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ip실험을 하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저가 ip에 사용하는 비드가 Pierce Protein A/G Magnetic Beads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비드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프로토콜 대로 pH을 이용하여 Elution하는것이 더 효율적인지 아님 2x sample buffer을 바로 넣고 70'c에 끓여서 하는것이 더 효율적인지 좋은 결과가 있는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이 있으면 합니다.
케바케 이지만, 큰 차이 없더라구요 전 후자로 진행
프로토콜대로해도 상관없긴한데 저는 4X sample buffer넣고 80'C에서 끓여도 잘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