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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목적이 뭔가요?
다시 필요할 때 배양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원칙대로 균 성장성이 가장 좋은 시점에서 보관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어떤 균일길래 배양 2~3일째가 대수증식기인가요?
잘못알고 있는것 같습니만.
보관용으로 배양하려면 1ml만 배양해도 됩니다만 배지 소모가 많은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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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꼬꼬옹티
(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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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4 15:29
안녕하세요.
또 스피드님이 답변해 주셨네요.
급하게 썼는데 대수증식기가 아니라
정체기쯔음에 보관을 합니다.
유산균인데 2~3일 쯔음이 그 시기가 아닌가요?
미생물 쪽은 전혀 모르다가
기업체에서 담당하게 되어 계속 공부하며 하고 있습니다...
일단 보관 목표는
액체배지 상태에서 적용을 하기 번잡스러워서
바로 사용하기 위해 크라이오를 하는 것입니다.
정체기 쯔음이 되어 바로 크라이오 작업을 합니다.
액체 배지 소모가 많다는 건
배양 후에 시기를 놓쳐 크라이오를 못하면
사멸기에 접어들어 해당 액체 배지를 다 버려야 하는 건가 싶어서
소모가 심하다 생각한 거였습니다.
- 정체기쯔음에 보관을 합니다.
유산균인데 2~3일 쯔음이 그 시기가 아닌가요?
: 유산균 종류마다 차이가 나지만 크게 문제는 없을 시점입니다.
- 일단 보관 목표는 액체배지 상태에서 적용을 하기 번잡스러워서
바로 사용하기 위해 크라이오를 하는 것입니다.
: 어차피 적용하려면 액체배양을 한번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