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오피니언
쥐를 활용하여 COVID-19 무증상 감염자를 판별해 낼수 있는가?
김홍영 (대학생)
COVID-19의 무서운 점으로써 무증상 감염자를 들 수가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의료시스템 감시망에서 벗어나 무증상감염자를 통해 병을 전파하기 때문에 이를 예측하고 통계화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통제된지역(예 제주도)등에서 잠복기 21일동안 동시에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시료에 측정을 함으로써 통제하는 방법
두번째 점-선-면 방식으로써 중요 핫스팟 지역마다 검사를 하고 그 검사에 선을 그어 그 면적당 인원수에 대해 기준치보다 높은 감염율이 나올 경우 (예를 들어 도시의 경우 하수관 샘플을 채취하여 감염여부를 측정하여 양성여부 확인) 이런방식으로 하나하나 측정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의료자원이 한정되어 있고 안정화 되었다고 오만한 한국의 경우에도 우려스럽기는 마찬가지 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거리두기 캠패인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종합적인 면들을 고려해 봤을때 정치권에서는 거부할 것이기 때문에 이때까지 건의조차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더 생각을 해봤는데 무증상감염자를 판별해 낼수만 있다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문제의 해결방식중 하나로써 저는 후각에 민감한 동물로써 쥐를 활용하여 판별해 낼수 있게 한다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지 않겠는가 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쥐를 활용하여 질병 검사가 가능한가?
예 사례가 있습니다 과거 네델란드 연구팀에서 쥐를 활용하여 지뢰를 탐지하는 방식을 연구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뢰에 화약을 탐지할 수 있도록 훈련하여 지뢰를 탐지하는 방식이였고 여기에 좀더 응용하여 결핵환자들의 호흡에 결핵환자들을 판별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하였다고 합니다
결핵균 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크기는 다른데 가능한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배출하는 양은 타 코로나바이러스에 비해 그 양이 약1조 정도 분출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즉 대규모 양이 분출되기 때문에 크기 문제로 인한 검출은 이론상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쥐를 활용할 수 있다면 쥐의 후각을 활용한 센서 개발등이 되어 있거나 혹은 개발중에 있어 쥐를 훈련과정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를 판별해 낼수 있는 증명이 된다면 쥐의 후각을 흉내내는 전자장비를 통하여서
음주운전 측정시 처럼 후 불면 바이러스 양성 음성 판별이 가능한 장치 개발이 1년 이내에 충분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여기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실 분들은 저의 제안에 대해 검토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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