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원생 처우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 주관식 의견 (BRIC)
Q52. 대학원 생활 중 [진로/취업] 관점에서 대학이나 학과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면 작성해 주세요.
교수의 입장에서 학계에 남지 않는 절대적으로 대학원생은 필요 없다. 학문으로써의 자녀로써의 졸업생 외에는 학계에서 전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교수가 학계에 남는 것 외에는 진로에 대해 절대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박사로 졸업한 모든 사람이 학계에 남는것은 절대 불가능하며, 이는 건전한 학계의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 및 학과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교수에게 지적한다고 하더라고 교수가 실질적으로 지킬지는 미지수이다. 정년이 보장된 교수에게 불이익을 가할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학 및 학과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수는 학생이 계속 연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의 명예를 돋보일 수 있도록, 학생의 진로희망사항을 배제하고 포닥으로서 활동해주길 바라고 있다. 내가 기업 또는 산업체의 R&D 분야로 가고 싶다고 하여도, 표면적으로는 신경써주는 척, 장래를 책임져줄 것 처럼 포장을 하지만, 실상은 학생의 장래는 논외 사항인 부분을 많이 보았다. 진로 현황 파악에만 급급할 것이아니라, 오히려 진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부분을 개선시킬 수 있는 부분 (다양한 분야의 설명회 추진, 기업연계활동)에는 대학과 학과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원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 중 한 가지가 바로 진로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진로에 대한 고민이 해결된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순수하게 연구에 더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학생 개개인이 직접 연구소, 혹은 회사와의 컨택을 통해서 자신의 향후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학교, 혹은 학과 차원에서 어떠한 연구소, 혹은 회사들이 어떠한 요건을 갖추고 있는 인재를 원하는지 이러한 양질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다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교수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많은 사생활을 간섭하고 학생의 생활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한 업무를 지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반대 상황도 심각하게 많습니다.). 대학 및 학과는 연구원들 사이에 지나친 불평등이 존재하지 않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교수와 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구원들의 경제적/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상향표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정작 정신병원이 필요한 사람은 병원에 오지 않고 그 사람에게 피해입은 사람만 정신병원에 간다고 하니까요.).

박사를 졸업하고 연구직으로 가야한다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연구를 중간에 그만두면 패배자로 인식한다던지, 그 사람한테 문제가 있다던지...연구실도 그렇게 사회전반에 인식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박사 졸업해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가? 사회가 배출되는 박사들을 수용 할 능력이 되는가? 70% 이상은 박사졸업자들은 다른 일을 해야 하는데, 사회에서 이들 박사들에게 다른길이 있다는 것을 많이 알려주고 용기를 복돋아주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시해야한다.

학교특성상 학교자체에서는 진로/취업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도교수의 성향에 따라 대부분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어렵다. 지도교수의 과제를 학생들이 실행하고 있기때문에 학생들이 진로/취업활동으로 빠지는 경우 시간을 뺏긴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과제수행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학이나 학과에서는 지도교수의 포닥 및 직원 고용을 필수로 하며 학생은 학생답게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대학원에 지원한 동기에 따라 지도교수가 거기에 맞게 커리큘럼을 만들어 일정기간 안에 졸업을 시켜 내 보내야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지도교수는 지도학생이 왜 대학원에 들어온지 알고 있으면서 졸업 지연시키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졸업을 연장시킵니다. 학교 차원에서 진로를 결정해 주지는 못할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최소한 졸업을 할 수 있게 지도는 해 줘야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빨리 길이 아니다 싶으면 나가게 한다든지

대학원 이후 진로에 대해서는 너무 한정적인 느낌이다. 국공립 연구소/기업R&D 또는 학술부/교수가 보통 대학원생 사이에서 나오는 의견인데, 물론 좀더 마이너한 쪽으로 창업/출판 같은게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전공이랑 연계할 수도 있겠지만, 해당 사례도 적고, 정보 얻을 수 있는 곳도 한정됨. 아니면 외국나가던가... 학부생이나 고등학생 때 처럼 전체 직업군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걸 만들어 주면 좋을 거 같음.

이상하게도 일부 선배들을 제외하곤 제대로 자리를 잡은 선배들이 없다. 내가 받은 느낌은 교수의 성과만들기 위해 사용된 소모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석사 박사까지 했다면 포부가 있었을텐데 일부는 중학생학원을 한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다. 소모품이 되기 위해 몇천만원의 돈과 귀중한 십여년의 시간을 보내지는 않는다. 시집가면 학위준다는 소리는 내인생에서 가장 모멸적인 순간이었다.

