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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Wave  Vol. 11 No. 8 등록 2009.09.08 

논문 작성, 투고 어렵나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

기획 및 편집 : 이강수
작성일 : 2009년 9월 8일

주) 본 내용은 소리마당과 실험Q&A에 이용자들이 논문 작성과 투고와 관련된 질문과 답변을 모아서 편집한 내용입니다. 내용 중 정확하지 않은 정보도 있을 수 있으니 이점은 유의바랍니다.

Q1.

논문목록작성시 집필자명은 first만 쓰는 건가요? 발행기관은 게재지명과는 다른가요?

Q2.

통계자료 논문작성시, 논문을 낸 후 통계적의미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추가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논문을 제출하는 경우 문제가 되나요?

Q3.

사정상 빨리 논문이 나와야 하는데, 심사가 빨리 되는 곳이 있나요?

Q4.

Revision기간중에 다른 논문에 Submission해도 괜찮나요?

Q5.

Submission fee가 없는 저널 추천해주세요.

Q6.

BMC 저널 관련 SCI(E)등재 여부 및 투고료 질문입니다.

Q7.

논문 submission시 "4 reviewer suggestions"이란 항목에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Q8.

논문심사 진행 상황을 어떻게 파악 할 수 있나요?

Q9.

논문의 제 1저자의 기준이 뭔가요?

Q10.

논문의 SEM, TEM 사진에 포토샵 작업을 하는 것은 괜찮나요?

Q11.

논문 출간 후 저자를 추가할 수 있나요?

Q12.

Endnote 사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Q13.

Review중인 논문을 외국학회에 poster로 내도 되나요?

Q14.

논문중에 리뷰 논문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런 논문은 어떻게 쓸수 있나요?

Q15.

논문 표절은 어떻게 판정하는 지요?

Q16.

PNAS에 논문submission 할때, figure 갯수는?

Q17.

논문 리뷰가 부정적일때 reject 당한다고 보면 되나요?

Q18.

Referee가 review안해서 다른 referee에게 부탁했다는데, 혹시 논문에 문제가 있는 것 인가요?

Q19.

논문 작성시 매번 쓰이는 methods의 경우 출간시 표절인가요?

Q20.

논문에서 시약등 구입처 명기시 궁금한 점.

Q21.

논문 revision시 리뷰어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표시를 어떻게 하나요?

Q22.

논문에서 제공받은 항체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Q23.

공동교신저자 및 공동주저자 표기 관한 질문입니다.

Q24.

논문에 넣을 그림의 글씨체 추천해주세요.

Q25.

논문영어 교정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Q26.

논문투고시 reviewr지정 란과 submission material란에 무엇을 표기해야 하나요?

Q27.

논문작성시 supplementary data를 introduction부분에 쓸수 있나요?

Q28.

논문 작성할때 dna, amino acid를 이쁘게 정리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Q29.

논문에 유전자 표기할때 대소문자 구별은 어떻게 하나요?

Q30.

논문투고 과정에 한국이름은 middle name이 없는데 저자이름 표기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Q1. 논문목록작성시 집필자명은 first만 쓰는 건가요? 발행기관은 게재지명과는 다른가요?

제목/ 집필자명/게재지명/발행(발표)기관/발행(발표)년,월,일 /내용 요약
이렇게 리스트작성을 하는데
1. 집필자명은 first만 쓰는 건가요?
2. 발행기관은 게재지명과는 다른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지요.
3. 발행 년,월,일 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논문에는 보통 발행년도만 표시되고..해서,,ㅠ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31487

A. 1. 집필자명은 first만 쓰는 건가요?
- 논문에 나온 저자 모두들 기입.

2. 발행기관은 게재지명과는 다른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지요.
- 다릅니다. 예를 들어 BMC Report 이면 저널명은 BMC Report, 발행기관은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입니다. Pubmed에 등록된 저널이면 Pubmed 사이트의 search 부분을 journal로 놓고 해당 저널을 넣으면 저널의 정보가 나오는 데 이때 Title은 저널명이 되고 Publisher는 발행기관이 됩니다.
3. 발행 년,월,일 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논문에는 보통 발행년도만 표시되고..해서,,ㅠ
- 논문명을 http://scholar.google.co.kr/schhp?hl=ko 에서 검색하세요 왠만한 것은 다 나옵니다. 여기서도 안 나오면 그 저널의 사이트를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A. 출판을 위한 논문이라면, 각 논문마다 다른 룰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논문 첫 저자와) 논문명, vol, 시작 page number만 있다면 사실상 어떤 논문이라도 검색이 가능하겠지요.

Q2. 통계자료 논문작성시, 논문을 낸 후 통계적의미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추가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논문을 제출하는 경우 문제가 되나요?

20 samples을 사용하여 통계분석을 한후 이미 국내학회지에 퍼블리쉬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통계적의미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20 sample에 대해 추가분석을 하였습니다.
분석을 끝내고 통계분석을 한후 논문작성 하려고 하는데요.
기존 퍼블리쉬데이타에 추가 20개 sample데이타를 합쳐 하나로 통계분석을 한후 데이타를 얻고 논문작성시에 통계적 유의성을 위해 합쳐다는 사실을 표시해도 논문발표시 조작에 들어갈까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31428

 A. 어떤 데이터인지 주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고 샘플 숫자만 알려주지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정보만 가지고 보면 자료조작은 아니고 자료 이중사용(넓은 의미의 중복게재)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저널들이 투고시에 데이터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이전에 발표된 적이 물어모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 정확이 답변하시고 커버레터와 본문에도 분명하게 일부 자료가 발표되었음(해당논문도 첨부)을 표기하여 에디터가 판단을 하도록 하면 됩니다. Originality가 일부 손상된 논문으로 간주되겠지요.

"첫 논문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관련성(효과)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었고, 두번째 논문에서는 자료가 더 확보되어 같은 결과지만 통계적 유의성도 있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에디터나 리뷰어 입장에서 보면 두 논문의 기술내용과 결론에 따라서 여러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1. 첫논문에서 제기된 의문점(가설)을 추가 연구를 통하여 확인하였다.(바람직함)

2. 충분한 데이터가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첫논문을 발표하고 나중에 자료를 추가하여 또 발표하려고 한다. (성급함, 자료 이중 사용)

3. 그때 그때 나오는 자료에 따라 논문을 발표한다. (연구의 일관성이 없고 연구설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음)

1번 같은 판단이 가능한 내용인지 객관적으로 보시고 그렇다고 생각되면 최대한 이런 평가를 받을수 있는 논문으로 만들어보시기를. 

Q3. 사정상 빨리 논문이 나와야 하는데, 심사가 빨리 되는 곳이 있나요?

키워드는, 병저항성 유전자, EST, microarray , 포도, RT-PCR, realtime-PCR

좀 급해서 그러는데요.
올해안에 SCI  게제까지 될만한 저널이 뭐가 있을까요..논문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그런데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30027

A. 급한 마음은 모두가 똑같군요..^^
revision과정에 따라 기간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올해안에 가능한 SCI저널이라면
BBRC (biochemical &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정도가 있겠군요..
홈페이지 가셔서 scope이 맞는지 확인하시고.. 더운데 화이팅입니다;


A. 급하게 실적이 필요하신 모양이군요.

게재 라는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accpeted letter 를 받을 수 있는데 까지라고 생각한다면
실험자 3 께서 추천하신 BBRC 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1주일 안에 accepted letter 받았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추가로 몇 개 더 추천하면

Biosci Biotech Bioch (IF 1.39, 2-4 개월)
Biotechnol Lett (IF 1.595, 1-3 개월)
FEBS J (IF 3.139, 2-3 개월)
FEBS Lett (IF 3.264, 2-3 개월)
FEMS Microbiol Lett (IF 2.021, 1-3 개월)
J Biotechnol (IF 2.748, 2-4 개월)
PNAS (P Natl Acad Sci USA) (IF 9.380, 2-4 개월)

정도가 가능하겠습니다.
괄호안의 개월 수는 submit 에서 accept 까지의 대략적인 평균치입니다.
(제가 직접 최근 논문 랜덤하게 열어 received 와 accepted 의 날짜를 보고 계산한 것이니 공신력은 없습니다. -,.-)

또 하나 꽁수는...
보스가 관여하고 있는 (에디터로 있거나 간사 등을 하고 있는)
학회의 학회지에 투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accept 되도록 압력을 넣어 달라는게 아니라
빨리 review 해 달라고 힘을 쓸 수 있습니다.


A. 가장 빠른것은 revision이 거의 없고 결론이 빨리 나는 BBRC인듯 하네요~
제 실험실 선배도 졸업 때문에 급히 논문이 필요할때 BBRC에 제출하여 기안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A. 요즘은 어떤 journal이나 online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기 때문에 결정이 빨리 납니다. 뿐만 아니라 accept되고 나면 advanced online pulbication이 되지요...

중요한 것은 submission한 곳에 한 번에 accept가 되어야 올해내로 가능할 것입니다. 본인의 논문 level을 잘 판단하셔서 그것보다 한 급 아래로 투고하시면 올해내로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Q4. revision기간중에 다른 논문에 submission해도 괜찮나요?

