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대학원생 대상』대학/대학원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의견수렴 조사 - 주관식 의견 (BRIC)
Q13. 코로나19로 급하게 추진된 온라인 강의들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강자 입장에서 문제점과 개선 사항 등 다양하게 의견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학교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강의 진행을 시도 하고 있지만, 시스템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는곳을 확인할 수 없었다. 시스템구축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측에서는 교수자들에게 온라인강의에 대한 교육도 없이 교수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수업하라 라고 통보하여 대체적으로 전자기기나 인터넷의 활용에 취약한 교수님들께서는 온라인강의에 어려움을 겪으시고 대부분의 노력과 고생은 대학원생에게 넘어가게된다. 이러한 결과로 만들어진 온라인강의의 경우 화질, 음질 뿐만아니라 내용자체도 대면강의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며 학생들 입장에서도 학교의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할수있는 환경을 제공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수업료는 대면강의와 동일하게 지불하였다.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기위한 학교의 노력은 알겠으나 그 노력이 전부 낭비에 가까운 노력이었으며 교육을 돈을 내고 받는 학생들에게는 최악의 소비임이 틀림없다. 현재상태로 강의가 지속됨에도 대학측에서 등록금의 일부 환불등이 없을경우 학생들 입장에서는 제대로된 교육도 받지못하고 돈만 지불하여 사기당한 기분일것이다.

급하게 추진된 온라인 강의인 만큼 교수님들도 새로운 방식으로 수업을 제공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의가 시작된지 4주차가 되었는데 아직도 수업의 볼륨이 작거나 기기조작 미숙이신 교수님들이 꽤 계셔서 일부 수업의 질이 떨어집니다. 교육부나 학교 측에서는 교수님들께 별도의 교육을 제공해주어 학생들의 학습의 질이 올라가도록 도와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화학생명공학과는 실험수업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과목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때문에 동영상을 통해 실험하는걸 학습하고 있고 이로인해 학습의 질은 매우 떨어질 수 밖에 없습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동의하에, 실험 과목을 조별로 나누어 소수씩 실험기회를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학기동안 지금과 같이 직접하는 실험을 통해 배울 수 없다면, 학생입장에서는 큰 손해입니다.

급하게 추진 된 온라인 강의이긴 하지만 수업의 질에 관련 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시험, 온라인 강의 기간에 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강의라 하더라도 수업의 질은 실습을 제외하면 대면수업과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다. 하지만 시험의 경우 오픈북 시험이나 과재물 대체가 시행될 수밖에 없다. 이 경우 평가의 질이 다소 낮아질 우려가 있다. 본인이 재학중인 학교에서는 온라인 강의 기간을 2주씩 늘려가며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차라리 1학기를 통채로 온라인 강의로 시행한다고 공지한다면 학생들의 입장에서 더 나은 성탹을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는 중간, 기말고사를 학교에서 치를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깊은 논의를 거치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전에도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몇몇 수업들이 있었다. 실시간이 아니기었고 자료를 띄워 높고 음성만 녹음된 자료들을 매번 똑같이 사용한다. 또한 시험의 경우 날짜 지정하여 강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이처럼 대부분의 기존 강의들은 단지 수단에 불과했고 학생입장에서는 그것을 편하게 이용했다. 관련 과제 제출도 온라인으로 진행해 편하기는하나 취지에 맞지 않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다. 편리함은 좋다. 하지만, 단지 대충 행세만 하면서 어중간하게 강의를 진행하고 돈을 버는 강사들이나 그것의 편리함을 이용해 적당한 학점에 만족하는 수강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무조건은 아니지만 실시간의 비중을 증가시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강의 자체도 토론의 장이 되는 것을 바란다.

교수님들의 수업 형태라든지, 매체등을 통해 들어 봤을때, 많은 분들이 개강 직전부터 수업을 준비하셔서 온라인 강의에 많은 부족함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갑작스럽게 터진 상황이라 준비가 안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러한 상태가 벌써 한달째 지속되고 있는데도 학교측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정 소프트 웨어를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수업을 제공 하게끔 한다던가 하는 통일성 없는 모습과, 수업은 일제 하지않고 많은 과제로만 대체한다던가 하는 모습도 있는것 같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일관되지 않은 모습, 교수님들의 성실하지 못한 모습에 많은 실망감과 답답함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대하는 학생들의 태도도 변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학위 과정의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한다고 해서, 일반 수험 공부용 인터넷 강의 취급하면 안된다. 조금 더 전공을 탐색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최근 불평하는 학우들을 보면 전혀 전공 탐색에 대한 의지 없이 등록금이 아깝다는 불평만 할 뿐이다.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캠페인? 등이 필요할 것 같다. 함께 강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인식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이러한 문화 개선을 위한 기반으로 온라인 강의는 녹화식이 아닌 실시간 식 또는 녹화식이더라도 학생들의 참여가 필요한 형태로 발전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의 경우, 이론 수업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그러나 프로그램 실습 수업의 경우, 듀얼 모니터가 아닌 환경인데 실시간 실습을 진행하게 되니 어려움이 많음. 실습 수업은 녹화된 강의를 업로드하여 진행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으로 생각됨. 또한 실제 필드로 현장 실습을 나가야 하는 수업의 경우,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를 정부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이나 선별진료소 등의 현장으로 조사를 나간 후 실습 과제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되나, 해당 과제를 부여받음.

현재 듣는 수업 중,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습 강의는 오히려 현강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듣는 것 같습니다. (이건 학생 개인pc에 따라 다르겠지요.) 다만 그 밖의 피펫을 들고 해야하는 wet한 실험수업이나 장기적으로 1년 이상 해오던 팀프로젝트 강의는 팀원과 그룹통화로 밖에 진행이 안된다는 점 때문에 프로젝트가 진행이 아주 더뎌졌습니다. 이러한 수업들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대학/교수님들 측에서도 대안 마련이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와 같은 대학교 4학년 학생들에겐 더 와닿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급하게 추진된 배경을 알기에 따뜻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하지만, 시스템 차원이 아닌 교수 개개의 태도는 주목할 만하다. 본인은 느끼지 못했지만, 여러 매체에서 십수년전 영상을 그대로 업로드 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 등록금이 그렇게 쓰인다는 것은 학생에게도, 그 부모들에게도 해서는 안될 짓이다. 그렇기에 이런 체제에서 수업을 게을리 듣는 학생은 스스로 돈을 낸 것을 그렇게 이용하는 것이기에, 타인에게 피해를 안 준다면 개인의 선택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적어도 교수는 그렇게 해서는 안되고 그를 제지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교수님들 중에서 학생들의 편의를 봐주시고 어떻게든 온라인 수업을 열심히 진행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방면 어떤 교수님들은 아예 수업을 안하시고 오프라인 개강을 기다리시는 교수님이 있다. 막학기라 이 전공수업을 들을 기회가 이번 한 번 뿐인데 수업자료도 제대로 안올려주시고 너무 실망스럽다. 또한 팀프로젝트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점, ceo특강 같은 수업에서 ceo의 특강을 못듣는 점이 아쉽다. 온라인 강의로 인해 수업평가 기준을 계속 바꾸시는 것도 불만족스럽다. 차라리 절대평가를 해줬으면 한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수업에 대한 교수님들의 책임감과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이해이다. 이는 비단 온라인 강의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온라인 강의로 전환함으로써 더욱 부각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학생들에게 질 좋은 수업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온라인 플랫폼은 오히려 기존의 대면식 강의가 가지는 한계점(학생들이 질문 시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을 꺼리는 점, 강의를 반복 수강하여 복습하기 어렵다는 점, 학생들마다 물리적 거리가 달라 수업 전달에 차이가 나는 점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급하게 추진되어 교수들이 준비가 덜 되어있고,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임. 교수 입장에서는 학생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하기 매우 어려워서 그저 진도만 나가게 되고, 학생 입장에서는 질문할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 의사소통에 문제를 느끼게 됨. 학교에서는 수업일수를 줄였고, 전체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교수 강의의 질이 떨어지고, 실제로 주어진 수업일수의 반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반해 수업료는 고스란히 다 받아서 수업료가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듬.

문제점 - 단순히 자기 자신의 나태함으로 인해 수업을 집중하지 못하는 부분, 그냥 강의 영상을 피피티로 찍어서 올릴 경우 학생들이 이해하는지 리액션을 못 보기 때문에, 이해하고 있는지를 교수님께서 확인을 못 하시는데 이 때 진도를 굉장히 빨리 나가시고 기본지식 같은 것을 설명 안 해주시면 수업 따라잡기가 힘듭니다. + 카메라로 실시간 수업할 경우 초점이 잘 안잡히는 경우가 있고, 보통 수강생의 경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태블릿 등으로 보는데 화면이 작아서 글씨가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MOOC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 한 수업방식 입니다. 명문대는 적극적으로 MOOC에 참여하여 지식공유와 가치환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급격한 출산률 감소와 노인인구 비중이 증가하는 한국사회에서 온라인 강의는 앞으로 필수적인 강의방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지금은 다소 급하게 추진되어 강의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나 수강하는 입장에서나 모두 불편함이 따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환경에서 다수가 접속하려다보니 음성전달, 접속지연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교수님 얼굴을 가까이 볼 수 있어 전달이 잘 되고, 같이 강의듣는 학생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 할 수 있어 온라인 강의 만족합니다. 다만 교수님이 설명 중 판서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에 적합한 기기가 갖춰지지 않아, 설명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화상강의 중 공유화면에서 판서할 수 있는 기기와 시스템이 뒷받침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네트워크가 불안해서 접속이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점이 보완이 된다면 향후에도 온라인강의를 지속하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만들어진 상황인 것은 이해하지만, 음질, 화질 등의 면에 있어서 사설 인터넷 강의 보다 훨씬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줌 같은 경우도 상대와 나의 얼굴부분이 집중되니 더 경직된 상태로 수업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교수님들께서는 이 상황을 안타까워 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AI시대에 맞춰 격변하는 사회에서 조금은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교직원, 학생의 협업 하에 좋은 교육 환경이 개척되길 기원하며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면강의와 온라인 (녹화) 강의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강의자가 강의를 진행 하는 동안 청자들의 이해도나 질문에 대비하여 곧바로 유연하게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를 보완하고 청자들의 궁금증도 해결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가 존재하긴 하지만 현재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도입하고 있는곳은 매우 한정적이며, 스트리밍 프로그램과 접속 가능한 디바이스가 제한적, 등등 아직 보완되어야 할 점은 많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수업의 안정성이 변화하며, ZOOM과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사용하는 노트북의 종류, 음성/소리 기기의 종류에 따라 호환성이 달라 새로운 장비를 구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온라인 강의이기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더라도 현장 강의보다 그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기 상황이기에 이러한 불편은 감수할 수 있지만, ZOOM과 같은 설비와 별개로 각 학교 및 정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긴급 강의/회의 서비스를 구축해야합니다.

