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 promoter를 바이러스서열 앞에 위치시킨후 in vitro로 전사시킨뒤 식물체에 접종하는 방법(in vitro transcription)과
35s Promoter가 있는 벡터에 바이러스 서열을 넣은뒤 Agrobacterium에 transformation시킨뒤 transformation된 Agrobacterium을 식물체에 주사하여 식물체에 접종하는 방법(Agroinfiltration)
이렇게 두가지가 대표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두가지 방법을 비교했을때 어떤 방법을 더 추천 하시나요?
제가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본 바로는(틀린 정보가 많을 수 있습니다.) in vitro transcription의 경우 실험과정이 간편하고 정확한 바이러스서열의 접종이 가능하지만 벡터에 바이러스 서열 보관시 리니어 하는 수고가 있고, 성공확률이 낮으며, 짧은길이의 바이러스만 가능하고(???), 비용이 비싸고 Agroinfiltration의 경우 실험비용이 얼마 안들고 접종성공률이 높고 긴서열의 바이러스도 가능(???)하지만 아그로박터리움의 기주범위의 한계와 실험과정이 오래 걸린 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이 외에 다른 장단점을 알고 계시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있다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