경 중요합니다.

교수님도 사람이니까 팔은 안으로 굽어요.
그건 감안하고 내가 원하는 것 어떻게 배울 수 있을 까? 고민하시고 물어볼 곳이 없다면 제일 먼저 교수님께 들고 가세요. 학생 서포트하는 것이 교수님 일입니다.

혹시 일본인 학생들은 영어를 안쓰나요? 그렇다면 님께서 일본어를 좀 배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도 한국말을 배우지 않고 영어만 쓰는데요. 랩미팅이나 저널미팅 그외 실험 디스커션할때 좀 얄밉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한국말로 사고해야 머리가 잘굴러가고 여기는 한국인데 한국사람들이 손해?피해?뭐 좀 그렇습니다.(제 의견입니다.ㅎㅎ)
오해도 쌓이고 소통이 잘안되서 한국 사람들끼리 있을때처럼 뭉쳐지지 않습니다.

잘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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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labrat(과기인)  (2020-07-31 11:06)
3
한국대학원처럼 선후배가 1:1로 가르쳐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셔야 합니다. 그게 차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든 어떤 형태든 차별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그것도 극복하셔야 하는 것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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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Gy*********(비회원)  (2020-07-31 12:18)
4
일본에서 석박 받고 포닥중입니다.
음.. 여태까지 제 경험으로는 인종차별이라기보단 같은 일본사람이라고 해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안하면 제일 처음 주어진 일을 졸업할때까지 반복적으로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저희 연구실의 경우는 하나의 메인 프로젝트를 석사 박사생은 가지고 서브로 서로서로 도와주는 분위기 인데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메인을 깔끔히 못쳐내면 서브도 못하죠.. 그 메인을 어떻게 확장시키는가는 본인 능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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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포닥파닥(과기인)  (2020-07-31 12:43)
5
국내에서 박사까지 하고 현재 일본 포닥중인데,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어느나라이건 학교마다 랩마다 분위기가 다를것이라 생각되지만,
일단 제가 포닥하면서 느낀 일본의 석사과정 또는 박사과정은 한국에 비해 상당히 널널?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일본에서 유학중인 대학원생 분들이 섭섭할지 모르지만, 한국의 대학원생의 강도 대비 확실히 널널합니다.)

연구에 있어서 한국의 경우 (적어도 제가 있던 랩은), 입학과 동시에 사수-부사수 관계로 집중적으로 실험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사수의 연구에서 이어지는 주제를 받아 1년반 정도 늦은 밤까지 주말까지 실험결과를 내어서 마지막학기 때 정리하여 졸업논문을 씁니다.
뛰어난 학생의 경우 때때로 1저자로, 아니면 박사과정의 살짝 터치가 더해져 sci급 논문을 submission하는 수순이 대부분입니다.
이 와중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은 졸업심사와 동시에 취업준비를 하느라 더블로 힘들어합니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입니다.
한국에서 온 제 입장에서 일본 석사과정학생을 보면 일년동안 뭐하는 건지, 저 학생의 졸업은 괜찮은건지 걱정입니다.
저도 저의 프로젝트에 포함된 학생의 졸업이 걱정되어 몇 차례 학생의 졸업 연구 주제에 대해 논의했었지만, 교수님은 석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랩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안에서 이것저것 조금만 해서 졸업만 하면 된다는 주의라서 별로 걱정하시는 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 대신 이것저것 랩의 기술을 익히며 경험을 해봅니다. 딱히 연구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논문도 찾아보고 선배한테 물어보며 깊이를 쌓아가는 건 학생 스스로의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며 디스커션해가면서 교수님이 학생의 한계치를 정하고 프로젝트 안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하며 졸업을 하냐, 대충 요거 조금 해서 졸업하냐가 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3학기가 되면, 연구보다는 취업활동에 힘을 쏟습니다.
연구실은 1주일에 1~2일 나올 때도 있고, 교수님도 취할기간 중엔 딱히 큰 연구적 압박을 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두 세달이 지나 취업이 결정되고 3학기가 끝날 즈음, 졸업할 연구주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결과를 쏟아내야 합니다. 처음에는 아니 몇 달만에 무슨 결과를 내겠다는 거야 싶었는데, 몇 달안에 끝낼 주제로 정해서 잘 졸업 준비하더군요.