그래도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학교와 교수님들이 모두 힘써주셨기에 이렇게라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현장 강의보다 어쩔수 없이 강의질이 하락하게 되고, 그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400만원을 넘는 등록금을 똑같이 내고 이번학기를 수강하는데 학교 시설도 이용할 수 없고, 수업의 질도 더 낮아진 것에 대한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일부 등록금을 장학금 형태로 상환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추진된 온라인 강의라고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교수진과 녹화 장비, 시설 등 미흡한 점이 너무 많다. 전문적으로 강의를 녹화하는 것을 학교에서 전문인력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고 강의실에서 교수 혼자 셀카봉으로 녹화하고 그것을 편집하고 올리고... 학생들 입장에서 등록금 환불에 대한 의견이 안나올 수가 없다고 본다. 온라인 강의로 거의 한 학기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이 시점에서 강의 질에 대해서 학교에서는 재고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의 영상 중, ppt에 직접 마킹을 해가시면서 강의를 하는 경우는, 강의자료가 잘 보여서 수업을 진해하기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칠판을 활용하시는 경우는, 칠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질문을 하는 경우에도, 대면을 하는 경우보다 질문을 하는 횟수가 좀 줄어들게 되는거 같고, 실습이 필요한 강의들 혹은 팀 프로젝트를 하는 수업들은 직접 만나서 하는게 더 효율적인데,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적당한 방안이 필요합니다.

강의가 반드시 실시간으로 인터렉션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면강의시 평소에 얼마나 인터렉션했는지 생각해 보면 알것 입니다. 이런 계기로 인해서 교수님 및 강사는 강의에 대해서 더 체게적으로 준비하시는 계기가 되는것 같고 교수법에 대한 투자를 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참여하는 학생이 강의 수강후에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제출 할수 있는 과제가 뒷받침 된다면 앞으로도 일부는 정착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년도 입학자들의 경우 대면으로 학교 시스템에 대해 설명 받을 기회가 없는 중 진행이 되다보니 수강신청부터 어려움이 있었는데 원우들간 소통을 통해 이부분은 극복하였고, 초반 강의 진행에 대한 어려움들도 학습효과를 통해 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반 트레픽에 의한 실시간 강의시 영상 끊김 현상들도 학교측 적극적 투자를 통해 잘 해결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한단계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출석처리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공지되지 않는 점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학교에서 구축한 화상회의시스템이 서버가 안정적이지 않아 잘 끊기거나, 접속이 안 되거나 하여 수강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의 동시 접속에 따른 트래픽 부하를 고려하여 충분한 인프라 역량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공과대(대학원)의 경우 실습 등으로 등록금이 비싼데, 실습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등록금 인하를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준비하여 진행된 것이 아니다 보니, 강의가 시작되어야 할 날까지도 녹화인지 녹음인지 수업자료 업로드인지 실시간 강의인지가 결정되지 않았고, 과제로 대체하는 수업이 많은데, 이는 비싼 등록금 내고 양심이 있으면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특히 학부 실험은 말할것도 없는데, 이공계 등록금이 비싼 원인이 실험실습에서 나오는데, 그러면 대책을 줘야지 실험 도구 한번 못 만져보고 돈은 돈대로 내고 실험은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우선 기본적으로 온라인 강좌 임에도 불구하고 설명력이 뛰어난 교수님의 경우 매우 만족하는 반면 그 외의 교수님의 경우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교수라는 직함이 연구를 위한 직함이기에 생기는 문제로 전달력에 문제가 많은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실력이 향상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 강좌의 경우 트래픽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도 봅니다.

이 기회에 우리나라 온라인 강연 수준과 오프라인 강연 수준이 둘다 개선되기를 바람. 출석한 학생들만이라도 학기 기간동안 녹화된 걸 다시 볼 수 있게 허용하면 좋은데 줌강의는 대개 녹화 금지. 저작권 문제와 형평성 (등록금내지 않은 이들도 강의를 똑같이 볼 수 있게 됨) 성실성(녹화가 가능하면 안 보고 자꾸 미루게 됨) 문제가 있다고 이해는 함. 참고: 미국의 오프라인 수업은 녹음 허용됨. 단 녹화까진 아닌듯.

강의에 너무나 많은 사람이 몰려 서버에 잡속하여 정상적인 스트리밍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안되어 초기 강의가 많이 밀렸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강의자료에 부연설명하시는 부분이 마우스로 글씨를 쓰시는 등 너무나 알아보기 어려운 형태이고 속도도 저하되어 불편했다. 또, 교수님이 일방적인 강의횟수 채우는 식의 업로드는 시간도 초과되어 대면강의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내어 공부해야하는 점이 너무 안좋다.

제가 소속된 학교는 다른 학교보다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온라인 강의를 추진하는 속도가 비교적 빨랐습니다. 이에 개강이 연기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도 큰 혼선이 없었으며, 교수님들께서도 착실히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하였습니다. 타 학교들의 경우 현재까지도 학교 간의 눈치싸움(?)으로 인해 1주, 2주 식으로 개강이 지연되고 있어 학생들의 불만이 많음을 곁에서 봤습니다.

우리 학교 플랫폼만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블랙보드), 녹화된 강의를 수강할 때 정속(1.0배속)으로 수강해야만 출석 인정이 된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를 공지해 주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더 빠른 배속으로 들었고, 각 교수님별로 공지가 나온 이후(아직 공지가 나오지 않은 교수님도 있다) 학생들이 이전에 배속으로 들었던 강의의 출석이 인정 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 알 방법이 없어 불안해 하고 있다.

실험과 수업을 병행하다 보면 시간을 맞추기 힘들때가 있어서 녹화강의가 편리하기도 하지만, 단점으로는 소통(질의 등)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질문을 할 수는 있겠지만 쉽지많은 않습니다. 간단하게 강의마다 질의응답을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면, 보다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모든 학생이 공유도 가능하며, 교수님입장에서도 수업의 참여도 등을 평가하기 좋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대학에서는 학부생들이 등록금을 낸 것이 아깝기 때문에 단순히 피피티에 수업을 녹음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교수님들께서 영상촬영을 하자고 원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촬영한다는 것은 고화질의 카메라가 아닌 이상 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고, 무엇보다도 교수님들의 설명이 잘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피피티에 녹음하면서 필기하면서 수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온라인 강의에 대한 다양한 장점이 존재하나, 대부분 부정적인 시선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등록금 대비 강의 컨텐츠의 질이 준비과정이 부족한 탓에 한없이 떨어집니다. 일반적인 사례중 하나로 외국어 온라인(인터넷) 강의와 비교해 볼 시, 그 차이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토론의 장 또한 없어지는 것이라 아무래도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업대신 매주 과제물을 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다보니, 주4개의 과제물을 4주째 해내느라, 연구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고, 그저 과제해서 제출하는데 시간을 쓰고 있다. 설명하나 없는 도식들을 독학으로 배우려니 인터넷 자료 도서관자료 등을 보느라 많을 시간이 아깝게 쓰이고 있다. 급하게 추진되어 미리 찍어둔 온라인 강의가 없어서 라며 이런식으로 떼우는게 매우 마음에 들지 않는다.

1. 실시간 강의의 경우 녹화된 내용의 제공이 있으면 좋겠다. 놓쳤을 때 피드백이 쉽지 않아서 2. 녹화강의의 경우 적어도 질문을 할 수 있는 실시간 오피스아워를 마련해두면 좋겠다. 녹화만으로는 질문하기 어렵다 3. 실습 과제 중 만나서 해야하는 내용은 최소화해주었으면 좋겠다. 상황이 바뀌었는데 평상시와 같은 과제를 내는 수업이 있는데 해결하기 난해하다.

앞선 문제에서 언급이 되었는데, 실습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이다. 체육 실습의 경우, 제대로 진도를 빼지 못하고 기본 동작만 영상으로 찍어 올리고 있고, 음악 수업은 한 명 한 명 조율하다 보니 시간을 많이 뺏겨 진도가 느리다. 실험은 직접 하지 못해서 감을 익힐 수 없는 데다, 실험 영상 또는 사진 결과만 보고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해서 불편하다.

온라인 강의의 반복청취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한다. 하지만 교수님들에 따라 음질이나 화질이 좋지 못한 경우가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고,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과제를 부여하는데 그 과제의 양이 녹화된 강의를 해당 주 내에 다 완료가 불가능할 수준으로 부여된다. 이에 대해서도 약간의 보완 필요성이 느껴진다.

온라인 강의 자체를 많이 접해보시지 못한 상대적으로 시니어 교수님들의 강의의 질은 솔직히 좋지 않습니다.... 그 분들께 완벽하고 완벽한 강의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심하게 버벅거리고 이상한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 나가지 않도록.. 강의를 녹화하시기 전에 최소한 1회 이상의 연습 후에 녹화를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대면 수업 전보다 강의양이 줄어든 반면에 과제양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매주). 대면수업보다 수업의 질이 떨어졌고, 피로는 그만큼 쌓여만 갑니다. 강의양은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더 안 늘어나도 괜찮지만...ㅎㅎ.. 과제는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버가 문제 될 때가 많아서 서버 개선도 해주셨으면 합니다...ㅎㅎ

과제를 수업시간에 설명하지 않고 내용만 공지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이 과제가 수업 내용을 기반으로 복습만을 위한 과제인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추가 조사를 통하여 제출하는 레포트인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며, 교수님들이 기본적으로 원하는 과제의 형식을 알 수 없어 난감하다. 과제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한다면 해소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처음겪는 상황이라 부족한 것도 많고, 실수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러한 것을 개선 할려고 노력은 안하고 한 과목의 강의를 녹화 해놓고, 제목 비슷한 과목은 그걸로 다 때우고 심지어 학부과목으로 대학원 강의도 때우고 양심불량으로 보이는 강의도 많다. 강의 평가 반드시 해서 이러한 교수님들은 경고를 줬으면한다.

온라인 강의는 대면수업에 비해 수업 전달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자가 수강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도 힘들고, 수강생이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닐 수도 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학교의 온라인 강의는 대면 강의가 불가능한 이 시점에서 제일 최선의 온라인 강의라고 생각하기에 딱히 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줌의 보안취약점, 구글 클래스룸의 사용성부족 등 아직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의 장단점이 명확함. 차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함. 그리고 학생/교육자 모두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해서 에듀테크에 적응할 필요가 있음. 향후 오프라인 강의가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온라인 강의를 대체재로서 같이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교육전달이 될 것으로 기대함.

현재의 저희 대학교에서 개강 첫날 즉 비대면 강의 시작날부터 약2주간 정상적인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2주동안은 강의가 없는 과제만 하는 날들이 반복되었으며, 현재 4주차 과정에서 비대면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녹화된 강의는 정해진 시간이 아닌 자기만의 집중이 될수 있는 시간에 선택적으로 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의와 정보전달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나 일상생활 공간에서 컴퓨터를 통해 수업을 들으니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게임과 같은 형태 또는 점수에 반영되는 형식의 퀴즈 등 무언가 집중하고 기억되도록 하는 온라인 수업 기법이나 tool들이 개발된다면 최소한 온라인강의를 듣고 한가지라도 기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온라인 강의를 처음 찍어보는 교수님들의 경우 처음에 화면이 안맞거나 내용전달이 안되는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는 학교차원에서 장비와 시설을 빌려줌으로써 해결이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험과 같은 실습수업의 경우 온라인강의만으로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실습수업에 대한 대처방안이 새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실험과목에서 실습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반 강의 같은 경우는 독할이라도 할 수 있지만 직접 경험하고 배워야 하는 실험과목이 가장 문제입니다. 일부 강의는 실시간강의 대신 강의자료업로드+과제의 형식으로 수업을 대체하는데, 강의자료만 가지고 배운 지식으로 과제를 해결해야하는것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온라인 강의나 지도등을 잘 활용해서 적절히 사용하면 좋을 듯. 부족한 부분의 보충 수업이나, 수업 청취 및 신청 전 맛보기 강의 등으로 활용도 가능할 듯. 교양 과목 같은 경우에는 기본 소양 교육 및 조별 과제 수행 등도 온라인으로 가능 할 듯. 다운로드 등이 가능하게 하여 틈틈이 반복 청취 유도도 가능

평소에 대면강의시 지루하고 졸린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그러나 녹화/녹음된 강의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속 조절할 수 있어 오히려 집중력이 증가하였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정지하고 찾아보는 등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 학생이 스스로 공부 스케쥴을 조율할 수 있는 점도,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여러모로 이런 특별한 상황에 잘 대처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녹화된 영상을 여러번 볼수있다는 점과 시공간 제약없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점 좋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피드백이 진행될 수 있는 방법(예를들어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 등)을 주어진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습을 못하게 되었는데 계절학기와 실습을 겹쳐서 하여 계절학기 수강에 차질이 생겼음. 스케쥴링의 문제가 있음. 그러나 온라인 강의가 녹화된 것이라면 여러 번 들을 수 있다는 장점, 실시간 화상강의라면 실제로 수업을 듣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각각의 장점 덕분에 온라인 강의 자체가 매우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음.