- 기업의 인력 요청을 곤고만 하는 것보다는 기업의 평판, 안정성 등을 점검한 후 학생들에 배포해야 한다. -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이직율이 크다. 이는 기업의 업무 분위기, 재정의 안정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전국대학원 및 대학의 연합하여 각기업의 평판, 재정안정성 등을 조사(잡플레닛, 크레디트 잡, 전자공시시스템, 등)하여 공개하는 webpage를 구축했으면 한다.

연구실에서 산학장학생으로 뽑힌 선배가 있었는데 교수가 그 사실을 알고 너는 연구실에서 연구한 역량으로 뽑힌 것이다, 니가 우리연구실 없었으면 뽑힐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하며 산학장학금을 모두 교수가 가져감. 학교측에서 교수들에게 취업에 대한 오픈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했으면 좋겠음. 교수는 학생들을 졸업시키는 것을 자기의 자산을 빼앗기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있음."

현재 석유공학으로 취업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에서는 가장 수요가 많은 편인 공학이 우리나라에서는 계륵 취급받고 있습니다. 석유공학 특성상 연구논문을 많이 게재하기가 어려우나 각종 연구과제에서는 이런 부분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석유공학을 배울 바에야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학생 본인이 취업/진로에 대해 모색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과정 중에(석사 및 박사 수료 후) 지도교수의 입장으로서 본 연구실의 연구비 또는 인력문제등의 이유로 졸업 이 후에도 잔류하는 방향으로 설득은 가능할 수 있으나 그것을 강제할 순 없다고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통해 지도학생의 취업 및 진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한다고 본다.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교육이나 연계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음. 특히 바이오 분야 대학원은 산업과 연계되어 있지도 않고 tenure position은 점점 줄고 있음. 단지 연구실을 굴리기 위한 부품인 것 같음. 스스로의 힘으로 굴러가는 부품. 그것이 힘들다면 차라리 대학원 수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함.

졸업후 교수가 되야 성공한 인생이고, 살아 남은 거라는 식의 시선이 없어졌음 한다. 박사를 했다고 해서 교수의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학과에서 관련 분야로 창업할 수 있는 길이라던지, 연구소 취직 등 다양한 길에서 어느정도 성공 하신 분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어도 좋을 것 같다.

교수님의 진로. 취업상담은 매우 효과적이고 정보가 많으나 학과차원의 진로 취업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학과 사무실의 연구직이나 타 전문직에 대한 지식도 많이 부족해 상담을 할 가치가 없으나, R&D분야에 많은 지식이 있는 직원이 있으면 매우 좋을 것 같음

대학원 과정에 강제적으로 산업계를 포함한 인턴쉽이나 견학등을 갈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 여러 회사 담당자들이 모여서 취업설명회를 하지만 결국에는 단 몇분동안 간단한 설명을 듣는 것 뿐이다. 직접 가서 해당 회사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진로취업에 대한 정보가 이공계는 많은 편이기는 하나 이공계 내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절대적인 정보가 부족한 학과도 많은데 이에 대한 편차는 고려하지 않은채 이공계 정보가 많고 취업률도 높다고 얘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다양한 학과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학이나 학과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리 연구 외적인 진로 프로그램이나 기회를 만들어도 참여 허락이나 최종 진로에 대해서는 지도교수가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요..역시 제대로 된 교수를 뽑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센터의 역할이 너무 부족하다. 석사 졸업자에게는 박사의 기회와 취업을 상담할 수 있는 문이 열렸으면 좋겠고, 박사에게는 포닥을 가는 통로와 취업에 대한 통로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냥 인터넷 검색이 전부다.

졸업이후 가능한 다양한 진로 및 취업 방향을 제시하거나 안내해주는 기회가 열려있으면 좋겠다. 대학원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을 초빙한 세미나라던지 전국의 학원생들이 공유할 수 있는 진로 및 취업 공식 홈페이지라던지.

