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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미국 대학원 유학준비에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 올립니다.
회원작성글 신경과학하고싶다(대학생)
  (2020-01-13 01:49)
먼저 저는 이번에 미대학원에 지원했으나 거의 올리젝(광탈)될거라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제스펙 준비과정을 보고 더나은 미대학원 준비를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성한 3.7/4.0
생명과학과
미 top 30대학 1년인턴
한국 KIST 1년인턴
리뷰논문 IF3 단독1저자
실험논문 IF7 3저자
보통추천서 2개 강력한약 5페이지 분량추천서 1개
ibt 103
GRE 152 170 3.5

neuroscience program
Northwestern Brandeis Rockefeller UCSD UCSB Rochester Emory U of Pitt U of Washington USC
U of Minnesota
등 지원했으나 결과가 좋지못합니다.

더 낮은 주립대들에 써보고싶었지만 펀딩이 쉽지않아 오히려 힘들더군요.... 올리젝당할거라 예상하고 미국 post Bac이라는 학사후 연구인턴으로 페이퍼 추가한후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저는 synaptic plasticty in learning and memory를 정말 심도있게 공부해서 제 평생을들여 기억 생성기전을 알아내고싶거든요.

이번에 느낀점열정이 모든걸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냉정하게 미박사 준비하시는분은 관련분야 페이퍼 잘나오는곳 찾아가서 페이퍼많이 만드셔야합니다. 갈수록 미 대학원 경쟁이 치열해진다고 느낍니다. 어영부영 가겠다 생각하면 이젠 힘든듯합니다. 전 치열하게 반성하고 다시 일어서도록 해야겠어요.