교수님들마다 수업을 준비하는데 투자한 시간이 상당히 다름이 느껴진다. 몇몇 분은 성실하게 과제도 높은 퀄리티로 준비하셨고 쪽지를 통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보내면 다음 번에 그 부분을 피드백 해주시는 형태로 노력하셨다. 반면 특정 교수님들은 다른 사람이 녹화한 것을 그냥 보내주는 것을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간다.

급하게 추진 되긴했지만, 향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이왕 할거면, 각 기관이 시스템이나 메뉴얼을 제대로 만들어서 진행했으면 한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대학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것에 대한, 수업시간이 줄어든 것에 대한 등록금 인하가 꼭 되었으면 한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였을 때 영상의 질 개선이 시급한 것 같다. 영상의 질이 좋지 않아서 수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을뿐더러 zoom을 사용할 때는 여러가지 오류들도 있어서 수업이 잘 진행되지 않는다. 대면강의와는 다르게 Q&A 또한 잘 이뤄지지 않는 교과목이 있어 여러 불편함이 있다.

모든 상황이 학생들의 다양한 컴퓨터 상황에 따라 수업 호흡이 달라집니다. 학교의 규정마다 다르지만 특정 학교의 경우 강의 시간을 채워야하는데, 탄력적으로 수업시간을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실험 같은 경우 모든 시간이 실험에 맞춰 져 있는데 실험 수업의 강의는 3-4시간 강의를 진행하는것은 힘듭니다.

네트워크 문제로 출석체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어 이 부분 개선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일부 무료인 플랫폼도 있지만 학교에서 안정적인 플랫폼 제공을 위해 계정 구매를 하는데 돈이 드는 것을 학생들이 알 필요가 있음. (무작정 온라인강의는 무료니 등록금 일부 환불하라는 태도는 안된다고 생각됨)

교수들은 단순 연구자가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큰 공을 들여야 하는 자리인데 수업을 안하고 과제만 내는 교수들은 교수 자격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습, 독학으로 공부하고 과제만 낼거면 한학기에 몇백만원씩 내면서 대학원에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교수들은 반성하고 제대로 수업을 진행하기 바랍니다.

온라인 강의는 교수와 학생간 교류가 부족하고, 온라인상에서 집중을 안 해도 출석율은 체크가 되므로 집중도 하락, 질문을 할때 한계점 도달 등 만족스럽지 않음 그 동안 대면 수업 패턴에서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은 적응하기 어려움 온라인 수업의 경우 보충수업이나 보조적인 장치로 활용이 적절해 보임

화상강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대부분 대면교육보다 떨어질 수 있는 수업의 질, 학생들의 몰입도에 있다. 수업의 질은 화상강의 용으로 어떻게 하면 더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해서 강사 스스로가 커리큘럼을 다시 고민해봐야 겠고 학생도 인식 개선을 통해 학습에 열중해야 한다.

우선,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환영한다. 좁은 공간에서 학생들이 모여 앉아 있다는 것보다는 무척 환경적으로는 좋을테니, 하지만 강의의 질이나, 교수님의 수업방식, 그리고 학생들의 수업태도도 무척 나태하기 쉬운 상황이므로 이것만 개선된다면 비대면 강의도 좋다고 생각한다

메가스터디나 이트스 같이 유명한 인터넷 강의를 대학 시스템에서도 도입해서 외국처럼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진 이후에도 강의 녹화를 하여 수업 이후에도 배속 기능을 하여 학생들에게 수업을 제공하고, 공부 효과를 높였으면 좋겠음. 개인에게 맞는 속도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공부하는데 도움됨.

프로그램 이용 방법 숙지가 부족해서 (강의자, 수강생 모두) 약간의 혼선이 있기도 하지만, 대학원생 강의 진행 방법으로는 장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장소의 제약이 비교적 적은 편). 인터넷 상태에 의해 크게 영향 받는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시간 화상강의의 경우)

가장 문제점은 강의를 하는 교수님들이 프로그램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강의 중에 프로그램을 숙지하는데 시간이 소비되며 프로그램 사용의 어색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강의 진행에도 영향을 줌. 이러한 문제점들을 미리 교수님들이 시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사용법 안내 및 시연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처음 그리고 갑작스럽게 터진 상황이라 대학과 교수님 모두 당황스럽고, 적응하기 어려운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점점 더 나아지고 개선되야한다. 특히 대학측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한 번 터졌으니, 다음 동일한 상황에 반드시 대비해서 사이버강의에 대한 구체화와 세부적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수업을 듣는 사람의 상태, 즉 온라인 강의를 들을 디지털 디바이스나 와이파이 등 환경에 따라 수업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과 같은 기기가 없는 학생은 아예 접근을 할 수 없어집니다 또한 대면 강의보다 강의의 질이 떨어지고 토론식 수업의 경우 활발한 토론 진행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학교수업의 온라인 강의에 대한 사회적으로 논의되는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더이상 오프라인의 집합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 전기/전자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향후 10년 이내에서 이와 관련된 인프라가 구축되고 시스템이 일반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불가피한 경우였다고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전에 오프라인에서 활용했던 강의 영상을 그대로 게재하는 등, 환산해본 수강료에 맞지 않는 교수진과 학교측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엄연히 소비자인 학생들의 등록금과 강의에 대해 불만족한 부분을 항의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실험이 주가 되는 수업의 경우 충분한 안내 혹은 협의가 없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어 당황스럽다. 또한 실습을 하지 못하니 원론 강의와 실험 강의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학교 내에 수업이 없으니, 수강신청한 학생들을 적은 인원, 많은 강의로 나누어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코로나때문에 온라인 강의가 급하게 도입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강의가 더 활성화 될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에 따른 정책이나 단점을 많이 개선해 나가야할거같습니다. (와이파이에 대한 문제, 데이타를 통한 강의 송수신 문제, 강의를 듣기 위한 매체에 대한 문제등)

사태가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시거나 다른 교수님들 하시는거 보시면서 최소한의 것들만 하시려는 교수님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출석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형평성에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상 강의 전달력은 온라인이 더 잘되는 것 같고 문제는 시스템의 안정화인 것 같습니다.

실험 실습과 토론 토의가 이뤄져야 하는 강의에서, 수업의 질이 충족되지못하는 점에 대해 불안합니다. 언제 사그라들지 모르는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강의가 거의 무기한으로 연기되고 있는데, 앞으로의 연구 계획과 외부 과제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어 걱정이 됩니다.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 인프라와 컨텐츠의 한계가 많은 것 같다. 강의를 위한 시스템이나 프로그램, 서버 등의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어 있고 한방향으로 지식의 전달이 필요한 강의나 강사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필요하지 않는 부분에 한해서는 온라인 강의가 좋을 것 같다.

녹화강의로 수업을 듣지만 교수님의 얼굴이 나오지 않아 수업의 집중도가 떨어진다. 녹화강의 시 교수님얼굴이 보였으면 좋겠다. 또한 동영상의 용량으로 인해 수업을 한번에 찍지못하고 나뉘어져있으며 수학과목같은경우 풀이과정이 생략되어있는 경우가 있어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학교 내에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높은 완성도를 가지는 좋은 시스템이 되기에는 음성 및 화질이 좋지않을 수 있는 문제점 등이 있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미 구축되어있는 서비스들(ex. 줌 등)을 이용하여 질 좋은 강의를 제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과정인데 전혀 논의하지 않고 교자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음. 각자의 사정과 인터넷의 사정이 다른데 어느정도 실시간도 필요하지만 렉처가 필요한 부분은 동영상을 업로드 해주었으면 계속 반복해서 들을수 있으니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하여 커리큘럼상의 개강 (3월) 보다 실제 한달 느린 시기에 개강(4월 2째주)하여, 실제 수업에 참여를 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금액을 환불받지 못하는 점. 그리고 사전 인터넷 강의에 대한 충분한 안내가 없이 학생이 찾아가야하는점이 아쉬움

온라인 강의를 함으로써 어느정도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은데, 시간을 수강자의 마음데로 쓸 수 있는 부분에서 매우 나태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수업 전달이 일방적이어서. 궁금한 사항에대해 물어보는 절차가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초반에는 서버 문제가 많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개선된 것 같아서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됨. 하지만, 온라인 강의도 분명 장점이 많을 텐데, 아직은 그 장점을 잘 못 살리고 있다고 생각됨. 거의 대부분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로 이루어지는 것이 문제라 생각됨.

봉사활동과목의 오리엔테이션이나 실습을 이행해야하는 과목은 온라인 강의로 대체 후 실습자료를 제출하는 방법이 괜찮을 것 같다. 큰 문제는 교수님들도 다들 처음이라 시스템이 삐걱되는건 어쩔수 없는 거지만 학교 차원에서도 문제가 최대한 줄여서 제공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장소가 시간의 제약을 받는 입장이라 온라인 강의도 괜찮은거 같다.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충실히 강의를 준비해 업로드를 해놓았고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강의가 맞는거 같다.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등록금에 비해 온라인 강의가 성의가 없을 수도 있다.

교양과목은 강의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시간에 담당 교수님이 질문과 답변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 더불어 전공과목은 선행학습을 과제형태로 주고 이를 토의하고 그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해야한다. 또한 팀을 구성하여 공동 연구가 이루어 졌으면 한다.

무엇보다 같은 현장에 교수자와 학습자가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장감이 떨어져 학습자들의 집중력이나 참여도가 떨어질 것이 염려된다. 따라서 디지털 기술과 같은 것을 동원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다면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상 수업의 경우 질이 매우매우 떨어지고, 녹화 강의에 경우도 8년 전 찍어놓은 강의를 툭 올려놓기만 합니다. 이런 수업을 들으려고 비싼 수업료를 냈나 싶기도 합니다. 따라서 녹화수업을 2020년에 새로 찍어서 올리는 방안이 그나마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 입장에선 학생들이 웹캠을 별로 준비하지 못했고, 또 사용이 적어서 수업을 심심하게 여기시고 벽보고 이야기하는거 같다고 학생들의 웹캠 사용을 독려하십니다. 교수의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집중도를 체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논의 불가, 수업 이후 강의자와 개인적인 논의 불가, 화상강의 프로그램 사용애 대한 서로간의 준비 미흡 등으로 강의에 서로 불편함이 있기에 사전 절처한 준비가 필요 대면 실습 등 강의를 위한 학교내 적절한 강의실 또는 적절한 온라인 방법 구축.

