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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진로 고민 좀 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인생의방향(비회원)
  (2020-07-02 21:27)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 때 어학연수를 해보고 싶었지만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졸업 후 기회가 생겨서 1년 동안 cc에서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전공은 생명공학과 입니다.

제 고민은 한국에서 대학원으로 가서 의생명 소속으로 신경학 전공에서 생체시계(리듬) 연구를 진행하는것이 좋을지
미국에 있으니 학부 편입으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 까지 공부 후 인턴과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고 한국으로 돌아올지 고민 중 입니다. 처음에는 어학연수만 1년 하고 가자 라는 마음이었지만 막상 현지에서 어학 수업만 듣지 않고 다른 수업들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프로그래밍 과목과 수학 과목들을 들었는데, 재미있게 했습니다. 성적도 잘 나왔구요.

대학원 석사 과정으로 입학처 담당자와 상담도 받아봤는데 컴공으로의 석사 진학은 요구하는 전공 과목이 좀 있어서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답변을 들어 결국은 학사편입을 통해 다시 학부로 진학 후 대학원을 가야하더라고요. 운이 좋게도 제가 있는 지역에서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학부 위주이며 등록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찾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컴공으로 석사 학위를 진행한다면 이곳에서 저렴하게 학부 학위를 끝내고 좋은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으로 간다면 생공으로 전공을 바꾸지 않기 때문에 바로 대학원으로 진학해서 랩실에서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 받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미국에서의 공부 기회를 날린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또는 이번에 한국으로 가서 GRE와 토플을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학교로 다시 원서를 넣어볼까도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이게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지요)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네요...

30 이라는 나이도 조금 걸리는 것 같구요. 이래저래
힘든시기에 고민이네요. ㅠㅠ

읽어주시고 같이 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진로고민   #대학원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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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회원작성글 Black bear(과기인)  (2020-07-02 21:45)
1
미국에서 30년 넘게 의학분야에서 PI로 일하고 있는 꼰대입니다. 미국에서 컴공으로 석사 학위를 진행하시길 강추. 자신이 똑똑한 또라이가 아니라 생각되면, 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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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oblue(일반인)  (2020-07-02 22:08)
2
미국에서 컴공으로 바로 석사 학위를 진행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석대로 한국으로 돌아가 토플과 GRE를 다시 준비해서 학부 컴공 베이스가 없더라도 바로 대학원으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봐서 다시 나와야 할까요/in state fee를 적용 받을 수 있는 학교로 가서 컴공으로 학부를 빨리 끝내는 것이 좋을까요.

미국에서는 컴공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으로 묶여있으며
computer science와는 별개 입니다. CS는 정말 코딩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 갔을 때 성공을 하지요.
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보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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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lack bear(과기인)  (2020-07-02 22:13)
3
in state fee를 적용 받을 수 있는 학교로 가서 컴공으로 학부를 빨리 끝내는 것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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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oblue(일반인)  (2020-07-02 22:32)
4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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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oblue(일반인)  (2020-07-23 02:47)
5
안녕하세요. 조금 더 여쭤볼것이 있어서 쪽지로 연락드렸습니다. 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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