갑작스럽게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자소서 준비부터 막막한데, 이러한 교육 등은 대학본부에서만 이루어지다 보니까 본부까지의 거리나 실험스케쥴때문에 참여하기 어려운 부분이있어서 캠퍼스마다 이런 사소한 취업준비 교육 등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대학원생의 진로와 취업은 아직도 교수의견에 종속적이라고 생각된다. 마치 일정기간의 수련의(레지던트) 과정을 거치면 나아지는 걸까 하는 기대감은 있지만, 현실은 줄서기였다. 진뢰/취업시 지도교수의 인맥과 평판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로 취업 박람회가 대학에서 많이 열리지만 그림에 떡이다. 안그래도 할일이 많은데 그런 곳에 가봐도 되냐고 괜히 말이라도 꺼냈다가는 말은 다녀오라고 하면서 10배가 넘는 일을 준다. 동시에 데이터가 왜 안나오냐고 1시간단위로 물어본다.

진로/취업률을 높일려고 처우가 안 좋은 곳에 소개 (4대보험 안되거나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없는 등등) 안 해 주셨으면 또한 이러한 처우가 안 좋은 곳이 있다면 미리 사전 조사를 해서 고쳐나갈 수 있는 법적인 제도 확립이 꼭 필요함

대학에서는 대학원생의 진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학교 뿐만아니라 국가에서는 학위졸업 후 취업 할 직장이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 채용 일자리를 늘리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직과 관련없는 진로 준비 활동을 싫어하는 것은 백번 양보해서 이해 가능하나 연구직과 관련된 인턴, 부전공 등을 탐탁치 않아 하고 연구실에서 잌ㅅ어야할 시간을 뺏긴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매우 정당치 못하다고 생각함.

학부생에 대한 지원에 비해 대학원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대학원생들은 본인이 혼자 준비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를 학교차원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혹은 부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석박 인턴제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지도교수님들 입장에서는 인력의 공백이 발생하여 프로젝트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꺼려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결국 학생들이 잘되야 교수님들도 좋은 것 아닌가요?

교수님들이 과제 수행, 비서와 같은 역할을 위해 학생들을 뽑는 경우가 많다. 해당 실험실의 졸업자들의 취업현황에 대해 학과에서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시간만 버리고 나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생명과 기준) 대부분의 대학원생은 교수나 연구직에서 일할 수 없는데, 거의 모든 교수가 대학원생이 교수가 될 것을 전제로 교육하고, 다른 길로 가려고 하면 매우 욕한다. 취직 못해서 힘든 사람 너무 많다.

저희 학교는 아직 졸업생이 많이없다보니 선배들에게서 진로 상담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연구실 단위가 아닌 학교차원에서 홈커밍 데이를 실시해서 전공 전체학생에게 졸업생들과 간담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재학중인 학교는 학부생을 기준으로 한 취업센터가 있고 대학원생이 취업센터에서 상담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온라인에 로그인을 하면 되지 않는다. 대학원생을 위한 취업센터도 개설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관점에서 추천이 없다 대학교라는 큰 틀에서 대학원생의 지위는 최하위다. 아뭇것도 해주지 않으니 해줄것이 너무 많아 적기힘들다. 무엇이든 하면 도움이 될정도로 아무것도 하지않고있고 생각도 없다

아직 실험실만들어진 것이 얼마되지 않아, 졸업생들이 많지 않고 현재 졸업생에 대한 취직상태는 알고있으나 이후 이어질 졸업생들의 진로 취업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학과 내 취업현황 조사로 연락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미취업으로 인해 부담이되는 학생이있을것 같음 이메일 등의 방법을 1차적으로 진행후 회신이 없는 경우 전화해도 충분할것으로 보임

자기개발에 대한 투자이지, 취업을 보장 받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진로의 가능성이 어떤게 있는지 정도는 소개해 주면 좋겟다. (이걸 시키면 당연히 조교의 일이 늘어나겠지만)

사실상 대학원생들을 위한 진로/취업 관련된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대학원생들을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만들어 활성화 시킨다면 현재 떨어져있는 대학원 진학율도 올릴수 있을거라 자부합니다

논문 준비하면서 취업준비는 힘들고, 그렇다고 졸업하고 준비하기엔 그 사이 시간에 경제활동이 힘드니 생활비 등 부담이 됨.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음.

이 전공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지 궁금함. 그리고 그러한 상담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음. 대학원 전용으로 된 진로 취업 상담하는 센터가 있었으면 좋겠음.

학과와 관련된 기업, 취업할수 있는 기업이나 국공립연구소등이 어떠한 것이 있고 이러한 곳에 취업한 선배의 사례등을 쭉 흩어주는 강의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들 실적을 위한 석사->박사, 박사->포닥 유도, 혹은 졸업지연이 만연한 상황. 졸업이 지도교수에 달린 상황에서 대학이나 학회에서 해줄 수 있는것이 없음

관련 직업 종사자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해주면 좋겠다. 혹은 인터뷰 기사를 포털 사이트에 게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하다.

