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원생 처우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 주관식 의견 (BRIC)
Q13. 대학원 생활 중 [교육/연구] 관점에서 대학이나 학과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면 작성해 주세요.
학업과 동시에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활이 힘들 점이 있습니다. 전일제로 대학원을 들어와 등록금을 면제 받는 분들도 있지만 전일제로 들어와 연구비를 받는다는 명목으로 등록금을 전액 내고 월급을 받는 형식으로 적은 월급을 주면서 일은 엄청 많이 시키는 경구가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대학원생에 실태를 파악하여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교수가 한 사람에 인생을 좌우지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원을 들어온 것은 학문적으로 더 공부를 하고 싶어 들어와는데 그런 기회나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교수 개인적인 업적이나 일로만 이용 당해 왔고 괜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적도 있습니다. 연구실에 연구원끼리 알게 모르게 편 가르기를 하여 당혹스럽게 한적도 많이 있고 한 개인에 연구실에서 연구원들 사이에 문제점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 해결해 주려는 모습도 전혀 없었습니다. 자신에 지도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도학생에게 부당하게 일을 많이 시키고 돈은 적게 주는 것과 인격적으로 수준이하에 말들을 들은 적도 많이 있습니다. 삶에 질이 떨어지고 의욕이 사라지는 순간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힘든 시간을 보내였습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앞으로 들어온 대학원 석박사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교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갑질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갖고 들어온 대학원 생활이 절망으로 바뀌었고 한사람에 인생이 걸린 문제를 가지고 학위라는 목숨 줄을 가지고 한사람에 인생을 망치지 못하게 대학원 입학하여 어느기간이 지나면 졸업을 할 수 있도록 교수가 지도 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만약에 졸업을 하지 못하게되면 지도교수에게도 페널티을 주는 식에 제도를 주어 학생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시스템은 한국인 대학원생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석사 6년 박사 10년 안에 졸업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한국 대학원생에 능력으로만 해결해야 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고 학업에 대한 지도는 괜장히 힘들게 하는 내 주위 동료 대학원생들도 많이 봐 왔습니다. 석박사 기간 안에 졸업을 해야한다면 지도교수가 그 기간에 졸업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해 주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대학원생은

생각나는대로 나열함. 1. 기초과목들보단 심화과목에 대한 수업이 개설되어야 한다 (대학원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다. 기초과목보단 심화과목이 더욱 많아야 한다.) 2. 교수회의를 통한 졸업요건 변경이 있을 시 학생들에게 제대로 공지가 될 수 있게끔 해야한다. 3. 졸업요견 변경시에는 모든 학생이 공감이 되도록 해야한다 (갑자기 뜬금 없이 졸업요건이 바뀌고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되서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지도교수는 지도학생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많은 과제 업무를 맡기는 것은 금지, 서류 상에만 참여 %를 낮추고 실질적 업무는 그 이상이 되는 상황이 허다함). 5. 대학은 지도교수를 평가할 때 너무 실적위주로 평가를 해선 안된다 (이는 결국 학생들에게 모든 화살이 돌아오기 때문) 6. 지도교수는 갓입학한 대학원생들이 연구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모든 대학원생이라면 스스로 연구주제를 결정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사상을 가진 교수들이 있음). 갓입학한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잘못된 교육방식이다. 학생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를 때까진 지도교수의 철저한 지도가 필요한다. 이를 대학원 선배들에게 위임하는 것도 잘못된 방식이다. 지도교수라면 갓입학한 대학원 학생들에게 연구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이를 유지시켜줄 의무와 책임이 있다. 이는 대학원 선배들의 몫이 아니다. 7. 대학 교수들이 학생들의 졸업장을 갖고 농락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한다. 졸업 요건에 있어선 모든 것이 투명해야 한다. 8. 학위심사는 학생이 한 연구자로서의 자격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이다. 졸업주제에 대해 저널이 몇 편이 있는가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다. 일부 지도교수는 이를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실험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연구 공간과 기기가 필요하다. 또, 학생이 연구비 정산과 같은 학업 이외의 행동을 하는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행정직원을 더 뽑아서 연구비 정산을 연구실 별로 직접 하는 직원이 있으면 좋겠다. 입학 시 졸업관련 내용을 반드시 공시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연구사업 종료 후 보고서 작성 시 100% 학생이 도맡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거나 교수가 그 일부라도 했으면 좋겠다. 강의 시, 발표만 시키고 강의를 안할 것 같으면 아예 강의를 없애고 졸업 학점을 줄였으면 좋겠다. 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고, 연구환경도 개선하지 않으면서 등록금만 받는 학교의 태도가 바꼈음 좋겠다. 교육 및 연구 환경을 확실히 개선하거나 그게 싫으면 등록금을 줄였으면 좋겠다. 박사나 포닥이 없는 스타트업 연구실을 위한 연구방법교육 또는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 석사들의 연구비 최저 기준을 보장했으면 좋겠다. 인건비가 너무 말도 안되게 적은 금액으로 지급이 되는데, 이것으로는 등록금 마련도 못한다. 그렇다고 그게 내 연구도 아니고, 내 공부도 아니고, 내 업적도 아닌데, 남의 것 해주느라 내것도 못하는데, 인건비는 너무 적다. 연구재단 기준 최저 인건비가 석사는 80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그 근처도 미치지 못하는 인건비다. 고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근무시간을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1) 교수 출장 관련 교수가 매년 학회 이외의 개인사정으로 한달 이상 자리를 비우지 못하게 해주세요. 아무래도 학생 연구보다는 본인이 타 기관 소속으로 연구를 진행하시면 학생들은 전혀 도움을 못받습니다. 2) 교수 논문제출 관련 외부소속으로 교수가 논문을 낸 것을 제외한 소속 연구실에서 교수가 낸 논문수로 교수를 쪼기. 다만, 속해있는 학생들이 나가야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교수가 주기적으로 논문 제출에 대한 압박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3) 교수 학생 관련 지도 학생의 재적년수가 5년 넘은 비율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고 교수들끼리 자조의 목소리를 내서 지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4) 교수 지도법 관련 교수법 그러니깐 학생들 지도방법 및 논문을 향해 가는 방법을 학생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갈수 있게 교수들도 주기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5) 교수 연구과제 제안 관련 연구과제를 총괄책임자로 몇년에 한번씩을 따야 하도록 해주세요. 늘 참여연구원으로밖에 연구과제가 없다보니 큰 안목으로 진행되는 일들이 없네요. 이것도 평가항목으로 넣어주세요.

저는 외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학위 마무리를 위해 전일제로 전환할 것으로 교수님께 권유 받고 학교에 다시 들어온 경우입니다. 하지만 다른 연구실과는 다르게 부당하게도 제 논문의 성격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던가 논문자료를 교수님의 성과충족을 위해 이용하고 있어 학위를 마무리 짓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과연 전일제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이라면 차라리 파트로 병행하며 학위과정을 마무리 짓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석사과정생들 한두명의 지원을 받고 재정지원을 받으며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박사과정을 마무리한 다른 학생들에 비해 연구실의 지원이나 교수님의 배려가 부족한 상황에서 박사학위에 걸맞는 성과를 마무리 짓고 나가는 것이 시간도 오래걸리고 여러모로 위축되게 만드시는 교수님의 처분이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모든것을 상세히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교수님께 여쭙고 싶네요. 과연 교수님의 자제도 외부에서 이러한 취급을 받는다면 가만히 계실지? 결국 뿌린대로 거두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1.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받고싶다. UST의 경우 지도교수님들이 출장을 자주 가시는 편이라 교수님의 얼굴을 뵙기 힘들고 주요 과제들이 많이 진행되다보니 개인지도 보다 과제수행을 위한 팀 미팅이 더 중요한 편이다. 적어도 2주에 한번씩은 개인미팅을 진행하도록 학과에서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불가능한 교수의 경우 학생을 받지 않도록 학과에서 처리해줬으면 한다. 2.융합학과이다보니 기초 전공과목이 개설안되는 문제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기초는 학부생 수준의 강의가 아닌 이론 중심의 과목을 말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배우는 수업도 중요하지만 이론은 각자 알아서 해결하고 수업시간에는 심지어 교수님 없이 실험만을 진행하는 전공수업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3.UST 학생수가 적다보니 수업 개설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학생 티오를 많이 주던지 1명이 수업을 듣더라도 개설이 잘 되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전공수업은 개설이 되는 반면 일반강의는 수강생이 적으면 폐강이 되어서 학기가 꼬이는 문제가 있다.