실험과 같은 수업들의 경우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과 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 몸소 경험해야 하는 것들을 제외한 이론 수업들의 경우 화상 강의를 이용한 방식의 수업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은 아무래도 영상의 질 때문에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점인 것 같으나 이는 단기간에 개선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른 점보다 단순히 과제 제출식 혹은 자료 업로드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교수님들께서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음. 어디서든 수업 수강 가능. (대중교통에서 들을 수도 있고, 카페에서 들을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인 듯 싶습니다.) 다만 오프라인 강의보다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만, 수강자의 의지만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듯.

우리 학교는 상황이 나은 편이라 생각하지만 시스템과 인프라 준비가 미흡한 학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교육방식에 맞게 잘 갖추게 되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으로 대체할수 있는것은 하고 여기서 절감한 비용을 실습에 좀더 투자한다거나 이런 방식으로요.

실습이 꼭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나 실습이 함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 강의가 존재함. 도입이 된다고 해도 실시간 온라인 강의 형태를 교수님들이 선호하실지 모르겠음. - 학생들의 호응?피드백?이 없어서 난감해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온라인 강의를 하다보니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기 어려워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진도를 빨리 나가시는 교수님들도 계시다. 따라서 오리엔테이션을 화상으로 하고, 처음 몇번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진행한 뒤 녹화강의를 해도 좋을 것 같다.

한국인 특성상 질문을 주고 받는 형태의 강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온라인 강의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고, 응답하는 형태가 이루어지는것을 느꼈다. 상호피드백 측면에서는 이를 계기로 온라인 강의가 더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교수들의 질적인 온라인 강의 향상을 위해 교육부 등에서 도움을 좀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연세가 많으신 교수님들이 온라인 강의 진행이 어려울 시 영상촬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한다거나 하는 등의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존 이러닝 등 온라인 강의는 녹화형식이었는데 반해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시간강의는 상호간의 준비가 미흡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미리 준비할 수 없었던 점은 인지하지만 녹화강의도 있을텐데 굳이 실시간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트래픽으로 처음에는 강의 환경이 불안정했으나 강의별로 여러 플랫폼을 나누어 사용하면서 현재는 네트워크 관련 이슈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 강의라 집에서 수강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대면 강의보다 집중력이 떨어져 그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강의 참여는 온라인이는 오프라인이든 듣는 학생의 의지와 집중력이 크게 반영되는 부분으로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으나, 교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중간/기말고사를 어떻게 봐야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서버 구축 증설이 매우 시급하다고 봅니다. 또한 등록금 문제도 크게 대두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의 응답 시스템의 활성도 필요하며 좀 더 자연스러운 피드백 교환이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혹은 소프트웨어적 장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의해 온라인 강의들이 개설되어 그런지 아직 개선될 부분들로 예로 강의자와 학생간의 소통 부족 및 수업 영상의 질 저하 등의 문제들이 보이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향후 개선되면 충분히 본 수업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등교일이 연기되고 익숙하지 않는 온라인수업을 진행하신다 하셔도 제발 수업강의는 없고 달랑 과제만 올려주시고 제출하라 하시는 건 학생들의 학습권을 무시한다는 행위로만 생각됩니다. 그 점을 좀 개선해주세요.

학교 내 시스템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단점이 공지사항이 올라와도 문자나 연락으로 통보가 오지않아서 수시로 온라인 강의 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않는이상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연락을 해줌으로써 공지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주입식 교육의 연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지도 않았고 , 그냥 일방적인 글자의 나열이 주가 이루었다. 2. 개선사항 : 교수님들의 다양한 교수법의 개발과 최신의 정보를 보다 더 다루어 주기를 기대한다.

규정화된 수업방식이 없는 것이 문제, 수업마다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어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방식을 정형화 하였으면 함. 또한 실습 중심 과목이 이론 중심으로 바뀌면서 커리큘럼 자체가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어 이에 해결책이 필요함.

학교 별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서버 문제 그리고 동영상 화질 문제 그리고 발표자료의 미흡한 점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났다. 이후 온라인 강의 편중이 늘어날 수 것으로 생각되며, 실시간으로 방송한다면 서로 소통 가능 할 것 같다

학생의 누락 정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스코 사용처에서는 본사의 문제점이 아니고 학교는 저 업체와 결탁 맺어서 하는게 아니라 도와줄 수가없다했음.등록금내면서 수업 듣는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수업 듣게 해야죠. 장난치는건가ㅡㅡ

교수들의 잦은 휴강과, 수업준비 부재등을 기록으로 남김으로 수업을 대충하는 교수들에 대한 법적 조치나 절차등을 계속 발전해나간다면, 이러한 온라인 강의에 대한 플랫폼은 아직은 미숙하지만 점차 발전해나갈것이라 생각합니다.

강의 기록이 데이터로 누적되고 정제,분석,개선 되는 과정이 있어야 질적 발전을 꾀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일회성으로 휘발되는 것으로 예상한다. 큰그림을 보고 데이터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교수님이 칠판 앞에서 카메라를 보고 하는 강의보다는 교재를 같이 보면서 시각적으로 편안한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다. 강의 톤이나, 교재를 연습해서 학습자가 듣기 편하게 되었으면 하고 재생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반대학에서는 학교내 가이드라인이 수립되어 비대면강의가 활발하고 교수님들도 많이 활용하는 것 같으나, UST와 학연생이 출연연의 강사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경우 가이드라인이 잡혀있지 않아 대면강의로 많이 진행하고 있다.

통계학과의 특성상 수식전개가 매우 많은데, 이때 판서가 중요하다. 판서용 장비가 종종 없는 경우도 있고,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 당국 차원에서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해주면 좋겠다.

전반적으로 온라인 강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며 이에 따라 각각의 솔루션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음.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나 실제 강의에 참여하는 이용자 경험이 부족하고 특히나 화면과 사운드의 질에 보강이 필요함

교수/학생들에게 정확한 매뉴얼을 모두 공지하고 이용할 수 있게끔 하면 좋겠습니다. 시험을 보는 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돼야 하는데, 이번 중간 고사를 통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앞으로 시스템에 적용시키면 좋겠습니다.

수업과목 및 교수님들간의 수업의 질 격차가 크며 졸업논문을 위한 실험을 위해 등교해야 하는 대학원생들이 많으므로 안전거리 및 위생 관리가 수반된다면 대학원생들은 대면강의를 하여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차원에서의 방식의 통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ECLASS 등의 활용도 면에서도 공지가 올라오는 부분이 교수들마다 다 다르며,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도 다 달라 혼선이 있다. 마이크나 이런 면에서도 불만족스럽다.

코로나 사태를 기점으로 강의의 형태도 변화할 것으로 보임. 이에, 정부를 비롯한 각 대학은 온라인 강의 형태에 대한 하드웨어 차원의 개선이 필요하며, 교수 및 학생은 소프트웨어 차원의 개선을 시작해야 함.

기기 문제로 강의 진행 중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가 많고 실습을 시연하기 불편함. 강의마다 진행 방식도 상이하여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도 많음. 온라인 강의를 위한 전문적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진행하였으면 함.

코로나19로 추진하게 된 온라인 강의이지만, 온라인 강의의 목적, 특성을 살려서 활용이 되도돌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강의 대신 과제 대체와 같은 사례는 특성에 부합하지 않는 사례로 판단됩니다.

강의를 녹화해서 업로드 하더라도 정해진 수업 시간을 지키지 않는 점에서 수업권이 침해된다. 또 음성 녹음 품질이 고르지 않은 점(마이크 상태의 불량 등의 이유로)은 수업 내용의 온전한 이해를 저지한다.

공과대 학생에게는 필수적으로 실험과목을 수강해야 하는데 전혀 실험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에게 기사와 같은 자격시험의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취업 후에도 많은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4차 산업시대를 더 빠르게 맞이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 기회를 통해 학문과 학벌의 문턱이 없어져, 평생학습 인프라가 잘 구축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대학과 대학원의 학비도 저렴해지길 기대한다.

온라인 강의의 질이 걱정이 되며, 화상만이 아니라 즉시 질무답을 할 수 있는 대화창이 같이 활성화 돼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수가 함께 말하면서 토론을 해야하는 수업이면 마이크도 활용할 수 있게~

제대로 강의를 해주지않고 과제로만 수업을 진행하시는 교수님들이 계셔서 제대로 배우는느낌이 아닌 내가 찾은 어설픈 지식만 쌓이는것 같다. 과제를 내더라도 제대로된 수업을 진행한 후에 내주셨으면 좋겠다.

차선책이지만, 부족한 부분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생각됨.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remote instruction은 더 강화될 방향일 것이므로 일시적인 집중보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관심두고 개발해야 함.

온라인강의라는것에 익숙하지 않은 기성세대 교수님들과 온라인강의를 듣는데 좋은 환경을 가지지 못한 학생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서 좀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시행할 경우,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점이 있다. 그리고 아직 제대로 니루어진 웹사이트가 존재하지않아 사이트접속 불가 강의 청취 불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시스템 과부하의 문제는 처음 겪는 상황이이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다만, 교수자입장에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준비가 수반이 된다면 충분히 기존의 수업이상의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제공하는 분들에게 어느정도의 준수해야하는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너무 중구난방식으로 온라인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의 상황이라면 등록금을 반환받아야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서버 용량의 부족으로 동시 접속이 많은 경우 네트워크 송수신 불량이 자주 뜨면서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이 어려운 점이 아쉽습니다. 보다 원활한 온라인 강의를 위해서 여러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본적인 서버 구축이 제대로 마련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다보니 학생과 교수 둘 다 어려움이 많음. 특히 서버 끊김이 심하며 학교 측에서 온라인 강의에 대한 정확한 사용법 공지가 부족함.

우선 준비가 되었있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이라 많은 이해가 필요하지만, 수정사항들이 너무 많다. 앞으로 온라인 강의가 가야할 부분을 이번 기회에 공론화해서 발전된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주변 친구들 모두 학구열이 해이해지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시립대 같은 경우 절대 평가로 시행되면서 더욱 이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미 예견된 사태지만 어느 대학이든 준비가 부족했다. 이번 학기는 등록금 환불 등 일부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고 다음에 이런 사태가 없어야 하겠지만 생긴다면 수업 준비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

초반에는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 않아 음질과 영상이 많이 깨졌다. 온라인 강의 2주차에 들어서는 해결됐지만 수강을 시작하기 전에 이를 발견하고 미리 대처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비상시를 대비하여 온라인 강의 채널을 구축하는 것은 유용한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대학간의 양질의 콘텐츠를 공유하여 수강자들에게 제공한다면 보다 좋은 학습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진행된 것이어서 교수님들만 준비가 되고 학생들은 준비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에게 적어도 수업 전 1-2주 전에 공지와 자세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유튜브, 아프리카 tv 같은 대학생이 아닌 사람들이 접근 가능한 플렛폼으로 온라인 강의를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수업을 듣는 사람들만 온라인 수업을 들을 권한을 주는 방법을 생각해봐야합니다.

