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실험 테크니션 설문결과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4961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진로] 지도 교수님과 학위 과정 의견 충돌
회원작성글 91(대학생)
  (2019-11-05 15:03)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싶다고 컨택을 드렸었습니다. 교수님이 현 석사생들 졸업 후 석사과정은 모집예정이 없으며 네가 석박과정을 원하지 않는다면 같이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이고 할수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석박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같이 지원한 동기들은 모두 석사 지원이였던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동기는 모두 자대 학부생이며 저만 타대학생입니다. 석사학위만 하고 싶었는데 교수님만 믿고 석박을 지원했던 터라 차별을 받은 거 같아 약간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원래 학위 과정 선택시 자대생과 타대생의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태그  #석박   #석사
이슈추천  1
신고하기
목록 글쓰기
  댓글 8  
회원작성글 immlab(과기인)  (2019-11-05 15:19)
1
그래서 실제로 의견충돌이 발생한 건가요? 아니면 그냥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는 건가요?
이제 와서 서운해하시는 건 별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어떤 학생에게는 석사를 권하고, 어떤 학생에게는 박사를 권하는 건 교수님의 권한이고 판단이니까요.
하여튼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석사만 받기를 원하신다면 교수님과 의견충돌은 불가피해 보이고요, 최악의 경우에는 학위를 아예 포기할 각오까지도 하셔야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91(대학생)  (2019-11-07 10:59)
2
교수님의 권한과 판단이라는 말이 인상깊었고, 서운해하는 게 별 의미 없다는 말을 듣고 조금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판도라(과기인)  (2019-11-05 15:47)
3
무슨대학 어떤과 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원 다닐때는 자대 졸업 학생들 우선 석박통합 과정을 받게 해 주었는데... 요새는 많이 다른가 보내요. ^^;; 저도 타대학 출신으로 박사과정만 석사 지도 교수와 다른 곳에서 받았는데 석박 통합이면 빠르면 4년 정도면 학위를 마치고 졸업할 수 있어 더 좋다고 저는 생각 했는데... 교수님을 신뢰해서 간 곳이면 함께 연구해서 4년 동안 좋은 결과 내면 안정적인 직업 구하기 더 좋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만.... 지도 교수님이 왜 자대 학생들은 석사과정만 받았는지는 잘 이해 가지 않지만... 영 궁금하면 교수님께 지금같은 사정이나 의구심을 직접 물어서 해소 하는게 오해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91(대학생)  (2019-11-07 10:57)
4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고나니(과기인)  (2019-11-06 16:20)
6
석박통합으로 지원을 하면서 석사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교수님 입장에서는 박사까지 같이 연구할 인재를 뽑았는데 석사과정만 하고 졸업시켜주실 것 같지 않습니다.
"원래 학위 과정 선택시 자대생과 타대생의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부분은 교수님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보통 차별 대우해서 좋을건 없죠. 똑같이 자기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학생일텐데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91(대학생)  (2019-11-07 10:57)
7
표현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석사까지만 연구할 생각이었으나 교수님의 인품이 좋다고 생각되었고, 그렇기때문에 석박까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라는 의도였으나 표현이 애매하였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병리초보(과기인)  (2019-11-13 13:05)
8
뭐, 좋게 해석하자면, 동기들로 인해 실험실내 석사 TO는 충분하고, 이제 박사과정 학생을 뽑아야겠다고 생각할때 님이 지원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생을 가르치다보면,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바이오쪽에서 석사생은 밑지는 장사거든요. 기껏 가르치고 훈련시켰더니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그리고 석사과정으로 뽑았더라도 일 잘하고 똑똑한 학생이면 교수가 박사도 함께 하자고 꼬실 것이고, 일 못하고 사고만 치는 학생이라면, 석박으로 뽑았어도 석사로 전환시켜서 졸업시킬 겁니다. ㅎㅎ 다른 동기는 일단 석사를 해보고 잘하면 박사로 넘기고, 님은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석박으로 제안했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상심마시길~ㅎㅎ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msoros(일반인)  (2020-01-24 11:30)
9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하는 것은 글자하나의 차이가 아니라 시간과 노력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는데 석박으로 받겠다고 하여 석박지원했다는 점에서 좀 난해하네요. 글쓴 내용으로만 봐서는 진짜 충돌이 있었던 것도 아닌거 같고 은근 석박을 권고받아서 좋아하신것도 같으니 자대 타대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재밌게 배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끔 올라오는 케이스처럼 말도 안되게 오래 붙잡아두는 분위기면 일찌감치 나오십시오.
