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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PCR machine은 일반 PCR machine 보다 설정하는데 조금 복잡합니다.
위의 두장비 모두 user가 사용하기 편하게 program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손에 익으면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Takara 장비도 사용했는데 이 장비도 손에 익으면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Bio-rad(CFX-96), qiagen(Rotor-gen), ABI(7500), Roche(LC480), Bioneer(Exicycler96)....등등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qPCR을 다 사용해 봤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편의성의 차이와 결과의 분석적 차이가 차이가 있더군요..
제가 순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UI프로그램 사용편의성은 Bio-rad, qiagen이 편했던것 같습니다. (이건 순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ㅎㅎ)
결과분석의 경우bio-Rad, ABI, Qiagen, Bioneer Roche순이 였던것 같습니다.
순전 UI의 편의성은 개인차가 너무 크기에...뭐라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다만, 사용하시는 장비의 프로그램 설정이나 활용이 손에 익으시고 프로그램 UI가 눈에 익으시면 그것이 가장 편한 장비가 될겁니다.
저도 처음 접했던 qPCR이 bioneer社였기에 다른 장비들에 대해 다루기가 참 낮설고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그런가보다 라고 그냥 넘기게되는거죠...ㅎㅎㅎ
전 아직도 Roche 장비를 사용할때면 많이 낮설고 익숙치 않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많이 다뤄보지 않아서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