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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글작성자 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회원작성글 오후내내(과기인)
  (2020-01-21 12:27)
본 게시물은 관리규정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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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  
회원작성글 망고로(과기인)  (2020-01-21 13:42)
1
제 생각으로는 그 계획서들은 교수님이 쓰셔야 하는 거 같은데요.. 왜인지 이런 글들을 보면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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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imlab(과기인)  (2020-01-21 13:55)
3
교수님께서 쓰셔야 하는게 맞기는 한데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과거 (15-20년전...)에는 석박사 학생들이 알아서 계획서 쓰고 보고서 쓰고 그런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요즘도 명문대 대학원이나 연구경험이 많지 않은 임상의사교수님 연구실은 그런데가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교수님이시라면 석사에다가 석사후연구원 경력도 꽤 있으니 당연히 그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쓸모 없는 일개 테크니션으로 남기 싫으면 하라고' 하시는 거에도 나름 일리는 있습니다. 어디서든 경력이 쌓이면 어느 정도는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야 인정을 받으니까요. 시키는 일만 할 수 있다면 굳이 경력이 있는 연구원을 고용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석사 갓 졸업한 학생을 고용하면 인건비도 적게 들겠죠. 교수님 입장에서는 '옆 실험실 연구원은 자기가 계획서내서 연구비도 따오는데 넌 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씁쓸하지만 현실이죠...
그 실험실에서 예전에 썼던 연구계획서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참고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비숫한 맥락에서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짜시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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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후내내(과기인)  (2020-01-21 16:18)
4
그럼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석사 후 연구원들은 대부분 교수님이 연구계획서 써와라 라고 말하면 아무 가이드라인도 없이 어떤 실험을 원하는지 조언도 받지 않고 무작정 쓰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럴경우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나요?? 예전에 썼던 연구계획서가 없어서 참고할게 없어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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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imlab(과기인)  (2020-01-22 17:27)
5
제 개인적으로는 석사 입학하자마자 연구계획서 썼습니다... 제가 그 교수님의 첫번째 제자라서 예전 연구계획서도 없었고요. 교수님께서 한두마디로 방향을 지시해주시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실험실의 선배들에게 예전 연구계획서를 부탁해서 그거 보면서 참고했고요.
제 생각에 참고할 연구계획서가 없을리는 없습니다. 글쓰신분도 연구비에서 월급받으시는 거 아닌가요? 교수님께 직접 여쭤보세요. 정 안되면, 교수님의 연구업적들을 실펴보시면 감이 잡히실 것 같습니다. 교수님 논문들은 찾아보셨죠?
다른 답글들도 보니까, 아마도 '그런 건 안 해도 된다'는 답을 기대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석사후 8년 경력이면 박사급의 역할을 기대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연구계획서 작성은 '추가'적인 업무가 아니라 업무의 일부입니다. 당장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더 일을 하실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1-2년 뒤에 일을 아주 그만두실 거라면 몰라도, 오래 일을 하고 싶으시면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하셔야 합니다. 이건 생존의 문제입니다.
아, 그리고 어쩌면 교수님께서는 글쓰신분이 어느 정도로 해올 수 있는지를 보시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어느 정도 스스로 노력해서 보여주시면 뭔가 말씀을 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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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nito(과기인)  (2020-01-21 14:52)
6
실험실 이직이라고 쓰신 걸 보니 석사 후에 학교나 병원 연구실에서 계속 있으셨던 것 같은데, 사실 몇몇 기업에서는 해당 경력을 아예 안 쳐주기도 합니다. 주도적 연구를 안 했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거든요 (물론 인식일 뿐, 사람마다 당연히 다릅니다).
말씀 하신 해당 내용들, 사업 계획서나 과제 계획서는 회사에서의 석사 경력 8년차라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경험이 있을 거예요. 정말 온리 실험만 하는 케이스 아닌 이상요. 당연히 연차가 쌓일 수록, 연봉이 오를 수록 그런 기대치는 높아지는 것이구요.
본인 스스로 경력직이라고 생각하시고 추후 제대로된 기업체로 이직할 생각도 있으시다면 계획서 같은거 많이 써보시고 하세요. 아니면 지금 경력으로 회사 가면 정말 테크니션 그 이상, 이하도 아닐 수 있어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학교 또는 병원에 있는 연구원이라고 해도 석사 학위도 있으시고 8년이나 일하셨는데, 앞으로 계속 PI가 따 오는 과제에 들어가서 시키는 일만 하실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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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후내내(과기인)  (2020-01-21 16:21)
7
네 사실 주도적 연구가 어느정도까지 선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대부분 큰 가이드라인은 정해주지 않나요?? 아예 그런것도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추가로 그럼 저런 업무를 하는 석사 후 연구원들은 박사급 월급을 받나요?? 그런 상황은 지금 아닌지라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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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더잘하고싶다(과기인)  (2020-01-21 16:11)
8
딜레마죠. 보통 석사급 연구원 연봉이 3천선일텐데, 사실상 저런 걸 쓴다는 건 연구원 연차 몇 년이든 독립된 연구자로의 훈련 중에 하나거든요. 그럼 학위과정을 다시 해서 박사가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거고요.

여러 좋은 말로 포장하지만.. 박사학위 진학 안할거면 그 돈에 시키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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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Ais(과기인)  (2020-01-21 17:14)
10
교수가 쓰는게 맞는 거지만 보통 석박사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누가 쓰든 계획서를 선정되게 만드는 퀄리티는 교수가 책임지겠죠.
사업계획서를 쓰는게 스스로 훈련도 되고 해서 연구자로서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됩니다. 테크니션 일만 하다가 이런 일도 하면 전 반가울 것 같은데..
그걸 대신 쓰는게 인생 실패하거나 뭐 크게 잘못되거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교수가 아이디어가 없고 귀찮아하는 것뿐입니다. 대부분 사업계획서는 주제와 목표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큰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쓰다보면 종국에는 꼭 혼자 다 썼다고 할 수도 없구요.
반대로 생각해서 나중에 교수를 도와 사업계획서를 많이 써봤고 선정된 것도 있다고 어필하면 이직할 때 더 매력적인 후보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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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후내내(과기인)  (2020-01-22 12:04)
11
인생 실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업계획서에 주제와 목표가 정해져있지 않고 그냥 쓰라고 해도 반가우실지가 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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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Tilldawn(과기인)  (2020-01-21 17:28)
12
논문 쓰라고 하면 석사가 논문 써야되냐고 그러실건지..

과제 계획서를 써보는건 본인한테 100% 도움이 됩니다.

내가 하는일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떤 위치에 있는지 파악되기도 하고 미래에 꼭 필요한 경험이죠.

당장 눈에 보이기 어려운 성과지만 몸과 머리는 그것때문에 성장합니다.

물론 교수가 온전히 다 맞기고 잘못되는 혼내기만 하는 악순환이 아니라 잘 지도해서 수정해주는 교수인 경우에 그렇죠.

나쁜 경험만은 절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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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후내내(과기인)  (2020-01-22 12:06)
13
온전히 다 맞기는 악순환이라 글을 쓴건데 제가 너무 자세하게 글을 안쓰고 포괄적으로 글을 썼나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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