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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논문저자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연구원(비회원)
  (2020-01-13 09:53)
 

기관에서 포닥으로 있었을때 review를 제안받았고,

기관에서 나가기 직전까지 진행했던 내용들을 연구책임자에게 전달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수정작업을 거치지 않은 미완성된 글을 주고나왔습니다.

1년3개월이 지난 뒤 논문이 수정작업을 통해 많은 문체가 바뀌고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 됬지만

제가 작성했던 글의 뼈대와 겹치는 내용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연구책임자는 1년3개월동안 제가 저자에서 빠진다는 부분이나 수정계획에 대한 피드백은 전혀없었고,

저에게 메일로 조차 언급은 없었습니다. 발행된 논문을 보면서 제가 기여한 부분이 있기에 저자에서 빠진것에 대하여 너무 억울하고 황당했고, 10개월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졌기에 믿음과 신뢰가 깨진 상황입니다. 제가 썼던 논문이 마음에 안들었어도 부족했어도 최소한 1년3개월동안의 상황에 대한 피드백이 없었던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도덕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연구자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대처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태그  ##저자   ##논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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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회원작성글 bio(과기인)  (2020-01-15 03:38)
1
쓴 내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관에서 포닥으로 있었을때 review를 제안받았고--> 논문을 submit하고 revision 단계란 의미인가요?


기관에서 나가기 직전까지 진행했던 내용들을 연구책임자에게 전달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수정작업을 거치지 않은 미완성된 글을 주고나왔습니다. --> 이건 그냥 draft이지 논문이 아닙니다. 본인이 완성한 논문을 submit 하고 reviewer에게 comment를 받은것인가요? 그냥 PI에게 draft만 던져주고 논문 만들어 주세요라고 한것인가요??


1년3개월이 지난 뒤 논문이 수정작업을 통해 많은 문체가 바뀌고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 됬지만

제가 작성했던 글의 뼈대와 겹치는 내용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1년 3개월이 지나서 누군가가 교정을 해서 publish를 했다는 것인가요? fig에 사용된 data는 누가 실험했나요?

본인이 직접 만들어낸 data가 논문에 들어가 있다면 authorship을 주장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1년이고 10년이고 조건 잡는 실험 뭐 이런것과 그냥 단순 아이디어를 가지고는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결정은 corresponding author인 PI가 결정해야할 문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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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파란**(비회원)  (2020-01-15 14:43)
2
원글자의 주장이 있는 그대로 현실을 나타낸다고 가정한다면, 연구책임자라는 분의 도덕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리뷰 논문을 구성을 위해서는 두 가지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첫째는 리뷰 범위의 확정과 주제의 분류이고, 둘째는 가치있는 논문의 선별과 평가입니다.
리뷰 논문의 품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오랜 동안 논문에 인용되는 리뷰 논문은 대개 첫번째 단계가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뷰를 하려면 일단 학계의 연구 흐름 전반을 파악해서 리뷰 범위를 정하고 논문을 모은 다음, 리뷰 대상이 되는 논문들 전체에서 그루핑을 통하여 주제를 분류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된 논문이 오랜 동안 인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숲을 보면서 거대한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파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단계가 끝나면, 각개격파로 들어가서 각 주제별로 피인용이 높은 논문을 중심으로 논문을 평가하고 핵심 가치를 도출해서 정리하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번째 단계보다는 첫번째 단계에 가치를 둡니다.

만일 여러 명이 함께 리뷰 논문을 쓴다면 첫번째 단계를 담당한 사람의 기여를 가장 크게 주고, 두번째 단계를 담당한 사람이 두 번째 수준의 기여가 있고, 세 번째 수준의 기여는 개별 논문에서 핵심 가치를 도출한 사람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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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누구세요(대학원생)  (2020-01-31 14:38)
3
억울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first였지만 나가자마자 당장 빼버리고 리비젼 한 예쁜 제자를 first로 바꿔 퍼블리시 했어요. 음... 제가쓴 저널은 떨어지고 리비전 하다가 결국 다른저널에 실린거라서... 논문은 어차피 돈낸 교신저자의 것이 아닌가요??

first는 논문 쓴 당시의 상황이 제일 많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그나마 교수님께서 그사람의 공을 우연찮게 기억해내셔서 first는 아니더라도 2,3 저자에는 올려주셨다면 정말 감사하지만...

1년 이상이나 지난거면 기억속에서 지워졌을 가능성도... 워낙 들락날락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연구실은...

힘내시고 지금 하시는 연구 꼭 좋은저널에 투고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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