미대학원 준비하는분들에게 추천드릴것은
1.논문이 제일 중요. (전 이게 결핍)
2.나는 어떤 연구를 하고싶은지 그리고 왜 하고싶은지 깊은 고찰(SOP작성에 필요)
3.학점 최대한유지 (중요)
4.강력한 추천서. 평소에 적극적으로 교수님들께 어필하세요
어학 IBT GRE는 전혀 중요요소가 아닙니다 min만 넘기면 된다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참고로 석사아니고 박사지원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태그  #미국   #박사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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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9  
회원작성글 de********..(과기인)  (2020-01-13 09:10)
1
그렇네요. 미국대학원 지원자들에 비해 딱히 나은 스펙은 없어보이네요. 한국 지원자들의 강점은 논문 수 더라고요. 석사를 하시고 연구경험을 늘리고 주저자 논문 수를 늘려서 지원하시면 더 좋은 곳에 가실 수도 있어보이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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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신경과학하고싶다(대학생)  (2020-01-13 15:53)
2
열심히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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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ai(과기인)  (2020-01-13 14:43)
3
저는 미국에서 신경과학박사 학위 마치고 포닥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으신 분야도 제가 지금 하는분야과 같아서 맘이쓰여서 답글 답니다. 신경과학분야로 박사 어드미션 받으려면 제생각엔 논문 수 보다는 정말 좋은 추천서와 자신이 한 연구를 정확히 기술하는 SOP가 제일 중요합니다. 제가 지원할때도 토플과 gre 점수 컷트라인만 넘으면 안본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실제로 외국인들은 GRE 시험점수 인터뷰 대상 고려하면서 한번 더 봅니다. 미국에서 학부나온 애들은 거의 다 만점받는 시험이라 특히 롸이팅 점수 안좋으면 다른 정말 특이한 사항이 없다면 탑 10 대학에서는 그냥 서류에서 제외합니다. 추천서도 누구한테 받는지가 정말 중요하고요. 미국 인턴한 곳에서 미국 교수에게 “좋은” 추천서 받으시면 제일 좋겠네요. 그리고 지원을 주립대들 위주로 특히 UC 계열을 많이 하셨네요. 주립대학들은 American citizen과 외국인한테 지원해줘야 하는 학비 차이가 많이나서 본인장학금 가지고 지원하는것이 아니면 대체로 외국인은 뽑아주지 않습니다. UC 들은 특히 더 심하고요. 주립대가 아닌 학교들은 너무 랭킹이 높은 학교 위주로 쓰신것 같아요. Rockefeller 나 uw 같은 학교는 미국안에서 gpa 만점에 honor 졸업하고 논문 여러개 있는 애들이 어드미션 받습니다. 다시 지원하신다고 했으니 일년간 논문개수에 집착하지 마시고 자기만의 연구방향과 대학원생으로서의 강점을 어떻게 하면 추천서와 cv 그리고 sop 에 잘 드러나게 보여줄수 있는지 고민해보시고 할수 있다면 시험점수도 만점에 가깝게 올리세요. 그리고 재정적으로 좀 넉넉한 사립 학교들 연구방향 맞는 교수님들 계시는곳으로 서치 많이 하셔서 랭킹 낮추어 지원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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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신경과학하고싶다(대학생)  (2020-01-13 15:45)
4
그 요즘은 GRE점수를 받지않습니다 ㅎㅎ 그냥 참고로 쓴거예요 실제 제출은하지않았습니다.
Northwestern에서 석사 제의가와서 가서 페이퍼 추가하고 계속 나아가야겠지요....
2년간 인터네셔널많이뽑는곳도 알아보고 해야겠습니다. 랭킹은 탑텐한곳 20-30 세곳 30-50다섯곳 다시쓰려고요 ㅎㅎ
정말 성심성의껏 작성해주신 글 덕에 큰 힘 받고 갑니다. 언젠간 학회에서 볼수있길 희망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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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ai(과기인)  (2020-01-13 21:18)
5
요즘은 gre 안내는군요. 아 그새 또 세월이 바뀌었네요. ㅎㅎ 석사 하신다니 좋네요. 거기 좋은랩들 많으니 교수님들 미리 컨택하셔서 바로 랩잡고 들어가면 논문 쓰는것도 가능할수도 있겠지요. 석사하는동안 좋은 프로젝트 잘 하셔서 좋은 논문 나오시길 바랄께요. 보면 같은학교에서 석사하거나 랩택한 사람들은 박사과정으로 매우 잘 들어가더라고요. 아무쪼록 좋은 성과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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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과기인)  (2020-01-13 23:56)
6
저도 ai 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제가 2000년 초반에 admission 받고 미국에 와서 포닥마치고 지금은 big pharma에서 senior scientist로 일하고 있어서 요즘 유학 트렌드를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ㅋㅋ
(이젠 GRE 점수 없어도 되는군요...)
사실 한국교수님의 추천서 보다는 미국에서 인턴했을때 PI의 추천서가 더 약발이 좋습니다. 이 학교에 박사과정으로 진학한다면 더 더욱... 가능한 미국내 faculty pool을 이용해서 추천서를 받으세요..