학생이 연구하는 분야의 논문 기획/수행/작성/투고 과정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방법론과 관련하여 많은 학생들이 입학 후 독학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같은 학과 내에서도 저널/분야별로 학계의 관행이 다른데, 이런 것은 인터넷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아서 해당 학계에서 최근까지 많은 활동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교수님 중 최근 연구활동이 빈번하지 않으신 경우 이에 대한 지도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학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배움의 장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널을 선택하는 기준, 분야별로 선호/비선호된는 연구 트렌드, accept 가능성을 높이는 원고 작성의 팁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였습니다. 후배님들은 이런 에러 사항을 조금이라도 덜 겪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연구 부정행위관련한 것들을 너무 많이 보았고 그것을 암묵적으로 지시하는 교수님의 행태로 인해 한국의 연구상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에 대해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것에 반해 현재는 허무함만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연구를 계속 해야할지도 의문인 상황입니다. 연구 부정행위는 너무나 문제라고 생각하나, 아직도 너무도 많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그것에대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저는 미래에 부당항 대우를 받게 될까봐 걱정이되어 신고를 하지도 못합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신고를 해도 교수님께서는 이미 빠져나올 방법들을 다 마련해놓으신 상태라고 생각하니 그것에 대항하여 싸울 자신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대학에서라도 연구부정행위, 연구비 부정사용 등에 대해 학생들의 신고가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관찰, 검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급여를 지급했으면 좋겠다. 지급기준 수준의 급여가 너무 적고, 상한선을 과기부에서 정해버리는 바람에 최하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는 것이 너무 허탈하다. 대학원생은 교육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지만 실제적으로 업무가 90프로 교육이 10프로다 근데 교육을 목적으로 왔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들보다도 급여가 적다. 대부분의 전일제 대학원생들은 석사이상급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박사급의 연구를 진행한다. 고급인력에 속하는 전문직 사람들에게 학생수준의 용돈을 주는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둘째로 제일 큰 문제점이 연구비가 없다. 정부에서 R&D 비용을 축소함으로서 요즘은 연구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한다는게 피부로 느껴질 정도이다. 문재인 정부 지지율 47%가 어디서 나온여론조사 결과인지 도저히 모르겠으나 망명정부의 국기에 더이상 격례를 할 자신이 없다.

연구실이 다른 대학원생들이 함께 앉아서 논문 작성을 할 수 있는 공간/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공간에 앉아서 작업을 하면서, 서로 다른 분야들끼리 정보를 주고받다가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작업하다가 막혔을 때 꼭 지도교수님(바쁘시고, 사실 멍청한 질문을 하기는 부담스럽습니다)께 여쭈어보는 것보다 옆의 동료나 가까운 선후배에게 묻는 것이 더 편리할 때가 있구요. 좀 더 욕심내자면 간단한 자료가 있고 인터넷이 되어 본인 노트북/탭 등의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토론공간이라면 좋겠습니다. 유대인들의 하브루타식 도서관처럼요.(넓은 공간에 2인1조로 토론) 언제든 들어가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좋겠지만, 처음에는 그런 공간에 아무도 안 들어가려고 할 테니 시간을 정하여 2시간씩 논문 작업시간을 정해 여러명이 앉아있게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구에 있어 불필요한 규제, 잘못된 방식의 규제 등으로 지도교수와 학과의 대학원 운영에 차질을 빗는다고 생각한다. 연구비 운영의 탄력성과 유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각 대학의 모든 교수들이 동일한 연구비를 따냈을때 동일한 연구역량을 보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사립대 교수의 연구비 1억과 국립대 교수의 연구비 1억은 너무나도 다르다. 정부의 연구비 지원체계의 부적절함, 각 대학의 연구비 운용 체계의 부실함 등으로 인해서 연구인력의 노동력 낭비가 극심하다. 전문적인 연구비 운용 체계의 구축이 절실하다. 연구재료에 대한 일관성있는 규제가 지켜져야하며,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연구재료의 규제에 대해서는 그 중요도와 영향력을 고려하여 완전규제보다는 제한된 조건의 규제가 적절할 것이다.

사실 저는 운이 매우 좋아 훌륭한 지도 교수님, 좋은 연구동료들과 정말 즐거운 박사학위 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 바로 주변에서 직접 본 사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건너건너 부족한 지도를 받는 학생들의 사례는 많이 들었습니다. 지도 교수님의 자격이 있는지 검증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이라는 피교육자 약점을 이용하여 사사로운 본인의 개인 잡무를 시키는 교수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엄벌에 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구비 관리 잡무, 영수증 정리, 본인 사사로운 목적으로 영수증 사용하고서-가족식사;;- 학생에게 사무처리 시키기, 제자에게 실험 나온 학생들 보고서 챙기기-이건 교수가 직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등)

실험실 경험 해보고 싶다고 오는 교수님 지인 자녀들, 사촌, 자식 등 실험실 경험을 해주는 것은 특혜인것 같음. 또는 교직원 자녀까지도 부탁 받기도 함. 그놈의 실험실 한달 체험... 교수님들은 개인적인 재량으로 외부인들을 이런 실험실 경험을 해주라는 것을 대학원생에게 지시함. 대학원생들은 본인 연구하기도 빠듯한데 그 자제분들 케어하는데 시간 빼앗김. 물론 대충 놔둬도 되긴 함. 이사람들은 이후 100 % 실험실 경험을 의대나 의전원 지원시 추천서를 요구함. 본인의 지도교수님은 그런적이 없으나, 연구도 안하시는 정년거의 다되가는 교수님들이 우리 지도 교수님에게 부탁함. 공과 사를 구분하는 실험실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음. 연구에만 집중하고 싶음.

교수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많은 사생활을 간섭하고 학생의 생활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한 업무를 지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반대 상황도 심각하게 많습니다.). 대학 및 학과는 교수와 학생이 이뤄내는 교육/연구의 결실 뿐만이 아닌 과정에 초점을 두고, 연구원들 사이에 지나친 불평등이 존재하지 않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교수와 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구원들의 경제적/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상향표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정작 정신병원이 필요한 사람은 병원에 오지 않고 그 사람에게 피해입은 사람만 정신병원에 간다고 하니까요.).

지도교수가 본인의 이득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학문에 대한 소양 증가에 힘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를 밀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인건비를 받으려면 과제 참여가 되어야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교수는 쏙 빠진 상태에서 진행되니 일의 집중도가 학생의 학문이 아닌 과제보고서에 쏠리다보니 교육과정의 이수하고 학문의 식견을 넓히는데 방해만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대학의 지원은 학부에 치중되어 있고 대학원생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지도교수에게만 맡겨진 채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학 차원에서 주먹구구식의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연구실환경은 연구 진행하고 배우는데 유익하나, 학교에서 제약이 있어 힘든 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고가분석기기사용에 있어 실험실 온도가 낮게 유지되어야 하나, 에어콘을 중앙제어해서 수시로 꺼버립니다. 아주 여러차례 공문을 보내고 전화를 했지만 변함없어 힘듭니다. 둘째, 안전관련문제로 검사는 한번씩 지침대로 하시지만, 학교에서 지원해주셔야할 부분이랑 생각되는 시약장등을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그럼 바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학교에서는 대학원생 연구에 대한 지원보다 돈은 절약하려는 그런느낌을 학생이 느끼게끔 이뤄지고 있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지도교수가 연구원 업무에만 몰입하여 과제만 수행하고 학생의 학업에 소홀한 경우가 꽤 있다. 학술적 능력도 제대로 검증이 안되어 한번 교수로 등록되면 재임용 심사 때까지 몇 년간 논문을 안 내도 교수직이 유지 된다. 교수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불량 교수를 양산하고 있다. 이런 연구실에 배정된 학생은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고 지도교수 변경에 어려움이 있어 한 학기 이상 학업 기간 손해를 본다. 교수 자질에 대해 년 단위 심사, 학생 설문 등을 통해 이런 자격 미달 교수들을 걸러야 한다.

논문작성 교육에 대한 대학원생 공통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학생개인 능력치에만 매달리는 시스템이 아니라 교육체계가 잡혀야 합니다. 그 목적에 맞는 개선방법은 대학에 오면 공통적으로 공통수업(영어든, 수학이든, 교양이든) 있는것처럼, 대학원생 질의 평균을 위한 새로운 수업규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대학원생 혼자 고립되지 않고, 교류 및 기본적인 룰과, 논문작성의 기초지식의 격차가 일반화 됩니다. 그러면 학생 뿐 아니라, 결론적으론느 교수입장에서도 학생지도에 유리한 방향입니다.

미국 보딩스쿨과 대학 학부를 다니면서, 같이 학교생활한 자녀들중 한국대학 교수의 자녀들이 꽤 있었습니다. 왜 그들의 부모는 한국대학 교수이면서 자식은 미국으로 학교 보낼까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설문지 만든 분도 아실듯 ㅋ. 그리고 세상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국내대학 석사 졸업요건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미국대학 석사 졸업요건보다 빡신가요? 그것도 교수 개인 욕심으로 말입니다. 마치 월급은 중소기업 수준으로 주고 대기업 수준 성과를 내라는 횡포와 같네요.

국 내/외 관련 학회 정보를 각 학과에서 종합하여 월별 스케쥴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면 바쁘더라도 한번 더 확인 하고 참석 여부 결정하는 것이 빠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함. 학과도 바쁜 일정이 있기에 바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현실임을 이해하고 있음. 따라서 대학/학과수준 이상의 정부부처에서 (e.g 과학기술부,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 해당 부에 정식 등록된 학회 정보를 정리하여 연 일정/ 월별 일정을 요청하는 학교별로 제공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대학에서는 연구에 지장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권 보장등을 해주는 것이 마땅해야하다고 봅니다. 최근 몇 국립대에서는 학부 신입생 유치를 위해 기존 학부생 및 대학원생에게도 성적 및 주소지 거리에 따라 주어지던 기숙사 입사권을 뺐어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학부 신입생에만 부여하도록 하고 나머지 300명을 추첨식으로 바꾸는 실적에만 목말라 있는 짓을 하였습니다. 관련한 학교의 안일한 대응에 정부 혹은 교육부에서 제동이 필요합니다.

