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Q&A Cell Biology > Viability
cell viability 조언부탁드립니다.
레벨1 심수창
1.병원에서 얼려져있는 제대혈을 해동후 일부 샘플을 검사실로 보내viability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사실에서 viability 가 측정되는데 1시간10분정도의 대기시간이 있다고합니다.
그 이유때문인지 viability가 30%정도로 너무 낮게 나와서, 이번에는 5%FBS가 포함된 DPBS로 워싱작업을하여 제대혈세포에 섞여있던 DMSO를 제거하여 DPBS를 세포에 조금 부유시켜 검사실로 내려보내면 viability 가 올라갈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은 viability가 낮게 나온건 검사상의 문제이고, 실제 viability 는 훨씬 높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검사실에 내려보내기전 현장에서 직접 제가 hemocytometer를 이용해 카운트하여 viability 를 측정하였더니 35%정도가 나왔습니다.(검사실은 44%) 이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실험실에 cell count및 viability를 측정해주는 장비가 있습니다. 제가 hemocytometer를 이용해 viability 측정하면 95% 나오는게 기계에서는 viability 가 20%로 나옵니다. 측정장비쓰시는분들 신빙성이 있는건가요?
3. 위의 1번에서 cell viability 검사를 위해 검사실에 5%FBS가 담긴 DPBS에 cell을 부유하여 내려보내는데 대기시간이 1시간정도 걸립니다. 조금이라도 viability 를 올리려면 FBS와,penstrep 아 안들어간 media에 부유하는 방법을 사용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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