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오염을 방지하려는 노력이면 훌륭한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셀을 꺼내오거나 할때 에탄올로 손소독을 하고 꺼내고 넣고 합니다.
셀 컬쳐웨어에 직접 에탄올을 분사하지는 않습니다. 하시는 분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정 걱정되면 와이퍼스에 에탄올을 적신후 그 와이퍼스로 딱아주시면 됩니다.
석션에서는 실험자마다 랩마다 다른데 파스퇴르파이펫을 이요하기도 하고 팁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사용이 끝나면 에탄올로 소독해주시면 보다 좋은데, waste bottle은 매일매일 비워주시는것도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