- 대학원 수업을 단순히 대학원생들이 준비하고 발표하는 세미나 형식으로만 지향하지 말고, 교수님들도 전공과 관련된 수업을 준비해 주시는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교수님들께서 각 학생들의 연구에 더 많은 조언과 주의를 기울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졸업을 위한 연구주제가 아닌, 연구를 위한 연구주제로 졸업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랩미팅이 단순히 실험결과를 교수님께 보고하는 자리이 아닌, 실험결과와 앞으로의

만악의 근원인 교수 정년보장제도를 폐지함과 동시에 교수 평가를 기존의 연구실적뿐 아니라 학생지도실적(졸업 및 취업) 또한 높은 가중치로 반영하도록 하여 학생의 지도를 외면하는 것이 교수 자신에게도 막강한 페널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현재 제도하에선 학생이 망하든 말든 (특히 정년보장된) 교수는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학생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수의 근본책무를 수행하는 것을 전적으로 교수 본인의 도덕관과 선의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일단 교수님들은 대학원생들의 소중함과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주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생은 노동자가아니다라는 그 마인드부터 버리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지만 엄연히 과제에 참여하는 노동자입니다. 그에 맞는 대우와 환경개선부터 시작해야하며, 교육자 마인드를 좀 더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점을 대학이나 학과에서도 강조해주고 학생의 인권을 교수로부터 보호해주어야 더많은 좋은 연구자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학과에서 제공되는 커리큘럼이 연구내용과 부합하지 않는다. 연구는 연구대로 학과 공부는 학과 공부대로 따로 하는 기분이다. 그리고, 대학원 졸업요건이 정해져있는데 왜 지도교수가 졸업요건을 재정립하여 학생들에게 잣대를 들이미는지 모르겠다. 충분히 다른 연구실이었으면 졸업했을 사람들이 연구실에 머물러있다. 그렇다고 처우도 좋지 않다. 기회비용을 계속 잃어버리는 셈이다. 교수가 자기 연구를 위해 학생들을 붙잡고 있는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학생들의 인권이 보장 됐으면 합니다. 학생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며, 값싼 노동력이 아닌 하나의 연구자로써 대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사람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아직도 일부 대학원에서 교수가 학생을 아주 편한 노동력으로 다루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학생을 존중해 주세요. 학생에게 심한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학생의 삶을 본인의 연구목적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교육에 있어서는 커리큘럼을 더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해당 커리큘럼을 철저하게 따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에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 (논문 작성법: 단순히 '작성법'에 관한 것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연구에 맞게 1대1 지도 수준으로 논문을 어떻게 구성하고, 각 파트에서는 어떻게 서술해야하는지 가르쳐주고, 후에는 세세한 첨삭을 해주는 방식)을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에 대한 평가와 그에 따른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대충해도 아무도 제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변화와 발전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대학원의 중심은 학생인데, 정작 대학원 다녀보면 가장 하찮게? 취급되는 것 또한 학생이지 않나 합니다. 현 대학원 실정은 교수님만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좋은 교수님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그 비율이 10%는 되려나 모르겠네요....

화학을 전공하는데 학과에 화학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이 지도교수님밖에 없음 (다른 교수님들은 연로하셔서). 석사과정에서 이미 지도교수님의 수업을 들어서 박사과정중에 들을 수 있는 수업이 없음. 타과 수업도 찾아봤으나 적합한 수업이 없었으며, 타 캠퍼스에 가서나 들을 수 있음. 하지만 연구자의 입장에서 타 캠퍼스로 왕복 세시간을 들여 수업을 듣기는 어려운 상황임. 이 문제에 대해 학과가 해결해줬으면 함.

석사를 하면서 학비를 벌기 위하여 학과조교를 하고있으나, 조료를 하면 연구과제 참여가 어렵다고 하여 연구과제일은 하고 있으나 참여 연구원으로 등록이 안되고 있습니다. 대학원 석사, 박사는 얼마나 연구과제를 했나가 중요한데 연구과제를 하기위해 조교를 포기하자니 학과에 조교가 없으며 학과에서는 석사과정이 조교를 해야한다 해서 연구과제 등록을 못하게 합니다, 일은 일대로 하지만 이름을 쓸수 없습니다.

많은 경우 대학원 수업은 발표수업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를 수업으로 대체하였으면 한다. 수업은 해당 전공에 대한 심화내용일수도 있고, 혹은 연구 윤리에 대한 수업(인터넷 강의 등은 많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기타 학위 과정중 필요한 능력에 대한 적극적인 수업이 필요한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안일해지는 교수들이 생기고 이는 인생을 걸고 하는 대학원생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준다.

연구환경이 조금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재를 배치할 공간이 충분치 않다거나 연구환경과 사무환경을 완전히 분리하기에는 너무 협소한 공간 입니다. 건물에 방들을 임대해 이용하는 것이긴하지만 방을 더 이용하기위해 임대료를 더 내는것에도 부담이갑니다.. 학교측에 연구실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원생이 근로자인지 학생인지 모호한 부분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대학원생은 근로자로도 학생으로도 인정이 되지 않아 법률적인 부분에서 아무런 보호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일례로 건강보험은 도대체 누가 책임져야하는 겁니까? 학교라면 하루빨리 제도 개선이 되어 보장되어야겠고, 개인이 부담해야한다면 최저 시급 이상의 급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졸업요건을 채우기위해 필요도 없는 강의를 수강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논문이나 학회 발표 등으로 학점 대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다니는 학교는 코스웍 제도가 없어 졸업 요건에 해당하는 학점을 다 채워서 수업을 더 이상 듣지 않더라도 한학기에 약 450만원 가량의 등록금을 내야하는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활발한 대학원생 및 교수님들과의 학술활동 예를 들면 각각의 실험실내에서만 진행되는 journal club이 아닌 학과 연구실들끼리의 journal club이 필요함. 이는 이 후 공동연구에 있어서 어떠한 항목들이 중요시 여겨지며 어떤 부분이 다른 연구실에서 실험이 필요한 지를 알게 해주는 가장 빠르고 쉬운 경험이라고 생각이 됨.

발표/논문작성/연구분야에 대한 수업 등이 체계적이지 않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심지어 연구윤리에 대한 부분도 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선배가 알려주거나 선배가 하는 것을 따라하거나 대략 구두로 배우는 것이 전부이다. 이는 체계적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연구윤리에 관한 수업이 따로 진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원생들 취업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합니다. 한때 수요가 엄청 높아 전공한 석유공학의 경우 현재 수요가 없어 취업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연구실에서 오랜기간동안 헌신적으로 임해왔으나 시간강사 법때문에 시간강사 조차 할 길이 막히고 취업할 곳이 없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고 있다면 어느 누가 이공계 기술 개발을 하겠습니까?

대학교수들은 본인들의 연구실적에만 몰두하기에 학과수업 및 대학원수업에 굉장히 소홀하고, 업무일에 수업 안하고 출장하는것에 대해 전혀 거리낌없이 이행함니다. 이러니 당연히 교육과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질수없습니다. 교수들의 수업이행, 대학원생들 연구지도, 출장 등을 컨트롤할수있는 현실적인 제재와 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과별로 연구 내용 및 절차 등이 굉장히 상이하다. 이에 따른 맞춤형 정보 전달이 필요한데, SNU 메일로 쏟아지는 걸러지지 않은(것으로 보이는) 수 많은 정보속에서 스스로 찾아서 걸러서 듣고, 배워야 하는 것도 참 어렵다. 그나마 비슷한 분야의 선배들과의(가까운 선배, 먼 고참선배) 접촉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대학원생활이 인생에서 최악의 선택이라고 생각될만큼 교육/연구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 연구자로서 필요한 기초능력(발표 방법, 논문 작성, 리뷰어 선정 등)를 전혀 받은적 없으며 학회참가는 특허를 핑계로 막는다. 전체적인 졸업을 위한 계획이 없으며 10년이 넘게 실험실을 운영한거 치고 체계가 전혀 잡혀있지 않음.

대학교 전체 관점에서, 쓸데없는 보여주기식 정책보다 정말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한다. 특히 행정 업무나 보여주기식 행사에 학생/교수를 동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학교는 그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각자 자리에서 맡은 일을 잘하다 보면 좋은 학교가 된다고 생각한다.

과제를 두세개씩 진행하는 것 보다는 특히나 석사 때에는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과제를 배정해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석사 2년차가 된다 할지라도 과제는 인당 1개(간단한 과제일 경우 2개) 정도로 한정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를 explore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었으면 합니다.

서울에서 공부할려면 지방보다 기본적으로 관리비포함 월세가 20~30은 비싼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숙사 시스템이 잘되있어 아무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저도 석사 2년차부터는 내규상 어쩔수 없이 자취를 해야되는데 지금 인권비로는 걱정입니다. 너무 빠듯한것 같아요.

대학원 학생의 교육 및 연구를 전적으로 한 교수에게 맡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업적이 될 만한 일들을 한 학생에게 몰아주는 형태를 저지했으면 좋겠다.교수 본인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학생들을 판단하고 평가하여 학생을 차별하여 업적 몰아주기를 하는 데, 이는 불합리하다고 생각된다.

