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에 맞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confirm PCR을 하면 negative를 당일 확인할 수 있고
negative sample 의뢰에 따른 sequencing 서비스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만
본인이 cloning 숙련자이고
ligation 시 positive 비율이 평균적으로 90% 이상이 된다면
굳이 polymerase 소모할 필요 없이 바로 sequencing 의뢰하면 됩니다.
저도 이번에 ligation했고 마크로젠에 pcr 맡기는데 저는 프랩하고 plasmid로 맡기려구요
sequencing을 맡기기 위해 plasmid nmikniprep을 했으면 당연히 agarose gel에 vector와 함께 걸어서 cloning이 된 것을 확인한 후에 보내는 것 아닌가요?
애매하면 제한효소로 잘라서 원하는 크기의 조각이 나오는지 확인해야 하구요.
클로닝 확인이 안되었는데 sequencing 보냈다가 vector sequence만 나오면 보스한테 쫑크먹을텐데.....
저도 보통은 prep해서
1. 제한효소로 자르고
2. agarose gel에 로딩해서
3. 사이즈 확인해서 잘 들어갔구나 싶으면
4. 업체에 시퀀싱 보내서 mutation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