현장 강의가 아니라고 수업 준비를 대충하지 않기를 바란다. 온라인 수업이기 때문에 현장 수업 때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내용 구성도 이전 현강 강의와 동일하게 꾸려서는 안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경우 온라인 강의가 매우 활발히 준비, 진행되어 온 만큼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학간 공유와 시스템 구축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는것이 필요함.

이론 강의의 경우에는 적극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 세미나 형태의 수업으로는 집중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그리고 강의자들이 아직 적응을 못하여 강의 퀄리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강의 후 받게되는 과제량이 배로 늘었습니다. 말그대로 과제지옥.. 그래도 현장강의 때 복습하는 습관을 들이기가 어려웟는데 과제가 많아지면서 복습을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장점은 있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의 강의라면 보다 의미 있는 경우라고 생각됨. 하지만 실제 의견의 전달 및 상호 간의 소통이 중시되는 경우라면 이는 오히려 수업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함.

급하게 준비하시느라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것 또한 이해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에게 질좋은 강의,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가 발전했으면 합니다.

인터넷강의다보니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것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교수님의 수업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추가적인 보충 설명이 필요할 경우 즉시 피드백을 드릴 수 없는 것이 불편합니다

ppt자료에 음성만 나오는 수업이 대부분이어서 강의 전달력이 떨어짐. 강의자가 안나오더라도 애플펜슬과 같은 악세사리를 활용하여 밑줄, 형광펜 등 필기가 ppt에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직접 대면하며 강의를 들었을 때 할수있는 질문이라던지 집중은 떨어질 수 있으나 온라인 강의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나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찬성하는 바입니다

온라인 강의로도 100% 대체 가능한 수업이 있다면 해도 무방하지만, 대면강의 대비 1%의 부족이 생기는 강의는 수업료등의 조정이 필요함. 1%의 부족에 대한 보상은 어디에도 없음.

급하게 온라인강의로 바뀌다 보니 교수와 학생 모두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실습수업의 경우 온라인 강의가 현실적으로 힘든데, 그에 관한 대책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어느 곳에서나 들을수 있어너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히지만, 버퍼링이 걸리거나, 어떤 웹브라우저나 사이트에서는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점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일엔 장점과 단점이 모두있고 온라인 수업으로 반복재생이가능하고 본인 스케줄에 맞게 수강가능한점이 장점 대학원수업은 여러사람과 의견을나누고 생각을 확장하는것인데 댓글은 한계가있다

아직 온라인강의 시스템 구축이 전체적으로 불안정하나 . 근 미래에는 꼭 바뀌어야할 시스템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많이 이러한 시스템이 발전 됬으면 하는 바람.

학교 자체 시스템인 블랙보드로 과제 제출을 하고 있는데 매주 모든 과목ㅇ 과제제출을 해야 해서 수업 부담이 크다 과제중에는 독후감도 있어 과제와 수업의 연관성을 잘 모르겠다.

제도가 먼저 형성되지 않고 급하게 전개한것 같아 전반적으로 온라인 강의에 대해 평이 안좋다. 대학원은 별로 수업이 없기 때문에 괜찮지만 학부생들은 고충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빠른 시일 내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온라인 강의보다는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온라인 강의에 큰 불만은 없지만 수업 이외에 다른 학교 생활을 누리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여러번 반복 청취가 가능한 온라인 강의의 장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들었던 강의 방식 중 피피티를 띄우고 교수님께서 목소리만 녹음하시는 방식이 가장 듣기편했습니다

음질저하로 인해 중요부분의 소리가 들리지않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교수님께 피드백을 여러번 드려도 바뀌지않아서, 학교차원에서 수업 음질, 화질에 대한 지침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측되지 않은 코로나19로 기존 실습으로 평가가 예정되었던 수업들에 대한 평가방식이 아직 자세히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실물 과제 제출이 필수적인 경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초기 도입에는 여러 변수들로 인해서, 강의가 부자연스럽게 운행되겠지만 여러 피드백을 수용한다면 앞으로 사이버강의도 매우 좋은 운영 방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뭔가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수업 인프라가 더욱 더 체계를 잡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엔드유저 입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동영상 강의 시스템을 급작스럽게 도입하는데 학교측에서 교수 1대1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대학원생들이 교수의 동영상 강의를 서포팅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뺏기고 있음

시험을 치르는 것에 교수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온라인 시험에 대한 플랫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부정행위에 대한 윤리교육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강한 강의에서는 없었지만 일부 강의들에서 장비나 서버 등의 여러 문제점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면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함.

정규 강의 시간보다 짧은 시간 강의하거나 수강생 발표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해왔던 교수자들은 수업 진행이 난감하게 여겨질 것 같다. 해당 부분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할 것.

현재 저희학교는 수업시간에만 강의를 볼 수 있게 되어있는데, 녹화된 강의를 업로드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하다면 반복해서 볼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 강의가 일반적인 지식 전달형 강의도 있지만, 어떤 문제를 심도있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논문을 서치하는 강의가 더 많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이를 대체 하지 못합니다.

실험위주의 수업이 많아 찬성하지 않는 편에 속합니다. 이론 위주의 수업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실습이 주를 이루는 수업의 경우 얻는 것이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느낍니다

인터넷 강의로 인해 강의 전달력이 원만하지 못한 점과 대부분의 수업이 과제 대체로 이루어졌고, 심지어 강의가 필요한 수업임에도 과제로 대체한다는 점이 불만스럽습니다.

접속이나 음성 영상 등의 기술적인 문제가 있고 항상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게 아니어서 과제나 중요한 안내사항은 텍스트로 반드시 재공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니지등의 게임처럼, 강사와 학생들은 각자 개인 아바타를 생성하여 아바타를 사이버 교실로 입장한다면 학생들의 출석 및 학습태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래된 인강을 폐지하고 다시 찍어야 한다 몇년 째 같은 강의자료 같은 인강을 우려먹는 교수들이 있기 때문 더 좋은 화질과 음질, 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교수와 학생 모두 온라인 강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 교수님은 판서 없이 목소리만으로 수업하시는데 집중이 안 되고 성의가 없어보임

챙겨야 하는 과목이 여러개여서 강의를 놓쳐 출결이 안된 경우가 있어서 과목당 강의를 얼만큼 들었는지, 얼마나 들어야하는지가 시각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녹화된 강의의 경우 질문 응답 등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강의를 들으면서 올리는 질문에 실시간 답변을 해주는 등의 방법이 필요하다.

교수자가 프로그램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학교 차원에서도 사용법 관련한 연수를 진행하고 강의자 역시 의지를 가지고 진행해야한다고 생각

대학에서 온라인 강의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개발되야 할 것이며, 등록금 반환같은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과제 제출식 강의를 일부 편성을 변경해야 한다.

서버의 안정성,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데에 무리가 있는 실습 수업, 수업 평가 방식 등등의 문제점이 존재하나, 이 외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양질의 수업이 제공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학사일정을 맞추기 위해 개강을 하긴 하였지만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교수자와 학생 모두에게 최악의 상황이다.

시간활용에 있어서는 비대면 강의가 효율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수자의 강의자료 업로드와 과제, 그리고 평가에 있어서는 아직 애로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온라인 강의는 안듣지만 주변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질좋지 못한 수업에 불만족이더라고요. 특히 등록금 아깝다고요. 많은 부분이 빨리 보완 됐으면 좋겟습니다.

계속 몇주씩 미루기 보단 완전한 온라인 강의수업인지 대면수업이 미뤄지는 것인지 확실히 빠르게 알려주셨음ㄴ 좋겠다 밀리고 밀려서 계속 수업을 대기해야하는것이 싫다.

온라인 강의가 일반화되어 있지 않다보니, 수업 내용의 전달과 수업 외 활동이 따로노는 느낌. 수업외 과제 혹은 질의응답 같은 것들이 원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교수및 강사들의 비대면강좌를 진행함에 따라 학교자체시스템을 시용하는 경우 가이드및 기능설명서의 내용을 습득하여 교습자의 부주의로 인한 오류를 재고하였으면 좋겠다

줌에서 보안적인 문제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듯합니다. 그리고 실험 수업의 경우 비대면이 불가능한데, 이에 대한 등록금 환불을 요구합니다

전세계적으로 퍼진 바이러스로 인해서 모든 학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강의라서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향후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온라인 수업의 특징을 잘 이해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여기를 보시면~ 하면서 어떤 방향도 알려주지 않으면 학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들다.

비대면 강의라고 과제량을 과도하게 부가하는것, 학생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인 통보식 강의에 대한 불만이 많음. 과제 제출기한도 제멋대로라 스케쥴 짜기도 난해함.

교수님이 인터넷 강의이다 보니까 진도를 너무 확확빼서 따라가기 힘들다. 평가를 하기힘들어졌지만 그에 반해 학교에서 학점을 주는 비율은 크게 개선이 되지않았다.

실시간으로 강의를 하도록 하고, 온라인 강더라도 실시간 대화형 Q/A할수 있는 구조를 추가한다면 기존의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교육이 훨씬더 시공간에 효율적이다.

반복 청취가 가능하다보니 오히려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강의내용은 온라인으로 미리 전달하고 수업시간은 토론이나 실습활동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교수님들이 대본을 읽으실때가 있는데, 처음하는 온라인 강의라 무엇을 보고 이야기 할지 몰라 그러신거라 생각되만 말씀이 너무 빠르셔서 필기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문제점) 강의의 흐름에 대한 집중도와 학생들과의 교류(과제, 연구 등) 정보 부족 (개선사항) 학교 내부에서 test, 과제, 기타 정보에 대한 온라인 공지

실험실습은 하지 못하므로 이런 점에 대한 단점이 크게 느껴지며, 한정적인 강의 수업으로 인해 등록금을 내는 만큼의 수업의 질을 따라 올 수 없다고 느껴진다.

이공계의 경우 실험/실습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해결이 쉽지 않아서 그러한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자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대면강의가 아니다 보니 여러 학생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는 것 같은데,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한 조치에 조금은 너그러움을 가져도 되지 않나 싶네요 ㅠ

일부 교수님들은 아주 오래전에 제작한 영상으로 강의를 하는데, 학생들의 수업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인것 같다. 조금 더 신경써서 강의를 제작하면 좋겠다.

이번에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실시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다음에는 이러한 경우에 대비하여 온라인 강의, 수업대체 등 대비를 미리 하였으면 합니다.

대면 강의 보다 오히려 비대면 강의가 쌍방향 학습 및 복습에 유용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를 적극 도입하는 것도 수업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온라인으로 접속하다보니 시스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없음. 제대로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앞으로 계속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것도 좋아보임

급하게 추진된 것 치고는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지만 일부 강의에서 미리 녹화된 영상을 제공하거나 강의자료만 제공하는 식의 성의없는 강의가 있어서 기분 나빴다

빨리 강의를 하는것도 좋지만, 나는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고 학생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때 대면강의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학교 자체 플랫폼의 경우 화질이 너무 떨어지고 끊김현상이 심함. 구글행아웃밋이나 줌과 같은 플랙폼과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질의 강의를 제공했으면 함.

플랫폼이 제대로 구축되어야하는게 제일 우선시되어야할 것 같다. 강연자와 듣는 사람 모두 미숙한 상태에서 강의가 진행되니 서로 힘들고 어려운 것 같다.