주변에 보게 되면 연구 기여도가 적거나 없는 사람을 저자에 추가하는 행위가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 그리고 고등학생 연구 참여에 실질적으로 많이 오지도 않는데 고등학생들이 큰 대회를 나가거나 논문을 쓰는데 있어 대학원생이 다하고 결과는 고등학생들이 쏘옥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기초과학의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적어도 장학금 지원이 활발했으면 좋겠다 또한 연구성과에 대한 지원금도 있었으면좋겠다 제일 힘든점은 과학연구 기기및 장비가 매우 부족하고 연구할 환경 즉,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매우 미흡하다 심지어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지원부서의 인력 확충및 대우개선을 통해 지원의 폭과 깊이를 넓혀 줬으면하고 기획서 작성시에도 충분한 지원을 할수 있는 지원전문가를 양성해서 지원해 줬으면 좋겠고 대학원생과 교수가 연구와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운영되게 구축해줬으면 한다

지도교수와 제자간에 종속관계를 어느정도 완화해야될 필요성이 있어보임. (졸업의 경우, 졸업요건 논문 수를 충족하여도 지도교수의 주관적 판단으로 졸업이 좌우됨) (모든 취업 등의 진로 선택시, 추천서 (Reference check)에 지도교수님의 좌우가 매우 큼)

대학과 학과에서는 항상 잘못을 저지른 교수들을 비호만 하는데, 이것 좀 고쳐줬으면 좋겠음. 학생들 인건비를 횡령한 교수를 비호하겠다고 하면서 탄원서를 전 모든 과의 교수가 제출함. 정년심사 및 승진심사 시에 학과에서 판단하는 말도 안되는 기준 때문임.

대학원 입학 후에 연구실 2-3 곳을 경험해보고 선택 할 수있는 제도를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지금의 제도는 연구실을 정하고 들어오는 것이라, 나중에 연구실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곳일수 있고 실제로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를 여러명 보았다.

해외와 같이 기업과의 인턴쉽 프로그램이 체계화되어, 졸업 후 인턴쉽 경험을 바탕으로 적합한 분야에 빠르게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문화. 물품구매와 같이 행정적인 요소이면서 연구시간을 방해하는 업무를 행정원들이 최대한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음.

포스터 발표 등 학회 참가도 필수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지도교수님께서는 학회참여를 못하게 합니다. 입학하고 삼년이 지나도록 국내학회를 딱 두번가보았으나, 포스터 발표는 해본 적이 없고 포스터 발표와 학회등을 비판하면서 하지 못하게 합니다.

연구윤리에 대해서 보다 강화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의대에서 연구업적에 대한 실적 성과에 대한 편향된 기준이 특히 심한 것으로 경험했다. 그리고 의대 산하 연구실의 사업얘산(돈)이 특정 권력에 휘둘려 균형된권력없이 사용되는 것을 경험했다.

졸업 요건이 대부분 top tier 학회/저널에 몇편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정작 논문을 잘 쓰는 법이나 연구방식에 대한 체계를 잡아줄만한 기회는 별로 제공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학이나 학과 차원에서 교육이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희 연구실엔 외국인들이 많은데 졸업, 교육 등에 대한 공지가 항상 한글로만 전달되기에 한국친구들이 도와주더라도 자신에게 100퍼센트 관련된 일이 아니기에 일부는 놓칠수있고, 영어로된 내용도 메일에 함께 첨부되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검증된 교수 채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설립만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인력으로서의 교수를 채용을 하였다보니, 박사를 양상할 지도교수로서의 자질은 많이 부족하여,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고라서라도 대학원 생활에 문제가 많습니다.

교육/연구에 관한 설문을 시행한 후 되짚어보니, 이에 관한 정확한 정보 및 절차를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 경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험이 있다. 관례대로 진행하는 주먹구구식이 아닌, 학과별 프로토콜이 좀더 명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교수 성과를 위해 졸업 요건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데, 합리적으로 바뀌었으면 함. 입학해서 배우고 실험하는데만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SCI급을 2~3편 이상, 혹은 연구실별로 5편 이상 투고하지 않으면 졸업을 시켜주지 않기도 함.

쓸모없는 전공 필수 과목을 철폐하고 대부분 선택과목으로 전환하여 딱 필요한 수업만 듣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연구 프로세스에 대한 수업도 개설하여 지도교수에게 받는 부족한 연구 관련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실 내에 사람이 많거나 체제가 잘 갖추어진 몇몇 연구실을 제외하고는 논문 지도라던가 다른것을 배울 기회가 잘 없습니다. 학교자체에서 논문지도, 그리고 영어 해석 번역 등을 지원하고 그런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과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실험실에서 실험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고 수업을 통해 지식을 얻는 것에는 매우 무관심하다. 학과 커리큘럼에 명시된 강의 중 절반 정도는 수업 자체가 열리지 않아서 실험하는 기계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오래된 수업만 개설되어 학문의 급속한 발전을 따라가기 어려운 면이 있다. 세미나 혹은 특강 형식으로 수업이 많이 개설되고 강의자들도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꼭 이런 수업 만들어지면 대충 준비하는 강의자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수업을 모두 들으면 수료라는 제도를 통해 등록금을 조금만 내도록 되어있는데, 우리 학교는 수료라는 제도가 없어서 수업, 즉 교육을 받지 않아도 같은 비용만큼 등록금으로 내야한다. 이 부분이 시정되었으면 좋겠다.

교수님에 따라, 실험실에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학생을 열심히 지도하지 않는 교수님들이 많다. 너무 많은 다른 일들이 교수님들한테 주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무책임하게 학생들을 받고 교수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

졸업 요건 중 타과 수업을 하나 이상 수강하여야하는 항목이 있음. 물론 흥미있고 필요한 지식이 있을 땐 문제가 없지만 전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다른 과가 교집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강하여야하는 사실이 불편함.

석사의 경우 거의 매 학기 졸업생이 나오므로 공식적인 공시가 없어도 정보 교류가 쉽지만, 박사의 경우 졸업생이 없는 연구실도 많아 정보 교류가 어려워요. 공무원 채용처럼 절차 등이 명확하게 공시되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기기사용의 기회 창출, 총장사무실 학과사무실 등 대학의 기관에 청소는 해주면서 정작 제일 깨끗해야하고 좋은설비에서 실험해야하는 대학원생이 실험하는 실험실 청소를 왜 대학원생들을 시키는건가? 정말 이해가안됨

이론 수업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험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실험실에서 내 연구 관련한 경험만 쌓는 것 같아 아쉬웠음. 예컨데 1년차는 여러 랩에서 rotation을 하는 등.

제대로 된 수업할 거 아니면 안 했으면 좋겠음. 너무 시간이 아깝다. 대학원생은 연구에 집중하고 교수들도 수업 시수 줄여서 품질 보장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등록금도 낮추면 좋겠지만 그럴 리는 없겠고.

졸업생 피드백을 통해 전체 점수가 좋지않은 교수는 대학원생 TO를 학교자체적으로 주지말아야함. 또는 지도교수변경을 국내 모 대학처럼 활발하게 장려하여 이미 빠진 수렁에서 최소한의 피해로 벗어날수있게 해야함.

휴가 혹은 근무 시간 등을 교수의 재량에 맡기기 보단 어느정도 가이드 라인이 제시 되면 좋겠습니다. 근무 시간이야 연구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휴가 같은 경우는 딱 지정해서 주면 좋겠습니다.

실험을 할 수 있는 교수를 좀 뽑았으면 좋겠다. 사회적 지위만 높고 실험하나 할 줄 모르고 가르치는 것도 없으면서 연구책임자만 차지하고 있는게 왜 교수인지 모르겠다. 특히 의사출신 좀 안 뽑았음 좋겠다.

학생의 다양한 학회 참여 가능성과 교육 참여 기회가 많으면 좋겠음 기회가 있다고 하더라고 지도교수의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생이 자율적으로 신청 불가 연 1회 학회 참석이상 등의 규제가 있으면 좋을듯

실험실에 생활하는 시간이 개선 될 필요가 있으며 등록금 및 생활비에 해당하는 월급 또는 장학금이 증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생은 사회인도 아니어서 어디에서든 보호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가 얼마나 비전이 있고 가치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항상 필요한데, 이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최근의 연구 동향이나, 어떠한 연구가 각광받을 것 같은지 등등.

주기적인 연구윤리 교육이 필요하다. 실험을 여러번 진행하여 한번의 결과를 얻는 행위를 요하는 실험실이 많고, 이런 실험실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학계에 남아 있을 경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논문 저자의 체계 확립과 연구 이외의 것으로 학생의 미래가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학과에서는 비리나 불합리한 이슈를 학생에게 보고 받았을때 덮기에 급급하지 않고 본질적인 해결책을 제시 했으면 함

해당연구과제에 대해 단발적으로 진행되는 의례적 보고와 실적의 위주가 아닌 더욱 폭 넓은 방향으로 논문 투고를 위한 탐구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과제분야에 적극적 지원이 필요할것이다.

비싸지만 공동 사용가능한 장비들을 공동 구매할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에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전자현미경이 필요한 연구실을 몇몇 모아서 공동으로 구매하는 등의 역할을 해면 좋겠다.