어떤 논문에 submission하여 revised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revised기간에 다른 논문에 submission해도 아무 문제 없는 건가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9648

A.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에 revise 가 긍정적이라면 거의 accept 될것인데 다른 논문에 submission 하는것은 중복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 revision중인것보다 높은 저널에 내고자 하시면. revision 철회하시고 새로이 다른 논문에 내시면 됩니다.

제가 경험이 있습니다.

굳이 revision 할 저널에 철회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곳에 투고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단, 새로운 곳에서 reject 되어도 원래 revision할 논문에 다시 내지 않는다면 OK 입니다.


A. 모 학술지의 'Submission terms and conditions' 세부 내용 중에 아래 사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복사해 둡니다.

-it has not already been published in whole or in substantial part elsewhere;
-it is not currently under consideration by any other journal;

첫번째 항목은 말할 것도 없을 것 같고,
두번째 항목이 질문하신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완전히 Accept 되기 전에 두군데 학술지에 Submission 된 경우라면
두번째 조건에 위배되기 때문에 까딱하다가는 두군데 모두 Reject 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입니다


A. 이전 논문에 내실 의향이 없으시다면 철회를 신청하시고..다시 투고하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나중에 그쪽 논문에 다시 투고할 수도 있는데...이왕이면 잘 정리하시는 편이 낮지않을까요...

Q5. submission fee가 없는 저널 추천해주세요.

논문을 낼려구 하는데요, submission fee가 없는 저널 추천해주세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9487

A. 올해 창간된 IBC 저널이 2009년까지 submission fee를 받지 않는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소는 http://ibc7.org 이구요, 도움이 되셨길... 


A. elsevier 계열은 다 무료구요 Wiley 쪽도 80% 정도 무료입니다. 그리고 oxford 출판사도 무료입니다


A. Springer 도 역시 게재비 모두 무료입니다.
논문 accept후에는 reprint fee 받는 데요,이것도 저자들에게는 무료로 pdf 제공 됩니다


A. 연구에 들어간 돈을 생각하신다면, submission fee에 너무 연연하지 않은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론 찾아보면 앞의 분들이 소개한 submission fee 받지 않는 journal들이 많습니다. 가치 있는 논문이라면 소탐대실이 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Q6. BMC 저널 관련 SCI(E)등재 여부 및 투고료 질문입니다.

이번에 BMC Plant Biology에 논문이 채택되었는 데, 당연히 SCI인줄 알았는 데, SCIE이네요 물론 구태의연한 SCI와 SCIE의 우월성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많이 토론된 BMC계열은 온라인 open access이기 때문에 SCIE인지요...

그리고 식물계열로는 IF 4가(물론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하는 분야는) 무척 어려운데 다은 SCI로서 IF 2점대(대부분의 저의 전공분야에서 내는 저널)와 비교할 때 SCIE라는 이유로 조금 낮게(?) 평가될까요..

물론 답이 명확하지 않겠지만, 의견을 주실 분의 시각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그 저널을 보니.. In 2009 the article-processing charge is £1025/US$1690 가 있는데 한국금액으로 약 2백 20만원 인데 그걸 다 지불해야 하나요?

비슷한 유명저널도 그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아는 데... 부탁드립니다..  

-- 저의 글이 SCI와 SCIE의 평가의 원론적인 비판으로 넘어 가지 않기를 요.. 저는 단지 답글 주실 분이라면 어떻게 평가하겠는 가를 듣고 싶을 분입니다. 답글 주실 분이 미래의 저의 평가자일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출처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8769

A. Open access 저널의성격상 processing fee가 높게 책정되는 듯합니다. PLOS계열 저널처럼요. 그리고 Open access이기 때문에 SCIE인 것은 아닙니다. PLOS도 마찬가지지만 BMC게열의 다른 저널은 SCI인 것들이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SCIE이어서 낮게 평가될까 하는 의문은 대답드리기 힘드네요.

국내에 이력서을 낼 때의 문제라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겠지만 개별적인 논문의 평가를 말씀하신다면 그건 전적으로 논문의 질의 문제이겠지요. 원론적인 대답밖에 못해드리겠습니다.


A. 저도 최근에는 오픈 어세스 저널에 주로 투고하거나 보통 저널도 오픈 어세스로 해서 돈문제가 좀 크게 다가오는 것에 동감합니다. (한 랩이 일년에 열편을 이렇게 내면 2천만원이 나가니 적지는 않군요) 그래도, 일반대중에게 무료로 내용을 보여주기 위해 출판사에서 필요한 비용으로 책정한 액수라 다 내셔야합니다. 그 웨이버는 특별히 연구비 없이 연구를 했다거나, BMC를 지원하는 기관 (리스트가 있을겁니다) 소속인 경우가 아니면 아닐거구요. 다만 이상한 것은, 투고할 때부터 돈을 지불할건지 물어볼텐데 그걸 동의하지 않으면 논문투고자체가 안되지 않던가요? 그런데, 이걸 채택되고 나서 물어보신다니.... 좀 그렇네요. 리젝트보다는 계약불이행이 될텐데 상당히 바람직하지 못한 처사로 보입니다. 개인돈을 가지고라도 지불해야할 상황같은데요.

그리고, SCI등재는, 그 잡지가 아마도 시작이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같은데 아닌지 모르겠네요.


A. 저도 BMC 계열에 두편 정도 냈는데요... 제가 톰슨 웹페이지에서 저번 달 중순에 확인 했는데..모든 BMC 계열이 다 SCIE 였습니다..물론 그 출판사에 나오는 모든 저널이라는게 아니고...BMC XXXXX 라고 시작되는 것은 다 SCIE 더군요..(이번달은 잘 모르겠군요...SCI 와 SCIE 목록이 한달이나 두달 주기로 업데이트 된다고 들어서리.) PLOS XXXXX 종류들은 딱 두가지만 SCI 더군요... PLOS genetics 와 PLOS biology... 한빛사에 소개되는 plos medicine 이나 10점대에 접근하고 있는 plos pathogen 도 scie 라서..국내에 교수직 어플라이할때는 써먹지도 못하더군요...


A. 투고할 때부터 돈을 지불할건지 물어볼텐데 그걸 동의하지 않으면 논문투고자체가 안되지 않던가요? 그런데, 이걸 채택되고 나서 물어보신다니.... 좀 그렇네요. 리젝트보다는 계약불이행이 될텐데 상당히 바람직하지 못한 처사로 보입니다.

-- 네 그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투고시에 제1저자에게 투고토록 하였는 데 논문게재료가 있다고 하여, 한국금액으로 약 2백 20만원정도 일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아(사실 아무리 Open access의 논문이라도 그정도의 액수는 내 본적이 없어) 그냥 알았다고 했는 데 최종 accept후에 voice가 온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진작에 확인하지 않은 것은 제 불찰이지만, 저희는 IF 4점대에 내려면, 정말 죽도록 실험해야 하는 데, 제 1저자의 학생에게 투고료가 문제다라는 말은 못하고 여기에 먼저 여쭤 본 것입니다.


A. 1) 돈은 당연히 다 내야합니다. 온픈 journal이니 그런데서 돈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2) 조만간 SCI로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PLOS Biology도 첫 2년 정도는 SCIE였습니다. SCI만 업적 count를 하여 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SCI로 바뀌었죠.

3) 그 분야의 전문가라면 당연히 IF 낮은 이름없는 SCI 잡지보다는 BMC 논문을 더 좋게 평가할 것 같습니다.


A. 투고료가 고액인 것은 동감합니다. 하지만,확인 안하셨어도 투고하실 때 그 학생이 체크를 한 것으로 일종의 계약이 성립된 것이고, 제 기억에 BMC 계열 잡지들은 저자 전원의 메일 주소를 주는게 의무라 투고와 동시에 저자 전원에게 투고되었다고 메일이 발송될 것이라 지금와서 달리 말하기도 힘든 상황이구요. 말씀처럼 4점대의 좋은 저널에 채택되어서 기쁘게 잔치를 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는 수밖에 없을 것같네요. 어쨌든 좋은 저널에 논문을 내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들 연구가 많은 부분 국가나 공공의 지원으로 일하는데, 그결과물의 일부인 논문을 잡지가 저작권행사하는 것을 안좋게 생각하는터라, 그결과도 공공의 자산으로 모든 사람에게 오픈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모습같습니다. 우리도 오픈 어세스로 출판되는 잡지를 지원해서 말씀드린 리스트에 올라가거나 연구비에 출판비가 알맞게지원이 되서 말씀같은 고민을 없애면 좋겠네요.

그리고, SCI 는 제 기억에 최소 몇년간 추적한 기록이 있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아직 등재가 안된 것 아닐까 하는데, SICE의 임팩트로도 상식있는 분들이라면 SCI 2점대의 잡지와 비교하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어쨌든 다시 축하드리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혹, 투고료를 다 지불해도 기쁜 일인데 너무 언짢아 하기 보다는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쪽으로 마음을 정리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A. 원글 올리신 분이 투고료를 할인 혹은 면제받을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고, 저는 여기에 더 이야기를 보태지는 않겠고,

정보 차원에서 다른 Open Access Journal 의 Publication Cost 를 올려보도록 하지요.