강의하시는 교수님이나 듣는 학생이나 모두 당황스럽고 혼란스럽지만 강의자료와 과제만 요구하는 수업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시간 화상으로 비대면 학습을 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오히려 인터넷 강의처럼 학생들이 언제든 들을 수 있다면 더욱 원활한 비대면 강의가 될 것입니닻

갑작스러운 사태로 인하여 준비가 덜된 부분이 아쉽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시뮬레이션을 통한 온라인 강의는 향후 도입해 볼만한 강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과정만 온라인강의를 듣다가 전공심화도 온라인을 통해 들으니 어렵거나 잘 모르겠는 부분도 믾다. 다만 실시간강의도 생기면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실험수업에 대한 어려움은 존재한다. 실험이라는 것은 어쨌든 본인이 직접해봐야하는 것이기에 대면을 해야하는데 집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으니 불편함이 따른다

수업의 반복 청취, 자유로운 수강 형태가 가능한 부분은 좋으나 특정한 시공간의 제약에서 오는 수업의 효율성과 높은 집중력이 기대되기 어려워서 아쉽다.

녹화강의나 실시간강의의 녹화플랫폼을 통합하여 교강사의 강의 음질이나 화질 및 환경을 통일한다면 보다 좋은 품질의 온라인 강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급하게 추친된 면이 있어서 교수자도 강의 준비에 미흡하고, 사용자도 미숙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다양하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의에서는 녹화에 대한 접근이 학생들은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녹화를 통한 복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음질이 안정적이지 못하며, 영상이 자주 끊어지는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이며, 온라인 강의에 대한 장점이 많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으면 함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자료 업로드 지연, 소음 발생 등이 생겨 사전에 온라인 강의 전 시스템 사용 매뉴얼을 모든 학생이 숙지되어야 함

타 학교에서는 오래전에 녹화된 강의를 사용하고 있다던데 이번 기회로 화상강의나 높은 질의 강의가 준비되어 여러 학생들에게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MOOC 등으로 어느 정도 온라인 강의에 플랫폼 등 기반이 잡혀있는 줄 알았는데 아직 일선 대학교에서는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점들이 있엇다.

처음 플랫폼을 다루는 경우 완벽하지 못한것은 이해가 가지만 최대한 학생들을 위해 강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흔적이 보였으면 좋겠다.

다수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자주 렉이 걸린다는 말이 많습니다. 이클래스 서버 증진 및 다른 방식을 교수자에게 권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예 프로젝트과목이 하나 있고 실습이 가미된 수업이 있는데 이를 개별적으로 알아서 하라는것보다 교수님이나 학교에서 지침이 있었으면 좋겠다.

학비를 다 내고 한 학기를 소모해 고작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적 비용적으로 너무 아깝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거는 이해함

교수님들께서 컴퓨터 사용이 미숙하여 제대로된 강의가 진행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교육부 차원에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자원 확보 등 준비 미흡, 온라인 강의를 경험해보지 않은 교수진의 교수법 문제, 이론 등으로 대체 불가능한 실습에 대한 대안 필요

소소의 교수님들이 수업을 귀찮게여겨 단순 과제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수강자입장에서 불합리하지만 어쩔 수 없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과제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제외했으면 한다. 녹화강의의 경우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두고 해당 시간에 줌 등을 오픈했으면 한다

이공계수업은 대부분 정보전달강의중심이고 나머지 부분은 학생이 자습해서 얻는 부분이다보니 온라인 강의나 대면강의나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딘

자료 업로드로 수업이 대체되는 건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니다. Ppt만 올리고 끝나기보다 참고할 사항을 함께 짚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강의 형태는 당연히 대면강의보다 비용이 적게 들 것이기 때문에 이미 납부한 등록금 일부 환수와 앞으로의 등록금 감면이 필수적이다.

온라인 강의와 별개로 이공계 대학원의 경우 실험실습이 필수이므로 기타 인원들과의 대면은 불가피함. 안전한 실습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플랫폼 자체의 문제인지 영상과 음성의 싱크로율이 맞지 않는다. 교수님이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알기 힘들고 수업 집중도가 확연히 떨어진다.

플랫폼 자체의 문제인지 영상과 음성의 싱크로율이 맞지 않는다. 교수님이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알기 힘들고 수업 집중도가 확연히 떨어진다.

큰 문제점은 없으나, 같은 공간에서 대면하지 않다보니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고 의심 없이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음.

가장 큰 문제는 연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혼돈이 오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제가 수업을 듣지 않는 일부 강의에서 문제가 생긴걸 봤는데, 강의 방식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강의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ON-line 강의에 초기 접근에 대한 장애로 혼선초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절히 혼용한다면 강의에 질이 더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이런 시국에 꼭해야하는 기초 강의의 경우는 인터넷 강의로 하고 과제나 논문으로 대체 할수 있는 수업은 굳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강의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처음 도입되어 진행하게 되어 아직은 초기단계로 여겨지기때문에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별로 온라인강의 플랫폼이 달라서 불편하다. 학교차원에서 교수님과 학생입장에서 좋은 플랫폼을 선택해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온라인 수업을 하다보니 이용시간대가 겹치는 학생들로 인해 서버가 터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다

저희도 처음이고 교수님들도 비대면 강의가 처음이시겠으나 어느정도 준비는 본인이 하셨으면 합니다 강의는 교수님이 하시지 않습니까??

일부 수업에서는 강의자료만 업로드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다. 최소한 녹음된 음성이라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하나 출퇴근은 전과 같이 이루어지고, 식당도 그대로이고.. 코로나 19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공간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은 좋으나 접속의 불안정 보다나은 수업의 집중을 위해서는 대면강의가 아직까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강의로 하니 대면 강의보다 강의의 퀄리티가 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것이 너무 불합리적입니다.

편하고 좋긴 하지만, 과제가 그만큼 많아져 심리적 부담이 커진 교육방법인것 같습니다. 완전한 확대는 동의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하는건 좋은데 듣는 학생들의 의견도 중요하고 이런 제도에 대해 컴플레인을 걸 자격이 있는건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생들은 사실 그렇게 큰 차이를 못느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평소에도 지도내용 없이 모든 과목이 과제 대체였기 때문이다.

대면 강의에서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수업을 문의(과제 양식, 제출일 등등)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불편함이 쌓인다.

아직 초기이다 보니 불편한 점은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소통이 확실히 좀 떨어지긴 하는거 같습니다.

오프라인 시험을 온라인 시험으로 대체하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온라인 시험을 위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의 툴에 대한 개선 및 적응기간이 점차 확보된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온라인 수업이 확산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이슈들을 언론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지만 현재 본인이 수강하는 온라인 강의에서는 개선사항은 거의 없음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강의보다는 개강일을 늦추는 점과 외국처럼 9월 개강으로 맞춰서 시작하도록 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과제제출, 줌 참여자 목록 확인, 화상회의로 교수님 지목 등 3중으로 출석체크가 진행되는데 한 가지로 줄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전자공학에 대한 실험과목을 단순히 pspice시뮬레이션의 결과값을 제출하라는 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인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학교별이나 과별로 통일된 방식을 이용하면 좋은데 교수님마다 다른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점이 좀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제형식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려는 다수의 교수님들이 문제라생각됩니다. 실질적인 화상강의 또는 녹화강의는 몇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아직 다들 익숙하지 않아 이런저런 문제가 있지만 시간이 가면서 해결되면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온라인강의는 불가피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사시 아닐땐 집중력이 발휘가 되지않아 별로일 것 같습니다

너무 급하게 대충 만들어진 강의는 효과가 없으므로 강의의 질이 확보된 내용만 수강하도록 품질관리를 엄격하게 하였으면 한다

화질 문제가 발생하는 점, 그리고 강사의 전달력 또한 떨어지는 점으로 보아 등록금을 일부 반환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면강의보다 전달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부분이 좀 아쉽고, 실습에대한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아 실습으 못한것이 아쉽다.

온라인을 위한 강의 준비가 더 필요할 것 같다. 아울러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사진등의 자료도 별도 공유가 필요하다.

대면강의 날로 먹던 교수들은 온라인 강의 수준 현저하게 떨어짐. 맨날 놀고 먹어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여기서 다 드러남.

준비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이 많아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한다.

1. 온라인 강의의 질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2. 어떤 형태의 온라인 수업이던 집중이 현장강의보다 잘 되지 않습니다.

일부 강의에서는 강의자료 제공이 되지않는 점이 아쉽다. 교수나 수강생의 피드백이 서로 잘 교환이 안되는 점이 아쉽다.

실습이 50%인 학교에서 이게 뭐하는건지 답답합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만큼 어쩔수 없는 상황은 이해하나 씁쓸하네요.

온라인 강의를 zoom으로 진행하는데,, 사용기간이 늘어날 수록 버퍼링 문제 등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불편하다.

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살려 대면 강의에서 하지 못하였던 수업 시간의 자유 등을 살려서 진행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도 지식에 대한 전달, 강의력은 연구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수업전달이 너무 안되는 교수님도 간혹 계십니다

적당히 쉬는시간 쉬어주면서 수업진행했으면 좋겠고 수업이 마친후 녹화본도 주셨으면 다시 돌려보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기존 강의가 가진 질적 한계가 여실히 드러남 교수들의 강의 질이 철저히 평가되는 만큼 앞으로 교수들의 노력이 기대됨

준비가 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 것 같지만 이번 기회에 기반이 잘 마련된다면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전문 유투버 같은 수준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음성 품질이 유지될수 있도록 장비가 준비되면 좋겠다

시 공간의 제한이 없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지만 가끔 강의보다 과한 과제를 내주시는 교수님들 때문에 힘이 든다.

질의응답이 어려움. 화면전송상태와 음성전송상태의 싱크가 잘 맞지않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있어서 기다림이 필요함

시험 방식에 대해서 문제가 많은데, 강의 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험에 관한 플랫폼도 구축되어있으면 편할 것 같다.

강의를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함 질의응답 소통구만 제대로 잘 마련되면 현강보다 선호

강사들이 사전에 한번이라도 접속해보고 들어왔으면한다. 첫시간에 화상강의 메뉴를 학생들에게 물어보는게 말이 되나.

기존 오프라인 강의에서 진행되던 방식에서 큰 변화나 변경없이 온라인의 진행하는 경우 강의 전달에 한계가 있다.

강의자료의 품질 접근 환경의 다양성 지원 강의를 듣기존 강의 자료 사전 배포 수강후 잘의 답변 교환 등 필요

온라인 수업이다보니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짐. 화질이 좋지 않거나 음질이 떨어지는 버퍼링이 있으면 듣기 싫어짐

저는 처음에 유학을 하고자 왔다. 저에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은 경험이 없어 가지고 모두 어려운 것 같다.

학교서버가 가끔 터져서 걱정. 그리고 강의가 튕기는 경우가 있으니 교수님들이 녹화버전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음질 개선이 된다면 더 만족할 것입니다. 서로 의견 나누고 피드백 주고받는 것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익숙지 않아서 수업중간에 멈추는경우가 있지만 공간제약도 없고 원한는 시간에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너무 급작스럽게 준비없이 진행된거라 내용이 부실합니다.교육의 준비과정을 거쳐 좀 더 질적향상을 했으면 합니다

강의 시간이 줄면서 오히려 효율적인 강의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진지하게 고려할 만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까지 준비된사항으로 진행하고,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점차 해소해가는 방향이 좋을것 같음.

비대면 수업이기 때문에 대면 수업시 이루어지는 질의 및 응답에 대한 대비 필요.(단 양방향 강의시 불필요)

온라인 강의에 대한 대안없는 비판보다는 진행과정에 발생되는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선해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실습이 있는 과목에서 배우는데 한계가 있고 수업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등록금을 일부 반환해 주어야 한다.

