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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생충을 활용한 COVID-19 사이토카인 후폭풍 치료방안 연구에 대한 제안
김홍영(비회원)
  (2020-03-20 17:09)
 

지금 현재 가장 큰 이슈는 COVID-19 이고

이 COVID-19 바이러스가 폐로 전이될 시 사이토카인 후폭풍으로 인해 환자들이 목숨을 잃는 케이스가 종종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치료방법으로써 사이토카인 후폭풍을 방지 혹은 치료방법으로써 기생충을 활용하여

치료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논문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논문들을 바탕으로써

실제 환자들에게 투여등 임상실험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지 않겠는가 라고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에 대해 연구를 희망하는 랩이나 논문작성을 희망하는 랩에서는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관련 참조자료

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079JBV/jbv-44-290.pdf



태그  #기생충   #사이토카인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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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  
회원작성글 효옹(과기인)  (2020-03-20 20:20)
1
혹시 첨부해주신 논문 읽어보셨나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논문의 방향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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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com(과기인)  (2020-03-21 11:46)
2
감염에 대한 큰포식세포의 가변성을 다룬 논문이며 패혈증 치료방법과는 연관성이 너무 낮습니다. 아이디어 제안은 좋지만, 학생들이 많은 커뮤니티에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근거를 잘 정리해서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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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Fo**(비회원)  (2020-03-21 22:38)
3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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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비타민B(과기인)  (2020-03-23 19:20)
4
이 분 허언증이 있는 분이니.. 댓글 달기전에 이전 과거 글들 검색해보시고 댓글 다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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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김홍*(비회원)  (2020-03-23 20:32)
5
유감스럽습니다만 선생님

토론 예의를 갖추시는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저는 실명을 밝혔으며 또한 제가 하는일과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공개된 상태입니다
즉 검색을 하시면 저에 대한 개인정보들을 충분히 아실수 있는 내용인데

자꾸 그런 식으로 하신다면 법정에서 얼굴 찡그리면서 대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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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김홍*(비회원)  (2020-03-23 20:28)
6
허.. 참 이게 무슨 논문발표회도 아니고 하나하나 설명을 해야 하는지요

먼저 사이토카인 폭풍의 큰 범주의 경우 MS 그러니까 자가면역질환으로 살펴본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자가면역질환에 있어서 여러가지 치료방법들 중에서 기생충을 활용한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대증요법에 일부 효과가 있습니다

단지 이러한 효과들에 대해 원인규명등이 아직까지는 불명확하여 미국등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독일등 일부 유럽국가들의 경우 MS 자가면역질환 중에서 크론병 에서 치료방법중 하나로써
회충알을 통해 자가면역질환이 일부 호전되었다는 연구결과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써 현재 추정하기로써는 면역체계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는 T1 과 기생충에는 T2로 나뉘어져서 면역체계 시스템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이용한다면 사이토카인 폭풍에 대해서 어느정도 예방책(?)을 이룰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에서 제안을 한 것입니다

물론 다른방법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시 보건 관련 발표에 따르면 사이토카인 폭풍에 대한 치료방법중 하나로써 고용량 비타민C 투약등을 발표한 내용들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 수용성 비타민 이여서 부작용이 적기는 하겠지만 왜 비타민을 투여하면 사이토카인 폭풍에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인지는 아무리 읽어 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주내에서 사이토카인 폭풍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대해서 그나마 부작용이 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기생충 관련 방법인데 그런데 문제는 기생충의 경우 사이토카인 폭풍이 발생되는 곳에서 기생충 투여 여부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해야 하며 또한 기생충이 구충약을 통해서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다라는 까다로운 조건이 부과될 것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론상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제약사항과 더불어서 윤리적인 문제점 등에서도 많은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것까지 일일히 다 글을 써야 한다는 건지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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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파란**(비회원)  (2020-03-23 20:54)
7
상식을 가지고 생각을 해 봅시다.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지 않은 환자는 그걸 막기 위한 처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잉 대응이나 불필요한 처치를 해서 환자의 건강을 해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난 환자는 긴급하게 처치를 해야 합니다.
단 몇시간 안에 염증을 완화를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기생충 알을 먹고 일년 뒤에 자가면역이 완화된다면 어떨까요?
기생충 알을 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정신나간 사람이 분명할 겁니다.
기생충 알을 먹고 한 시간 안에 급격하게 면역이 와해되면 어떨까요?
그게 더 위험할 겁니다. 역시 정신나간 사람이 분명할 겁니다.