PLOS 계열 저널
http://www.plos.org/journals/pubfees.html

* PLoS Biology US$2850
* PLoS Medicine US$2850
* PLoS Computational Biology US$2200
* PLoS Genetics US$2200
* PLoS Pathogens US$2200
* PLoS ONE US$1300
* PLoS Neglected Tropical Diseases US$2200

Nucleic acid Research
http://www.oxfordjournals.org/our_journals/nar/announce_openaccess.html

- 소속기관이 NAR 회원인 경우 :- £685 / $1335 / €1025
- 소속기관이 비회원일 경우 : £1370 / $2670 / €2050

여기서 소속기관에서 NAR 멤버십을 취득하려면

1. Institutional membership of NAR. This secures substantially discounted publication charges for Corresponding authors based at the member institution (see above). Membership for 2009 is £2195 / $4390 / €3293.

연간 $4390 을 소속기관에서 내면 소속기관 소속 저자들의 투고시에 오픈억세스를 반값에 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기타 여러가지 저널의 오픈 억세스 옵션 비용
http://nar.oxfordjournals.org/cgi/content/full/36/15/4821/T2

EMBO Journal : 정상적인 저널 투고료 + 2,540불 추가
JBC : 정상적인 저널 투고료 + $1500 for ASBMB members; $2000 for non-members
JMB : 오픈 억세스시 $3000불
PNAS : 정상적인 저널 투고료 + $1200 (기관이 멤버일때 $850)
RNA : 저널 투고료 + $2000 (RNA Society 회원일때 $1500)

BMC 관련 저널의 비용
http://www.biomedcentral.com/info/about/apcfaq

Genome Biology £1425 €1665 US$2350
Genome Medicine £1425 €1665 US$2350
Journal of Biology £1425 €1665 US$2350
Fibrogenesis & Tissue Repair £1275 €1490 US$2105
Respiratory Research £1275 €1490 US$2105
Annals of General Psychiatry £1255 €1470 US$2070
Epigenetics & Chromatin £1255 €1470 US$2070
Mobile DNA £1255 €1470 US$2070
Molecular Autism £1255 €1470 US$2070
PathoGenetics £1255 €1470 US$2070
BMC Biology £1225 €1435 US$2020
BMC Medicine £1225 €1435 US$2020
BMC subject journals £1025 €1200 US$1690 : £925

(아마 원글자님이 내시려는 저널은 BMC Plant Biology 이므로 BMC subject journals 의 비용일 것입니다)

즉, 오픈 억세스 저널에 투고하려면 어떤 저널이건 '안 오픈 억세스 저널' 에 비해서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고, 이러한 것은 해당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할 중요 사항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A. 제가 답변이 오면 올린다고 말씀드려 참고하시라 올립니다.
그럼 많은 조언을 주셔서 감사하고, 이 기회에 BMC저널에 대해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Dear Prof ****
Thank you for your recent submission to BMC Plant Biology. I would like to update you regarding your status with respect to the article processing charge.
No payment is due on publication of this article. The article processing charge has been waived by BioMed Central.
Kind regards,

Q7. 논문 submission시 "4 reviewer suggestions"이란 항목에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Chemistry & Biology라는 저널에 처음으로 submission을 해볼려고하는데, 첨부파일 목록에 "4 reviewer suggestions" 이라는 항목이 있네요.

필수항목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이 뭘 의미하는지를 모르겠네요. ㅡㅡ;
혹시, 알고 계시는분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8388

A. 관련 연구분야의 email 주소와 함께연구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널에서 리뷰어 찾기가 귀찮거나(?) 빠른 리뷰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찾기 어려우시면 지금까지 보시던 논문들 중 지금 내시려는 급(?)의 논문에서 자주 보이는 사람을 적으세요.
일단 저널에서 그사람들에게 리뷰의사를 물어볼 것입니다.
다만, 비슷한 결과를 논문으로 내고 있는 사람은 피하는게 요령입니다.
사람이다 보니 사심이 들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거든요.
즉, 적당히 관련 분야의 연구를 하지만, 다루고 계신 molecule만 집중적으로
논문을 내는 사람은 피하시면 좋을 듯 싶군요. ^^;


A. 덧붙여서 영어로 쓰는 저널이시라면 native를 4명중에 두명을 적어주세요. 비 영어권으로 하면 리뷰어가 키스톤님 의견 무시한체 자기가 선택한 사람에게 리뷰부탁합니다. 이건 흠..님과 다른데 현재 투고 저널보다 더 높은 저널을 낸 사람에게 리뷰를 부탁하세요. 왜 작은거 가진 사람에게 남의 작은게 커보이지만 큰거 가진 자에게 남의 작은거는 작아 보입니다. 나름 논문 많이쓰면서 얻은 노하우 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A. eTBLAST (http://invention.swmed.edu/etblast/etblast.shtml) 를 이용하시면 정말 편리합니다.

위 링크에 abstract를 넣으시고 검색을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그런 다음에 "Find an Expert in this Field"를 누르면 순위별로 expert가 나오니 골라서 제시하면 됩니다. 게다가 "FInd a Journal for your Manuscript"도 있으니 한 번 해 보세요.

Q8. 논문심사 진행 상황을 어떻게 파악 할 수 있나요?

이제 겨우 4기 되는 초짜 석사생입니다.
어찌저찌하여 외국 저널에 논문을 투고 했는데
상황창에 뜨는 말이 뭘 뜻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Elsevier 계열의 저널(?)에 투고하였는데
저의 경우에는 얼마전까지 "with editor" 라고 되어 있다가
"Decision in Process" 라고 바뀌어 있고

저랑 동시에 다른 저널에 낸 석사 동기는
"Under Review"라고 되어 있네요.

홈페이지 뒤져봐도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안 나오는 거 같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다른 건 몰라도 어느정도 진행된건지 (reject 선택 단계?? 아니면 그 고비는 넘어간거??)
그정도만 알았으면 좋겠네요 ^^;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8107

A. 보통 논문을 투고하면 editor선에서 짜를 경우는 바로 reject를 보내고, 아니면 reviewer에게 보내게 됩니다. reviewer가 자신들의 의견을 제출하게 되면 최종결정을 editor가 한후에 저자에게 알립니다.

"Decision in Process"나 "Under Review"는 모두 현재 reviewer에게 보내진후 최종결정전단계로 보는것이 옳을것입니다.

최종결정은 바로 accept (이런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니면 revision후에 accept 아니면 reject일것입니다.

얼마 기다리면 최종결정여부를 알수 있겠지만(경우에 따라서는 몇달이 갈수도 있습니다.) reject인지 아닌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수 없습니다.  


A. 물론 저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혹 submit하신 논문이 under review 과정없이 with editor에서 바로 decision in process로 바뀌었다면 editorial reject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저널에 따라 다릅니다. 그게 아니라 under review단계는 지나고 decision in process라면 editor가 reviewer의 comment를 취합해서 accept, revision, reject를 결정 중임을 의미합니다.


A. 표준화된 룰이 있는게 아니고 저널마다 담당 에디터마다 다르니 그것 가지고만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Editorial review -> Out for review -> waiting for review -> decisition committee-> decision letter등으로 자세히 구분하여 게시해주는 에디터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under review라고만 되어 있다가 바로 decision letter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더 기다려 보세요. 생각보다 진행이 느린 것 같으면 이메일로 문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진행 속도는 저널마다 매우 다릅니다.


A. editor 가 pre-view 를 거쳐서 reviewer 를 정해서 보내는데 이때 status 가 under-review 로 바뀌거든요 빠르면 4주에서 8주 까지 결정이 되는 경우가 많고요. 근데 editor 선에서 under-review 과정이 없이 바로 decision made 가 되면 지금쯤 reject 됬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데 ..

암튼 교수님께서 manuscript 를 작성하셨으면 어떤저널이던지 어거지 쑤셔서라도 넣을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ㅋㅋ석사과정에 논문내시는게 흔한일은 아니라더라고요 ~ 축하합니다 ^^ 

Q9. 논문의 제 1저자의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저도 대학원생이고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올립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도 모르니까요.
그건 그때그때 달라요 라던가...장난은 사절이고요.

어떤것이 정말 원칙에 맞고, 미국이나 유럽등에서 실제 기준에 부합되는 건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이면 누가 제1저자를 하는게 원칙적으로 맞는 건가요?

A학생이 프로젝트를 맡아서 2~3년간 쭈욱 실험을 해왔습니다.그래서 실험 결과들을 쭈욱 모아가지고 논문을 써서 서브밋을 했습니다.그리고 리비젼이 왔습니다.

그런데  A군이 졸업을 해야할 시기가 되어서 리비젼을 다 끝내지 못하고 졸업을 합니다.이것을 B군이 이어받아서 리비젼을 쭈욱해서 다시 서브밋을 해서 업셋이 되었다면, 누가 제 1 저자가 되는게 맞는건가요?

1. 누가 실험을 먼저 시작했건 간에 상관없이 논문에 실제 들어간 그림이나 테이블들 데이터를 많이 만든 사람이 제1저자이다 (B군이 리비젼 기간동안 새로운 데이터를 더 추가해서 A군보다 추가 데이터가 더 많을수 있으니까). 최종 승인된 논문의 결과에 기여한 부분이 거의 비슷하다면 공동 1저자로 한다.

