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LABox-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new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3052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오피니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특정 지역 전염병으로 명칭해 사용하는 언론의 문제
코로나바이러스(비회원)
  (2020-01-28 14:50)
 

WHO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신종 감염병의 명칭을 지을 때는 과학적으로 타당하고 사회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적절한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정 지명, 사람이름, 동물이름, 음식물 명칭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전문가들이 그렇게 가이드라인을 정한 이유가 충분히 있고, 의식이 있는 국가라면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국내 언론 뉴스에서는 지역명을 넣어 'OO폐렴'이라  지칭합니다.

매우 잘못된 명칭 사용입니다.

정부에서 언론사에 공식 명칭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용해달라고 당부한 것을 두고 중국에 눈치 보냐고 비난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염병도 막아야 하지만 이런 생각없이 사용하는 혐오와 차별의 표현도 막아야 합니다.   



태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명칭
이슈추천  5
신고하기
이슈 글타래
코로나19 학술토론
  해당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러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 국제 공동연구 설문조사  |  04.01
미국 랩 대여/인수  |  03.27
비말차단 측면에서 KF94보다 KF80이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12]  |  03.27
바이러스는 정말 겨울에 더 잘 살고, 날씨가 더워지면 없어지나요? [2]  |  03.26
KF94 마스크에 1mm이하 틈이 있을 경우 미세먼지 차단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해 보았습니... [3]  |  03.26
초음파가습기로 KF94와 KF80 비말 차단 비교해 보았습니다. [2]  |  03.25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2가지 질문 [4]  |  03.24
목록 글쓰기
  댓글 18  
회원작성글 Kevin Dura..(과기인)  (2020-01-28 16:02)
1
일본뇌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요?
다른나라들도 우한 바이러스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혐오라니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콜라와삼겸살(대학원생)  (2020-02-04 18:19)
2
그건 이미 2015년 권고사항 개전 이전에 쓰던거고,, 지금 해외서는 동양인을 볼때마다 코를 막는 제스쳐를 취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통닭값올랐다(과기인)  (2020-01-28 17:40)
3
법은 아니잖아요 ㅋㅋ
준수해달라고 권장을 하는거지
이렇게 하라고 법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혐오로 느껴진다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ICH 가이드라인 같으면 약사법에서도 언급이 되고 있으니
이 경우에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는 점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20-01-28 18:02)
4
생각없이 혐오와 차별을 표현하는
네이쳐 편집자들도 꾸짖어주시죠ㅋ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e Wuhan coronavirus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0-00209-y

China coronavirus latest: Infections surge past 4500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0-00154-w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02-07 04:10)
5
우와~실제로 누가 꾸짖었나봐요~진짜 바뀌었네요ㅋㅋㅋ
처음에는 혼선이 좀 있었을 수 있지만 사실 욕 엄청 먹었겠죠.
네이처 수준은 안 되는 우리 나라 언론들에게 옛날 기사 수정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e novel coronavirus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0-00209-y

