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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석사생(비회원)
  (2020-07-09 06:58)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사 하는 중에 잡다한 일도 많이 하고 열심히 했는데 다른 랩으로 간 친구들보다 결과물이 많지 않네요..

물론 저의 능력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어떤 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어떻게 하면 미국에 있는 좋은 랩을 구별할 수 있는지..

홈페이지를 보면 연구분야와 랩인원, 논문수 등을 알 수 있는데

물론 케바케이겠지만, 겪어봐야 알겠지만..

선배님들께서는 어떠한 기준과 노하우를 가지고 지원을 하시고 얼마나 만족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학의 랭킹이나 네임밸류가 중요한지,

랩 인원은 어느 정도인 랩이 좋은지,

연구비나 논문수 등은 어떻게 보면 좋은지 등등

가지고 계시는 팁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실력을 키워라 같은 일반적인 말씀 말고

좋은 랩, 좋은 리더를 보는 실질적으로 안목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태그  #미국 유학   #좋은랩   #좋은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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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회원작성글 가공차(과기인)  (2020-07-09 08:14)
1
바이오관련 계열이라 가정하고 말씀드릴게요.
먼저, 최근 미국의 바이오계열 학과 (흔히 말하는 연구중심대학들만 고려했을때)는 GRE를 아예 고려하지않거나 중요요소로 생각하지않는 추세로 변하면서, 특히 인터네셔널 학생들이 출판된 페이퍼가 없으면 어드미션 고려대상이 되고있지 않습니다.

가장중요한 것은 작성자님과 지도교수의 케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미국 바이오학과들은 1년차에 최소 3개의 다른랩에서 로테이션을 하면서 이를 확인하구요. 어떤 학생들은 매일매일 신경써주는 교수를 원하고, 또 다른 학생들은 1-2주에 한번정도 자유롭게 교수와 커뮤니케이션하는것을 선호하기도 하기때문에 이에 맞는 교수를 정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빅가이랩은 펀딩이 많아서 좋은? 시니어들이 잘 이끌어줄수도 있어서 좋기도하고 그에따라 좋은 논문도 많이 출판할 기회가 높은편인듯해요. 하지만 교수가 너무 바빠서 직접 지도를 받기는 어려울수도있고, 때로는 테크니션수준의 학생으로 머물게되는 경우도 허다한듯 합니다.
좋은교수가 무엇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저와 맞는 교수를 만나는 것은 행운인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손꼽는 펀딩을 가진 빅가이랩에도 있어봐서 흔히말하는 NCS페이퍼들을 출판할수는 있었지만, 그 교수는 사이언티스트가 아닌 비지니스맨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저와는 다소 맞지 않았던것 같구요. 작은 랩이였지만 제가 하고싶은것들을 잘 들어주고, 지원해주고, 조언해줬던곳에서 나름 행복하게 연구 했던것 같습니다.
일단 미국에 오시면 더더욱 다양한 지도교수들을 만나실수 있을듯한데, 경험해보시고 선택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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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labrat(과기인)  (2020-07-09 15:02)
2
미국에서는 입학해서 lab rotation 을 거쳐서 지도교수를 정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미리 정하고 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TOEFL & GRE 부터 해결하시고 (점수가 필요없는 곳이 있더라도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일단 확보하시길), 이런 걱정은 나중에 천천히 하셔도 충분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원한다고 어디든 갈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닥쳐서는 주어진 몇개 되지 않는 선택지 중에 하나를 택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심지어는 선택의 여지조차 없이 그냥 주어진 한군데에 가야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 일반적인 조언을 들어봤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말씀하신 선택기준은 포닥 때에나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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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sa**(비회원)  (2020-07-09 16:34)
3
미국에서 학위 받았습니다.
지도교수는 펀딩이 가장중요했던거 같고, 로테이션 기회도 어드미션 받으시면 바로 컨택해서 관심을 표하시고 펀딩이 가능하신지 여쭤 보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좋은 랩은 미국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에 가서 직접 교수랑 말해 보기 잡기 때문에 인터네셔널이 못가는 경우 많이 불리했습니다. 대가도 이점이 있고, 자상한 교수도 이점이 있는데, 저는 자상하고 supportive한 교수가 대가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에서 잡을 잡을 경우 고려해 보시지요.
무엇보다도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본인이 뭘 원하시는지 현실 여건이 가장 available한것으로 찾아보십시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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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회원 작성글 김현**********(비회원)  (2020-07-09 21:02)
4
미국에서 학위마치고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2021년 미국대학원으로 지원은 대선 결과도 잘 보셔야 할것 같아요. 트럼프가 현재 새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유학생의 비자발행을 금지시켰습니다. 대학원생과 포닥들 비자도 거의 마찬가지고요. 이번년도에 대학원 지원하시면 대학측에서 현재 비자문제 때문에 좋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안받을 확률이 있습니다. 잘 고려해서 지원하시고요.
제가 지원할때는 미국애들처럼 직접가서 이야기를 할수 없으니 대신 저는 한국에 있을때 적극적으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10에 8분경우 답장을 안해주시지만 몇몇분들을 답장도 해주시고 한교수님은 어드미션 심사관이라 인터뷰도 봤습니다.
결국 입학한 학교도 답장을 해주시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눴던 분이 계신 학교였습니다. 물론 로테이션돌고나서 랩분위기를 보고 그 랩을 가지는 않았지만 상관없었습니다. 물론 대화나 이메일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입학사정에는 그렇게 결정적이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이 스스로 1차 서류정도에는 패스가 되야 그 리스트가 인터뷰하는 교수님들에게 가니까요.
입학한 초반1년동안 3개-4개 랩을 로테이션 돌고 나서 직접 겪어보고 같은 클래스 학생들에게 듣기도 해서 어디로 조인할지는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대가 랩에 들어가면 좋지만 그런랩은 아무래도 혼자서 주제를 끌고 나갈정도가 되시면 좋아요.그런랩은 경쟁도 좀 있거든요...자상한데 대가인분들도 있고 그런랩에 들어가실수 있으면 제일 좋고요. 제 경험으로는 자상하고 supportive한 교수가 박사과정때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랩에 펀딩이 많은 것도 중요하니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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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뉴클리어스(대학생)  (2020-07-10 02:04)
5
가서 안 잘린다는 보장이 있는지부터 잘 알아보시고 오세요. 여기서 영어 제대로 못하거나 실험결과 엉망이어서 그냥 3달만에 비자 잘려서 보따리 싸는 사람들 흔해요. 님이 전액 자비로 하는거면 잘릴일은 별로 없겠지만요. 그리고 중국이나 인도교수 밑으로는 들어가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한국인 교수도 케바케입니다. 연구비가 제대로 안돌아가는 곳은 연구 도중에 문닫는 경우도 있고, 그럼 1년 2년 들인 연구 맨붕되고 논문도 못쓰고 멘탈 털립니다. 실험실 스텝들의 경력도 보세요. 좋은 저널에 논문 많이 나왔는지 실험실은 어떤지 등등 여러가지 요모조모 따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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