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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달라집니다.
- 소분해서 -80도 보관하든지, 정량 -> heating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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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새슬
(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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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6 14:49
아니요 제 말 뜻은
단백질 정량해서 sample buffer 넣어서 한 번 끓여 놓은 sample을
-20oC에 보관하다가 running 할 때마다
다시 끓여서 쓴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running을 세번째 하게 되면 total 5분씩 3번을 끓이는 셈이죠
결과를 보면 어떤 단백질은 괜찮은데
또 어떤 단백질은 달라지는 것 같아 문의 드린 것입니다.
- western blot 시 sampling 하고 -20oC에 보관해 놓았다가
: 이 단계가 heating했다는 뜻인가요?
- SDS-PAGE sample의 heating은 1회를 기준으로 실험합니다.
- 여러번 heating하는 것은 protein stability에 좋지 않을 뿐더러 1회이상의
heating은 불필요한 heating입니다.
- 1회 heating으로 SDS, 환원제 반응은 모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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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새슬
(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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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6 16:08
- western blot 시 sampling 하고 -20oC에 보관해 놓았다가
: 이 단계가 heating했다는 뜻인가요?
--> 네 맞습니다.
불필요한 것이랑 안되는 것은 다른 것 같아서요
혹시 이런 단계를 반복하면 단백질에 변성이 올 수도 있을까요?
이미 한 번의 heating으로 필요한 변성은 끝났는데 굳이 변성을 한 번 더 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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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새슬
(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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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0 13:04
얼렷다 녹이면 homogeneous하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 cooking하고 있습니다
저희 랩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