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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필명)
휴재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 10회 >
만다린 (필명)

어린 시절 <아깨비의 과학 여행>을 수없이 돌려보고, 과학 시간을 제일 좋아하던 아이는, 정신을 차려보니 박사과정까지 밟고 있다. 대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생명을 전공하고 있지만, 인생을 더 많이 배워가고 있는, 5년 차 대학원생의 대학원 생활 이모저모를 담은 다이어리를 공유한다.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10. 나의 Impact Factor는 몇 점일까?
벚꽃을 시작으로 수많은 꽃들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는 듯이 피고 지는 중이다.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을 바라보고, 곧 피어날 꽃들을 기대하는 시간들로 가득 채운 봄도 어느 새 절정을 지나고 있다. 이제 봄을 끝내고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지. 
댓글 댓글쓰기 3  |  05.11  |  조회 2,007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9. 개구리 같았던 나의 대학원 생활
며칠 전부터 꽃망울이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더니, 이제는 눈에 띄게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입춘도, 우수도, 경칩도 지났으니 봄이 찾아오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봄에 마음이 적응할 시간을 달라고 하는 것 같다. 지금보다 과학 기술이 부족했던 옛 선현들이 나누신 절기에 맞게 계절의 변화가 느껴질 때면 참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댓글 댓글쓰기  |  04.04  |  조회 2,068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8. 삶의, 삶에 의한, 삶을 위한 과학
코로나19로 세상이 시끄러워진 것도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한 계절 괴롭히고 사라질 것 같았던 코로나가, 2년 넘는 긴 시간 동안 참 끈질기게 모습을 바꿔가며 우리를, 그리고 전 세계를 힘겹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시국 때문인지, 아니면 덕분인지. 숨이 차게 달려오던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잠시 내려두고, 멈추어 돌아보게 되었다. 대학원생인 나에게도 코로나19는 많은 영향을 미쳤다.
댓글 댓글쓰기 1  |  03.16  |  조회 1,545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7. 주니어 연구자와 시니어 연구자 그사이 어딘가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어느덧, 내가 연구실에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 것도 벌써 여섯 해째이다. 매해의 시작에는 지나온 한 해를 회고하는 묵직한 자아 성찰과 원대한 다음 해의 계획이 만드는 약간의 설렘이 공존한다. 시작이라는 희망에 취한 채 새해를 위한 계획을 정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마저도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를 지나는 중이다. 시간은 어쩜 이렇게도 부지런하고 성실히도 지나가는지, 나는 언제쯤 저 앞을 달려가는 시간을 따라잡을 만큼 부지런해질 수 있을까 싶다.
댓글 댓글쓰기  |  01.27  |  조회 2,383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6. 졸업모를 쓰려는 자, 논문을 쓰자.
깜박거리는 커서를 한참 동안 멍하니 바라보다, 한 시간 만에 겨우 한 문장을 적어본다. 적어 놓은 문장을 또 한참 동안 바라보다,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내 지워 버리고 만다. 몇 문장 적어 내지 못한 것 같은데 벌써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간다. 잠깐, 써온 내용과 써야 할 내용을 정리해 보고는, 한숨을 내쉬어 본다.
댓글 댓글쓰기  |  2021.12.14  |  조회 4,784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5. 만약 내일 내가 연구를 그만둔다면?
문득 달라진 아침 공기를 느끼며 또 한 계절이 지나갔음을 느낀다.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연구에 매진하다 보면,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을 일상이 반복된다. 크게 달라질 것 없는 일상에서 아침 공기가 어느 날 문득 달라지듯, 연구실의 공기가 달라질 때가 있다. 
댓글 댓글쓰기  |  2021.10.28  |  조회 2,920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4. 양팔 저울 위에 올려진 당근과 채찍
2018년. 내가 대학원 생활을 시작한 지 2년째 되던 해. 하루하루를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과 싸우던 그해, Nature Biotechnology에 발표된 한 가지 연구가 연구실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대학원생의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유병률이 일반인구 집단의 6배에 달한다는 내용의 연구였다(1). 두 번 세 번 곱씹을 필요도 없이, 피부에 와 닿는 연구 결과였기에, 흥미로우면서도 마음 한쪽이 찡해왔다. 
댓글 댓글쓰기 2  |  2021.08.11  |  조회 2,262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3. 내가 박사가 될 상인가?
대부분의 대학원 건물이 그렇듯, 나의 연구실이 위치한 건물에도 여전히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다. 이미 퇴근을 한 연구자들도 있지만, 그들이 모두 오늘의 연구를 마무리한 것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대학원생에게는 퇴근이 존재하지 않는다. 밤새 진행해야 하는 실험이 있는 때도 있지만, 물리적으로는 퇴근하여도, 정신적으로는 퇴근하지 못한 채 계속 연구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댓글 댓글쓰기 2  |  2021.07.01  |  조회 5,186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2. 코카콜라와 척척박사님
어렸을 적, 여러 가지의 선택지 중에서 어느 한 가지를 골라야 할 때 우리는 종종 이 노래를 부르곤 했다. 다양한 형태로 불려왔던 이 노래가 요즘의 아이들 사이에서도 불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참 이상한 노래임이 분명하다. 코카콜라가 맛있는데 갑자기 척척박사님을 소환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시절 우리는 큰 이질감 없이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다.
댓글 댓글쓰기 2  |  2021.05.27  |  조회 2,541
[대학원생 S-17 다이어리] #01. 5년째 삶은 귤
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생이라는 면죄부를 받고 생활 한지도 벌써 9년 째. 학부시절 동기들과, “너 그렇게 열심히 살다가 대학원 간다” 라는 말 속에 진로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담아 주고 받곤 했는데, 정말 열심히 살다가 대학원에 와 버렸다. 휴학 한 번 하지 않고 4년 동안 학부과정을 마쳤고, 수석으로 졸업을 했다.
댓글 댓글쓰기 4  |  2021.04.29  |  조회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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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통신원 기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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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연구원이라도 괜찮습니다] 원심분리기 _ 거짓말도 들려요.
이 기사에 의견 올리기 연구실에 오래 잇다보면 대충 얘는 이정도 소음까지는 괜찮더라.. 하는 수준의 야매까지 도달하게 되죠... ㅋㅋㅋㅋ
[0부터 10까지] 어디서든지 나를 돕는 사람들이 있다
이 기사에 의견 올리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응원할게요^^
[연구원의 덕목_정리 정돈] 고기도 줄 맞춰 굽습니다.
이 기사에 의견 올리기 한국인들은 본인들의 단점을 장점으로 착각하면서 자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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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1분 과학
감성적인 연구원이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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