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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해보지 않고 머리로만 배우는 모양이네요. 한번 해 보면 다 알 수 있을텐데.
답변:
RNA를 추출하고, 정량을 해요. 이게 모든 것의 기준입니다. 그 정량한 걸 기준 잡아서 cDNA만들고, RT-PCR을 하겠죠.
예. 라면 끓이기
그냥 보통 라면을 하나 끓이려 하는데, 분말 스프 1개를 가위로 열어서 양을 확인한 다음 라면을 끓일 까요
아니면, 라면을 다 끓인 다음, 스프 1개 문을 열어서 양을 확인할까요?
랑 비슷한 질문.
anti-sense 는 프라이머 방향을 얘기하는 거 같네요.
프라이머는 본래 사다 씁니다 (구매). 그게 아니고 님이 만들어 쓴다면,
1) forward (or left) primer: sensing forward (left to right)
2) revser (or right) primer: anti-sense (right to left)
안티 센스는 위 두개 중에 두 번째 것을 말하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