발표방법, 논문작성, 연구기획서 작성 등에 관한 강의를 대학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지불하는 등록금에 비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교육의 양과 질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과목을 조금 더 잘 열어주면 좋겠다. 혹은 과목이 의미가 없으므로 대충 들어도 되는 과목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서버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좀 개인적인 의견인 듯 하다.

아직까지도 교수라는 직위를 이용한 폭력이 다분하다. 반드시 고쳐지길 원하지만 졸업을 위해서는 묵인해야 한다. 가장 문제는 이러한 교수들은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한체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영어논문 투고시 필요한 과정인 영문첨삭비용이 대학원생에게는 만만치 않은 금액인데, 이를 보조해주는 제도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해외논문투고에 관한 비용 보조 역시 꼭 필요합니다.

지도교수가 요구하는 졸업 요건이 학과 기준과 많이 동떨어진 경우 (더 많은 수의 논문 요구) 졸업이 7,8년 걸리기도 합니다.. 졸업 요건을 꼭 지키도록 규정했으면 합니다.

이공계 대학원은 특성 상 각자 연구주제가 매우 상이함. 그러나 학과 내규로 인해 관련도 없는 교과목을 수각해야하는 경우가 많음 교과목 관련 규정을 대폭 수정했으면 좋겠음

교육과 연구가 잘 연동되면 좋겠습니다. 배우는 것 따로 연구하는 것 따로인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임금 인상이 필요하고 임금을 학과나 학교에서 관리했으면 합니다.

학교에서 교수의 권위가 너무 막강해 대학원생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음. 학교측에서 교수를 감사하고 견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더욱더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지도방식을 시스템화 해야합니다. 교수의 개인적인 성향과 성격으로 또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지도를 하는 비합리적인 지도 방식으로 인해 시간을 버리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생활비 걱정 좀 없이 연구할 수 있게 전일제 대학원생들에게 정부에서 기본급을 지원해줘야 한다. 그래야지 연구실에 연구과제가 없더라도 대학원생들의 생활이 최소로 유지가능

실험부터 논문작성까지 많은 시도와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상세히 숙지하고 시작할 수 있는 교육법이 있으면 더욱 원활해질 것 같습니다.

키스트에 기계관련 수업을 많이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요즘 핫한 증강현실도 UST에는 열리는데 키스트에는 안열리더라구요..ㅠㅠ 많은 강의를 키스트에 개설해주세요 !

전혀 관련 없는 수업을 듣는 것 보다 실질적인 실험과 관련된 수업이나 시약, 실험도구들 또는 논문작성, 포스터준비, 실험계획설립 등과 같은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의무 논문 실적. 교수님이 논문을 쓸 의욕이 없으면 학생도 쓸수 있는 기회가 줄어 듬. 일만 하다가 논문 작성을 포기하고 수료로 마치는 경우를 종종 봄.

연구성과 위주의 환경과 분위기에서 실패에 대해 너그럽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다양한 시도가 허용되는 연구환경과 분위기가 학교내에서 교육으로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휴가나 근무시간등을 학과 자체적으로 지정 해주고, 관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출근, 휴가 없는 랩은 강제적으로라도 복지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표방법, 논문작성 등의 기본이 되는 교육을 가르쳐 줬음 함. 연구 집중 대학에서 산경과의 경우 너무 많은 수업 수강을 요구함. 수료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음.

랩 로테이션 제도 도입의 필요성. 정보없이 입학하거나 인턴생활을 거쳤더라도 실질적인 랩의 운영 상황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시간을 허비하는 학생들이 많음

전공 지식 이외의 논문작성법, 투고 고려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연구주제로 실험을 진행하고자 할 때 기계구입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대학에서 장학금제도에 수혜를 받기 어렵게 여러 조항들이 있어 대상자여도 수혜를 받기 힘들다 ex)해회학회 참가비 지원금 지원시 학회에 지도교수 동행 필수 등

기관에 요구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시대에 맞지도 않는 인건비 상한이나 없애주세요. 최저 임금에 역전 된 상한선이 도대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도교수님의 충분한 조언, 대학원 수업이 논문발표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제대로 진행되어 수업으로부터 지식이나 실험관련한 기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교 차원에서 영어교육(정규수업외)을 진행하긴 하지만 비용이 상당함. 비용을 낮추어주었으면 좋겠음. 연구에서 자주쓰이는 프로그램에 대한 입문정도의 교육.

강의 커리큘럼이 체계적이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특수연구나 국내에 잘 다루지 않는 분야의 랩실의 경우, 강의개설시 최소 인원이 3명이면 강의개설에 무리임.

학생에 대한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다. 장학제도나 학회지원이 많으면 교수님 부담도 덜고 학생부담도 적기 때문에 국가나 학교에서 관리를 해주면 좋을 듯하다.

학과 내 모든 실험실 홈페이지를 학과가 맡아서 통일성 있게 만들고, 관리 및 업데이트 하기. 연구와 관련없는 홈페이지 꾸리기를 대학원생이 하는 추세다.

저희 교수님은 지도를 잘 해주시지만 대학원 과목 중에 연구계획서 작성과 관련 그리고 발표스킬 개발 수업 등이 개설 되어있으면 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1. 실질적이고 다양한 최신의 실험 관련 수업 및 실습 진행 필요. 2. 학생 입장에서 교육/연구가 잘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설문 조사 및 점검 필요.

대학에서 장학금 외에 실험 연구비 지원을 해주었으면 함. 실험실 내 과제가 없는 경우 논문을 위한 실험을 하는데에 금전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음.

대학원 인원에 따라 강의가 폐강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듣고 싶은 수업을 듣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함.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함.

연구자로서 필요한 기초능력(발표 방법, 논문 작성, 리뷰어 선정 등)의 대한 정보를 학과 전체 학생들이 얻을수있게 학과 차원에서 도와줬으면 좋겠다.

연구실 자금 운영으로 인해 불투명한 자금 운영이 되고있습니다. 교수님 모르게 운영되는 (애써 모른 척 하려고 하시는) 자금의 존재가 불편합니다.

BK 펀딩을 유지하기 위해 수료 및 졸업요건이 분야에 상관없이 일률적이다. 학생을 위해 연구비를 따는거지 연구비를 위해 학생이 있는것은 아니다

과제(연구)에 시간을 빼앗겨 충분히 교육 받을 기회와 시간이 주어지지 않도록 적정한 과제(연구)를 수행하도록 지도 관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험 장비나 또는 기타 학회에 들어가는 경비 등 많은 지원해 주시고 수시로 교수들 그 경비 무당 청구해서 받아가는 경우 엄벌에 처해주세요!!!

대학원생 표준 계약서? 대학원생은 말로만 방학이고 휴가도 없고... 일도 새벽까지 하는 경우도 많다. 표준계약서를 통해 보장받았으면 한다...

연구 뿐 아니라 지식 습득을 위한 강의도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본적인 제도로 대학원생의 기초적 생활은 보장될 필요가 있다.

연구실 대비 많은 실험실원들로 인해 실험 공간 및 개인 책상 공간이 매우 열악하다. 당장은 쉽지 않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설계가 필요하다.

교육이나 연구 외적인 부분의 비중이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부연구생과 석사연구생 초년차가 왜 연구계획서를 계획하고 작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과에서 교육/연구로 총괄 관리하는 교수(2~3명)가 있었으면 함. 한명의 나쁜 지도 교수로 부터 오는 것들을 해소 분출하기 위한 장치.

공동기기를 잘 관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과에서는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 고장나면 그냥 방치하는데,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교육부분에서 대학원수업에서 논문에관한 발표수업도 좋지만 교수님의 수업과함께 발표가 병행되면 좋을거 같은데 발표수업이 대부분이라 아쉽다.

학과 졸업요건이 학문 분야와 무관하게 일방적임. 졸업에 필요한 논문게재수가 너무 높아 심도있는 연구보다는 저급한 논문 양산을 조장함.

졸업이수를 위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 및 충분한 안내,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기회 마련 (프로그램 등)

대학원생 인권을 위한 최소한의 규칙을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교수님들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 ex. 주말 출근 금지, 욕설 금지)

연구 기자재들이 많이 노후화가 되어 있어 새로운 기기 구입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논문 작성법과 같은 강의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연구 및 학술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친목도모 목적의 불필요한 대내외 행사에 동원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대학원생에게도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예_폭넓은 장학 혜택, 진로 및 취업 관련 교육/특강/채용설명회 등)

[연구 측면] 장비활용 등에 있어 주변 산학연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있으면 좋겠다. 이를 정부차원에서 연결해주면 좋을 것 같다.

학생을 연구적으로 지도하지 않고 본인의 정치적상황만 중시하는 교수들이 많음. 학생들의 연구지도를 잘하고있는지 교수평가가 필요함.

적어도 교육 연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다른 부분에서 불편함이 없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행정 절차 간소화, 기숙사 지원 등.

본인께서 수업준비를 너무 않하신다. 한 과목이 끝나면 배우는 느낌이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 논문 몇편 들는 기분이 든다.