대학원 졸업이라도 제때 시켜 주면 좋겠습니다. 졸업하면 실험실 바로 나갈까봐 졸업을 계속 미루게 하는 것은 너무나도 힘듦.. 일에 비해 월급도 적은데ㅠ

대학원생을 위한 진로/취업을 위한 강의들을 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현재 대학내에서는 학부생들을 위한 진로 및 취업강의에만 집중하는것같이 생각됩니다.)

대학에서 진로 및 위업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지만, 교수는 진로 취업에 관심이 없으며 이에대한 소통이 불가능하다. 이에 대한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겠다.

현재 대학원의 경우는 진로, 취업 등의 정책 및 제도 등도 이제서야 시작한 걸음마 단계이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상황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취업은 결국 졸업이 확정돼야 가능한데 특정 학기에 졸업 여부가 불분명한 대학원생이 취업활동을 해도 어차피 교 수의 졸업결정여부로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대학이나 학과 주최로 대학원생 대상 진로 관련 워크샵/세미나 기회가 있으면 좋겠음. 혹은 외부 워크샵/세미나 참여 기회가 주어지면 좋을 것 같음.

같은 전공으로 석사, 박사를 졸업할 사람들과 컨택을 하여 자세한 취업 경로나 취업 시장 현황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잇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형성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 해외 포닥에 대한 준비, 과정, 그리고 기타 팁 등)

지도 교수가 진로에 대해 잘 상담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강요가 아닌 정말 적성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진로 상담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과차원에서 선배들이 어느곳으로 진학했는지를 정보공유하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여 이후 졸업생들이 역량을 펼치는데 더 도움을 주면 좋겠다.

무조건적인 R&D 관련 직종으로의 취업보다도 박사 인력이 갈 수 있는 다양한 진로 방향을 학과에서 소개해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행사가 이루어지지만 특정 학과에만 해당하는 행사에 다른 학과를 동시에 부름. BK 등에 의한 취업 관련 행사가 특히나 그런 문제가 많음.

대학이나 학과 자체에서 실질적으로 대학원생의 진로/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범위가 있는지 모르겠다. 탁상공론은 오히려 재원낭비인 듯.

선배들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닌 경우 정보를 알기가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수 없음.

대학원 졸업 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직별 등에 대한 소개 (현재는 졸업 후 교수를 목표로 하는 진로에만 맞춰져 있다고 생각)

졸업논문관련 또는 연구실관련 일이 아닌 이상 다른 경험 및 스펙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제로입니다. 강압적인 연구실내 대기.....

진로,취업상담 (자소서, 면접 등) 및 선배멘토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면 졸업 후 진로계획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험실별로 (지도교수 역량)에 따라 취업의 기회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아쉽다.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은 딱히 없을 것 같다.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것이지 누가 도움주는게 아니다 라는 지도교수의 세뇌덕분에 졸업이라도 어떻게든 하고 내 길 찾아 가렵니다.

학교인지도를 높일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학교가할수 있는 최선을해주시길바랍니다. 학생이 할수 있는 최선도 당연히 하겠습니다.

BK지원을 받는 연구실로써 지원 자체가 4대보험에 가입되어있지않는 상태이기때문에 학위와 동반하며 다른활동을 수행하기 어렵다.

대학원 생활 후 연구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5급민경채, 변리사, 유엔 등등)로 진출하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대학원 이후 진로 탐색을 위해 좀더 다양한 직종/취업 루트를 소개주었으면 한다.(현재는 개인이 알아보지만 시야가 한정적이다)

진로, 취업에 신경 끄시고, 학위 과정동안 학생을 잘 가르쳐 주세요. 단계를 잘 거쳤다면, 취업은 알아서 잘 되겠죠?

현재 진로와 관련된 정보는 거의 입소문을 통해 전달되고 있는 실정으로 진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음.

대학과 지도교수가 학생들 취업에는 전혀관심이 없는 것 같다. 연구중심대학이지만 정출연 관련된 소식도 자주 접하지 못한다.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그런데 학과 자체가 교수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학술적 연구직을 제외한 연구직에 대해 무지하다.