지금은 스스로 공부하며 교수님을 자주 찾아뵈며 디스커션하며 깊이를 쌓아가는 것으로 충분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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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무광(과기인)  (2020-07-31 14:50)
6
저는 일본 국립대 한 곳에서 학석박을 쭉 했는데
좀 안 좋은 연구실에 걸렸네요. 그나마 코어타임이 짧은게 다행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일본에서 석사는 별 성과 없어도 진짜 2년만 채우면 졸업 시켜줍니다.
스탭들도 애초에 석사과정만하고 나갈 학생에겐 큰 기대를 안하구요.
박사도 솔직히 타 국가에 비해서 쉬운 편이구요. 첫 포닥기간이 박사과정의 연장선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좀 느슨한 이유가 일본은 이공계의 석사과정 진학률이 워낙 높아서
대학원생에게 임금을 의무적으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학비지원도 거의 없으니 오래 데리고 있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 일본학생들은 너무 빡세게 돌리면 이 길이 아닌갑다하고 그냥 그만둡니다.
그리고 일본인 학생들은 대부분 그런 연구실은 사전에 정보를 알고 회피하기 때문에 (심지어 엄청난 대가의 연구실마저도..)
외국인학생이 70퍼가 넘는 연구실은 노동강도 및 인격적 학생 대우가 아주 별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funding이 괜찮은 연구실이면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어필해보세요
(https://research-er.jp/) 교수 및 준교수, 조교수, 포닥 이름 (영어도 가능) 검색해보면
해당 연구자가 공적 연구비 얼마나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위와 별개로 일본에 오래 거주하실 예정이면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일본어는 차근차근 익혀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학생이나 스탭에게 도움받을 일이 생각보다 꽤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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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lhn2040(과기인)  (2020-07-31 17:25)
7
일본에서 학위했어요.

일본인들 성격상 먼저 알려주는 건 잘 없는데 가서 물어보면 또 친절하게 답은 잘해줬어요.
그리고 열심히 성실히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의 lab에서는요.
근데 이건 한국, 일본 뭐 공통인거 같구요.

저도 잠깐 인종차별인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그냥 그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테크니션은 원래 그런 일(비하아닙니다.) 하라고 채용하는거니깐 별 문제 없어보여요.
중국 학생들은 좀 불쌍한거 같네요.

뜨려고 마음먹으셨으면 빨리 옮기는게 좋을 것 같긴하지만, 다시 들어갈 방 교수님과 잘 이야기를 한 뒤
그만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중간에 그만둔다는 건 어떠한 이유에서건 옮길 때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factor는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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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dfg(과기인)  (2020-08-01 11:44)
8
여기 일본에서 경험이 많으신 분이 많아서 놀랬네요.

저는 한국 대학원, 일본 대학원, 한국 대기업, 일본 대기업을 모두 경험해봤는데요.

일본 대학원은 한국 처럼 사수, 부사수 뭐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한명이 전담해서 누구를 가르쳐주고, 프로토콜 하나하나 옆에서 지도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고, 스스로 학비를 내기 때문에
한국 대학원 처럼 어떤 재정적 지원을 받지 않습니다. 석사는.

따라서 자율성이 보장되고,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위에 말씀대로 일본 석사는 취업이 목적이 많기 때문에 그 수준에 맞는 에너지를 투입합니다.
그렇다고 한국 석사가 무슨 학문적 성취를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구요.

일본 문화는 먼저 물어보지 않는 사람이 책임을 지는 문화입니다.
(저도 이런 거지 같은 문화는 싫구요.)
먼저 다가가서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좀 나아질 것입니다.

그래도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이 2명 있다고 하셨는데,
조교수면 그래도 한국에서 부교수입니다.
테크니션은 그 실험실의 시약, 관리, 방법에 능통할 것이구요.
연구의 큰 그림은 부교수하고 이야기해서 어떤 실험을 통해 검증하겠다고 논의하시고,
구체적인 실험의 방법, 절차에 대해서는 테크니션에게 논의하세요.
먼저 물어보세요. 분명 나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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