2. 실험을 처음 디자인해서 필요한 것들을 다 만들고 결과를 정리해 논문을 처음 보낸 A군이 제 1저자를 하는 것이 맞다. B군은 A군에게 인수인계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A군처럼 새로운것들 셋팅하면서 고생한 것이 아니라 이미 셋팅해놓은 것들을 가지고 배우면서 실험을 했기때문에 보조로 들어가는 것이 맞다.

3. 리비젼을 끝내고 최종 승인을 받는 B군이 제1저자를 하는 것이 맞다. A군이 아무리 뭘 했어도 B군이 잘 정리해서 끝내지 않았으면 논문은 출판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제가 생각하는 경우는 크게 이렇게 3가지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논문의 제 1저자를 정하는 기준은

1. 승인된 논문의 결과에 가장 기여가 큰자
2. 실험을 디자인해서 처음 시작하여 맨처음정리하여 투고한자.
3. 최종 승인될때 그 실험을 주도적으로 담당하던 자

이 3가지중에 어떤것이 맞는 걸까요. 참...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서 뭐가 맞는건지 정말 고민입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6807

A. 사실 '그때그때 달라요' 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만...(죄송)

'기여가 제일 큰 사람' 은 종합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지 단순히 논문에 사용된 데이터를 제일 많이 만든 사람과 같이 단순하게 판단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생판 안되는 실험이었는데 10년 동안 생고생해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었지만 결과적으로 논문에 사용된 데이터는 실험을 이어받은 사람이 다 만들었으니 너는 걍 7th author 나 드세요~ 와 같은 상황이 일어나면 좀 그렇겠지요?

정답은 없습니다만, 만약 A가 아이디어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 초기 실험 디자인및 실험진행, First Draft 까지의 과정을 주로 담당하였다면 A가 First author 가 되는 게 맞을 것 같구요.

문제는 B가 나중에 어느정도의 Revision에 참여하였는가의 문제일텐데 논문의 스토리가 바뀔 정도의 대폭적인 Revision 이라면 A*, B*.........F 식으로 A와 B는 Equal Contribution 으로 하되 프로젝트를 시작한 A 의 공헌을 좀 더 인정해서 A 이름을 앞에 써주는 식으로 하고 (별 실속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나중에 논문 사이테이션 할때 A et al 이라고 불려지게 되지요...) 그렇지 않다면 B가 Second Author 정도로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 기준'에서는 적절한 듯 보입니다.

허나 이런 것은 결국 다 상황, 사람, 분야마다 다 틀리므로 일반화하기는 힘들다는..

심지어는 논문에 기여한 사람은 모두 equal contribution 으로 하고 저자 순서는 알파벳 순서, 책임저자는 '가장 한가해서 논문에 관련된 처리를 할 수 있는 사람' 이 하는 것이 관행인 분야도 있다 합니다. -.-;; 바이오 관련 분야는 확실히 아닌 듯 합니다만..


A. 실험을 직접 다 한사람이 1저자이고 리비젼 시에 실험이 추가된다기 보다는 대부분 질문에 답만하면 되니 A가 퍼스트가 맞지만 그 리비젼이 상당히 무게가 있고 중요하다면, 추가 실험이 들어갔다면 공동 퍼스트가 되야겠지요..

실험은 했으나 정리해서 투고하지 못했더라도 논문의 내용이 그 실험이라면 당연히 실험자가 퍼스트가 맞겠고, 결정적 돌파구를 열었으나 논문에 데이터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경우에 따라 퍼스트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 예를 들면 세포배양이 잘 안되는데 좋은 방법을 만들었을 경우 그 방법으로 논문을 쓰면 퍼스트가 맞으나 그 방법을 이용한 이후 실험에는 퍼스트가 될 수 없겠죠.


A. 제 개인적 생각으론 실험을 디자인해서 시작한 사람이 주저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논문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발견과 그 해석에 가치가 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준에서 본다면 실험은 기술 그 이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다시 말해서 처음 연구가 시작될 때 첫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방향을 디자인한 사람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첫 submission 이후에 revision이 왔다는 의미도 논문의 주장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었기에 revision이 온 것이지, 단지 실험만 흥미로운 것이었다면 reject이 되지 않았을까 판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험'이 아닌 '연구'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방향제시'를 한 A군이 제 1저자가 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B군의 노력을 인정해서 공동저자까지는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역시 A군의 동의에 의해서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되구요. 아무튼 A군이 authorship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가진다 생각되네요.


A. 개인적인 의견으론 논문이란 무엇을 논하는가에 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아이디어와 그것을 뒷받침할수 잇는 것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거죠..

보통 저런 경우면 A군이 한 학기정도 더 있다가 보통 실험해서 데이터 마무리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교정하라고 얘기가 왔으니까요.. 리젝이 아닌이상.. 어느 정도 스토리와 백데이터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B군이 낸 데이터(B군이 의견을 내서한 새로운 시도로 만들어진)가 결정적이라면 공동저자나 제2저자까지 노려볼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어 집니다. 하지만 그 정도까지가 아니라면 이름이 들어가는 정도가 아닐런지..


A. 저도 요새.. 그런 경우인데요..

실험실 특성이, 2명씩 팀을 꾸려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구체적인 테마는 달라도, Key Word는 비슷한..상태죠
같은 팀의 석사후배가 1년간 하던 실험이 어느정도 스토리가 나왔고..
저도 그 논문에 데이터를 몇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근데, 후배가 졸업을 했고
교수님이 논문을 쓰셨습니다.. 제가 바쁘니까 (아마 느리니까겠죠)
교수님이 쓰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이름은 2nd로 들어갔구요..후배가 1st.
전 그때 다른 테마로 실험 중이었구요..

근데, 이 논문을 IF. 6.5 정도에다 제출했는데, revision이 온 겁니다..
우린 reject일거라 생각하면서 만약, 리비젼이 어려운거오면,
차라리 J** 저널로 바꿔서 내자고 했었거든요...

의외로 추가로 요구하는 실험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고,
교수님은 흥분하셔서, 저보고 revision하라고..
그러면서, 제 테마는 스톱 상태가 되었습니다..

물론, 추가실험중에 굉장히 critical한 부분이 있어서..
이것을 성공시키면 거의 accept일거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만약 그렇치않더라도, 다른 추가실험들의 데이터가 잘 나오면,
critical 부분은 데이터가 아닌 말로 협상을 해야할 것같은데요..

이런경우, 추가실험을 진행하느라 제 본 테마를 스톱한 저는...
계속 2nd 인가요..?
제가 리바이스실험 못하겠다, 새로 온 다른 후배가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더라도
제 이름은 2nd 유지 될 것인데요..

이런경우, 제가 1st co-auther를 교수님께 요청 드릴수 있을까요..?
참..민망합니다만..
그래도 1st와 2nd의 차는 크니까요.. 특히, 한국에서...

Q10. 논문의 SEM, TEM 사진에 포토샵 작업을 하는 것은 괜찮나요?

SCI 논문 낼때
SEM, TEM 사진에 색을 입히는 포토샵 작업을 하는 것은 괜찮은가요
macrophage 를 보고 있는데 구별하기 쉽게 color로 포토샵으로 작업을 할려고 하는데 이것도 조작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6267

A. 하지않는 것이 좋고 하시려면 원본과 수정본을 나란히 두어서 포토샵으로 칼라를 입혔다고 설명하면 되겠죠...아님 별도로 자료를 추가해서 심사자들에게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A. http://jcb.rupress.org/cgi/content/full/166/1/11

이전에 소개한 JCB 의 image manipulation 가이드라인에 해당 항목이 있네요. 이 부분만 발췌하면..

Micrographs
Enhancing a specific feature.

An example of manipulation by enhancement is shown in Fig. 5, in which the intensity of the gold particles has been enhanced by manually filling them in with black color using Photoshop. This type of manipulation misrepresents your original data and is thus misconduct. There are acceptable ways to highlight a feature such as gold particles, which include arrows or pseudocoloring. If pseudocoloring is done with the "Colorize" function of Photoshop, it does not alter the brightness of individual pixels, but pseudo-coloring should always be disclosed in the figure legend.

특정한 위치를 강조하기 위하여 색을 입히는 것 (Pseudo-coloring) 자체는 허용되지만, 개개의 픽셀의 밝기 자체를 변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 하며, 레전드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 이러는군요.


A. macrophage 에 색을 넣기 보다는 그냥 동그라미로 묶거나 화살표로 지정을 해 주는 정도면 될듯합니다. 특히, 전문지에 투고하시면 다들 잘 알아볼겁니다.

논문쓸 때는 작은거 하나라도 잘해서 꼭 억셉트되고 싶지만, 리뷰하는 입장에서는 그런거로 승패가 갈리는 경우는 없고, 만약 어떤 표시를 해서 분명히 하는게 더 좋아보이면 리뷰어들이 요구할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Q11. 논문 출간 후 저자를 추가할 수 있나요?

잘 몰라서...여쭤봅니다..
저널에 실리고 나면...논문저자...
추가할수는 없는 건가요?