대학 및 학과에서는 학부생의 취업 위주로만 진행하고 있어서 대학원생을 위한 취업프로그램도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진로에 대한 강요는 없다. 애초에 교수 본인 잡업외에는 관심조차 없어서 반대의견을 내거나 찬성의견을 내는 경우가 없다.

졸업요건등 학칙 사항들을 바꿀때 맘대로 바꾸지말고 의견수렴이 있어야 할것같고 유예기간도 충분히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국공립 연구소 비정규직 으로 사람 좀 뽑지마세요. 10년동안 공부했는데 1년 단위로 계약직 일을 하고 싶겠습니까?

학생의 진로에 간섭만 안했으면 좋을듯. 대학 취업현황 때문에 학생이 원하지도 않는 직장으로 밀어넣는 경우가 허다함.

진로/취업 역시 성인인만큼 본인이 해결을 해야되는 부분이지 대학이나 학과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졸업을 1년 정도 앞둔 학생에겐 지도교수가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해주거나, 학과에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다.

석박사 통합 과정이 아니라도 동대학원에서 석사 후 박사로 진학하는 경우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수학점 조정 등)

연락을 기피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선배들의 진로들을 잘 정리하여 알려주고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대학원은 대학생과 다르게 진로나 취업에 대한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다. 취업 정보실등의 운영이 필요하다.

진로/취업을 위한 시간을 전혀 쏟지못하게하는 랩실의 관행을 없애기 ex) 막학기는 취업 공부할 시간 주기

의무적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취업관련이나 관련 직종에 대해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

진로나 취업에 관해서는 리쿠르팅 정보 제공 및 장소 섭외 등 지금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진로/취업 관련 방향 및 구체적 일자리를 제시해주는 정기적 세미나 개설 또는 정보 제공(이메일 등으로).

금년도 취업 관련 강의가 UST 본관에서만 있는데 서울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에서도 있었으면 합니다.

진로 교육이 있으나 보통의 경우 일과시간 중에 교육이 진행되며, 1회성 으로 진행되므로 참석이 어렵다.

일반론적인 진로/취업 자료보다는 통계수치적인 자료와 폭넓은 진로진학 방향을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어짜피 진로/취업 도움 하더라도 개인적인 신상 학과나 교수에게 알려짐 개인정보 보호에 힘써달라!!!!

업무시간 방해하는 설명회보다는 박람회 위주로 선택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면 좋겠다.

선배들의 진로/취업 현황을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어느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석박사를 위한 취업 포럼 또는 박사후연구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등의 형태를 제공했으면 함

대학원생에게도 무료 자기소개서 첨삭 및 맞춤형 1:1 인터뷰 컨설팅이 있으면 좋을 듯 싶음.

해외기업 대기업 말고도 각종분야(창업,변리사) 등등 다양한 분야의 분들의 강연들을 듣고 싶다.

인턴쉽에 대한 경로가 많이 부족하며, 지도교수가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음.

학과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대학원생들의 생각을 수집하고 교수 및 학생들에게 공유했으면 좋겠음.

학부들의 취업율만 신경쓰고 있으며, 대학원생들의 취업에는 정보제공 이외는 관심이 없는것 같다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소개만 있을뿐 대학원생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음.

취업 관련 프로그램은 많으나 참여하기에 눈치가 보인다. 직 간접적으로 싫은 표현을 받는다.

학과특성에 맞춘 기업소개, 취업전략 같은 것을 상담해줄 수 있는 상담사 혹은 기회들이 필요

졸업 후, 취업은 학생의 자유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의견을 강요하지 않도록 교육이 필요.

취업 연계 프로그램 혹은 관련 종사자 들과의 만남, 취업 지원 등을 마련해주었으면 좋겠다

본 학과는 물론 타 학과, 타학교까지 진로 취업에 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고되었으면 함.

대학에서 졸업한 선배의 초청강의를 진행한다던가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대학원 졸업 후 진로나 취업에 관한 정보박람회라던지, 안내커리큘럼? 등이 있으면 좋겠다.

학부생들 위주의 지원이 많아서 전반적으로 답답하고 대학원생은 알아서 다 준비해야합니다.

대충 누구나 아는 정보 포워딩만 하지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거나 좀 적극적인 행동을 해라

대학원생들을 위한 진로, 취업 프로그램이 대학 전반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답이 없다. 학계를 떠나면 실패라는 인식이 몇몇 교수들에게 퍼져있는 것 같은데...