대부분 대학교가 교수나 학생에게 모든것을 떠넘기고있다 학교에서 강의순서에 대한 정확한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교수님들도 온라인 강의에 익숙치 않고 비대면 강의로 인해 전달력이 좀 떨어지고 실시간 소통이 어렵습니다.

온라인 수강을 확인하기 위한 과제가 너무 많습니다. 효율적인 소통, 질의 응답이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녹화 강의나 실시간 강의가 없이 단순히 수업 자료만 업로드하는 것은 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 같다.

독립된 공간에서 원활한 인터넷과 장비가 개개인별로 필요한데, 그것이 준비되어야하는 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매우 미흡하고 학생이나 교사나 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서 교육과정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별 문제는 없으나 줌의 보안상에 걱정이 조금 있다. 차라리 유튜브로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든다.

온라인 강의가 좀 더 생동감 있게 도입되려면 3D 영상을 통한 연구 투자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편한 만큼 게을러 지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습수업의 경우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점. 온라인 강의로 대체해도 대면강의보다 훨씰 수업 질이 떨어짐.

워크샵이 필요한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소통하고 있지만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일부 수업에 대해서 온라인 강의를 지속하는 것은 가능하나, 전체적인 수업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함

급하게 준비된 만큼 오류가 많은데 추후에 그런 부분들이 개선 된다면 좀 더 나은 강의가 될 수 있을 것

네트워크 인프라는 괜찮은 듯 싶으나 수강 시스템 자체의 불안정성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KOCW, e-koreatech 같은 기존 MOOC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강의보다는 중간/기말 시험을 치룰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다.

과제만 내주는건 수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수업 공지가 잘 안되는게 큰 불편함이며, 온라인 강의에 대한 메뉴얼이 잘 수립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의라도 했으면 좋겠다. 대부분 설명 없는 수업자료를 주고 과제를 하라고 하니 기분이 나쁘다.

강의 리뷰를 쓰면 기프티콘을 준다든지 여러 혜택을 통해 학생들의 인기 강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수업을 잘 듣도록 강제성을 부여할 수 있는 과제, 중간 시험 등의 도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온라인 강의를 너무 성급하게 시작하여 수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준비가 잘되어 있어도 오프라인 강의보다는 단점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개선 사항이 필요하지는 않음.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정착이 되면 오프라인 강의보다 온라인 강의를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들을만 하다. 시험 문제만 해결된다면 1학기 전체 온라인 강의도 큰 문제 없을 것 같다.

기존에 잘 갖춰진 플랫폼을 활용하고 강의자료의 배포와 수업진행 체크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습과 관련된 문제점과 중간고사 폐지에 대해 불만이있고 나머지는 대면강의와 큰 차이점을 모르겟다

앞으로 이런 형태의 강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므로 대학과 교수진들의 노력이 다방면으로 필요하다.

실험 실습 과목에 대해 학생들로 하여금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해야 하는데에 대한 대처방안이 필요

반복적이고 같은 내용의 온라인 강의보다는 강의내용이 수시로 업그레이드 되는 강의였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강의에 대한 구체적인 기간 및 일정을 학교 측에서 명확하게 제시해주면 좋을꺼 같습니다.

생각보다 현강과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이번 학기에 이론 수업만 듣고 있긴 합니다.

수업과정에 대하여 기본적인 철학과 생각이 부족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시공간의 자유로움이 있다는 장점때문에 온라인 강의를 도입하는것에 대하여 부분적으로 찬성합니다.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부족하겠지만 현 상황을 받아들여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면 수락함.

학교 제공 시스템이 너무 느리고 끊기고 문제가 생겨도 문의할 곳도 없어 다시 쓰고 싶지 않음.

처음겪는 사항이라 많은어려움이 있지만 교수와 학생모두 적극적으로 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문제점: 예전에 올린 강의 영상 그대로 올리시고 3시간 강의 1시간 만 하시고 과재로 대체하심

과제제출식 강의와 실험 수업에 관한 문제점들만 해결 할 수 있다면 온라인 강의 방식도 괜찮다

Coursera와 Mooc 등 기존의 인터넷 강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함.

그저 공지와 자료, 과제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의견의 받아 피드백이 되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교수/강사님들이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면수업에서는 조별 과제가 없었으면 좋겠다. 소통 자체기 힘들어서 개별과제로도 충분할것같다

질의응답과 같은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실시간 온라인강의여도 일방적 소통일때가 많습니다.

서버 증축이 매우 필요하고 교수자에게 타블렛 등 장비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마련해야 할 것.

온라인강의와 함께 교수와 학생의 양방의 피드백이 가능한 시스템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다운이나 질문 등 비대면에 의해서 발생하는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방안 마련이 필요

무엇보다도 교수가 영상을 잘 찍느냐 아니냐에 따라 질이 따라지는 것 같다. 녹화든 화상이든

라이브 스트리밍 보다는 업로드 방식을 통해, 학생 본인이 진도를 조율할 수 있음 좋겠다.

비대면 수업이 생소하다보니 교수마다 전달력이나 수업방식 효율 등 개인차가 큰 것 같습니다

제대로 구축이 된다면, 이는 여러 환경에서 적응을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사태뿐만 아니라 교수님이 자리를 비울때도 이와같은 방식의 수업이 연계되었으면 합니다

과거 강의자료가 아닌 새로운 강의 자료를 준비해서 시대에 맞는 강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성실하게 온라인 강의에 임하는 학생도 많이 않고, 성실하게 제공하는 교수도 많지 않다.

대학원 수업 특성상 발표하는 수업이 많은데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발표하는게 어렵습니다..

크게 불만은 없지만 온라인 강의를 하지 않고 수업을 아예하지 않는 교수님이 계십니다.

녹화수업을 진행하되 사전에 자료를 미리 제공하고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을 필요가 있다.

자습의 경우 어떤방향으로 공부해야할지 방향성 수업목표는 제시하고 자습을 시켰으면 좋겠음

대면강의에서 오는 실시간 소통의 장점도 없고, 토론이나 팀별 학습이 진행되기 어려움.

교수님을 직접 보면서, 강의해 주지 못하게 되어,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강의시 필요한자료를 저작권문제로 온라인상에서는 제공하지않는다는 어처구나없는 얘기를들음

온라인 강의 수강 후 이해도 테스트나 과제수행 등을 병행해야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

연결 불안정이나 끊김 상태만 개선되면 온라인 강의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된다.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실험과목의 경우 직접 실험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으며 단순히 영상으로만 시청한다

실제수업은 한번에 진행되는데 동영상은 반복해서 들을수 있으니까 시간낭비가 큰것같다.

교내 온라인 강의에 관한 플랫폼 통일이나 수업 방식에 대한 일관성, 가이드라인 필요

교수님들의 온라인강의 시스템 구축에 학교가 도움을 줬으면.. 소속 학생들이 고생.

온라인 방식으로 강의진행될때 수업과 관련한 자료의 제공이 원활히 되면 좋겠습니다.

실험 같은 것을 직접찍어서 올려주셨으면 함. 거기에 결과까지 올려주시면 더 좋음.

학교측에서 무한연기만 하지 말고 1학기 자체를 온라인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습이 필요한 수업의 경우 화상강의의 한계점이 있음에 따라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함

온라인 강의 보다 대면 강의가 집중이 더 잘되어 좋고 질문하기도 더 쉬운것 같다.

일부 교수자와 의견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교수자에 대한 학교측의 조치를 요망함.

프로그램 실습같은 경우 원격으로 도 실습할수 있는 환경이 구성 되었으면 좋겠다.

학교 측이나 국가적으로도 갑자기 발생한 상황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평가시스템, 출석시스템, 보안문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대학원에서는 큰 불편함이 없고, 더 좋은 점만 남는 것 같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강의보단 대면 수업의 질이 좋기 때문에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온라인 강의 수업의 질과 중간/기말 시험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의문이다.

온라인으로 개강할 거였으면 최대한 일찍 안내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ㅜ생각합니다

강의자료만 올리고 과제를 주는 방식은 전혀 학습이 되지 않고 시간 소모가 크다.

온라인강의는 수업을 질에는 도움이 되지않는 어쩔수 없이 사용되는 방책일 뿐이다.

원하는 학생의 한해서 오프라인 강의를 해주시고 동시에 그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

할수 없이 하게된 온라인 강의지만 교수 및 강의자들의 성실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빠른 기간 내에 온라인 강의의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전 준비 및 녹화 시설이 좀더 강화 된다면 질 좋은 강의 자료가 될것 같다.

박사과정에 화상가의 시스템이 코로나 이전 미리 준비되어 잘 수강하고 있습니다.

근데 출석을 과제로 대체한다고 평소보다 과제 양이 2배 이상 많아졌다. 으악!

제가 듣는 수업 들은 전반적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데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내용의 보완, 시스템 안정성, 등록금 조정 등 실제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시간과 강의들을 공간, 컴퓨터 세 가지가 다 준비된 싱태여야 하는것에 불펀하다

Pdf 하나 떡 올려주고 알아서 공부하라는 교수가 있음. 월급도 절반 내줬으면

대학원생들의 인권보장 대학원생들도 대면강의를 없애고 전면 온라인 강의 바람.

댓글이나 게시글로 질문을 하면 관련된 답에 대한 동영상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수업을 제공하는 교수님들마다 온라인 강의 준비 및 자료의 질이 천차만별입니다

교수와 학생 사이 다이렉트로 피드백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불편하게 다가왔다

대학원 교육은 교수님과의 자류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함.

코로나19가 잠잠해지더라도, 온라인 강의 환경이 더욱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수강자가 몰릴걸 예상해서 미리 서버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강의 질은 나쁘지 않으나 수강이 자유로워 제시간에 강의를 듣지 않게됨

서버가 너무 잘터집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학습자 사이에 버퍼링이 심합니다.

녹화 강의도 시스템만 갖춰지면 출결문제 등도 쉽게 해결되고 좋은 것 같다.

어느정도 적응기를 거친 후 다양한 방면으로의 해결책이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화상강의 시스템의 오디오 품질이 좋지 않아 불편했다.

수업 자료 이외의 자료를 추가로 줘서 이해를 도울 수 있게 했으면 함.

교수님이 동영상을 적어도 한번 검토하고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직 정착에는 간이 걸리겠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질때까지는 필요하다 생각한다

강의 준비도가 떨어져 대면 방식의 자유 질의응답 및 토론이 가능했으면 함

수업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업로드 되는 강의 자료도 충실하면 좋겠다.

강의가 따분할수가 있어서 중간중간 농담도 많이 썩어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시간, 공간 제약을 갖더라도 조금 더 면학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었으면

시험을 온라인으로 볼 예정인데 이는 형평성에 많이 어긋날 것 같습니다.

교수님과 학생 모두 온라인 화상앱 사용에 미숙. 적응되면 괜찮아질 듯.

- 1:다 수업시 원활한 네트워크 필요 - 교수님들의 부족한 녹화 실력

질문에 대한 보완이있다면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좋은 수단이 될수 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험보는것도 문제, 실습하는것도 문제라서 이 부분은 학교 가는게 좋다

교수님별로 준비하시는게 천차만별.. 온라인수업에 대한 가이드라인 필요

온라인상에서는 연세가 많으신 교수님들과의 소통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의는 녹화본으로하고 실시간강의로는 질문및 토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쉬운데 이게 최선이라 다행인것 같습니다 실습과인데 어떻게 될지...