시간강사법에 따른 외부강사의 강의가 많이 사라져 다양한 강의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양한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실질적으로 관련있고 필요한 부분을 강의 해주셨으면 좋겟고 전공수업은 교수들의 편의를 위해 리뷰수업이 아닌 강의를 했으면합니다

학교의 의사결정과정에 있어 교수중심으로 이루어져있어 학생의 의견반영이 어려우며, 이로인하여 학생들의 처우개선이 다소 어려움.

개인 연구지원 장려제도가 있어, 연구비 지원이 부족한 학생도 학과에 과제 제안을 통해 개인 연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의 수업문화는 교수의 강의가 중심이고, 학생발표는 소극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식 수업을 장려했으면 합니다.

과학철학, 과학 연구 방법론, 과학자의 가치관 등에 대한 교육 연구 윤리 준수 및 연구 윤리 위반 사항에 대한 제보 권장

타대학 학점교류에 대한 정보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타대학 학점교류 신청기간등의 정보를 문자나 이메일로 공지)

수업에대한 다양성을 확보해주면 좋겠고, 수요에 맞는 지원을 할수 있게 행정적, 제도적 기반이 확실히 마련되면좋겠습니다.

수강해야하는 수업 과목이 많다고 생각함. 졸업 이수 과목 수를 줄이고 연구에 더 몰두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주면 좋겠음

대학 및 학과에서 연구에 필수적인 교육을 연구를 시작하는 대학원생에게 필수로 듣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음.

지도 관련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 지도가 없을 시 교수자격을 박탈. 의무가 아닌 호의를 베푼다고 여기는 경향은 잘못됨.

인건비 개선, 휴게시설 확충, 수업의 질 개선, 졸업요건 성립 시 적극적인 졸업 권장, 교수의 업무 및 권한 축소.

대학원에서 수강한 수업 관련하여, 연구하는데 있어 좀 더 실용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원 수업은 학부 수업과 달리 교수님들께서 정성을 쏟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수업을 잘해주셨으면 합니다.

언론에 뺨맞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행위자들을 벌하는 것이 아닌 사전에 교육을 통해 부정한 행위를 막는것.

학과에서 대학원생을 위한 학술회, 세미나를 개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원생들 간의 교류 및 발표기회가 적습니다.

대학에서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실험 장비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 인원이 많은 장비에 대해서는 비치해주었으면 합니다.

지도교수가 해당 실험실을 제대로 이끌어나가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 및 관리, 평가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원에 따른 연구실 추가 배치가 필요함 인기가 있는, 사람이 많은 연구실이면 추가적인 연구실 공간 지원이 필요함

발표는 학회가서 알아서 하니까 쓸때 없는걸(대학원생 심포지엄) 로 학생 귀찮게 하지말고 학업에 집중하게 내버려둬

학과에서 꾸준한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학과 사무실 직원들은 학생들에게 아무 관심이 없다.

연구자로서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발표방법, 논문작성, 연구기획서 작성 등)에 대한 수강과목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학원 강의가 제대로된 수업이 없음 시간도 축소식으로 진행함 발표기회 배울기회 연구비 부족으로인한 연구기회 부족

대학원생 과목으로 논문작성법, 해외학회지 투고 절차 등과 같은 내용에 대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교수의 사적 업무 지시(예 커피 심부름, 책 빌려오기 등)가 너무 많아서 정작 연구나 학업에 집중 할 수 없음

대학이나 학과에서 공시 또는 졸업에 관련된 그리고 논문 작성 및 여러 학회 참여에 관련된 지원이 거의 없다.

실적을 채우기 위한 연구가 아니라 진정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중심으로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논문 작성 방법이나 기본적인 실험 및 기기사용 방법에 대한 강좌 혹은 프로토콜같은거라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학부생처럼 모든 수업을 강의형식으로 들을 수는 없겠지만. 발표위주의 수업이 많아서 배우는데에 갈증을 느낌.

다양한 논문 볼 수 있도록 도서관 시스템 개선, 대학원생의 기본적인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전공에 관련된 수업 부족합니다. 최신 동향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양질의 수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처럼 너무 이론공부에 치우쳐져 있음 생각을 기르거나 좀 더 엑티브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면 좋겠다

타 연구중심의 학교처럼 학교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나 대학생에 비해 장학금이나 생활에 대한 처우가 미비함.

실험분야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포괄적인 연구캠프보다는 세부적으로 맞는 연구캠프를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원생이지만 학생도아니고 노동자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어 여러방면에서 취약한 제도를 지원받는것같다.

대학원생을 논문을 찍어내는 기계나. 졸업을 볼모로 착취하는 것은 사라져야지 연구를 할 것 같습니다.

연구윤리나 대학원생 지도 및 교육에 대한 오프라인 강의를 마련하여 교수들이 직접 몇시간씩 듣게 해야함

강의 질 계선 (주제 계선: 졸업을 위해 수업은 많이 들어야하지만 주제가 별로고 강의 질도 나쁘다)

객관적이 기준이 있어도 열외 or 예외 적용이 많아 지도교수의 의견이 너무 많이 반영됨. 편파적임.

간단한 연구주제로 작은 규모의 상금을 걸고 학생들이 교수와 상관없이 연구하는 대회를 개최하는 것.

연구실내에서 일어나는 횡포를 막아주었으면 합니다. 교수 갑질, 오래 서식하고 있는 박사과정의 갑질

외국인 학생들의 서류작성을 한국인 학생들에게 시키지 말것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들 입학 금지시켜야됨

다양한 프로그램 수업 개최 교내 학회 자주 진행 다양한 실험 기법들에 대한 표본이 되는 교육 진행

최신 트렌드에 대한 교육이 부족합니다. 연구 방법론, 통계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강의가 필요합니다.

논문에 대한 지도를 학과 차원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막연하게 학교에서 제시하는건 정말 너무 막연함

일부 교과목 수업의 수준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므로 더 전문적인 수업을 더욱 제공하길 원합니다.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목으로 대학원생 대상 과목이 더 다양하게 개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논문 작성법 등 실질적으로 연구와 관련되어있는 사항을 정기적으로 교육을 해주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교수들이 본인 제자만을 위한 수업을 할 게 아니라 수업먕과 매칭되는 수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연구비 지원이 있었으면 한다. 인쇄와 같은 작업을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하고 싶다

연구실별 과제로 해결하는 재료비가 아닌 학생 개개인에게 지원해주는 학교 차원에서의 재료비 지원

다양한 공개세미나 (무료 또는 소액)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공지해주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

학과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대학원생들의 생각을 수집하고 교수 및 학생들에게 공유했으면 좋겠음.

시설에 대해 개선을 해주었음 하고, 정기적으로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인격모독이나 폭언 및 폭행이 없이 교육 및 연구가 진행되는지를 확인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대학원생이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이나 학과 또는 국가에서 노력해주었으면 한다.

최근 논란이된 연구실적 및 기여도에 따른 논문의 저자순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다.

심화 수업들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들을 최대한 많이 학과나 대학에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법 강의 등 필요할수도 있음. 배울 선배가 없는경우 혼자 헤쳐나가기힘듦.

학위과정 중 이론적인 지식의 전달이 아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강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공동 기기 관리함에 있어 책임감있는 관리자를 두거나 공동기기 구입에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음.

학과 차원에서 연구윤리, 기초능력에 대한 교육을 학기마다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임.

교수님께서 연구지도를 어느정도는 해주실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관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식적인 강의/수업 외의 교육/연구활동(예: 학생 세미나, 학생 연구발표)이 있었으면 함.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를 몰라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기본적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지식을 빠르게 다루고 실제 병리학적 과목을 더 늘려야 한다.

국가에서 대학원생들을 위해 보조하는 월급좀 많이 주셧으면 합니다.. 힘드러영 으흑흐 ㅠㅠ

연구비 관리 등 학생들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공정하게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ㅣ.

실험 및 연구 방법론 뿐만 아니라, 연구윤리 및 논문작성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

천편일률적인 졸업기준의 적용이 아닌 분야별 차이가 잘 반영된 졸업기준이 세워지면 좋겠다.

수업을 다양하게 개설해주었으면 좋겠고 수업시간도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했으면 좋겠다.

논문 작성은 랩실내부에서 가르쳐주고 하지만 수업으로 있으면 더 좋을것같단 생각은 듭니다.

외국인 학생 우대 또는 지원 정책으로 인한 한국 학생의 역소외 현상이 없도록 해주었으면.

수료과정생에게도 장학급 및 지원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수료생은 제외가 많음)

논문 작성법에 대한 기초 교육이 전혀 되지 않아 논문 작성에 대한 기초 교육이 절실하다.

건물이 무너져 갑니다.... 실험실은 괜찮지만 전반적인 건물 상태가 너무 열악합니다..

정기적으로 논문작성 방법 또는 참고문헌 보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

논문쓰는 법 또는 학회종류등을 정리해서 입학초기에 한번에 알려주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연구자 본인의 관심사에 맞추어 좀 더 창의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으면 한다

실험 방법 또는 기계 다루는 법에 대해 선후배간 공유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낼 때, 학생들의 의견도 경청하고 존중해주었으면 좋겠다.

