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암을 누드마우스에 이식해서 그 종양을 키운 후 다양한 항암제를 투여하면서 효능 확인을 하는때 이때 누드마우스에 이식된 암은 마우스에 적응하는데 환자의 암과 같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라면 이 방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PDX는 현재 환자의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방법이며 항암제 반응성을 확인하는데 상당히 신뢰성 있는 방법입니다.
- 이식된 암이 마우스에 적응한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마우스에 암을 이식했을때 암세포가 마우스의 생물학적요소에 적응해서 자라는 부분을 말한겁니다!
- 자라게 하는 것이 실험 기술이고 origin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pdx모델에도 면역계의 기능을 배제한 상황에서 항암제 효능을 검증한다는 점과 단가가 비싼 면역결핍마우스를 사용한다라는 한계점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한계점에 대한 한계극복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