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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인생무상(비회원)
  (2020-06-05 09:34)
 

얼마 전에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전에 있던 랩홈페이지를 보고 그 랩에 지원하시려는 분이 랩에 대해 물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전PI와의 관계를 생각해서 좋게 얘기해줬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건데 다시 사실대로 얘기를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it's none of my business인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태그  #이메일   #사실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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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회원작성글 통닭값올랐다(과기인)  (2020-06-05 10:39)
1
None of your business
어차피 독립적인 연구자로써 성장하려면
연구뿐만 아니라 그 연구실이라는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것도 지원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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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labrat(과기인)  (2020-06-05 11:09)
2
저라면 아예 답변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none of my business이기 때문이고, 내가 어떻게 애기하든 나중에 그 말이 왜곡되어서 전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PI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내가 모르게 나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자체가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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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리와**(비회원)  (2020-06-05 12:52)
3
같은 경험을 했었는데 저 같은 경우 해당 교수에 대한 악담을 해주었습니다. 악의적으로 악담한 것이 아니라 자타가 공인하는 이상한 교수라 있는 그대로를 알려주었는데 어쩔 수 없이 악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분이 고민하다가 이미 교수랑 컨택했고 차선책이 없어서 입학했는데 수 년이 지나고 나서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당신 말이 맞았다, 무슨 의미였는지 알 것 같다, 좀 후회가 된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더 지나 그 분 논문도 내고 졸업도 하고 취업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없는 사실 지어내서 전달하지만 않으면, 있는 데로 말하건 악담을 하건 뭘 하건 듣는 사람 알아서 판단할 일이고 설령 잘못 판단한다고 해서 인생 망칠 일 없고 세상 잘 굴러갑니다. 진실에 가깝게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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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명품남자(과기인)  (2020-06-05 13:51)
4
말이란것이 누군가 이렇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날 오리털 베개를 가지고 옥상에 올라가 부욱 찢어 날려라.

수백 수천개의 새털이 여기저기 날라갈텐데 그게 내 입으로 내뱉는 말이다

훗날 그 깃털들을 다시 베개안으로 주워담는것이 가능한가?


물어보는부분에대해 객관적인 부분은 답을 해주되, 본인의 주관이 들어갈것같은 말은 아끼는것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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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무광(과기인)  (2020-06-05 15:46)
5
추천할만 한 랩이라면 (교수님 인품도 좋으시고)
좋은 말을 해주겠지만

그렇지 않은 랩이라면
굳이 결론적으로 악평이 되는 말을 하기보단 그냥 말을 아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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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더잘하고싶다(과기인)  (2020-06-05 18:55)
6
안하는게 좋고, 하신다면.. 최근 논문의 IF와 갯수, 마지막으로 기억하시는 교수님과 연구원, 학생들이 구상 중이던 논문의 갯수와 타겟 저널, 수주한 과제의 여부 등입니다. 최근 논문은 누구나 찾을 수 있고 수주한 과제도 발품 팔면 찾을 수 있고, 준비 중인 논문의 수와 타겟저널은 듣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하는거니깐요.

객관적인 부분은 여기까지고 나머지는 좋은 말로 해도... 안 좋게 돌아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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