실린논문의 변경은...
아예 논문 자체의 철회만 가능한것인가요? 궁금해서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3987

A. 제가 논문을 많이 써보진 않아서 확답은 못해드리지만, publish 가 이미 되어버린거라면 변경 불가능 합니다. 초창기 교수님이 제 이름 철자가 틀려서 이름이 영 딴판인데 문의했더니 이미 된거라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conflict of interest와 함께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일종의 약관(?)에 싸인 하는 글을 보면 저자들과 논의한후 논문저자 순서라든지 이런거 정했으므로 저자 관련사항은 변경할수 없음에 동의하는 란이 있더군요. 그런데 conflict of interest 가 무엇이고 나오게 된 배경좀 설명해 주세요~


A. 논문을 낸후에 논문에 오류가 있는경우 정정 기사(?)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통해서 추후에 저자를 추가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읍니다 (네이쳐인가 사이언스인가 기억이..) 하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아닙니다. 누가 보더라도 추가되는 저자와 원래의 저자 사이에 문제가 있었다는게 명확하게 보이니까요. 이번일은 그냥 넘어갈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그 교수라는 사람은 참 몹쓸인간이군요. 될수있으면 향후 같이 일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A. 논문 submit할때 저자 정보에 넣고 다시 확인할때 틀린것은 메일을 보낸다거나 다시 로긴해서 바꿀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논문 publisher로부터 accept이 된 후에 추가로 저자를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메일을 교수님께 부탁해서 보내보세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요


A. accept이 되고 나서도 저자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만 이미 출판이 끝난 뒤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요???

Q12. Endnote 사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질문을 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여기에 고수님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서 여기에 질문올립니다.

논문을 쓰고 있는데, references 를 마지막으로 Endnote로 formatting 하다보니,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문장에 대한 reference가 4개 있다고 할때, {aaa}{bbb}{ccc}{ddd} 이렇게 하면 formatting 하고나니 (1)(2)(3)(4) 이렇게 나오더군요.

이걸 (1,2,3,4) 혹은 (1-4) 로 나타나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즉, reference 가 두개일땐, (1,2)로 3개이상일땐, (1-3) 이런식으로 나타내고 싶습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0828

A. EndNote X2 version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Edit]->[Output Styles]->[Edit "저널명"]을 선택한 후에 [Citations]메뉴를 선택하고

1) [Templstes]에서 -> Bibliography Number 선택한 후 괄호를 치세요: "(Bibliography Number)"

그리고 Multiple citation separator: 란에 ","를 입력하세요.

2) 다음은 [Numbering]을 선택한 후 우측의 "Use number ranges for consecutive citations (e.g. 1-3)" 을 체크 하시고

최종적으로 [File] --> [Save As] 에서 다른 style name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Q13. Review중인 논문을 외국학회에 poster로 내도 되나요?

얼마전에 submission해서 review 중인 논문을 외국학회 갈 일이 있어 포스터로 작성해서 제출해도 되는 건가요.

journal instruction에는 neither submitted elsewhere, nor published elsewhere other than in abstract 라고 명시가 되있는데요.

abstract는 다른데 제출해도 된단얘기같은데.

보통 포스터 제출시에는 abstract만 우선 내고 포스터 만들어서 학회에 붙이던데요.

나중에 이 논문이 accept 된다면 포스터에 논문내용을 요약해서 실었다면 이것도 이중게재에 걸리는 건가요.

만약 이게 안된다면 학회에 포스터 낼려면 submission 보류한채 학회 끝나고 내야 되는건가요. 그럼 너무 오랜 시간 논문을 묵혀야되는데요. 답좀 주세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0475

A. 이중게재에 걸리지 않습니다. 학회가셔서 멋지게 발표하시고 오십시요.

Q14. 논문중에 리뷰 논문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런 논문은 어떻게 쓸수 있나요?

논문 중에 보면 리뷰 라고 있는 논문은 어떻게 쓸 수 있는건가요?
그런 논문 보면 실험 데이타는 거의 없고
이론적인 설명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리뷰 논문은 여러 논문의 내용을 갖고 쓰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0472

A. 보통은 저널측에서 해당분야 전문가들에게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해당분야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들을 모두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실험논문과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거구요. 실험논문이 나무를 보는 논문이라면 리뷰논문은 일종의 숲의 윤곽을 그려주는 논문인 셈이죠. 저널마다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리뷰 논문도 역시 피어리뷰를 받는 것으로 압니다. 실험논문 못지 않게 영향력이 있다는 거죠..


A. 출판사에서 특정 분야에 어느정도 연구 실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한개 써달라고 요청하는 이메일이 옵니다.

자신의 결과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그 리뷰논문을 리뷰하는 사람들도 신경을 많이 써야죠..

지도교수가 리뷰논문의 리뷰어가 되어, 레퍼런스 모아서 정리하는것 도와준 적이 있는데요.. 그 저자가 전에 쓴 다른 저널 리뷰의 60-80% 내용을 그대로 사용했길래 완곡히 리젝트 한 적이 있더랍니다. 대부분의 내용을 다시 써야 받겠다고 한거죠.


A. 특별히 리뷰 논문을 쓸 자격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학문 분야마다 약간씩 다른 특성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리뷰 논문은 특정 연구 분야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충분한 훈련을 받고 경험을 쌓았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 요청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매년 많은 논문이 생산되지만 대부분의 논문에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논문만을 인용이라는 형태로 정리해 나아가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연구 분야에서 어떤 식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흐름을 정리할 필요성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리뷰 논문을 쓰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으며, 리뷰 과정을 통해 가치있는 논문을 걸러내고 주목할 만한 논문을 찾아내서 소개하기도 합니다.

리뷰 논문을 어떻게 써야 한다는 특별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게 소장파 학자가 쓰는 논문은 특정 연구 분야의 연구 흐름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대가가 직접 쓰는 논문은 주목할 가치가 있는 논문의 발굴을 통해 해당 분야의 연구 흐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A. 그냥 자기가 써서 서밋 할 수도 있습니다. 

Q15. 논문 표절은 어떻게 판정하는 지요?

여러분들이 표절에 대해서 많은 자료를 구해 오시면서 분노를 표하시는 데... 사실... 논문 뿐만 아니라... 노래 가지고도 표절 시비가 많았자나요. 근데 그때 마다 어느 정도 까지를 표절로 볼 것이냐가 문제 였는데...

introduction 쓸 때는 다른 논문을 인용하는 것이 당연한데... 반드시 문장을 바꾸어야 표절이 아닌가요? 특히나 review article 을 쓸 때는 문장 서너개를 그대로 인용 하는 것이 뜻을 가장 잘 전달 할 수도 있을 텐데요. 그대로 쓰되 인용한 사실을 확실히 한다면... 그래도 표절 인가요? 그래서인지 난 review article 쓰는 게 젤루 싫더라...

예전에 review article 이 표절 의혹 받는다는 글을 읽고 이해가 안 갔었는데... 당연히 몽땅 다 다른 논문을 인용하는 건데요. 솔직히... 논문 표절에 대한 기준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혹자는 3문장이 그대로면 표절이다고도 하던데... 그건 근거가 있는 건지... 글고... 자기 논문의 글 그대로 따 오는 건... 그 문장이 가장 자신의 뜻을 잘 표현 한 거 일 수 있는데... 굳이 다른 표현을 찾아야 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고... 하여튼... 어렵습니다.

A.  단어몇개, 문장 몇개 이런 식의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명확한 룰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저널 마다도 다르고 분야마다도 다르고 다 다른 것으로 알고요... 문장을 그대로 따올때는 꼭 큰 따옴표를 써야 합니다. 그냥 자기가 쓴 것처럼 쓰고 인용만 달아서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자기표절 문제는 논문을 출판하면서 저작권을 출판사에 넘기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말하자면 출판사가 양도받은 저작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죠... 자연출판사 같은 경우는 새로운 논문을 쓸 때 저자 자신의 논문에서 재사용하는 것을 30% 정도는 인정해 준다고 합니다. 수십년간 그 분야만 파고 논문을 썼는데 꼭 카피 페이스트 안해도 그정도는 자연스럽게 쓰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문장을 그대로 따온다는 것은 원저자의 의도를 인용자가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이죠..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따오는게 가장 정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논문을 읽고 리뷰를 쓰는 자신이 그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했다면 자신만의 문장으로도 그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A. 인용부호를 하지 않고 그냥 따 올 경우에는 표절로 간주되겠지만 따옴표를 쓴다거나 아니면 별도로 인용임을 명시한다면 표절이 아니지요. 그리고, 자기 논문의 글을 그대로 따 올 때에도 인용을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표절이 됩니다(자기표절이라고 합니다).

자기표절이 되었건, 다른 사람의 글을 생각없이 그대로 인용했건 단순히 문장 몇 개가 같거나 비슷하다는 것만가지고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하는 판단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보다는 전반적인 아이디어가 얼마나 흡사한가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심각한 표절이든 웃어 넘길 수 있는 사소한 표절이든 표절로 판단될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A. 기본적으로 표절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양을 베껴야 표절이 되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논문 전체를 통째로 베끼나 한 문장을 베끼나 베낀것은 베낀 것이고 양에 관계없이 적절한 인용없이 베낀것은 표절이 되는 것이죠.

차이가 있다면 아주 극히 사소한 양을 베꼈을 때 표절임을 입증하기 어려우므로 문제 삼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표절의 양에 따라 욕들어 먹는 양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인용없이 한 문장을 베꼈던 논문의 일부를 베꼈던 상관없이 베낀것을 입증할 수만 있다면 무조건 표절이 되는 것입니다. 단어 몇개 바꾸고paraphrasing을 했더라도 베낀후에 한 짓이라는것만 입증할 수 있으면 표절이고, 입증이 되지 않더라도 의심은 받을 수가 있겠죠.