자~ 그래서 묻겠습니다. 뭘 어쩌자는 겁니까?
제어 가능합니까? 검증 되었습니까? 승인 받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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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김홍*(비회원)  (2020-03-23 20:58)
8
윤리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인체에 가장 비슷한 동물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돼지 입니다
만약 돼지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을 인체에 옳기게 함으로써

면역체계의 경우 인체의 기생하는 기생충이 아니기 때문에 교란물질에 교란 당하지 않고
기생충을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T2 가 늘어나게 되고
결과론적으로써 사이토카인 폭풍이 방지되지 않겠는가 라는 것이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핵심인 것입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사이토카인 폭풍을 예측할 수 있는가?
현재의 의학기술로써는 사이토카인 폭풍인지 여부에 대해 제때 판단 및 반응을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토카인 폭풍이라는 증상이라는 것 자체가 의료인력들에게 생소한 분야일 뿐더러 경험자가 없어

사이토카인 폭풍의 5단계에서 이것은 사이토카인 이며 몇단계이다 라고 진찰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과론적으로써 아 이게 사이토카인 폭풍 이였구나 라고 추정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그렇다면 지금 현재 코로나 사태에서 자가면역체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하고 반응하고 있는데
적절하게 양을 조절하면서 기생충을 인체로부터 투여(?)이식(?) 적당한 용어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넣을수 있겠나는 거죠

우리는 이에 대한 충분한 의료데이터가 없고 따라서 모험적일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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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BIO_BIO(과기인)  (2020-03-24 20:34)
9
우선, 이쪽 업계 종사자가 아니심에도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제약 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제약업계 개발분야 현직으로 있는 입장에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전에 짚고 넘어가고싶은 사항이 있어 먼저 말씀드립니다. 댓글에서 답변자 분께 예의를 갖추어달라 말씀하시고, 다음 댓글에서는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모순적이며 지나친 언사같습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글쓴이 분이 설정하신 모든 가정이 참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약물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ADME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약물을 어떻게 투여할것이며, 투여된 약물은 체내에서 어디에 얼만큼 분포하고, 대사되며, 어떠한 경로로 얼만큼의 시간이 걸려 체외로 빠져나가는가에 대한 것이지요. 앞서 가정한대로 글쓴이님의 모든 가정이 맞다고하더라도, ADME 관점에서만 보더라도 기생충을 사이토카인 폭풍을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이토카인 폭풍은 전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염증반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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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BIO_BIO(과기인)  (2020-03-24 20:38)
10
이를 치료하기 위해 기생충을 전신에 전달할 합리적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러한 방법을 찾더라도, 사이토카인 폭풍이 치료된 이후에 전신에 심어놓은 기생충을 어떻게 제거 하시겠습니까?? 애초에 합리적 치료법이 아닌 것이지요. 두번째로, 글쓴이님이 가정하신대로 사이토카인 폭풍을 자가면역질환에 한 부류로 생각한다면, 기존에 모든 임상과정을 거쳐 안전성 및 효능이 입증된 현재 사용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용법 용량 및 적응증 등에 대한 임상 시험 후에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 적이며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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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BIO_BIO(과기인)  (2020-03-24 20:41)
11
한가지 더 첨언드리자면, 기생충이 IBD 경구투여치료제로 승인받은 사례가 있긴하나 이는 IBD가 대장 질환이기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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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김홍*(비회원)  (2020-03-25 04:34)
12
선생님

이 분 허언증이 있는 분이니.. 댓글 달기전에 이전 과거 글들 검색해보시고 댓글 다시기를 권장합니다

이런 댓글에 예의가 있다라고 보시는지요?
인생을 짧지만 나름대로 느낀게 예의 없는 사람들에게는 예의 없이 똑같이 대우를 해야 하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다라고 봅니다 여기가 무슨 선후배 관계이기는 하지만 직접대면하는 장소도 아니고 온라인 상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추고 실명을 밝히기는 하지만 예의를 갖추어 이야기를 하면 서로서로 좋지 않습니까?

다음 댓글에서는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모순적이며 지나친 언사같습니다.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선배든 뭐든 뒤끝이 있든 뭐든 뚝배기를 꺠야 합니다 살면서 느낀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낫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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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김홍*(비회원)  (2020-03-25 04:44)
13
설령 그러한 방법을 찾더라도, 사이토카인 폭풍이 치료된 이후에 전신에 심어놓은 기생충을 어떻게 제거 하시겠습니까?? 애초에 합리적 치료법이 아닌 것이지요.

-> 그래서 이야기를 했지 않았습니까? 돼지 기생충을 이용하면 된다고요

돼지 기생충을 넣는 이유는 돼지라는 특성상 인체와 가장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기생충의 경우 면역체계가 기생충을 공격할 수 있도록 인식을 지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기생충이나 막 집어넣다가는 고래회충처럼 내시경으로 직접 제거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고요

http://www.cdc.go.kr/CDC/cms/cmsFileDownload.jsp?fid=31&cid=74843&fieldName=attach1&index=1

이 치료에는 장단점이 존재하지요
지금 현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이토카인 폭풍의 경우 5단계 인데 진단을 내리는 의사의 경우 사이토카인 폭풍을 맞이하는 환자들을 보고 아 이 환자는 사이토아인 폭풍 이다 라고 진단을 바로 내릴수가 없지요 사후 결과론적으로써 이였겠구나 라고 추정(?) 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렇게 되지요

