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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우스라 하더라도 같은 부위를 잘라서 비교를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기본적으로 그렇기도 하구요. 어디를 자르신지는 모르겠으나 될 수 있는 한 같은 부분을 잘라 비교를 해야 합니다. 같은 기관이라 할 지라도 부위에 따라 땅과 하늘 차이가 될 수 있어요.(물론 극단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같은 부분만을 비교하고 몇마리를 썼는지(n수) 표시하고 웨스턴의 경우 이미지J를 이용하여 수치화 하여 표준편차로 오차범위를 정하면 좋겠습니다.
n수는 많을 수록 좋기는 하나 보통 3~4이상이면 유의성 있다고 보고는 있습니다. 또 n수가 너무 많으면 동물보호협회에서 나올수도?(농담) t-test 아시죠? 유의성 있다고 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