결국 인용을 하던 하지 않던 무슨 내용이던지 완전히 소화해서 자신의 스타일로 다시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의도적이 아닐지라도 표절 의심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인용을 하더라도 인용부호를 사용하는 것은 professional한 방법이 아니고 자신의 논문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핵심을 전달하도록 다시 표현을 해야 그래도 논문을 좀 써 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므로 다른 논문과 똑 같은 표현이 줄줄이 나오는 논문은 표절이 아니라도 한심하기 짝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표절은 저작권 문제 이전에 연구 부정행위 문제이므로 사실 저작권 문제는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Q16. PNAS에 논문submission 할때, figure 갯수는?

안녕하세요.

PNAS 홈피에서 guideline 아무리 읽어봐도 figure 갯수 제한에 관한건 못찾겠네요. 도대체 figure 갯수는 몇개까지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글 총갯수는 39000개를 넘지 말라는데, 이건 reference 포함한 갯수인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0282

A. 그냥 신경쓰지 말구 쓰시고, 에디터가 나중에 줄여달라고 하면 그 때 수정하시면 될겁니다. 3900자 넘었다고 reject 하거나 figure 개수 하나 많다고 reject하지는 않지요.


A. 뭘 읽어보셨는지는 모르지만, 그림도 여기서는 글자수로 환산합니다. 그래서 그림을 줄이고 그러는게 일이지요. 레퍼런스 포함입니다.

참고로 그림이 한 컬럼크기면 180 x height, 2 column x.360이고 거기에다가 스페이스도 계산하고, 나중에 서미션할때 지들이 계산해줍니다. 그래서 보통 그림은 맥시멈으로 6개를 넘지 않습니다. 다섯 개, 네개, 세개에 테이블 뭐 이런 식이지요. 저자들이 읽을 것(Instruction to the authors)에 보면 다 나와 있을텐데요.


A. 두 칼럼 짜리는 360 x heights입니다.

Q17. 논문 리뷰가 부정적일때 reject 당한다고 보면 되나요?

논문 낸지 두달이 넘어서 어제 메일을 보냈더니 곧 결과를 줄거라면서 review는 부정적이었다고 하네요(The reviews were not positive, but I am not sure what the decision will be)

review가 부정적이면 거의 reject 당한다고 보면 되겠죠?
이런경우 편집자 재량으로 accept 하는 경우도 있나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20175

A. 제경험상...논문을 보내면 네가지 판단중 하나가 내려지는 것 같습니다.

1. 억셉트 2. 리젝트, 3. 리비젼 4. 리서브미션.

부정적이라면 2,3,4 번중 하나겠죠. 에디터 재량으로 부정적인 리뷰가 억셉트로 이어지는 경우는 없지만. 3번 4번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A. 메일을 보냈다는 건 편집자에게 보냈다는 뜻이겠지요?

물론 편집자 재량으로 accept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아마도 The reviews were not positive .. 라는 메일을 당사자에게 보내지는 않을 겁니다.

but I am not sure what the decision will be.. 는 리뷰어의 의견을 바탕으로 에디터들이 회의를 해서 결정하는데, 아직 그런 회의가 열리지 않아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에디터가 The reviews were not positive .. 라고 했다면 accept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리젝 당하더라도 리뷰어의 의견을 바탕으로 논문을 재작성해서 다른 저널에 투고하면 될 겁니다.


A. 저널에 따라 에디터들이 다시 분야별/지역별로 할당되어 있기도 합니다. 님이 받으신 이메일 답신은 ''아마도'' 해당 에디터가 결정을 펜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마치 마지막 카드 다 받고 나서 베팅도 끝나고 하이냐 로냐 결정하기 전에 띵킹하고 있는 단계와 같습니다.

나중에 회신이 오면 리뷰어들이 작성한 코멘트들을 잘 읽어 보신 후에,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면 리부탈 하시면 됩니다.

리뷰어들 중에 컨스트럭티브 코멘트를 써 주는 리뷰어들이 ''착한''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xx 를 oo 로 고치고, 그림 배치를 요렇게 저렇게 하면 더 정돈되어 보일꺼다 등등의 정말로 도움이 되는 코멘트를 해주기도 합니다.  


A. 에디터가 착하면(?) 혹 대대적인 수정,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기 힘든 수정을 전제로 재고해보겠다 또는 받아주겠다는 식으로 둘러 말할수도...

다른 저널에 코멘트를 미리 방어할 수 있게 디스커션으로 왕창 디펜스해서 다시 들이미는 것이...

 

Q18. Referee가 review안해서 다른 referee에게 부탁했다는데, 혹시 논문에 문제가 있는 것 인가요?

안녕하세요?
review process가 늦어 저널에 메일 보내니까, referee 한사람이 review를 안하고 개겨서, 다른 사람에게 맞겨 늦어진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왜 referee가 review안해 주나요?
너무 바빠서인가요?
아니면 너네 논문은 review할 가치도 없어 인가요?
알려주셔여.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19999

A. 아마도, 바빠서 일겁니다. review할 가치도 없는경우, 그냥 reject 하면 되니까요.기다려 보셰요.
good luck.


A. 읽다가 보니 자기분야랑 너무 다를 때는 못하겠다고 리뷰어에게 돌려보냅니다. 바빠서 못하면 처음부터 못하겠다고 해야하는데 미적거리다가 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A. 저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음과 같은 process 를 거칩니다.

1. 저널 editor 측에서 editorial board 에 지정된 리뷰어들 중에서 리뷰어를 선정합니다. (manuscript 를 보낸 author가 지정하는 경우도 있고, eiditor 에 의해서 선정''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Manuscript 를 보낼 때, 피하고 싶은 리뷰어 리스트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2. 과정이야 어찌됬든 리뷰어로 선정되면 일정 기간 (제가 담당한 저널들은 보통 7-15일) 이내에 리뷰 수락 여부를 답해줘야 합니다.

3. 2의 과정에서 다른 리뷰어가 선정되면 그 리뷰어도 7-15일 이내에 수락 여부를 통보해야 합니다.

4. 위의 과정을 거쳐 리뷰를 수락한 리뷰어들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그로부터 15-30일 이내에 리뷰 코멘트를 작성하고 (저널마다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이를 취합한 editor 가 최종적으로 reject/accept 를 결정합니다.

** 예시한 날짜는 저널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합니다. **

질문하신 님의 경우는 2 또는 3의 과정에서 pending 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4의 과정에서도 ''게기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본인의 크레딧을 엄청나게 깎아먹으므로 왠만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리뷰를 수락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저널 측에서 리뷰를 부탁하면 일단 덥썩 무는 것이 이바닥 관례입니다. Peer review 경력 또한 본인의 CV 에 첨가할 수 있는 중요한 업적 중의 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에...그리고....현실적인 아니 정치적인 이유로는........ 특정 저널에 여러번 리뷰해 주면 나중에 거기로 manuscript 보낼 때 ''호의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clinical data 를 주로 report 하는 저널들은 서로 서로 ''우리가 남이가'' 식으로 품앗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관례가 옳은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은 노코멘트 입니다 ㅎㅎ.

Q19. 논문 작성시 매번 쓰이는 methods의 경우 출간시 표절인가요?

논문을 쓰다보면 한 랩에서 하는 실험이 뻔해서 매번 등장하는 methods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금까지는 western blotting에 대한 methods를 A 논문을 통해 발표하고 B 논문에서도 western을 했을 경우 A논문을 각주하고 copy and paste로 작성했는데요,  데쟈뷰 프로그램을 보면 이런 것도 표절로 잡아 내는 것이 아닐까 궁금해집니다.

그렇다고 매번 같은 실험 방법을 다른 문장으로 쓸 수도 없고.. 다들 어찌 하시나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19038

A. 저의 경우엔 같은 실험방법으로 한 건 제 논문 인용하면서 같이 써줍니다.
뭐 똑같은 실험은 항상 없기때문에 antibody나 primer sequence등은 틀리겠죠.
그리고 같은 것이라도 약간 차이가 나면 그렇게 표현하고, 이전 논문에서 틀리게 표현한 것들도 발견하면 조정하고..
제가 좀 자세히 쓰는 편이라 너무 길면 줄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손을 보면 아주 같진 않는거 같더군요.
western같은 건 논문쓸때마다 하는 실험이라서 자주 같은 방법이 인용되는데 가장 최근에 나온 논문으로 인용하면서 논문을 쓰고 또 그것을 조금씩 고쳐서 쓰곤 하고 있습니다.


A. http://www.wame.org/wame-listserve-discussions/sanctioning-an-author-who-has-plagiarized-what-
is-self-plagiarism

위 사이트 (WAME; 의학저널 편집자협회)를 보면 Method Section에 대한 토론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연구자가 자신의 예전 논문에서 썼던 Method Section을 똑같이 다시 쓰는 것은 허용하며 표절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I would go further and suggest that it should be made explicit that copying of details of methodology between one''s own papers is not scientific misconduct, and indeed it may be the best approach to make clear that the methods were identical."

