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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 연구팀과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연구팀은 70세 이상 노년기에 꾸는 악몽이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공동연구를 발표했다.
연구기관 고려대 안산병원 신철, 성신여대 서수연 연구팀
발표저널 Sleep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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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이라고 불렸던 조현병은 도파민, 세로티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깨져 생기는 뇌의 병이다. 보통 20대에서 30대 사이에 발생하며, 임상적으로는 과도한 의심과 불안, 수면장애, 사회관계의 단절, 학업 성적의 저하가 원인이 돼 나타나기도 한다.
연구기관 분당서울대병원 김의태 연구팀
발표저널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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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를 이용하여 대장암에서 림프절 전이 유무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 모델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전이 유무 예측은 대장암 치료 시 가장 중요한 사안 중 하나다.
연구기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곽민섭 연구팀
발표저널 Frontiers in On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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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수 있는 소자(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전과 더불어 가볍고 편안한 섬유와 스마트 전자소자를 융합한 전자섬유(E-textile) 기술이 차세대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섬유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전기적 특성을 가지는 섬유형 전자소자(Fiber electronic device)는 전자섬유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소자 중 하나이다.
연구기관 KIST 김형준, 강태형, 이현정, 임정아 연구팀
발표저널 ACS 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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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팀(심혈관센터 김진원, 강동오, 핵의학과 어재선 교수)이 3차원 입체 분자영상을 통해 감정 스트레스가 심근경색 발생에 미치는 기전에 대한 중요한 연결고리를 밝히는 연구 성과를 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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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과 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KOHBRA, 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가 참여한 다국적 연구팀이 ‘유방암 감수성 유전자와 유방암 발병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
연구기관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 참여 다국적 연구팀
발표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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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억제 유전자로 알려진 ‘SMARCB1’이 간암에서는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러한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이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전략도 함께 제시했다.(논문명: Nucleoporin 210 Serves a Key Scaffold for SMARCB1 in Liver Cancer)
연구기관 건국대 유정수 연구팀
발표저널 Canc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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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KBRI)은 주재열 박사 연구팀이 변이체- 인공지능(Splice-AI)를 이용해 치매 모델의 특정 유전자에서 숨겨진 새로운 변이체 최초로 발견했다고 21일(목)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되었으며, 논문명과 저자는 다음과 같다.
연구기관 한국뇌연구원 주재열, 김성현, 양수민, 임기환 연구팀
발표저널 P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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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이 발생했을 때 혈액 속에 나타나는 극미량의 단백질을 검출하는 칩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기술로 검출할 때 필요한 최소 단백질 양의 30분의 1만 있어도 검출이 가능해 의료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기관 한국재료연구원 박성규 연구팀
발표저널 Advanced NanoBioMe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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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서 타우병리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세포막 수용체 단백질인 ALK를 발굴하고 그 기전을 규명하였다. ALK 막단백질에 의한 자가포식소체 조절과 타우 단백질 축적의 분자적 기작을 제시하였다. ALK 막단백질에 의해 야기되는 신경세포의 병리학적 현상을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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