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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바이오텍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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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9 10:15
침전이 발생하는 것은 아마도 IgG의 농도가 너무 높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통 1mg/ml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Biotin의 functional group이 어떤 것인가요? maleimide를 사용하셨다면 모르겠지만 succinimide를 사용하셨다면 잔류하고 있는 Tris나 glycine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응자체가 아주 간단한 반응이기 때문에 biotin이 잘 안된다는 것은 시약의 문제이거나 또는 조건의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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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정제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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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9 13:19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biotinylation 할때 IgG 농도는 2mg/ml로 맞추고 하고 있습니다.
정제후 buffer change는 dialysis tube를 쓰거나 centricon같은 unit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경우 충분히 buffer는 갈면서 하는데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IgG 정제 후 자연적으로 침전물이 발생해서 원심분리로 제거하고 나면 얼마 있다 다시 침전물이 발생합니다. 이 점이 biotinylation에도 영향을 줄수도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험으로는 10mg/ml이 되어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았었는데,,,
glycine tris 문제는 다시 점검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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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정제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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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9 13:19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biotinylation 할때 IgG 농도는 2mg/ml로 맞추고 하고 있습니다.
정제후 buffer change는 dialysis tube를 쓰거나 centricon같은 unit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경우 충분히 buffer는 갈면서 하는데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IgG 정제 후 자연적으로 침전물이 발생해서 원심분리로 제거하고 나면 얼마 있다 다시 침전물이 발생합니다. 이 점이 biotinylation에도 영향을 줄수도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험으로는 10mg/ml이 되어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았었는데,,,
glycine tris 문제는 다시 점검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농도에서 정제를 해보면.. 침전이 생기는 이유는 불순물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순물이 침전되면서 항체도 같이 침전되지요.. washing step을 좀 강화해 보세요..특히 지질 같은 것이 완전히 제거 안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두번째는 항체는 pH가 낮은 상태에서 보관하는 것이 더 안정합니다. 아니면 높이던가요.. 의외로 pH 7.0 근처에서 침전 잘 일어납니다. 항체를 잠시 보관할 거라면 굳이 바로 pH를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농도가 낮으면 침전이 안생기는 하죠.. 하지만 그 방법은 좋은 해결책은 아닐 것 같은데요..필요에 따라서 높은 농도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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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adela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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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3 21:45
secu 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다음 정제 시 적용 해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