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오피니언
『교수/강사 대상』 대학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의견수렴 조사 결과
BRIC (과기인)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개강이 연기되고, 대면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실제 대학 현장에서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없었기에 대응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본 설문조사는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인식 및 환경 등을 파악해 보고 향후 교수 및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온라인 강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국가지정 5개 분야 전문연구정보센터가 공동으로 '대학/대학원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의견수렴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더 좋은 학습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현재 제가 강의를 맡고 있는 **대학교 본과4학년 추나의학은 현장 수업(학생간 거리 유지, 대강당 강의)을 변경이 되었는데요, 만약 온라인으로 계속하였다면 이동캠을 머리에 착용하고 시술 장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강의를 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시술 장면을 촬영해서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었습니다.
1. 학생들은 무료버젼이 7일이므로 이후에는 그래픽 툴을 구매하여 개인적으로 설치하는 비용이 든다 2. 그래픽 툴은 실습도중에 다양한 부문에서 오류가 생겨서 문제해결을 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면대면 수업에서 개인적으로 확인하고 가르쳐야 한다
우선적으로, 실험 내용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고 사전에 충분히 숙지토록 한 이후에, 실험실을 개방하고 실험에 필요한 장비, 시약 등을 준비해 놓은 후 각 개인별로 편한 시간에 혼자-혹은 2명정도까지 함께 와서 개인적으로 실험을 실시하고 귀가함.
<키워드 네트워크 시각화(Spring Layout. Link Reduction1), 이미지 클릭 확대보기>
Bio일정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