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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formation은 DNA를 Competent cell?! 같은 조작된 E.coli에 넣는 작업이라고
알고있어요.
: Transformation은 외부 유전자를 plasmid와 같은 유전자 운반체에 연결해서 박테리아
(E. coli, Bacillus 등), yeast 등 host cell에 넣어 genotype 및 phenotype을 바꾸는 작업.
- 이 과정의 효율은 1/10이어야 좋다고 들었는데..
: 어디서 봤나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만..
-
지나가던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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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3 17:39
트렌스포메이션이 아닌 그전 단계인 라이게이션 부분을 말하는거 같네요
라이게이션을 할때 벡터와 인서트의 몰농도 비율이 1:10정도가 좋다는것 같습니다.
comcell대비 넣는 plasmid의 양이 1/10이하여야 좋다고 저도 그렇게알고있습니다 plasmid를 많이넣는다고 더 잘들어가고 많이들어가고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이 질문을 읽었을때 효율이 좋다 보다는 넘지 말아라가 아닐까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TF 할때 Com cell에 DNA를 넣을때 10% 이상 볼륨의 DNA를 넣지 말아라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이건 DNA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볼륨으로 본다면 넘지 말아야 하는 한계가 잘못 표현된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