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저는 다음 내용을 고려해가면서 MTT를 했었습니다.
- seeding하는 cell의 수
: 결과적으론 씨딩하고 총 2일을 배양하는 거잖아요?
처음에 씨딩할 때 셀을 많이 깔면, 샘플을 고농도로 처리해도
이틀 지나고 셀이 많이 자라 있어서 MTT 처리하고 결과를
비교하고자 했을 때 처리하지 않은 실험군과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수도 잇지 않을까요? 뭐 물론 에탄올을 고농도로
처리하셨으니 중간에 많이 죽었을 수 도 있겠지만...
무튼 그래서 전 처음에 씨딩해 주는 셀 수도 많지 않도록 해줍니다
- MTT 시약 농도와 처리해 주는 시간
: MTT 시약을 저는 최종 농도가 0.1mg/ml이엿나 0.1ug/ml이엿나 기억이
자세히 안나는데, 무튼 너무 높지 않게 해줍니다.
처리해 주는 시간도 4시간 처리하는걸 논문 등에서 많이 봣는데, 전 2시간
좀 많으면 3시간 처리해줍니다. 결국 mtt 시약을 사용해 formazan의
흡광도를 측정하는 거고, 흡광도 값에 비례해서 cell의 생존률을 나타내고자
하는건데, mtt 시약의 농도가 높거나 오래 처리해줘서 formzan이
많이 생기면 비교하기가 어려워서 이 두 가지를 고려해서
실험을 진행하곤 햇습니다.
제가 적은게 정확하지 않을 수 잇지만, 작성자님께 도움이 됏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