그리고 SOP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본인의 연구에 대한 passion을 잘 보여주어야 합니다. 논문과 관계된 일로 계속 학위를 받고 싶으시면 최대한 specific하게 설명하면 committee 교수들에게 많이 어필할수 있습니다.
랭킹이 높은 학교가 좋기는 하지만 이 학교에서 지도교수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단은 안정적으로 funding을 받고 있는 교수를 선택하셔야 (박사과정이 요즘은 거의 6년이 되기 때문에 사실 장거리 마라톤입니다...) 안정적으로 실험하고 졸업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좋은 결실 맺으셔서 미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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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Dr.205(대학생)  (2020-01-13 15:38)
7
미국 박사 지원이어도 한국 학사 스펙이 중요한가요? 석사는 자대에서 하신건지, 그리고 대학원 진학시 한국 약사 면허가 +가 될 요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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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신경과학하고싶다(대학생)  (2020-01-13 15:46)
8
석사 안하고 다이렉트 박사로 썼습니다. 보통 미국학생들은 학부때 연구경험얻고 바로 박사지원하거든요. 석사는 취업용이고 애초에 모집하는대학이적습니다. 약사면허는 +요소임이 확실합니다. 다만 연구경력이최고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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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신경과학하고싶다(대학생)  (2020-01-13 15:54)
9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작년부터 GRE는 받지않거나 선택적으로 내는곳이 대부분입니다. 내년에는 안받는 학교가 더많아지겠지요 위 점수는 그냥 받았으나 내지않았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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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_-;(과기인)  (2020-01-14 02:58)
10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지원하신 학교 풀이 너무 좁습니다. 왠만한 주립대는 다 지원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합니다. 저도 20년 전에 똑같은 분야로 지원했었습니다. 첫해에 한국인들 별로 없는데로 가서 혼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골라서 냈다가 다 떨어졌습니다. 둘째해에는 왠만한 주립대는 다 넣는다는 생각으로 많이 넣었습니다. 한국사람들 많이 뽑는데 위주로 한 25개 넣은 것 같습니다. 몇군데서 오퍼를 받았고 그 중 synaptic vesicle recycling으로 주목받는 젊은 교수가 있는 곳을 골라서 학위를 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분야로 학위를 마쳤느냐고 물으신다면 그러지 못했습니다. 들어가고 나서 또 경쟁했어야했고 그 젊은 교수 실험실에는 가지를 못했어요. 결국 20년전 계획과는 전혀 다른 분야로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 주목받던 젊은 교수는 그냥 그저그런 교수로 그저그런 논문을 내는 교수가 되었고요... 세상일이란 알 수 없는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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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가공차(과기인)  (2020-01-14 05:17)
11
열심히 성실히 사신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언급하신 학교중 한 학교에서 박사받았고, 세부분야가 달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보다 아주 약간?나은조건은 페이퍼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나머지는 다 뒤쳐집니다 :)
저는 석사를 한국에서 했었고 그때 가진 1저자 ~7점 논문 하나로 지원했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gre/toefl 전부 미니멈수준이었는데 그래도 당시에 4개학교에서 오퍼가 왔었구요 (10개 지원했고 , UC는 다떨어졌었어요ㅎ)
이미페이퍼는 있으니 유사분야로 경력을 잘 쌓아서 지원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리구, 아직 시기상 인터뷰 또 올수도있으니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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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신경과학하고싶다(대학생)  (2020-01-14 15:10)
12
정성 어린 응원 감사드려요.... 대학원준비는 멘탈이50노력이50인거같네요 ㅎㅎ 지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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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ostdocbio(과기인)  (2020-01-14 09:37)
13
학부때 리뷰 논문을 1저자로 쓰셨다니... 잘 이해가 안가네요...