나는 더 나아가 자기자신의 논문에서 방법론을 베껴쓰는 것은 연구부정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말해두자고 주장한다. 사실 방법론을 베껴쓰는 것이야말로 연구방법이 똑같다는 것을 말해주는 가장 좋은 접근일지 모른다.

토론 중에 ORI가 또 인용되었습니다. http://ori.dhhs.gov/policies/plagiarism.shtml

위 페이지를 보시면 다음과 같이 써있습니다.

“ORI generally does not pursue the limited use of identical or nearly-identical phrases which describe a commonly-used methodology or previous research because ORI does not consider such use as substantially misleading to the reader or of great significance.”

ORI는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나 이전 연구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똑같거나 거의 같은 문구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연구부정행위로 보지 않고있다...

연구실에서 Methods Section의 Template를 만들고 recycling을 하는 것도 용인합니다. 물론 Template에 실험시 바뀌는 조건은 바꿔 넣어야 하고 Template 자체에도 reference를 달아 놓아야 합니다. 실제로 저는 사용하는 기계 및 통계처리에 대한 Template를 만들어 놓고 논문 쓸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Q20. 논문에서 시약등 구입처 명기시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건강한 여름 보내고계신지...

논문을 수정하고있는데요, 사용한 시약이나 항체를 적은 후 괄호하고 어느회사제품인지를 적잖아요..

이때 본사의 도시와 주 (또는 국가)를 쓰는게 맞는지, 국내에 distributor가 있다면 그것을 쓰는게 맞는지요..

Gibco같은 경우도 미국내 여러 도시에서 생산품이 있는것 같고, 세포배양 ware 같은 경우도 같은 상표인데 논문에 표기된 국가가 다른 경우를 봐서 여쭈어봅니다.

discussion 보면서 머리 쥐어뜯다가....문득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17990

A. 자세한 정보를 다 기록하면 좋겠지만 잘 모를경우 그냥 Gibco라고만 적어도 될겁니다. 특히 제 생각에 항체의 경우 catalog number까지 기록하면 논문읽고 그 항체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없이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그럼 즐거운 글쓰기를 계속하시길...


A. 본사의 주소를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Batch나 lot마다 실제 제조된 공장의 주소를 다 알아내서 쓰려면 상당히 귀찮은 일이 되겠지요. 제 경우에는 회사의 website의 contact info를 주로 참조합니다.

gree...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널에 따라서 주소는 표기하지 않고, 회사명만 쓰기도 합니다. 투고하려는 저널의 다른 논문들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A. 저도 제가 투고한 논문에 저널지에 다른 논문들을 참조했는데요...저널지 안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네요..편하게 생각하시고 회사명만 적어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전 편하게 적었고 투고되었네요...지적사항으로 될까까지 생각했는데 지적사항이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너무도 개인적인 답변이지만...저도 그런 고민을 한적이 있어서 몇자 적네요!! 좋은 소식들리시길 바래요..


A. 재작년에 심심해서 시약 하나를 알라스카에 있는 시그마-알드리치에서 구입했다고 했는데, 리뷰어 아무도 신경 안쓰더군요-_-. 억셉트 되고 나서 최종판 보낼 때, 보스가 좀 바꾸자고 해서 제대로 적었지요^^.

안티바디의 경우 구입처와 함께 카탈로그 넘버까지 적어주면 참 좋습니다. 글자 수, 단어 수 제한 때문에 그렇게 하기 힘든 경우도 가끔 있지만 어지간 하면 표시해 주는 것이 다른 연구자들을 위해서 좋습니다.


Q21. 논문 revision시 리뷰어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표시를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저널에 보냈었던 논문을 리비전 하라고 연락이 왔는데요.
리뷰어들이 몇가지 질문한게 있는데, 그런부분은 어디다 표시해서 코멘트 해줘야하나요?
cover letter에 질문 넘버 쓰고 옆에 기술해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리뷰어들이 고치라고 표현한 부분도 다른색깔로 표시하라고 하던데, 글자색만 다른색으로 바꾸면되는건가요?  
(특별히 어떻게 하라고는 명시안했고, 고친 부분은 다른 색으로 표기하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해보는거라 잘 모르겠어요, 교수님도 안도와주시고...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96147

A. 보통 커버레터에 에디터에게 revision에 대한 요약을 간단하게 쓰고, 각각의 review의 comments에 대한 point-by-point response를 달면되요.
그리고 각각의 response 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몇 page, 몇줄에 있다. 그리고 빨간색으로 표시했다. 라고 하시면 될거에요.
요샌 point-by-point response를 따로 업로드 하는 경우도 있긴 하던데, 그건 업로드하실때 보시면 될꺼에요.
참고로 최근에 언제부턴가 EMBO journal에서 review process 를 다 보여주더라구요.
처음 review 받은 내용과, author들의 response가 다 있네요.
참고하시면 어떤식으로 defense하면 좋을 지 좋을 거 같아서, 저도 보고 있어요.
(supplementary data에 review process 란 파일이 있구요, 어떤 논문은 안보이는것도 있기하네요.)
아래 클릭해서 들어가보세요^^
http://www.nature.com/emboj/index.html

Q22. 논문에서 제공받은 항체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논문의 실험재료 및 방법에서..
항체를 사용하면 어떤 회사의 제품을 사용했는지 적잖아요..

예를 들면

a goat polyclonal anti-XXXX serum (SCB)
a goat polyclonal anti-XXXX serum (BD)
a goat polyclonal anti-XXXX serum (abcam)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친분이 있는 연구실에서 받는 항체의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표기를 하면 돼죠???

a goat polyclonal anti-XXXX serum (???)
가르쳐 주세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98468

A. 그 연구실에서 직접 만든 것 말씀이시죠?
그냥 그 교수님에게 받았다고 쓰시고 (교수님 이름과 affiliation),
혹시 그 항체로 논문쓴적이 있다면 reference 달면 되요.

serum was (kindly, generous) gifted (provided) from prof. XXX (Univ of XX, )
serum (A gift from prof. XX)

머, 아무렇게나 쓰시면 되요^^


A. 학교 이름과 랩이름쓰심됩니다. 다른 경우기는 하지만, 마우스를 지원받으면 어느학교에 어느랩에서 받았다라고 적었었습니다. ab도 같은 방법 사용해도 되실 듯

Q23. 공동교신저자 및 공동주저자 표기 관한 질문입니다.

논문 게재시 공동교신저자나 공동주저자를 쓰려고 하는데,
'author guide'를 읽어보았지만 나와있지 않고
author 를 순서대로 올리고 같은 1번이나 그렇게 표기하려고 하는데
안되는 경우는 공동교신저자나 공동주저자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특별히 저자 가이드에서 눈여겨 보지 않아서 찾지 못하는 걸까요?
혹시 공동주저자나 공동교신저자로 논문을 올려보신 분들은 어떻게 올리시는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97093

A. 보통 순서대로 쓰고, corresponding author  쓰는 자리에 두사람 이름과 이메일을 적더군요.  공동 주저자도, 아랫부분에 A와 B는 equally contributed 했다고 적습니다.

Q24. 논문에 넣을 그림의 글씨체 추천해주세요

논문에 넣을 그림 글씨체를 여러가지로 해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다 촌스러운건지 ㅡㅡ...

실험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제일 보기 좋았던 글씨체좀 추천 해주세요~~
이런 질문이 좀 머쓱하긴 하지만 뭐든 경험자의 조언이 확실해서 부끄럽지만 여쭤봅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98187

A. 논문 figure에 labeling 같은 거 말씀이죠?

논문마다 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Arial 이나 helvetica 로 하라고 instructions to authors 에 써있을 거에요^^

머 이쁘진 않지만,, 대부분 그걸로 쓸꺼에요ㅋ

Q25. 논문영어 교정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저널에 투고 하려고 힘들게 혼자서 논문을 썼는데요.... 논문의 영어 교정을 심각하게 받아야할 것 같은데... 여러 고수님들은 논문의 영어교정을 어디서 받으시나요?

지도 교수님꼐서는 안봐주신다고 선포(?)를 하셔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논문영어는 알아서 다른곳에서 교정 받는것 같던데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그래서 이 곳에 질문을 드립니다.

교정 받는 곳과 돈은 얼마 정도드는지...그리고 교정 받는데 기간은 얼마정도 걸리는지 좀 알려주시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78475

A. 저희는 하리스코 (harrisco)에서 교정합니다. 가격은 장당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계산을 안해봐서....), 논문에 따라서 3~7일 정도 걸리는듯 합니다.
얼마전에도 비슷한 질문으로 올라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 질문의 답으로 하리스코가 나왔었는데..혹시 다른곳에서 교정반는 분.......... 계신가요? ^^


A. 저희도 하리스코에서 하고있는데요...
분자세포생물학회 회원이면 15% 할인을 해주는 업체도 있구요(학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인터넷에 처보면 생각보다 많은 회사가 있어요~
영문교정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하리스코는 장당 160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정기간은 10일-이주정도 소요됩니다


A. 미국 영문 교정회사 www.eworldediting.com 에서 문의해 보세요. 교정 회사 중 교정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교정료는 $14.00 정도며 기간은 일 주일 정도 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꽤 알려진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을 들렸기를,,


A. 비슷한 고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영문으로 쓴 학위논문 때 진땀 뺐었던 기억이;;

혹시나 해서 남기는데, 링구아프랑카라는 업체에서 쓰는 에디터들이 꽤 괜찮아 보이더군요. 제 친구도 한 번 맡겼었는데, 만족스럽다고 추천했었습니다. 전공분야 석박사 원어민만 쓴다는데, 가격은 13,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A. 엄청 많은데요.. 어디에 투고할 건지 먼저 결정하시고.. 그 잡지 싸이트에 가면 권장하는 editing company가 있습니다.
거기로 의뢰하심이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겁니다.