댓글리플
  
  신고하기
 
관련글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세움]
[별별소리] 리비전 중 휴가
휴가 계획이 잡혀있었는데요 갑자기 메이저리비전이 왔습니다. 기한은 세달 정도인데 토일 합쳐서 9일 휴가 다녀...
회원 자두야놀자 | 조회 846 | 08.01 이슈추천 0 댓글 12
[진로] 일본 대학원, 교수님이 인종 (학생) 차별 하는것 일까요?
현재 일본 국립대 석사 4월 입학에 일본어가 아닌 영어 과정으로 입학하였습니다. 효모를 다루는 실...
Chemcat | 조회 931 | 07.31 이슈추천 0 댓글 8
[진로] 여성과학자분들, 경단녀 많으신가요?
안녕하세요. 30대중반으로 연구원생활을 하다 결혼과 임신으로 경단녀 생활중인 1인입니다. 제가 학...
회원 SHOO | 조회 1453 | 07.28 이슈추천 0 댓글 7
[학술] 박사 졸업논문 작성할때, 이미 출판된 논문의 내용을 쓰는 경우.
박사 졸업논문을 작성하는 중에 궁금한점이 있어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
박사졸논 | 조회 838 | 07.24 이슈추천 10 댓글 7
[진로] 대학원 진학에 대해 너무 고민이 많은 3학년 1학기 끝낸 대학생입니다....
먼저 부분부터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현재 대학원은 무조건 진학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3학년 대학생입니다. 저는...
회원 아라리 | 조회 1412 | 07.17 이슈추천 1 댓글 19
[진로] 진로에 대해 고민중인 의대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자기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지방 의대에 다니고 있는 본과 3학년 학생입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
회원 바다바다 | 조회 1263 | 07.17 이슈추천 2 댓글 16
[오피니언] 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양한방 논란에 대해)
   유튜브에서  경제 시사 이슈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입니다....
회원 굿뉴스12 | 조회 1195 | 07.12 이슈추천 1 댓글 25
[학술] 너무 속상하네요. 연구에 손가락 하나 대지 않은 사람이 공동 1저자랍니다.
제약회사 연구소에서 3년 동안 연구를 했고, 논문 투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년동안 파이펫...
회원 오늘도갈등중 | 조회 2069 | 07.09 이슈추천 5 댓글 8
[학술] 한국 연구 계획서 무단 사용
저는 미국에 있습니다, 저희 교수가 콜라보 요청을 했고 한국교수는 자신이 만든 연구 데이타 1도...
| 조회 1435 | 07.05 이슈추천 8 댓글 3
[별별소리] 돌려 드려야 하나요
학위 과정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후 교수님께서 제가 받았던 인건비 일...
아미초 | 조회 1626 | 06.29 이슈추천 5 댓글 1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라이카코리아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해외 포닥으로 있고 진로에 대해 상담드리고자... [5]
포닥 스카이프 인터뷰 발표..
피펫잡는 언니들
[닥터리의 육아일기] 연구실의 첫 임산부
여성과학자분들, 경단녀 많으신가요? [2]
이 책 봤니?
[서평] 해부학자
[홍보] 딥메디슨 - 인공지능, 의료의 인간화를 꿈꾸다
이 논문 봤니?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2]
[추천] 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
Nature Medicine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