리뷰 논문은 실험 논문이 아니기에 잘 안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리뷰논문은 보통 학회지에서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큰 이득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석사 과정이 아닌 학부생이 리뷰를 썼다는게 참 특이하다고 생각되네요.

미국 교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외국 학생이고 (레퍼런스를 미국분한테 받으신게 있나요?)
레퍼런스도 전부 한국분이라면 (지원하는 교수가 알 수도 있는 분이면 좋구요)
미국 교수 입장에선 글쓰신 분에 대한 백그라운드가 전혀 없다고 보셔도되요.
5년동안 같이 일할 사람을 서류만으로 평가 하기가 힘든게 있습니다.

저도 박사과정중에 박사로 들어와서 소위 깽판치고 나간 애들 몇 봤습니다.
대부분 석사로 돌리거나 prelim에서 떨어 뜨립니다.

이런 학생들 받으면 교수 입장에서도 손해가 크기 때문에
다이렉트로 박사를 뽑는데 매우 신중합니다.

석사 부터 지원을 해보시거나, 아니면 한국에서 석사후 미국에서 박사 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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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신경과학하고싶다(대학생)  (2020-01-14 15:08)
14
미국인턴 생활때 교수님 추천서 1개를받았습니다. 제가 예상하기엔 중간 이상수준으로 받은거같고 빅가이이십니다. 그리고 KIST추천서는 상세하고 정성들인 5장짜리, 미국에서 활동많이하시는 박사님이 써주신 추천서입니다. 미국인 교수님 추천서 하나가 더있음 좋을거 같네요 말씀들어보면. 레퍼런스가 중요한거같습니다.
리뷰논문은 특이 케이스가 맞죠 그거때문에 SOP도 재밌게쓸수있었습니다.
미국 Northwestern에서 석서 제의가와서 거기서 경험쌓고 실적만들고 다시 도전할듯합니다.
좋은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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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ostdocbio(과기인)  (2020-01-14 15:36)
15
석사 제의 받으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석사 기간 동안 지금 하신것 처럼만하면 박사는 더 좋은 학교에서 하실수 있을거에요.
미국에 남길 원하시면 학위중에 NIW로 영주권 취득하시면 더 좋으실꺼에요.
포닥 들어 가면서 지원할수 있는 그랜트가 더 많아 지고, 그랜트 괜찮으신거 받으시면
포닥 기간 상관없이 교수 지원 하실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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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metallo(과기인)  (2020-01-15 07:39)
16
결과가 조금 아쉽겠지만, 연구자로서 길게 봤을때 조금 더 경험을 쌓으라는 생각에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을 조금 적자면, 저도 미국박사지원 할 당시 처음에는 주립/사립 반반 정도 생각했으나, 의외로 유명한 주립대들 조차 외국인은 힘들거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 방향을 바꿔 사립대들 위주로 넣고 다행이 오퍼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학교들을 알아보시고 혹시 모르니 조금 안전권 학교들도 잊지말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석사를 하신다니 추천서나 논문들이 도움이 되겠지만, 기회가 되신다면 graduate school fair 같은 곳도 가보면 좋을수도 있습니다. 직접 학교 관계자를 만나서 많은 학교들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고, 저도 지원한 학교중 한곳은 graduate school fair에서 만난 교수랑 이야기 나누고 그분이 저를 인터뷰때도 다시 만나서 오퍼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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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eamy(과기인)  (2020-01-16 07:46)
17
저희 학교는 GRE, TOEFL 성적 다 봅니다. 중요한 기준입니다. 학점은 모두 인플레가 심하고요, 외국 유학생이 더 많은 이곳은 중요한 평가기준이죠. 아직 알음알음 들어가는 대학원이 많아요. 특별 장학생 같은 경우엔. 저희는 박사의 경우엔 논문수, 질을 봅니다. 연구원 생활을 했으면 그런 논문참여실적이 나올거고요. 1저자면 더 좋고요. 석사의 경우엔 논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것입니다. 일단 미국에만 도착하는게 일 목표가 되고요 석사하고 박사 더 나은데 가고, 포닥 더 나은데 가고 교수가 되던 연구원으로 가던... 여기서 top10, 20 대학이 어떻고 주립대 사립대가 어떻고 이런거보다는 건너가는게 중요할때가 있죠. ㅋㅋㅋ 제 경험에서. 가서 하기 나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랄까요.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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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브런치(대학생)  (2020-01-18 21:50)
18
오 저랑 나이도 같으시구 뉴로에 관심있는것도 똑같으셔서 괜히 반가운 마음에 댓글달아요!
저도 이번에 학부 졸업 예정이구요.ㅎㅎ

혹시 국내 skp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대학원 말고 미국 유학 선택하신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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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스니커즈(과기인)  (2020-01-21 10:30)
19
안녕하세요! 진짜 열심히 하신 스펙 같네요. 미국에서 학생 비자로만 10년 살면서 많은 경우를 봤는데,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너무 랭킹에 연연하셔서 지원 스펙트럼을 너무 좁게 잡고 계시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위에서 한 분 말씀 하셨는데, 저도 동의 하는것이 제일 큰 한가지 문제가 지원 하신 학교가 얼마 안되는 것 같네요. 미국 중서부에서 생활 환경 좋고, 학비 저렴하고, 펀딩 많은 교수들 많이 있어요. 일단 미국에 나오셔서 대학원 들어가시면 또 연구 분야에 대해서 생각도 좀 바뀌실 수 있고, 본인이 가진 다른 재능을 발견해서 다른 연구도 할 수 있고, 사람 인생이 진짜 모르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미국에서 박사 입학 시에 하고 싶었던 거랑 완전 다른 내용으로 중간에 박사 논문 주제도 3년차에 바꿔가면서 박사 졸업했는데, 최근에 미국에서 교수 까지 임용이 되었어요. 항상 오픈 마인드로 너무 좁게 연구 분야를 셋팅 하지 마시고, 넓게 보면서, 비슷한 연구 주제를 하고 있다면 (그리고 경제적 여유도 되신다면), 대형 주립대 위주로 더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어플리케이션을 받는 학교가 남아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꼭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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