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Q&A Mol. Biol.-DNA > Purification/Isolation
genomic DNA extraction 과정 중에
레벨5 핑핑이 (대학생)
Genomic DNA extraction 공부를 하던 중에 궁금한게 생겼는데 인터넷을
뒤져봐도 나오질 않아서 여기다가 질문을 올립니다.
1. PCI와 CI 처리를 다한 후 원심분리하여 상층액을 옮기고 2배 volume의
EtOH와 0.3M이 되도록 sodium acetate를 넣는 과정이 있는데 DNA 응집을
위한 과정인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왜 2배 volume의 EtOH와 0.3M이 되도록
sodium acetate를 넣어주는 것인가요. 넣어주는 양이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인지와 NaCl과 sodium acetate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2. 이렇게 넣어준 뒤 -20℃에 keep 해두는데 낮은 온도에서 응집이 잘 되서
그런 것인가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3. salt를 washing해 주는 과정에서 70% EtOH를 사용하는데 100%에서보다
70%에서 salt의 용해도가 더 높아서 70% EtOH에 salt를 녹여서 없애주는
것인가요? 맞다면 왜 그러한가요?
기본적인 질문 일 수도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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