A. 해당 실험실마다 해주는곳이 있구요 또한 외국에서 아는사람들 입을 통해서 영문적 실력을 갖춘 개인들이 해주는 곳도 많이있습니다..물론 비싸구요 또한 이사람들은 알바식으로 돈을 버는거라 그리 알려지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전 biochemical j에 publish할때에 bio edit라는 곳에서 교정을 받앗습니다 2가지의 서비스가 있구요 생물학 박사들이 해주는 교정이라 약간 비싸긴 하지만 poor english하는 revision은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서울대인대 학내의 교정하는 곳은 생물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해주는거라 그냥 과거형, the, 뭐 이런 문법적인것만 봐주지만 여기는 문장도 만들어주고 줄여주고 그렇게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Q26. 논문투고시 reviewr지정 란과 submission material란에 무엇을 표기해야 하나요?

투고하는데 이런게 나오는데.. 무슨말인지 몰라서.. 도와주세요.
SCI이고.. Springer Online 인데..

(1) reviewr 를 지정하라하고..?
(2) submission material을 넣으라는데 ?

지금 작업중 다운되어 관련내용을 카피하려다 안되어 겨우 저 생각만 나서 질문중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76928

A. 제가 느끼기에는...처음 투고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1) 리뷰어지정은... 제가 알기로 리뷰어를 지정안하면.. 그쪽에서 알아서 관련된 리뷰어한테 보내어집니다. 혹시 지도교수님이나..본인께서 알고계시는 좀 저명한 분이 있으시면..(분명..아군이어야 하죠..ㅋㅋ) 그분 프로필을 적어야겠죠..보통 리뷰어를 지정하면 안했을때보다 결과가 좀 빠른것 같습니다. (2)

글쎄요...본문을 업로드 하라는건지...이건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그럼.


A. 질문 2번같은 경우에는 논문을 제출하실때 다른 자료가 있으시면 같이 첨부해서 보내라는 뜻 입니다.. 보통 논문작성시 내용에 포함된 사진이라든지,,아님 여러가지 자료가 있으시면 같이 보내시면 되는데 이렇게 따로 자료를 보낼 필요없이 논문을 abstract 한 부분, material and method와 result와 discussion 한 부분 그리고 Table 을 한 부분으로 보내실때 같이 내용에 첨부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그럼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Q27. 논문작성시 supplementary data를 introduction부분에 쓸수 있나요?

논문 revision 중인데,
본인 논문인 한글 논문을 SCI에 인용했더니 근거를 보여라고 하는데..
이걸 supplementary data로 해서 introduction에 넣어도 되는지요?
아님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69549

A.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제가 이해한 선에서 말씀드릴께요 본인 논문이 한글 논문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publish된 논문이라면 supp data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 cover letter 보낼 때 내용을 쓰고 그 data를 같이 보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A. introduction에 쓴다는 건 좀 그런거 같습니다. 우선 revision이라면 이전 한글 논문에 실려있던 데이터를 떠서 revision 문서에 아예 붙여넣어서 보내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데이터로 나왔다고 말이죠. 그리고 왠만하면 introduction에 쓰는 것은 안좋다고 보여지네요. 본인이 한 실험의 경우 말이죠. 저의 경우 제가 한 실험 결과를 제 인용하고자 하는 내용은 주로 dicussion에서 인용을 하지요. 이런 이런 이전 실험을 했다고 말이죠. introduction에 본인이 한 실험에 대해서 적는건 좀 위험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만..

Q28. 논문 작성할때 dna, amino acid를 이쁘게 정리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논문 그림 작업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ATGCGAGTCTACGACTCA dna 서열
M Y A V E D 아미노산 서열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하고 싶은데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로 만들면 DNA 서열 가운데에 아미노산 서열이 배열이 안 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ㅠㅠ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67767

A. 파워포인트에서는 작업이 쉽게 될텐데요^^ 텍스트 상자를 여러개 만드셔서 각각의 상자에 써놓고 싶은 단어를 써놓은 후에 원하시는 위치에 놓으시면 됩니다. 그런 후에 전체 상자를 드래그한후 오른쪽 클릭후 "그림으로 저장"을 누르면 원하시는 위치에 그림파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A. 글씨체도 중요해요... 글자에 관계없이 간격이 똑같은 글씨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저는 courier new를 씁니다


A. 한글이나 워드에서 바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죠. 표를 삽입하여 만들면 됩니다. 올려주신 예를 만들자면, 칸 18개와 줄 2개로 표를 만드는 것이지요. 첫번째 줄은 DNA를 한칸씩 넣으시고 두번째 줄에서는 3칸씩을 합치기를 하시고 각각 하나씩 넣으면 되죠. 마무리는 표의 테두리 없애기. 각 칸을 가운데정렬로 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

Q29. 논문에 유전자 표기할때 대소문자 구별은 어떻게 하나요?

제가 평소에 알기로는 일반적으로 유전자는 소문자 이텔릭체, 단백질은 대문자로 표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논문에 DNA microarray data가 들어가는데, mRNA의 양이 변했다고 쓸 때, 회사에 의뢰해서 받은 DNA microarray data 표를 보면 유전자 이름이 모두 대문자로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해도 논문을 쓸 때는 소문자이탤릭으로 고쳐서 쓰는 것이 맞는지요.
아니면 mRNA는 표기방법이 따로 있나요????

예를 들어 ccnd1의 경우 유전자 이름이고 CyclinD1이 단백질이름인데, 표기할때 DNA microarray data처럼 CCND1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는지요???? 알려주세요~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65247

A. 제 경우에는 대문자로 적었습니다. 대신 abbreviation을 미리 표시해주고 합니다. 예를들어서 처음 쓸때 CCND1 (Cyclin D1)으로 표시하고 다음에 쓸때는 CCND1 만 씁니다. 제가 본 바로는 DNA microarray data를 소문자 이탤릭체로는 잘 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DNA microarray에 나타난 데이터는 유전자(DNA)를 의미하기보다는 transcripts (mRNA, 결국은 protein)의 양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A. 제가 찾아본 결과 대문자 이탤릭으로 표시한 것이 가장 많고, 대문자, 첫글자만 대문자로 표기한 것들도 대다수 존재하네요. 저희 랩에서는 주로 대문자 이탤릭으로 표기해 왔다고 하니, 대문자 이탤릭으로 써야겠네요.


A. 사람의 유전자를 의미할 때는 이텔릭체 대문자로 마우스의 유전자를 의미할 땐 첫자는 대문자 다음부터는 소문자 이텔릭체로 쓰면 됩니다. 이전에 연구실에서 이탤릭체 대문자로 사용했다면 사람의 mRNA 양이 줄고 늘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텔릭체로 CCND1 하면 --> 사람의 Cyclin D1 유전자 지칭, 그냥 CCND1(눕히지 않고, 정자로) 하면 --> 사람의 Cyclin D1 단백질을 지칭하는 것으로 독자들은 받아들입니다.

Q30. 논문투고 과정에 한국이름은 middle name이 없는데 저자이름 표기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J of cellular biochemistry에 논문을 투고하려고 하는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ㅠ.ㅠ

뭐 이게 간단히 해결될 문제일 수도 있는데... 질문 좀 드릴께요. 이 저널에 논문 내 보신 분이나 다른 분이라도 좀 도와 주세요... ^^

여차저차 해서 논문 쓰고, 투고하는 방법대로 해서 하긴 했는데, 마지막에 submit 버튼을 누르기 바로 전에 "View Medline  Format"이라는게 있네요. 이걸 눌러보니까 NCBI에서 논문 찾았을때 사람들 이름 약자.. 예를 들어, Lee MS, Kim YS, Park HJ 등...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런 format으로 나와야 하는데, 위에 적은 것처럼 나오지 않고 Lee M, Kim Y, Park H 이렇게 나오네요. 그래서 혹시 first, middle, last name에 한글자씩.. 그러니까 "홍길동"이라면 first에 Gil, middle에 Dong, last에 Hong 이렇게 넣어서 다시 "View Medline Format" 버튼을 누르니까 제대로 나오네요.. Hong GD 이렇게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middle name 자체를 안 쓰잖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게 옳을까요? 논문 투고를 처음 해보는거라... (저는 석사과정 학생..^^;;)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님들의 가르침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exp_qna&id=60734

A. 그 논문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그 논문을 대충 찾아보니 님이 원하는 식으로 이름이 나오네요. 그러니 일단 Lee Mi So 이런 식으로 논문을 써서 내보네거나 Lee Mi-So 이렇게 중간에 dash를 넣어서 논문을 써 보내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그쪽에서 Lee M 으로 인식을 한다면 일단 보여지는 것은 Lee M로 보여지지만 후에 편집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바뀔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나중에 논문이 다 되서 나오기 전에 edition version을 보내주는데 그때 연락을 잘 해서 고치면 아무 문제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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