학과 자체의 컨퍼런스를 열어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물품 구매를 연구실이 아니라 학과 사무실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논문 투고 프로세스에 대한 구체적 교육 통계 교육 실험과 프로젝트에 대한 교수의 지도

학과의 졸업 요건이 충족된 학생은 지도교수의 서명 없이 졸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연구 윤리나 논문 작성법 등 연구자에게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연구자로서 필요한 기초능력에 대한 수업 혹은 강의를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졸업에 대한 교수 재량권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권한이 모든 갑질의 원천이에요.

대학원 생활의 지원 및 연구 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별상황에 맞는 컨설팅이 팔요한듯 싶습니다. 연구윤리 및 연구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

불필요한 행정처리과정의 최소화. 실험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었으면 함.

자퇴나 휴학이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규제나 압박없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원생의 개인적인 연구활동, 발표활동을 독려해주고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의 대우를 위한 연구비 지원 등이 있지만 다소 특정 인물에 몰리는 경향이 있음

실험 방법, 결과, 과정 등에서 체계적 구체적 자료 또는 교육자료 배포 또는 제공

단순한 시간 때우기 식 발표 수업이 아닌 실질적인 코칭을 받는 수업이였으면 한다.

학생 졸업을 늦게 시킬 때 지도교수에 대한 페널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교수님의 수행 과제 외에도 졸업 전까지 여러 갈래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면 좋겠다.

월급을 학교에서 직접 학생 통장으로 입금가능 하게끔 제도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논문작성 및 실험 기법 등 실제 연구에 도움이 되는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논문에대한기초설명 및 저널간에 어뗜관점이다른지 논문은어떻게쓰는지 실험기법서루공유

연구윤리교육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여, 모든 학생들이 수강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도교수의 교육에 대한 피드백을 할 수 있는 평가도 시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서포트적인 부분에서 대학의 대학원 사무실의 일처리 능력 미숙, 협조 미비

연구방법 연구의 필요성 연구로 얻고자하는것들을 확실히 알 수 있게끔 지도 필요

대학원생 특징상 공간적 고립이 되기 쉬우므로 교환연구생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쓸모없는 과목 없애고 필요한 과목을 더 추가. 필수 과목과 학점 수를 줄여야.

공용장비 확충과 대학원생 복지 증진을 위해 좀 더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과 학과에서 대학원생에게 지원되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대학원생 임금 좀 올려줬으면 좋겠음. 하루종일 일하고 야근먹는걸로 내돈 다나감

실험 데이터 분석 및 처리 방법 교육 (통계적 분석이나 figure 작성 등)

국내외 학회 참석 및 국제 연구 교류를 위한 교환 및 파견 형식의 지원 확충

교수님과 상의가 잘되므로 학과나 대학의 개입 필요성을 본인은 현재 못느끼고있음

교육능럭 지도능력이없는 교수들은 대학원생을 못 받게 조치를 취해주면 좋겠다.

대학원 재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연구방법 및 서치 방법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노후된 연구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

과제 관련 잡일이 너무 많아 논문을 읽거나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논문 작성과 관련된 부분을 세미나 형식으로 알려주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학과 규정과 상관없이 졸업은 지도교수 맘인 것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것 같음.

실험실 온도가 너무 덥거나 춥습니다. 힐험시의 상온인 25도를 지켜주세요.

교육관점에서는 대학에서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수시로 공지해주었으면 합니다.

대학원생들에게 연구를 스스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해줬으면 함.

연구 이외의 걱정 없는 대학원 생활을 위한 충분히 이해가능한 금전적인 지원

대학원 수업이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고, 연구실이 좀 더 컸으면 좋겠음

논문 작성과 대학원생활에 대한 교육이 좀더 강화되고 체계적이었으면 좋겠다.

퀄리티 있는 전공 수업을 듣고, 수업을 듣는데에 자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대학원 장학제도가 더욱 더 정기적이고 잘 갖춰져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논문작성, 발표방법, 연구계획서 작성 방법에 관한 교육이 강화되었으면 함.

지도교수가 정기적으로 논문지도를 하는지 확인하는 시스템이 있었음 합니다.

날림형 수업 / 과중한(그러나 쓸데없는) 업무(행정, 학부조교 등) 조정

대학원생들의 불편사항을 바로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기관이 있으면 좋겠다

한국인 학생과 한국인 교수끼리 수업할 때 영어로 수업하는건 비효율적입니다

논문 연구에 대해 다양한 분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내에서 학회 독려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학과에서 지급하기로 한 돈들에 대해서는 적시에 혹은 조기에 지급할 것.

연구방향에 대한 보다 높은 전문역량 강화 필요 (교육이나 연구활동시)

체계적 교육 필요하고 발표식 교육도 좋지만 피드백이 없는경 우가 많음

연구에 집중할수있는 공간 및 장소를 좀더 지원 해주면 좋을것 같다

실험적인 부분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과수업이 있었으면 좋겠다

연구 지도교수가 너무 바쁘다. 교수 일정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교육적으로 대학원생들이 필요한 연구환경을 제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선진국의 경우, 새롭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리뷰

교수에게 직접적인 가르침을 더 받고싶다. 너무 학생을 나몰라라 한다

진정한 교수님들이 몇 안되고, 대학원생들의 월급으로 생활하기 힘듦.

장학금을 현금으로 주지말고 애시당초 고지서에서 감면되었으면 합니다.

수료제도 - 수업을 모두 이수하였음에도 수업료를 납부하는 것은 부당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공 관련)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과 단위의 장학금 관리. 연구실 관리를 위한 조교 선생님 고용

재료나 기계 사용이 용이하도록 적극적인 경제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학과차원에서 학생복지를 위해 투자하는 금액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연구윤리, 논문작성, CV 작성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교육으 필요

학과에서 대학원내 수업의 다양성을 좀더 폭넓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학회 참여기회를 대학 차원에서 지원해주고 늘려주면 좋을 것 같다.

신입생에게 논문 발표, 논문 정리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길 바람.

개설 수업 강좌에 대해 책임있는 지도 필요 주기적인 학술대회 참여

학문적 연구활동이 중요한데 교수의 의견이 모든것을 결정에 모순됨

교수 개인의 욕심에 학생의 미래가 좌절되는 경향이 아직 큽니다.

발표방법, 논문작성, 연구기획서 작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필요

연구할 수 있는시설 및 연구관련 지원 부탁드림(자료, 기구 등)

지도교수와의 관계를 잘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

논문작성법을 좀더 초반에 제대로 알려주는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도교수 변경이나 공동 지도교수 제도가 확실히 정립되고 알려지길

교육/연구 수행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하고있는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졸업주제를 연구하기 불가능

교육,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실수령 인건비 지급..

다양한 자료 처리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 소개 및 구독 지원.

과제 중심 연구가 아닌 연구자의 기본 소양에 필요한 연구 지원

학생에게 필요한 또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저임금 같은건 바라지도 않으니 안정적인 수준의 월급.....

전문적으로 수업만 할 수 있는 교수도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연구 이외에 것에 신경쓰는 일이 적어지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연구 관련 기본 사항(논문 작성, 통계 활용법)에 대한 교육

연구실 수준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 구입 비용 지원

연구윤리 지도 교육을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연구자가 연구를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지도교수의 역량 평가나 학생 인권과 진로 문제에 대한 교육

공통 교양처럼 논문 작성법을 알려주는 과목이 생기면 좋겠다

학생의 건강권 보장 (연구실 별 공기청정기 설치 등 지원)

어떠한 형태로든 연구재료비 지원을 늘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시험 등 공인 시험을 볼 때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정기적인 논문 작성법, 발표 방법, 리뷰어 선정 등의 교육

데이터 통계 관련 수업 및 강의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공 분야 진로에 대한 참여 프로그램이 많아졋으면 좋겠다.

연구 이외에도 프로젝트 관리에 해당하는 비교과 과목 개설

교수님들을 교육시켜 대학원생 인권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기초적인 능력 배양을 위한 수업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

학회 참여에 대한 지원이 조금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들의 노하우를 체험할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연구 성과를 빼앗는 행위에 대한 감독 충분한 교육 기회

연구원이 생각하고 하고 싶으며, 필요한 분야로서의 지도

실제적으로 실험에 도움이 되고,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학교의 장비 후원. 학생들이 사비를 들여 구입후 사용중

지도교수의 정기적인 연구능력 및 교육능력 재검증이 필요

연구도 연구지만 적절한 환경구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초 소양 교육은 학교차원에서 진행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도교수나 실험실 변경이 조금 더 자유로웠으면 합니다.

지도교수님이 좀더 면밀하게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발표식 자발적 수업이 아닌 전공심화 주입식 교육 필요

전공과목을 좀 더 다양하게 개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연구요원도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기기 관리자 교육 지원 및 안전 관련 기구 자금 지원

대학원내 다른 실험실들끼리의.교류가 활발해지면 좋겠다

고년차 학생을 많이 데리고 있는 교수에게 패널티 부과

공동기기원에 다양한 분석기기를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자, 연구자 로서의 교수 평가 제도 및 결과 공유

국가과제 참여 및 대학원 전일제 학생의 4대보험 보장

논문 작성에 대한 체계적 교육 및 전공 선택의 자유

좀 더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장학제도 마련이 필요

전공에 해당하는 과목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길 요망

학생에게 강요식이 아닌 제안식으로 대화하였음 한다.

논문작성에 도움이 될 만한 수업을 준비하면 좋겠다.