대학원생이 연구 이외에도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장려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박사 후 연구직에 관한 설명회, 진로상담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지도교수와의 로비가 ㅁ비일비재함. 지도교수와 관계가 좋은 사람만 우선순위가 있음.

취업 준비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참여 가능 시간에 개설, 취업준비 비용 일부 지원

지도 교수님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진로에도 신경을 써 주었으면 좋겠다.

자퇴나 휴학이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규제나 압박없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를 상담할 수 있는 진로상담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 기업/대학/국공립 연구실과 연계해서 구인구직을 직접적으로 연결해줬으면...

대학원생들이 의견을 내서 제발 강제성이 있는 여러 정책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대기업 중소기업, 국공립 연구소등 전반적인 취업 사이트등 소개해주는 매체의 부족

진로나 취업에 맞춤형 과장을 설치하고 그에 맞는 취업 현황을 알려주었으면 한다

선배와의 연결이나 체계적 관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있으면 홍보라도 좀.

적어도 문송합니다 소리는 나오진 않을 밥벌이는 할 수 있는 직장이면 다 괜찮다

진로 취업 설명회 등 프로그램이 학부생 기준으로만 진행되고 있으므로 개선 필요

졸업한 선배의 선례정도는 학과가 파악을 해서, 정보를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이나 진로에 대해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대학원생 대상 특강으로 취업 준비와 관련된 정규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이나 진로를 알아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많이 마련해주었으면 합니다.

질문과 같이 과학에도 다양한 분야의 진출이 가능한 사례를 알아보았으면좋겠다

졸업한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공식적인 홈커밍 행사가 있었으면 함

대학원생에 대한 취업 진로상담은 취업한 선배들의 조언이나 경험이 필요하다

공공기관 혹은 공무원 등 공직과 같은 믿을만한 직장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기업 이외에 다른 길을 많이 설명해줄 수 있는 창구가 있었으면 좋겠음.

대학원생들 진로에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데 관심좀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없음, 취업은 알아서~~~~ 난 공부 더 하고 싶어서 대학원 왔음요.

취업지원과를 따로 설치하여 마지막 학기에라도 적극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직무 설명회 또는 현직에 있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학과가 학생의 진로에 졸업생 통계처리 이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임.

멘토링 업체와 협력하여 현장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멘토와의 만남 주선

취업 가능, 혹은 공고에 대해 적극적으로 열람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대학생들을 위한 것들은 있지만 대학원생을 위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더 다양한 분야의 진로에 대해 알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취업기회 제공(예: 회사 직원들과의 만남 등)

대학측 교육 및 연구실 외 활동에 개방적인 마인드가 교수들에게 필요

취업관련하여 대학차원에서의 홍보나 정보나눔이 더욱 필요하다 생각됨.

연구성과에만 집중하지 않고 진로취업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국공립 연구소 혹은 기업 부설 연구소의 인력양성 프로그램 확대 필요

대학 혹은 학과에서 진로 혹은 취업에 관해 상담을 해주길 원한다.

기업 또는 연구기관의 취업 설명회 또는 취업일정에 대한 정보 제공

모르겠음. 뭐가 있는지, 뭐가 나한테 도움이 될지를 모르겠으니까.

연구직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음.

대학원생도 인턴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함.

취업자리나 있으면 다행이고 이 마저도 교수 추천이 있어야 됨!!

기업 방문 세미나 등 여러 분야 관련된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음

연구직관련 공고나 해외포닥을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등이 팔요.

좀 더 다양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출신 학생들이 포닥까지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환경 마련 시급

분야별로 다양한 취업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진로와 취업 관련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여러 R&D 업체를 소개. 취업설명회 같은걸 열어줬으면 한다.

취업과는 별개의 지도교수의 논문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학과차원에서 다양한 진로의 졸업생과 컨택할 수 있는 기회 조성

취업 지원에 학부생만 지원하지 않고 대학원생도 기회제공해주기

다른 랩 교수의 수업조차 못 듣게 한다. 완화되기를 바란다.

졸업생들의 졸업 후 방향에 대한 정보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졸업자들의 취업 방향이나 현황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졸업한 선배들에 대한 데이터 제공. 선후배간 만남 행사 시행

취업은 개인적인 일이므로 학과에서 해주는 의무는 없다고 판단

취업준비 병행할수있도록 졸업논문 발표 후 취준도움이 필요함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타 분야 전공 졸업선배들의 취업성공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대학원생의 취업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주시길 바랍니다

없음. 대학 차원이 아니라 연구실 차원이 되어야 할 듯함.

