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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연구원복직힘드네요..
아줌마(비회원)
  (2019-12-10 23:28)
 

출산과 육아로 5년 정도 쉬었습니다. 아직 아기는 어리지만, 연구원 생활이 그립고. 다시 제 자신을 찾으려고 취업을 생각하는데... 연락조차 안 오네요... ㅜ 석사 졸업후 경력은 7년입니다.

정말 슬프네요...

그래서 3개월 출산휴가만 하고 나왔던 연구원분들이 왜그렇게 까지 하나.....이해가 좀 됩니다.



태그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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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회원작성글 immlab(과기인)  (2019-12-11 11:18)
1
제 생각에는 경력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경력은 있지만 몇년 쉬셨으니 경력과 비례하는 실적을 보여줄 것을 기대할 수는 없고 또 그렇다고 경력을 무시할 수도 없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재취업을 원하신다면 경력은 있지만 몇년 쉬었기 때문에 신입과 같은 대우를 받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넣으시면 아마 매우 크게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런데, 제 경험 상 대부분의 분들이 그건 또 못 받아들이시더라구요... 이해는 하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그럴 바에는 신입을 뽑지 뭐하러'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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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Hapatic(과기인)  (2020-01-06 16:37)
2
현직으로써 이 조언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제법 길게 느껴집니다.

신입과 같은 대우라도 일단 취업 후 다음 이직때 +하는 전략을 꾸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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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바이오1(과기인)  (2019-12-11 14:27)
3
저는 첫째낳고, 4개월만에 일을하고..둘째 임신하고는 바로 직장 그만뒀어요.
그래서 둘째임신과 출산,육아로 1년 6개월 쉬고, 1년 7개월 만에 학교연구소에서 일하고있어요.
아무래도 예전처럼 회사에서 일하기는 힘들꺼같고, 아이들도 아직 어려서 근무시간조정해서 일하고있어요.
님도 좋은소식 곧 들리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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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if****(비회원)  (2019-12-11 14:53)
4
저도 애가 둘이고 모두 각 각 2개월만에 복직했습니다.
한번 출산할때마다 우스갯소리로 neuron의 4/1이 소실된다고 하더니
연구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도 들고
육아는 육아대로 빵점이고 일은 일대로 빵점이라서 하루에도 여러번 그만둘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힘들게 연구하여 논문한편 출간할때마다 너무 보람되는 느낌이 들어서
연구는 나의 천직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분투하고 있어요

간절히 원하면 어디선가 길은 있습니다.
연구자체가 좋다면 급여등을 조금 하향 조절하여 님께서 가진 경력을 조금 더 부각시키는 전략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요즘엔 정부에서 경단녀를 위한 연구자 지원사업도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해당되는 기관이나 학교가 있다면 전부 지원해보세요.

위에분처럼 좋은소식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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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명품남자(과기인)  (2019-12-11 18:17)
5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프로그램중에 정출연이나 학교등에서 연구원으로 진행이 가능한 부분을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고용하는곳 입장에서도 인건비가 절반이하로 들어가거나 혹은 아예 안들어가기도 하기때문에 아이병원등의 문제로 반차나 월차등을 자주 사용하더라도 그게 게의치 않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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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안녘(대학원생)  (2019-12-12 20:15)
6
언니 우리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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