대학원 체험 등 미리 경험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아카데믹 잉글리시 스피킹/라이팅 수업을 무료로 개설

대학원 수업이 좀 더 심도 있게 이루어지면 좋겠다

불필요한 세미나 수업 좀 강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시설을 좀 더 업그레이드+최신화 해주면 좋겠다.

연구에 관하여 설명해주면서 이끌어 주기를 기대함.

연구 중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학교차원의 지원

나의 연구 중간에 다른 세부전공 교수님들의 피드백

능력 없는 연구자에게 교원 자격을 박탈해주세요.

학술지게재가 졸업의 필수로 되어있는 규정을 뺐으면

수업에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 줄였으면 좋겠다

지도교수 변경을 더 자유롭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질문에서 언급한 부분부터 잘 이행되어야 한다.

전공 세분화와 전공 심화 교육의 커리큘럼 구체화

현장연구 수업이 제대로 이뤄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원을 방문하여 실습하거나 체험해보는 프로그램

실험 skill 등을 up 시킬 수 있는 강좌?

교수님들이 수업준비를 체계적으로 잘 해주셨으면

연구방법론을 학생들에게 많이 전파했으면 합니다.

대학원에서는 양질의 수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

행정업무의 간소화 및 단순화(과제비 처리 등)

외국 저널에을 보유 및 개방해 주었으면 한다.

겸임 지도교수(첵임박사)의 역량, 도덕성 평가

대학원생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 개설

최신 트랜드의 연구 분야에 대한 강의 및 강연

서류 작업 최소화, 형식적인 행사 참석 최소화

자제 구비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했으면 좋겠다

연구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주면 좋겠다

행정적 업무들을 빨리빨리 처리해 주면 좋겠다.

좀더 대학원생의 커리큘럼을 생각해주면 좋겠다

해외학회에 대한 지원이 더 늘어나길 바란다.

생활 장학금을 대폭으로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대학원 수업이 좀 더 체계적이면 좋겠습니다.

연구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현장 및 실무에 필요한 전공 관련 안전 교육

연구책임자 외 진로를 위한 연구지도 및 교육

교육 부분에서의 지원이 좀 더 늘어났으면 함

교수님 안식년이 겹치면 학생 받지 말아주세요

세부전공과 상관없는 수업듣기...(커리큘럼)

충분한 연구공간 확보 및 공용연구장비 구비.

정확한 교육/연구 지침을 표기해주었으면 한다

논문지도 방관에 대한 법률적 대처방안 마련

다양한 실험방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증가

공시된 졸업요건이 잘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연구비가 적어서 제대로된 실험이 불가능..

학비좀 낮춰주세요.. 진짜 허리휘어 죽겠네

학점에 깐깐하면 그에 맞는 수업이 필요하다

진로에 대한 상담을 많이 해주었으면좋겠다.

대학원 장학금을 더 늘려야한다고 생각한다.

무료 또는 저가 교육(2~5일짜리) 개설

필요한 연구 분석방법등에 대한 특강 마련

전문연구요원 선발 인원 확대와 처우 개선

해외방문연구의 기회가 더 많으면 좋겠다.

연구실 rotation 후 지도교수 선택

최신 연구장비 도입에 적극적이면 좋겠음.

정기적인 학회 참여 및 논문 작성 독려

수강과목 부실 및 강의 부실 보완 요청

대학원 수업을 다양화 하면 좋겠습니다.

연구에 필요한 기본적 학습지원(분야별)

연구실 행정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적인 논문작성 지도, 멘토링 시스템

장학금 지원이 더 폭넓어졌으면 좋겠다.

발표 논문작성 및 다양한 워크샵 진행

대학원 생활에 대한 실질적 교육이 필요

해외 학회 지원을 많이 해주셨음 좋겠다

교내 연구장비의 폭 넓은 개방이 필요

연구방법론 수업이 다양하게 많아졌으면

공공기기 시설을 좀 더 확충 바란다

인건비 지급이나 제때 해주면 좋겠음.

충분한 기기 마련 및 지속적인 관리

없음... 지금 바로 떠오르진 않음ㅠ

수업의 선택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개인연구지도시간 필수 확보방안 마련

대학원생의 월급을 올려줬으면 한다.

대학원 수업 과목 선택의 폭이 좁다

제대로된 수업. 선택이 풍부한 수업

충분한 연구비 지원 및 절차 간소화

연구장려금을 대학원생에게 직접 지급

연구실환경개선 및 전공관련 심화교육

졸업 후 진로 설정에 관련된 교육

교육 및 연구에 대한 적극적 지원

수업이 없던가 재대로하던가 했으면

과제중심으로 돌아가는 연구가 문제

인건비(임금) 향상이 절실합니다.

해외 저널 구독료 지원 범위 확대

다양한 시뮬레이션 툴에 관한 강좌

최저시급 등의 기초적인 권리 보장

영어기초교육 지원,스트레스 해소

발표 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없음 대학이나 학과나 다 한통속임

공동 자원(서버 등) 관리 교육

연구와 관계없는 행정처리 간소화

논문 쓰는 방법에 대한 강의.

학생 자발적인 연구 분위기 조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국외 학회 권장하는 분위기 조성

수업에 좀 더 신경썼으면 한다.

연구 장비에 대한 투자가 필요함

다양한 수업이 열렸으면 좋겠다.

공동 기기나 장비 관리 및 지원

랩별로 필요한 능력에 대한 교육

강의가 좀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비를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

학과 사무실 담당자의 분노조절.

대학원 강의에 대한 개선이 필요

체계적인 교육과 피드백이 필요함

실제로 할 수 있는것이 없음.

장학금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실 환경 개선, 공간 마련

연구실 설비 지원 향상을 원함

대학원생의 권리와 인권 보장

노예가 되지 않게 해 주세요

통계프로그램 공식적으로 구매

이야기를 해도 듣질 않는다.

학부생과 비슷한 혜택과 조건

휴가 등 대학원생 휴식 보장

전공 과목이 너무 부족합니다

교육연구에 대한 행정적 지원

일반(교양)강좌 다양성 확대

논문작성에 대한 체계적 교육

공학적 설게에서 현장 맞춤형

실험실 공간이 부족하다.

연구방법 및 논문작성법 교육

노후된 실험기기의 빠른 교체

차등없는 교육/연구비 지원

이공계 논문작성법 강의개설

course work 강화

공식적인 연차 휴가의 보장

연구 동기부여를 위한 기회

논문작성법 교육, 윤리교육

학생 인건비 및 급여 관리

연구중심대학원생 생활비지원

월 180만원 월급 상향

각자의 전공에 맞는 수업

많은 장학금지원이 필요함

논문 작성에 대한 기법

처우개선 ; 근무시간준수

해외학회 참가 기회 제공

다양한 실험 기기 제공

실용적인 전공지식 교육

폭언 갑질 행태 조사

교육적 측면 보강 필요

좀 더 세부적인 소통

인건비 상승 제발,,,

조교비를 줬으면 좋겠다

에어컨 빵빵, 시설관리

형식적인 탁상행정 폐지

영어 논문 교정 서비스

전공 개설 과목의 증가

충분한 실험 공간 확보

산업/기업 연계 인턴십

전공분야 세부과목 신설

대학원 수업의 양 조절

대학원 지도 교수 평가

생활비 및 장학금지원

학술대회 참가기회제공

실험 장비 노후 개선

전공세미나 자주 열기

교수 권한 좀 줄여라

대학원생의 복지..

전공 심화 수업 확보

연구 장학금 증가.

교수님이 적극 지도

지금도충분히좋습니다

대학원생 인권 교육

학사 일정의 명백화

MOCC 적극활용

월급이 너무 적어요

없음 그냥 내보내줘

체계적인 실험 교육

실제로 필요한 교육

공정한 장학금 배분

졸업 후 진로 지도

옴부즈맨 제도 실시

체계적인 교육과정

그닥 없는것 같다

연구실 환경 개선

학회 참가비 지원

논문 작성 가이드

다양한 과목 개설

체계적인 커리큘럼

장학금 제도 추가

장학금 기회 증대

실험실 환경 개선

dbpia 재계약

장학금 지원 확대

다양한 분야 경험

논문쓰는꿀팁강좌

해외 학회 지원

연구비 지원필요

전공 심화 강의

더 많은 인건비

휴게 공간 제공

실험 장비 보유

정확한 졸업요건

커리큘럼 체계화

행정 서류 처리

타대학 수업학점

실험장소 제공

연구환경 개선

지속적인 관심

합리적인 강의

필요자료 보충

지도교수 관리

복지제도 개선

커리큘럼 확대

잘 좀 합시다

해외교류 확대

관심좀....

심리상담 지원

실험기기 지원

관련 세미나.

생각나지 않음

안전시설 구축

수업의 내실화

지원이 부족함

양질의 교육

장학금 개선

등록금 인하

충분한 지원

다양한 강의

준비된 강의

시설의 확충

딱히 없음.

인건비 상승

현재 없음

환경 개선

장비 지원

연구비지원

기계 재료

통게수업

진로세미나

교수 교육

잡일 감소

기기 투자

모르겠다

생활비

취업정보

서버관리

학생관리

논문지도

토의과정

경우없음

취업지원

지원금

해당무

도서관

행정일

불만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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