대부분 증상 3 아니면 4때 의심을 하게 되고 급격한 위험 상황이 발생될때 관련 치료제를 투여하니까 일시적인 증상호전은 되지만 원인 제거가 안되었기 때문에 계속계속 되돌이표 형태로 진행되는 거지요

우리는 기생충에 관한 데이터는 통제된 환경속에서 제한적인 량을 투여(?) 라고 해야 하나요? 여하튼 환자들을 몸속에 넣었죠 그런데 그게 되나는 거지요 우리는 이러한 정확한 물량을 계측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보여집니다
아니 사이토카인 그자체부터가 정확하게 예측조차 못하는데 무슨넘의 투어량을 알고 넣을수 있다는 겁니까?

위에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증상3 ~ 4 이면 진짜 급박한 상황이고 몇 시간안에 환자들이 달랑달랑 거리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데 여유롭게 기생충을 투여(?)한다? ?????

햐....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는 없지요

기존에 모든 임상과정을 거쳐 안전성 및 효능이 입증된 현재 사용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용법 용량 및 적응증 등에 대한 임상 시험 후에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 적이며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요?

-> 제가 알고 있기로써는 가장 대중적이고 대표적인 치료방법중 하나로써 스테로이드와 더불어서 면역글루부린 투여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 높은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당장 투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사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중에서 17세 환자 논란도 있고....

지금 현재 사용하는 방법들은 일시적인 증상호전이지만 나중에 가면 증세가 더욱더 악화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생충으로 이용한 치료방법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기생충 전문 학위를 딴 학자도 아니도 기생충만 들고 나올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무슨 방법이든지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이 판데움 상황에서 투여할 약물도 물량부터 시작해서 유통등 운송부분까지 모든 의료물자가 현장에서 체감하기로써는 부족할 뿐더러 효과도 미비하다면

약물을 절약하면서도 효율적 음 .. 그러니까 경제적인 상황이라고 해야 하나요? 대체제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중국 상하이 시에서 발표한 것처럼 비타민C 정맥주사 투여할겁니까? 과장된 말로써 혈장반이 비타민C로 도배가 되는데요? 그들도 대가리에 납덩어리가 밖혀서 메드사이언스라서 인체 실험을 하였겠나는 거지요 (글 쓰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공산당이라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방법들 있죠 근데 그게 안된다고요 지금 현재 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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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BIO_BIO(과기인)  (2020-03-25 12:47)
14
글쓴이 분은 정말 보고싶은 것만 보시는군요... 더이상 이야기 드리는 것은 제 시간 낭비인듯 싶습니다. 그럼 코로나 시국에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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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회원 작성글 Do*********(비회원)  (2020-05-22 16:31)
15
코로나의 면역기작과 기생연충류의 면역기작이 서로 상보적이라면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저는 기생충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면역학적인 소견이 없어서 전문적인 견해를 드리지는 못합니다. 다만, 이전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서 다양한 연충류들의 숙주 면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가 되어 있어서 몇 가지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첫 째, 아직까지 기생충과 다른 미생물간의 중복감염이 숙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여전히 연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2020년 5월 Nature에 실린 Comment 참고하세요. (https://pubmed.ncbi.nlm.nih.gov/32358579/) 요약하자면, 마우스모델에서 Schstosoma mansoni 감염이 herpesvirus에 대한 면역억제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였으나, sars-cov-2에서는 그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2형 싸이토카인 반응에 공동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하지만 실질적인 연구를 위해 공동연구를 제안하는 내용입니다.

둘 째, 기생충 또한 그 종류가 다양하며 그에 따른 숙주 면역 체계에 미치는 영향과 다른 면역질환에 끼치는 반응이 제각각입니다. 항상 면역반응 억제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싸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킬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2019년 7월 Trends in Parasitology에 실린 논문을 참고하세요. (https://www.cell.com/trends/parasitology/fulltext/S1471-4922(19)30085-6). 기생충테라피 (Helminth Therapy, HT) 면역과민 반응 메커니즘의 반하는 유망한 치료 개념으로 흔히 생각하지만 모두 만성염증성질환에 해당하며 따라서, covid-19의 경우에는 전혀 다른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HT는 아직까지 실제 환자에 적용되는 기생충 종류가 4가지 정도이며 이것 또한 아직은 대안적 선택이라는 점입니다. 추가적으로 호스트와 기생충 상호 작용, 치료 기생충 상태 최적화 및 적절한 사용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뭐, 이번 팬데믹 사태 이후로 다양한 치료적 접근에 대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기생충학 전공자로서는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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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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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실험 테크니션(실험·장비 전담운영인력) 종사자 현황 및 인식도 조사
조사기관: ESC열린정책위원회, BRIC
조사대상: 과학기술 종사자 및 실험 테크니션 종사자
조사기간: ~7/1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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