Coronavirus latest: infections in China pass 20,000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0-00154-w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이쁜이(과기인)  (2020-01-29 16:37)
6
잘못된거였나요?..실험실에서 (지역)주, (지역)strain으로 바이러스 부르거든요.
type/ 지역/ 연도/ 순번 이런 형식으로 바이러스 이름짓는데.논문에도 이렇게 나오고. (순서차이는 있어요.)
지금껀 등록되면 우한주로 불리겠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BRIC(과기인)  (2020-01-29 17:15)
9
본 글/토론과 연관된 WHO 관련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59701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SuperSiste..(과기인)  (2020-01-29 23:21)
11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20-01-30 10:55)
12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면 다음에 나오는 신종은 '신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가 되고 그 다음은 '신신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되어야 할까요?
너무 필요 이상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본 글도 지나치도록 정치적 올바름 추구를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네이버회원 작성글 l***(비회원)  (2020-01-30 13:14)
13
병명 짓는 것은 WHO와 관련 전문가들이 고민할 문제이지 미리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하구요.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세계 기구 전문가들이 만든 가이드라인을 가급적 지키자는 것이구요. 그들이 할일 없어 저런 가이드라인을 만든 것은 아닌 것 같구요. 이름이 다른 병명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 필요는 없어보이구요. 필요한 경우 중국 우한지역에서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표현하면 될 것 같구요. 정치적 올바름이 뭔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바이오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정식 명칭을 사용 하도록 주위에 권장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구요. 그게 왜 그런지는 연구하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 것 같구요.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20-01-30 14:52)
14
WHO에서 임시로나마 지정한 정식 명칭은 따로 있고 이건 학술적으로 논의 하는 사람들끼리 사용하면 될일이죠. WHO에서 2015년부터 낙인 효과 때문에 지역 이름이 들어가는 것은 지양하도록 권고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정치적 올바름 추구의 한가지 방법이지요.
지금은 일반인 대상으로 어떻게 불러야하는지에 통칭 뭐라고 부를지에 대해 논의 하는 것이죠.
외국 언론들도 다 우한 바이러스라고 하는 판국에 현정부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바꿔서 부르라고 하고 중국에 대해 하는 행태를 보면 정치적인 해석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WHO만해도 중국정부에 매수된 사람이 많다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니 말이죠.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02-07 04:17)
15
사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우한 바이러스라고 하면 잘 모릅니다. 일반인들은 virus from china 이런 식이고 브릭 회원들처럼 바이오 종사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하지요. CDC를 봐도 그렇고 연구소에서 종종 보내는 alert 메일에도 novel coronavirus로 쓰더군요. 사실 여기는 별로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쓰지요. 지난주부터는 그냥 슈퍼볼에 지금은 트럼프 신년 연설에 탄핵에 아이오와 코커스에 뉴스거리 많죠. 오히려 지금 플루 시즌이라 저희 지역은 애들 학교들 플루로 문닫고 난리도 아니네요.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02-07 04:24)
16
그리고 신신종이고 신신신종이면 어떻습니까?
현기차 이름 짓는 거 보면 모델 앞에 New니 The New니 All New니 붙이더만요
물론 농담입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더잘하고싶다(과기인)  (2020-01-30 13:51)
17
한탄강에서 발견된 한타바이러스나 마버그 출혈열 에볼라 출혈열은 뭔 죄.. 리프트밸리열 뭔 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뭔 죄.

외국 언론도 차이나 바이러스, 우한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판에..
메르스는 왜 메르스죠?

아직 정식명칭이 나오지도 않은거 아닌가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네이버회원 작성글 이상*(비회원)  (2020-01-30 21:23)
18
그 유명한 메르스는 "중동" 호흡기 증후군의 약자인데 메르스는 왜 메르스라고 하나요. 애초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지역이름 붙은 병명을 못 쓰게 하는게 오히려 더 정치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네이버회원 작성글 파란**(비회원)  (2020-01-31 10:25)
19
구글의 검색 트랜드에서 찾아 보니 국가 별로 검색어가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중국 내부에서는 현 시점에서는 ncov 검색이 wuhan virus, wuhan coronavirus, wuhan pneumonia 검색을 앞지르는 경향이 있지만 ncov가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은 아니고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wuhan virus, wuhan coronavirus, wuhan pneumonia 와 같은 용어에 대한 검색이 ncov 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수준까지 갔을 때에는 병원체에 대한 어느 정도 규명이 이루어진 다음일테니까 학술적이거나 가치 중립적인 용어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신속성과 즉보성이 중요한 언론에서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용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가 아니라, 미확인된 현상에 대한 정보 교류의 과정에서 당연하게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이런 식의 패턴을 따르는게 당연한 겁니다.

1단계: 중국 우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 중국 폐렴, 우한 폐렴, 우한 괴질
2단계: 폐렴의 원인이 바이러스로 밝혀졌다 --> 중국 바이러스, 우한 바이러스
3단계: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확정되었다 -->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4단계: 코로나 바이러스가 신종으로 밝혀졌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19-nCov

적어도 4단계까지는 진행이 되어야만 가치 중립적인 용어가 나오게 되는데, 언어는 익숙한 용어를 계속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4단계까지 진행이 된 이후에도 1~3 단계의 용어는 점진적으로 감소할 뿐 일순간에 바뀌기는 어렵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가 아니라, 미지의 현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항상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일반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콜라와삼겸살(대학원생)  (2020-02-04 18:24)
20
벌써부터 해외에서는 동양인을 볼때마다 코를 막는 제스쳐를 취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명칭을 사용할것인가는 후에 연구할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이죠.