연계 가능한 회사나 연구소와의 협업 및 지속적인 정보 교류

진로나 취업에 대한 교육이 주기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진로에 대한 안내 및 진로 관련 상담 프로그램 확충

취업 정보에 대한 수업이나 세미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다 알아서 취업하라는 분위기라 학부처럼 좀 지도가 있었으면

얼마되지 않은 대학원생에게는 큰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다양한 진로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지도교수가 학생 취업에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졌으면 한다.

아직 졸업자가 별로 없어서 취업 정보가 부족한 듯 합니다

연구실 외 활동에 관해 개방적으로 독려해주었으면 좋겠다.

대학원생들의 진로, 취업의 통로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졸업요건을 갖추면 무조건 졸업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해당 학생에게 필요한 연구를 중점으로 지도가 필요하다.

진로나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눈치보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진로에관한 정보를 좀더 많이 접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취업에 대해 도움이 되는 교육 등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대학원차원에서 진로/취업에 대한 안내를 받은 적이 없음

발이 넓은 선배가 방문해서 진로/취업에 대한 정보 제공

대학이나 학과보다는 교수차원의 지원이 먼저라고 생각함

연구직 외 다른 직종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

진로/취업 상담 및 정보나눔 등이 있으면 좋을 듯 함

교수님들이 진로지도를 어느정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는일을 잘하다보면 기회가 왔을 때 생각하려구요

인력배출만 하는것은 아니라고 봄 직업과의 연계성 필요

관련 정보에 대한 공유가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업이나 연구소와의 취업 상담 기회 또는 견학 기회

학부생의 경우와 같이 진로관련 지원을 해주면 좋을듯

대학원생에게 취업관련해서 기업을 연계해주었으면 함.

취업설명회와 같은 자리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취업을 위한 수련 등 준비를 석사중 마칠수있게 하기

국공립 연구소 TO가 매우 부족해서 들어가기 힘들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에도 기회를 주면 좋겠다.

학부생과 비슷한 수준의 취업 준비를 위한 기회 제공

대학원생을 위한 진로/취업 세미나를 열었으면 좋겠음

대학원생을 위한 취업설명회를 자주 해주었으면 한다.

필수 오프라인ㅇ참여인 자소서 쓰기 같은 수업 개설

계속적인 정보제공과 소개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

졸업생들의 진로현황을 대학 차원에서 파악하여 관리

해외대학원 설명회좀 더 많이 초빙해서 열어주세요.

다른 연구소에서 경험하는 것을 지지해주면 좋겠다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센터를 만들어 주면 좋겠음

Project 와 유사한 직업군 관련 추천 필요

1대1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교수님이 졸업, 취업, 진로에 대해 관심이 없다

포닥 뿐만 아니라 진로/취업에 대한 홍보가 필요

다양한 취업 정보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시험이나 대학원생들의 진로에 대한 교육과정

진로상담 같은거 잘 안다음에 해줬으면 좋겠네요

학교차원에서 해줄수있는게 없음을 인지하고 있음

취업분야좀더 자세한 요건을알려주면 좋을듯 하다

대학원생 인턴십 관련 자료 제공 또는 기회마련

홈커밍데이 실시 (졸업생들과 맞이하는 자리)

뭔가를 해 줄수 있을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

교육을주로 석사지원쪽으로 중점적으로 햐그있다

대학원생들을 위한 취업 상담이 있으면 좋겠닼

취업 관련 상담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계십니다.

학생의 진로를 나몰라라 하지 않았음 좋겠음

위 항목들에 있는 것만이라도 해줘라 제발.

진로 고민 해결 해주는 식으로 접근해줬으면

연구소와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운영

진로 및 취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취업설명회 개최를 자주 해주었으면 좋겠다.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외부 연자의 세미나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 본인의 입장에서

학과 차원에서 인턴십 정보 취합 및 공유

홈페이지에 공고를 더 자주 했으면 좋겠음

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면 좋겟다

취업 박람회 등 기회가 생겼으면 좋겟음.

졸업이후에 지원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각 연구실로 일정수량 자료집 배부 희망

취업 관련 정보를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정규직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이 절실하다

진로관련해서 공식적으로 알려줬으면한다.

취업관련 세미나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다양한 기관 및 기업에서의 설명회...

