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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 < 40회 >김대환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생물교사) 현재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생물교사, 인천야생조류연구회 회장
전공은 해조류 생리학과 수질조사 경력이 있었지만 교사가 된 후 생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야생화, 곤충, 버섯 등을 촬영하다가 2002년부터 조류에 심취하여 조류 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조사 및 촬영을 하고 있음. 현재 조류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3, 지성사)형태로 찾아보는 우리 새 도감, (2015, 인하대학교 씨그랜트 센터)인천섬 연구 총서 <교동도> - 교동도의 조류를 집필함. 앞으로 다양한 생물에 대한 교육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만종의 생물을 촬영하는 <만종 프로젝트>를 지인들과 추진하고 있음.
홈페이지 : 인천야생조류연구회 홈페이지 http://ibird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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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20. 우리나라에서 새들의 이동](/upload/geditor/201606/0.64071400_1467089984.jpg?1467089984) |
(1) 한국의 조류 분류군별 이동 패턴 : 각 분류군별 조류이동 패턴(화살표의 굵기는 규모를 의미)① 도요 물떼새● 관찰 시기 : 봄, 가을철● 이동 거리가 가장 먼 분류군● 월동지 – 호주, 뉴질랜드, 번식지 – 시베리아● 이동 패턴 .... 댓글 | 2016.06.29 | 조회 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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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9. 새란 무엇인가](/upload/geditor/201606/0.87920100_1465880484.jpg?1465880484) |
새를 잘 보려면 새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상당히 학문적 냄새가 많이 나는 부분이라 과연 취미로 새를 보는 상황에서 이런 부분까지 알아야 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해본 결과 그래도 모르는 것... 댓글 | 2016.06.15 | 조회 2,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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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8. 새의 이동 – 텃새와 철새](/upload/geditor/201605/0.68131700_1463379409.jpg?1463379409) |
가마우지라는 새들이 있다. 전 세계에 32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4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몸길이가 약 70cm 이상인 큰 새들이다. 그 중 가장 크고 흔한 종은 민물가마우지이고 이와 아주 비슷하게... 댓글 | 2016.05.18 | 조회 4,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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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7. 실제 탐조 과정](/upload/geditor/201605/0.45693700_1462324112.jpg?1462324112) |
내가 탐조를 가지 않을 때는 주로 사진 정리를 하거나 원고 정리, 강의 자료 정리 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만 되도록 잊지 않고 하는 일은 우리나라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조류 관련 홈페이지나 블러그, 카페를.... 댓글 | 2016.05.04 | 조회 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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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6. 흰날개해오라기와 알락해오라기](/upload/geditor/201604/0.58807800_1461114911.jpg?1461114911) |
이 두 종의 새는 비슷하거나 혼동되는 새들은 아니다. 다만 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관찰이 가능한 새이기 때문에 한번 다뤄보고자 한다. [흰날개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는 나그네새이거나 여름 철새로 우리나라를 찾아온다. 우리나라에서는... 댓글 | 2016.04.20 | 조회 4,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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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5. 탐조의 시작 – 어디를 볼 것인가?](/upload/geditor/201603/0.50083200_1458091217.jpg?1458091217) |
새를 보고 싶은 사람이 장비도 사서 사용법도 익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고 가정하자. 또 인터넷이나 지인들의 도움으로 어디에 가면 새가 많은지도 알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래서 그곳에 갔다. 댓글 | 2016.03.16 | 조회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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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4. 덤불해오라기 & 큰덤불해오라기](/upload/geditor/201603/0.06016400_1456892049.jpg?1456892049) |
덤불해오라기와 큰덤불해오라기는 이름처럼 생김새도 매우 비슷하고 생태적 습성도 비슷하다. 또한 둘 다 여름철새라는 점도 같다. 일단은 생김새부터 정리를 해보자. 성조 수컷의 경우 야외에서 등판색만으로 구별하기에는 .... 댓글 | 2016.03.02 | 조회 5,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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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3. 탐조의 시작 – 어떻게 볼 것인가?](/upload/geditor/201602/0.15415400_1455582673.jpg?1455582673) |
탐조는 새를 보는 것이다.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새를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설령 새가 있다고 하더라도 새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만 다가가면 날아가 버리기 일쑤이고 새가 올 것 같은 곳에 가서 아무리.... 댓글 | 2016.02.17 | 조회 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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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2. 해오라기 & 검은댕기해오라기](/upload/geditor/201601/0.37254000_1453769709.jpg?1453769709) |
해오라기와 검은댕기해오라기는 물가에서 흔하게 보이는 대표적인 조류이다. 또 성조의 경우 구별도 어렵지 않다. 그런데 왜 이 녀석들을 주제로 글을 쓸까? 그 이유는 어린새들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무슨 이런 이유 같지 않은... 댓글 | 2016.01.27 | 조회 7,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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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11. 탐조의 시작 - 준비물](/upload/geditor/201601/0.91101700_1452645626.jpg?1452645626) |
새를 보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들을 소개해 보기로 하겠다. 상황에 따라 특정 회사의 장비를 소개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을 붙이도록 하겠지만 아마도 탐조에 입문한 사람이라면 대충은 눈치로 알 수 있을 것이란... 댓글 | 2016.01.13 | 조회 4,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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