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sale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검색광고안내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711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진로] 의공학 석사 진학
(비회원)
  (2020-07-23 02:31)
 

 기계공학과 재학 중이고 소프트웨어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진로 분야를 알아보다 의료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졸업작품도 의료기기로 주제를 잡았는데 아무래도 졸작만으로는 취업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기계설계를 하려면 한양대 대학원은 가야 한다고 하셔서요.

 의공학과 석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입시생때 버릇 못 버리고 대학 네임밸류 걱정부터 하고 있네요...

  대학원은 본가 근처에서 다니면서 집안일 돕고 싶은데 근처 대학원 의공학과는 타대학보다 연구평가 순위가 낮습니다. 의공학과는 대학 네임밸류가 중요한가요?

 대학원은 대학이름보단 연구실과 연구실적이 중요하다던데 교수님이 예전에 하신 말씀 때문에 자꾸 신경쓰게 되네요...

 그 외 질문

 1. 의료기기 회사에서도 여자를 꺼리거나 아예 안 뽑는 분위기가 있는 편인가요?

 2. 이 분야에서 일하면 복수전공을 살릴 수 있을까요? 또 굳이 의공학을 진학하지 않고 기공 석사를 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3. 기계공학쪽 의료기기는 대략 로봇/골접합기구/스텐트/인공신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전망이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인가요?

 4. 사무실에 앉아서 하는 일이 많은지 돌아다니는 일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원래 컴공에 입학했는데 앉아서 하는 일보단 움직이는 일이 적격인 거 같아 전과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없는 이유고 이젠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데 그래도 궁금하네요.

 대학원에 진학하신 분들 보면 다들 학문에 열정이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너무 속물적이고 이상한 질문만 하는 것 같아서 머쓱하네요...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태그  #진학   #의공학   #의료기기
신고하기
목록 글쓰기
  댓글 1  
회원작성글 김효준(과기인)  (2020-07-31 19:27)
1
안녕하세요! 저도 기계과 출신이지만 세포생물학 쪽에서 연구하고 있는 석사생이에요. 기계과라고 하시니 더 반가워요 :)
학교의 이름과 성공적인 취업은 인과관계가 뚜렷하지 못한 것 같아요. 평균적으로 이름있는 대학원이나 연구소들이 높은 수준의 장비와 인력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연구를 수행하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인 것은 확실해요. 그러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지당한게, 어디까지나 환경은 환경일 뿐이라 본인이 동기부여가 되어 스스로의 연구주제를 이끌어나갈 의지와 체력만 있다면 사실 학교이름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더욱이 요즘 같은 취업난일 때는 회사측에서도 더욱 신중히 채용하기 때문에, 학교의 이름값만으로 뽑는 곳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에요.
혹시 외로움을 견디며 자신만의 연구를 할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시다면, 학교 이름보다는 랩실의 실적(논문/특허/기술이전의 질과 양), 교수님과 랩메이트들의 인간관계들을 잘 살피시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실적은 홈페이지나 google scholar를 통해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는 교수님께 메일을 드려 직접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눠보고 랩실 사람들과 잠시라도 이야기해보는 것이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추가질문에 대해선, 1. 기계과 중에선 그나마 가장 여성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2. 기공이던 의공학이던 요즘은 소프트웨어를 쓰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어디던 갈 수 있으며 굉장히 큰 메리트입니다. 한가지 첨언드리자면 산업계나 학계에서 많이 쓰는 소프트웨어나 코딩언어들을 미리 파악하시고 학교나 교수님께 어필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2. 잘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케바케인듯 합니다. 4. 정말 특수한 분야가 아니라면 이공계 대학원생은 하루의 80%를 앉아서 보냅니다..ㅎㅎ
댓글리플
  
  신고하기
 
관련글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1038
[진로] 약학대학원 고민
회원작성글 헤일ㄹㅣ
09.21
32
0
1037
[별별소리] 브록 미생물학 12or13판 원서 갖고계신분!!
미니멀
09.21
35
0
1036
[별별소리]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회원작성글 꾀돌이
09.21
36
0
1035
[진로] 리마인드 메일을 언제,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요??
회원작성글 면역학이...
09.21
64
0
1034
[진로] 대학원 진학 관련 선택 [2]
궁금이
09.21
155
0
1033
[진로] 환경연구사 준비기간
회원작성글 궁금파워
09.21
89
0
1032
[진로] 10만원에 미카엘리스멘텐식 학생수준으로 설명해주실분
회원작성글 코코구찌
09.21
172
0
1031
[진로] 단백질 관련해서 독학하고 싶습니다. [1]
회원작성글 킹짱프
09.20
175
0
1030
[별별소리] ELISA실험법 독학 가능할까요..? [2]
회원작성글 신입이
09.20
198
0
1029
[오피니언] 생명공학과를 가고 싶어하는 학생인데 국내의 연구전망이 어떤가요? [6]
회원작성글 05년학...
09.20
301
0
1028
[진로] 중개의학(융합의학) 박사과정 진학에 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1]
회원작성글 슈퍼마이...
09.20
155
0
1027
[별별소리] pcr 실험보고서를 처음 써보는데 ㅠㅠ 선배님들 한번만 도와주세요 ㅠ [1]
회원작성글 minusone
09.20
148
0
1026
[진로] 의대 진학 후 뇌과학, 인지 과학 연구 [2]
회원작성글 katek
09.20
132
0
1025
[진로] 의과대학 입학 후 연구분야로 진출할 때 명문대일수록 유리한가요? [4]
이서준
09.20
295
0
1024
[학술] 이론 반응산소량 계산하는 법 질문드립니다.... [1]
회원작성글 양극이
09.19
58
0
1023
[진로] 곤충, 전자생물학 관련 진로 [2]
회원작성글 호박피자
09.19
141
0
1022
[별별소리]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3]
Bioch...
09.18
449
0
1021
[별별소리] 회사나 연구소에서 석사연구원에게 기대하는것 [3]
uu
09.18
451
0
1020
[진로] 새로 생기는 학과로의 진학 [4]
회원작성글 에어데
09.18
380
0
1019
[별별소리] dilution 질문 좀 받아주세요... 정말 쉬워요 [2]
회원작성글 나의라임...
09.18
183
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에스엘에스바이오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혹시 유럽에서 포닥하신 분들에게 물어보고자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2]
말 못할 고민이 있습니다. [21]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마지막 임신과 출산
[닥터리의 육아일기] 직장맘이 된 첫날 [1]
이 책 봤니?
[서평] 과학이 어려운 딸에게
[서평] 꽃은 알고 있다 - 꽃가루로 진실을 밝히는 여성 식물학자의 사건...
이 논문 봤니?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2]
[추천] 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
Nature Medicine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에펜도르프코리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