대학원생도 취업지원실 지원해주면 좋겠다

연계된 곳이 있어서 취업이 쉬웠으면,,

취업 관련 외부활동에 대한 개방성 확보

실적관련이 아닌 진로관련 세미나 확대

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해주었으면

정기적인 세미나가 추가되었으면 한다.

3학기 이상인사람한테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및 정보공유를 하는 설명회

졸업후진로 박서졸업도 좀 신경써줬으묜

해외기업 리쿠르팅을 늘려주면 좋겠다.

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

학과에서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의문

대학원생 취업에 관심좀가져줫으면좋겟음

연구직을 위한 전문적인 취업정보 제공

취직한 선배와 상담을 추진하였으먼.

다양한 진로 취업에 대한 정보제공

일단 막연히 취업이 너무 불안하다.

다양한 진로를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정출연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세요.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진로/취업 관련 인프라 제공

실질적인 정보제공 (초청간담회 등)

위에서 작성한 내용에 포함되어있음

아직 활용을 안해서 잘 모르겠음.

다양한 경로를 소개해주면 좋겠다.

없음 대학이나 학과나 다 한통속임

취업 프로그램 및 진로 상담 필요

정보들 공지. 홈페이지 업데이트.

졸업생 취업에 관한 통계자료 배포

취업정보를 많이 알려주면 좋겠다.

공개적인 진로 준비에 다해 꺼려함

전공관련 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

적극적인 취업정보 수집 및 제공

순수과학 쪽 취업 장학금 서포트

없음. 학과는 잘 한다고 생각함

관심을 갖고 기회를 열어주는 것

신속하고 정확한 취업 정도 제공

기업연계 취업설명회를 늘려야한다

다양한 분야의 취업 정보 확보

지도학생의 졸업을 위한 적극성

법안 개정으로 인한 월급 인상

현실적인 대안이 조금 어려움

진로 설정 및 취업결과 확인

기업 출신 연사 초빙 세미나

졸업 후 진로 지도가 필요함

선배들과 멘토링 기회 확대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마련

졸업후 정보가 부족합니다.

진로 취업 관련 행사 개최

실제 취업한 선배와의 연계

취업 연계. 지원 프로그램

대학원생취업은 거의 관심밖

취업과 관련한 세미나 개최

회사와 연계 프로그램 마련

진로 정보 제공 및 추천

정보가 다양했음 좋겠습니다

대학원생 맞춤 진로 설명ㅎ

관련 취업연계 자료 제공

취업 정보 안내 및 추천

추천을 많이해주면 좋겠음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려움

전문연구요원 처우 개선

진로지원센터의 내실화.

취업설명회 기회 확대.

적극적인 리크류팅 참여

대학원 취업 준비 지원

형식적인 탁상행정 폐지

갈구지 않았으면 한다.

전문가 연계 상담 지원

진로 상담 창구 개설.

본인의 몫으로 떠 넘김

지도교수의 방해를 제거

강사를많이 뽑았으면..

외국어데 대한 교육.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

자유로운 인턴쉽 보장

최업 기회 정보 마련

대기업 연구직 설명회

교육 필요하다고 생각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

정기적으로 취업상담

졸업생 현황 공유.

최소한의 설문 조사

자유로운 인턴 활동

취업설명회 많이좀.

취업특강, 진로모색

진로상담 또는 강의

진로/취업 정보제공

풍부한 정보 제공

졸업생 정보 제공

외부 활동도 많음

취업알선 진로교육

기업과 연계 취업

취업연계 프로그램

특이사항 없음.

적극적인 정보제공

대안 진로 교육.

다양한 기회 제공

정보를 구하기힘듬

졸업생 자료 열람

다양한 기회 제공

졸업 연도 보장

포트폴리오 상담

상담센터가 없다

취업 정보 제공

소통 채널 형성

국가적 지원필요

진로상담프로그램

일자리 없음.

취업정보 공유

적극적인 태도

이런게 있나?

4대보험 가입

지속적인 관심

잘 좀 합시다

생각나지 않음

관련정보제공

정보의 공유

설명회 개최

전문가 상담

장학금 지원

기업 설명회

취업지원비

모르겠음.

취업 지도

취업컨설팅

모르겠음.

학과 홍보

경우 없음

산학 연계

취업설명회

취업 연계

취업지원

진로상담

월굽..

모르겠다

리크루팅

인턴교육

동문회

뭐든지

지원금

세미나

관심좀

상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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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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