우리는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그런 가이드라인을 따르면 될일인데, 굳이 고집부려 따로 부를 이유가 있나요?? 이런게 낭비죠. 지금 모든 채널을 확산방지와, 치료에 집중해야 할 일인데, "우리는 우한폐렴으로 부르고 싶은데, 왜 못하게함?" 하면서 되묻는건,, 이 시점에서 상당한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단위의 총력대응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주었으면 그러한 내용을 따르면 되는것이고, 정부도 공신력이 매우 높은 WHO의 권고를 따랐으면,,, 사실 여기 어디서 태클 걸부분은 안보이는데 말이죠.

정치적 논쟁이 아니라,,, 그냥 정부 맘에 안드니까 꼬장부리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네이버회원 작성글 이상*(비회원)  (2020-02-06 12:50)
21

본 게시물은 관리규정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941
[진로] 미국 박사유학 학부성적 [1]
agaq
04.03
74
0
940
[학술] DNA/RNA hybridization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강윤수
04.03
54
0
939
[학술] 각 물질의 형광 세기 검색 방법
이진
04.03
33
0
938
[진로] 독일석사유학 후 한국 대학원 박사진학?
회원작성글 ysysky
04.02
68
0
937
[학술] 논문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1]
회원작성글 Snowmed
04.02
159
0
936
[진로] 석사 분야
ㄱㄱ
04.02
106
0
935
[별별소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취업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닿ㅎㅎㅎ
답답해욯ㅎ
04.02
158
0
934
[진로] 대학원 컨택 시기 [1]
회원작성글 실험왕이...
04.02
231
0
933
[진로] 생물베이스 bioinfomatics 취업진로 고민 [1]
석사졸이후...
04.02
236
0
932
[별별소리] 석사 Sci 1저자 [2]
회원작성글 도돌이
04.01
563
0
931
[오피니언]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러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 국제 공동연구 설문조사
회원작성글 한혜민
04.01
266
0
930
[진로] 랩 컨택 거절 답장에 무급 인턴이라도 시켜달라해도 될까요? [5]
회원작성글 sodium88
04.01
1077
1
929
[학술] 연구과제 계획서 잘 쓰려면 뭘 참고해야하나요? [2]
회원작성글 코딩
03.31
408
0
928
[별별소리] 실험실 들어온 뒤 3개월이 지난 지금 자퇴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6]
회원작성글 안녕하세...
03.31
751
1
927
[진로] 박사 과정 전 컨택을 이메일로도 하나요?;ㅁ; 꼭 해야하나요? [2]
회원작성글 오늘너내...
03.31
340
1
926
[진로] 학교, 병원연구원
루루
03.31
214
0
925
[진로] 연구직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이력서 작성시 궁굼점
회원작성글 발바닥무...
03.31
309
0
924
[진로] 컨택하는 중입니다. [1]
회원작성글 도도새
03.31
239
0
923
[별별소리] 학부연구생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1]
회원작성글 todghkgk..
03.30
325
0
922
[별별소리] 아니..사람때문에 그리고 사랑때문에 석사를 포기하게 된건가 싶네요... [1]
회원작성글 자퇴하고...
03.30
718
3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국립암센터
소리세움
[설문]바이오, 신약/백신, 의료, 소재/부품 분야 등에 활용 가능한 『차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이용자 수요조사
조사기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조사진행: BRIC
조사기간: ~ 2020.04.03까지
참여자 200분께 모바일쿠폰 제공
설문참여하기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미국 랩 단기대여 가능여부
미국 메릴랜드주 NIH 근처 좋은 방 렌트합니다. [2]
피펫잡는 언니들
과학쪽 시간 강사되는 방법 알려주세요 [5]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논평 : 공평한 과학기술인 사회, 함께 만...
이 책 봤니?
[홍보] 벤 바레스 : 어느 트랜스젠더 과학자의 자서전
[홍보]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이 논문 봤니?
[추천] Recovery of Dementia Syndrome following Treatment... [4]
Karger
[요청] neuroscience 관련 논문추천 부탁드려요.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