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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지나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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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3 22:08
다음과 같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1) 높은 온도에 장시간 두면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저의 경우 30도 물에서 조직을 최대한 핀 다음 슬라이드에 옮깁니다.
만약, 조직이 잘 펴지지 않는 상태로 슬라이드로 옮기면 추후 염색 과정에서 조직이 떨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2) 조직을 30도 물에서 피고 슬라이드에 옮기는 과정에서 워터베스 밑면의 기포를 건들어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물을 끓일때 바닥에 기포가 생기는 현상과 동일합니다. )
위 두가지 이유에서 위와같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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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
아이브릭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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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4 12:55
지나가던사람 님 /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더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둔다는 것은 슬라이드 워머가 아니라 워터배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45도에서 낮추어야 할지..) 그리구 30도로 두실 때엔 얼마나 두어서 피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전 오래 둘 때는 1분~2분정도 두는데 그정도면 괜찮은가 해서요. 슬라이드 워머에서 말릴 때에는 45도에서 말리시는지, 아니면 30도로 두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시간대도 3시간보다 적게 두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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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지나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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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4 13:05
zk61326@naver.com
여기로 연락가능한 연락처 또는 카톡 ID 부탁드립니다 ^^
조직 처리에 관해서 상세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