음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기가 힘들다

온라인 강의와 과제 제출의 적절하게 혼합한 형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습이 없는 강의는 인터넷강의, 녹화로 진행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온라인 강의도 좋지만 그만큼의 등록금 반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수 접속자가 있는경우 화면이 끊기거나 안나오거나 목소리가 끊깁니다

단기간에 제공될수있는 서비스는 아니라고 생각. 장기간 준비가 요구됨

앞으로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앞으로는 좀더 나은 강의를 바랍니다.

강의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오프라인 시험 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제도 준비의 미흡이 아쉬움

일부 교수님을 제외한 다수의 교수님들은 열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시간 온라인상 음질, 화질, 끊김 등으로 약간의 답답함이 있음.

코로나19 때문에 할 수는 없겠지만 대면 강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 참에 각 학교에서 비대면 강의 시스템을 잘 구축하길 바랍니다

문제점은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인 것이 있다.

녹화의 경우 편빕 등의 불편으로 오히려 퀄리티가 적어지는 것 같다

강의 자료와 강의 내용의 연계성. 최신 내용이 반영된 강의 내용.

그래도 대면강의가 최고다.. 글로 모르는걸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녹화나 녹음 시설 등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잡음이 많이 들린다.

교수자가 교재에 판서하려고 하면 교재 내용이 꺼지는 기현상 발생

코로나때문에 비접촉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수님도 학교도 학생들도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과제에 대한 해답과 피드백을 해 주셨으면 좋습니다.

기존 사이버대학의 반복식 강의와는 차별되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일부의 경우 준비가 많이 안된 수업이 있지만 대체로 만족한다.

온라인 강의를 위한 장비 등 기자재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음.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열심히 준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선제적 조치를 취함이 중요하다.

화상강의에 대해 먼저 알려줬어야 할 내용이 부재되는 경우 잦음

수업의 질 개선이 이루어져야함 실험수업의 대책마련이 시급.

강의자료 업로드로 대체하는 수업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실험이 있는 수업 경우 온라인 강의는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강의를 영상매체로 접하니까 수강생의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강의내용에 대한 Q&A의 경우 답변내용이 충실했으면 합니다.

급하게 추진되서 미리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걸 제외하면 괜찮음

일부 실험 실습의 경우 현실적으로 온라인강의가 불가능합니다.

연세가 있으신 교수님들을 조금 배려해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강사와 학생이 서로 피드백을 많이 해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을 수용가능한 서버를 구축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함

온라인 강의로 하는 만큼 등록금 페이백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지금의 방법이 가장 최선인것 같긴 합니다... ㅠㅠ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강의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9시간 내내수업듣기힘들기에 녹음강의와 번갈아 있음좋을거같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강의의 질은 좀 더 좋아진 것 같다.

실습하는데 문제가 있다. 강의하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

교수님들의 컴퓨터나프로그램 온라인강의에대한 부족한 능숙도

바쁘신 중에 교수님들께서 양질의 수업을 해주시는것 같음.

실험수업의 경우 온라인 수업의 한계점이 많이 존재합니다.

교육부 지침에 의한 과제제출식 강의는 지양했으면 좋겠다.

실시간 위주의 강의 통해 질의 응답식 강의가 되면 좋겠다

성적산출 방식이 P/F나 절대평가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실시간으로 캠 대면을 통한 온라인 교육이 필요할거 같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평가방식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대면 강의보다는 집중도가 덜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조금더 시행해 보야 할 것 같음

서버나 연결 상황에 따라 수업 진행이 어려울 때가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함

고려대학교 교직원들은 준비도 대응도 안 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실합니다. 많은 개선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온라인 수업보다는 확실한 대면 수업이 좋음

쌍방향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등록금에 비해 얻는 수업의 질과양이 너무나도 적습니다

실습과목은 어쩔 수 없는 현장강의가 필요할 것 같다.

실습 강의 동영상 대체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준비 과정이 있다면 만족할 수 있을거 같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생각함.

상황이 허락하면 최대한 빨리 대면강의로 돌아와야한다

여유있는 준비와 알찬내용의 강의가 개설되면 좋겠다.

온라인 강의가 익숙하지 않은 교수님들이 계십니다.

강의에 대한 전체적인 커리큘럼이 명확했으면 좋겠다.

중간의 음성이 자주 끊기는 현상과 와이파이가 불안정

실습수업 위주 강의는 온라인 방식에 개선이 필요하다

강의 영상의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모두 좋지 않음.

온라인 강의 시, 화질과 음질의 개선이 필요함.

철저한 자기 관리와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제 마감 시간쯤 접속하게 되면 오류가 많이 발생

전문화 된 온라인 강의 사이트를 제공해줬으면 함.

온라인강의에 대한 피드백, 자료제공 설명이 필요함

나이드신교수님들은 서투셔서 조교의 도움필요할듯 ㅠ

서버가 끊기지 않도록, 프라이버시가 보장이 되도록

수업 시 이루어졌던 질의응답 시간이 없어서 아쉬움

수업 중 소통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진 느낌이 듦.

서버의 안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실시간강의가 아니면 바로 피드백을 하기 어려움.

화상채팅으로 대체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를 급하게 제작하느라 강의 퀄리티가 떨어짐

출석 확인을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학비 중 일부를 반환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강의가 진행되면 좋겠음.

대면 강의가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화질이 떨어짐, 교수님들의 사용 능력이 떨어짐

의사소통 부재, 전달력 부족, 음질개선 등등

실습이 필요한 전공인데, 실습대체 방안이 없다

따로 지적할 만한 사안은 없던것 같습니다.

강의실에 앉아잇을 때보다 집중력이 떨어져요

좀더 열심히 온라인강의를 찍는게 좋겠습니다.

현재로써는 불편한 점 없이 잘 이용중입니다.

시험 문제만 좀 제발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

급하게 정한거지만, 적당히 잘 했다고 본다

수업의 질이 대면강의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인터넷 품질 및 일부 교수님들의 전달력 저하

현장 강의보단 아니지만 충분히 퀄리티가 있다

교수와 학생간 상호작용이 잘되는 플랫폼 구축

주입식 교육을 다시 듣는 듯한 느낌이다.

온라인 강의 할거면 등록금 반값으로 줄일것

상호 질의와 답이 되지 않고 서버의 불안정

쌍방향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부분이 필함

서버 수용능력이 낮은 상태에서 무리한 진행

컨텐츠가 부족하고 접속에 문제가 종종 생김

강의별 영상화질 및 음질의 개선이 요구됨

인터넷 접속 문제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듯함

인프라확충으로 보다 원활한 강의 진행 필요

온라인 강의...는 그만하고 싶다...

현재도 꽤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시접속자가 많아서 네트워크에 문제 발생

수업자료만 올리는 꿀빠는 교수는 사퇴하자

출결관련 부분이 명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오프라인으로 돌아가면 좋겠다

여러번 시행 착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질문 하기 좋은 시스템을 갖추면 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랙션이 적어서 아쉽습니다.

등록금 환불문제가 가장 필요할꺼 같다.

출석에 관한 규정을 통일했으면 좋겠다.

녹화말고 실시간 강의를 제공해 주세요

쌍방향 강의 기술적 개선과 안정적 운영

차근차근 준비하면 무리가 없을듯 하다.

질의응답이 보다 자유로워졌으면 합니다.

오래된 수업자료 및 영상의 재활용 문제

음질이 균일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급하게 추진되어 불편한 점이 많음.

개인 질문의 어려움, 강의시간의 축소

시험 방법의 공정성과 수업별 교수들의

수업의 질과 참여자 태도의 개선 필요

상황에따라 온라인강의를 할수있습니다.

얼렁뚱땅도 있고 제대로 하는것도 있고

일단 코로나가 잠잠해졌으면 좋겠네요

준비 없는 수업이 너무 많습니다.

온라인 강의 연장 여부는 미리 알림

수업 내용이 바뀐 점이 아쉽습니다.

체계적인 온라인강의 가이드라인 마련

시스템 사용의 미숙함으로 더딘 부분

서버가 터지는문제 실습에대한 어려움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학비 감면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등록금 감면이 필요해보입니다

네트워크 불안 시 수업 참여 불가

강의 질 저하의 문제가 있을것이다

학교시설에 대한 서비스 제공 미흡

강의 체계가 전반적인 틀이 부족함

화질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강사의 철저한 강의준비가 필요함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야 합니다.

등록금 반환문제를 해결해주세요

궁금증이 바로바로 해결되지 않음

강의 접속 불안정 개선 필요!!

교수들은 원래 거의 못 가르친다

다양한 형태의 강의 제공 필요.

과제대체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면 강의에 비해 질이 떨어짐

안정적인 서버 구축이 필요하다

평가에 관한 부분이 애매하다

음질, 영상의 질이 높지 않다

강의에 대한 몰입도가 높지않다

시험의 공정성이 필요한것같다.

준비되지 않은 연자, 접속장애

실험강의를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강의 업뎃을 해줬으면 좋겠다

질 대응히고 있는 것 같다.

너무 혼비백산인데 어쩔수없죠

녹화강의의 품질은 만족스럽다

실습있는과목에 어려움이 있다

편리성은 있으나 많이 생소함

음질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준비가 백프로가아니다

조금더 정비가 필요해 뵤임

수업준비가 잘 개선되어야함

수강 플랫폼의 완성도 부족

방학으로 전환하는게 나은듯

컨텐츠의 다양성이 필요함

원래 온라인 강의였습니다

대면 강의보다 비대면강의

인강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서버 증설 부탁드립니다

피드백이 보완되면 좋겠다

공지를 잘 해주면 좋겠다

코로나 이전에 이미 실행

딱딱하고 내용전달이 안됨

끊김문제가 없었으면합니다

시스템 불안정과 접근성

너무 준비가 안되어있음

실습이 가장 큰 문제.

대면 강좌가 더 좋아요

교수진들의 적응이 필요

팀플은 없으면 좋겠음.

다양한 컨텐츠 개발

우리학교는 문제가없다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질의응답이 어렵다.

동시접속시 끊김 발생

상호 작용이 필요하다

딱히 불편하지 않다.

접속과정에서의 버퍼링

화질과 양방향 소통

학교 IT 지원 부실

등록금 일부환불요망

서버가 잘 터진다.

이걸 왜 하나 싶음

다양한 컨텐츠 제공

등록금 인하 필요성

준비가 너무 미흡함

질 좋은 강의 제공

힘내서 이겨내야죠

대부분 만족한다.

플랫폼 개발 필요

변경된 강의 계획

지금도 만족합니다

정부의 대체방식.

너무 급작스럽네요

대책없이 한거같다

시험에 대한 부분

강의질 개선 시급

수업료 아까워용

해당사항 없음.

강의중 끊킴문제

영상 준비 부족

아직 시기 상조

대면수업이 좋다

강의 준비 필요

사회적 거리두기

학생들의 집중도

모르겠습니다.

실습환경 제공

한 학기 밀기

등록금 아깝다

학교가고싶다.

특별히 없다.

등록금 인하

응원합니다.

등록금 감면

지나친 과제

준비가 미흡

문제점 없음

만족합니다

늦은 공지

현재 만족

감사합니다

준비 미흡

문제점

서버확충

성적문제

강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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