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Q&A를 통해 여러분의 지식을 나누어 주세요. 답변을 등록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본 정보는 네티즌에 의해 작성된 정보로, 내용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추가적인 사실 확인을 반드시 하시길 바랍니다.
에어가 남아있는것은 에어 제거가 잘 안된 결과입니다.
이러면 좋다 저러면 좋다라고 많은 해결방법이 있으나 결론적으로는
실험자가 좀더 꼼꼼하게 에어를 제거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transfer casette 조립에서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gel과 membrane을 합칠 때
에어를 잘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단계에서는 에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레벨1
Q.E.D.
-
20.08.18 12:13
위 말이 맞아요^ ^
Wet 방법만이라면 버퍼의 온도에 의해서도
기포가 발생 할 수 있는데
(만들고 바로 쓰는건 권하지 않아요
버퍼는 4도 보관 상태여야 합니다
이 이외의 온도에서는 기포가 많이 발생해요^^
그리고 버퍼를 섞어준다고 혹시 막 흔든 후 쓴다면
그건 빼박이에요~~
미세거품이 엄청 생기거든요
그래서 버퍼 섞을때는 바닥에 붙이고
회전하듯이 흔들어 주는게 좋아요)
이게 버퍼가 거의 필터에 적셔지는 수준의 세미에서도
동일하다면 그건 실험자가 중간 캐스팅 작업에서
기포 제거가 안 된 경우입니다.
멤브레인 위에 겔을 놓을 때
겔 위에 필터를 덮을때
버퍼를 거의 뿌려주다 싶이 할 만큼 적시고
덮어주세요
그리고 이 사이에 기포제거가 꼭 들어가는데
아무리 작은 기포라도 놓치지 마세요
그게 100%다 드러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터 덮은 후에도
겔이 찢어지거나 으깨지지 않는 힘으로
살짝살짝 밀대등으로 밀어주세요
그럼 수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