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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제가 할 땐 물로 그냥 다 했었는데 아이소프로파놀을 쓰고 냅두나요?
아이소프로파놀이 물기를 빨아먹어서 젤 윗부분이 상한 거 아닌가요 그럼?
-수정- 찾아보니 아이소프로파놀, 부타놀, 70%에탄올 쓰는 레시피가 훨씬 많네요. 그럼 이게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충분히 굳고 나서 사용한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제 기억엔 테메드랑 에이피에스 첨가하자마자 바로 젤 캐스트에 부었는데...
- 두 gel 사이에 틈이 생긴 현상인데 iPA를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횟수를 늘여보세요.
- comb도 항상 사용직전에 에탄올로 세척하여 comb을 제거할 떄 저항이
많이 발생하지 않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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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
rlaeheod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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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13:38
-_- 님 안녕하세요.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바는 캐스터에 젤을 붓고 충분히 굳고나서 전기영동을 진행했다는 말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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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click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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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13:41
증류수로 수평을 맞추면 별도로 washing 과정이 없이 버리고
살짝 말려주면 되구요. (저는 Trnasfer 할때 사이에 끼우는 .. paper 그거 오래되면 잘라서 뒀다가~ 기울여서 고인 증류수를 제거한 다음에 running gel 만드는 동안 살짝 dry 하고, running gel을 부어줘요)
isopropanol 사용하면 완전히 제거되야해서 !
증류수로 5번 정도 washing 해줘요.
(눈으로 잘 보면 일렁거리는게 보이는데 그게 없어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