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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술웨비나 CryoArc: 핵심 시료의 진정한 극저온 안정성을 지키다 [인터페이스엔지니어링] 생물학적 시료의 장기 보관은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바이오뱅크,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 분야에서 연구의 재현성과 임상적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수동 액체질소(LN₂) 보관 방식은 반복적인 샘플 취급 과정에서 온도 변동, 휴먼 에러, 추적성 부족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시료의 무결성과 운영 효율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자동화 액체질소 보관 시스템인 CryoArc를 중심으로 극저온 시료 관리 자동화의 주요 장점을 살펴봅니다. CryoArc는 자동화된 샘플 입·출고와 일관된 극저온 환경 유지를 통해 불필요한 온도 노출을 최소화하고 시료 무결성을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더불어 자동 위치 관리, 전자 이력 관리(Audit Trail), 사용자 권한 관리 기능을 통해 샘플 추적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높이고 규제 환경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자동화 기반 운영 방식은 반복 작업을 줄이고 휴먼 에러를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작업자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나아가 증가하는 샘플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하여, 연구 규모의 성장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본 웨비나를 통해 참석자는 자동화 극저온 보관 시스템이 단순한 저장 장비를 넘어 연구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기능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CryoArc 도입이 자신의 연구 환경에서 시료 무결성 보장, 운영 효율 개선, 규제 대응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 2026년 08월 26일 (수) 오전 10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Christine Lee (Azenta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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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08월 21일 (금) 오전 10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남윤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 PDF (4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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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술웨비나 Mapping the Surfaceome: 차세대 단백체 분리 기술을 통한 치료제 타겟 발굴 전략 [다온비에스] 1. 연사 : 박종배(OmixAI) - 제목 : Mapping the Surfaceome: 차세대 단백체 분리 기술을 통한 치료제 타겟 발굴 전략 차세대 항체치료제 개발의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세포 표면 단백질(Surface protein)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 타겟의 60~70%가 표면 단백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체 단백질의 약 2%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들만 특이적으로 분리해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본 발표에서는 오믹스에이아이(OmixAI)가 MICROSCOOP을 활용해 도출한 Surfaceome 분석 결과를 공유합니다. 형태학적 특징만으로 세포막의 단백질 커뮤니티를 특이적으로 분리 및 규명하여, 실제 신약 연구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질량분석(MS)과 연계된 Surfaceome 데이터가 차세대 항체치료제 발굴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연사 : 김지현(다온비에스) - 제목 : Isolate the Proteome You See: 현미경으로 관찰되는 미세 구조의 단백체를 규명하는 새로운 접근법 "눈에 보이는 그 구조의 단백체를 확인할 수 있다면?" 기존의 한계를 넘기 위해 연구가 필수적인 다양한 미세 구조물들이 존재하지만, 분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단백체 규명이 쉽지 않았습니다. MICROSCOOP은 AI 기반의 정밀한 이미지 인식과 레이저 타겟팅 기술을 통해, 마커가 없는 구조물이더라도 Subcellular 수준(25nm+, 350nm+)에서 세밀하게 특이적으로 분리합니다. 이를 통해 타겟 구조의 단백질들을 질량분석(MS)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본 발표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단백체 분석 방법을 소개합니다.
  • 2026년 08월 20일 (목) 오후 3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박종배/김지현 (OmixAI, 다온비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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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뇌-신경삭 통합 커넥톰에 걸친 분산 제어 회로 [Nature] 뇌-신경삭 통합 커넥톰에 걸친 분산 제어 회로 유전체(genome)가 분자유전학에 혁명을 일으켰던 것처럼, 커넥톰(뉴런과 시냅스의 지도)은 신경과학을 변모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완전한 커넥톰이 밝혀진 생물은 선충, 멍게, 빗해파리(시냅스 10³–10⁴개 규모)뿐이다. 이에 비해 초파리는 훨씬 더 복잡하여(시냅스 연결 약 10⁸개), 학습과 공간 기억을 가능하게 하는 뇌와 척추동물의 척수에 상응하는 정교한 복부 신경삭(ventral nerve cord)을 갖추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뇌와 복부 신경삭을 통합한, 조밀하게 재구성된 최초의 성체 초파리 커넥톰을 보고하며, 이 자원을 활용하여 신경 제어의 원리를 규명한다. 우리는 효과기 뉴런(운동뉴런, 내분비세포, 그리고 내장을 표적으로 하는 원심성 뉴런)이 주로 동일한 신체 부위의 감각뉴런에 의해 영향을 받아 국소적 피드백 회로(local feedback loop)를 형성함을 보인다. 이러한 국소 회로들은 행동 중심 모듈(behavior-centric module)로 조직된 상행 뉴런과 하행 뉴런을 포함하는 장거리 회로에 의해 서로 연결된다. 단일 상행 및 하행 뉴런은 여러 신체 부위의 수의적 운동을, 그 운동을 뒷받침하는 내분비세포 또는 내장 기관과 함께 조율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학습과 길찾기(navigation)에 관여하는 뇌 영역들이 이러한 회로들을 감독(supervise)한다. 이 결과들은 공학적 시스템의 분산 제어 구조를 연상시키는, 분산적(distributed)이고 병렬화되어(parallelized) 있으며 신체화된(embodied) 아키텍처를 드러낸다. Distributed control circuits across a brain-and-cord connectome Just as genomes revolutionized molecular genetics, connectomes (maps of neurons and synapses) are transforming neuroscience. To date, the only organisms with complete connectomes are worms, sea squirts, and comb jellies (103–104 synapses). By contrast, the fruit fly is more complex (108 synaptic connections), with a brain that supports learning and spatial memory and an intricate ventral nerve cord analogous to the vertebrate spinal cord. Here we report the first densely-reconstructed adult fly connectome that unites the brain and ventral nerve cord, and we leverage this resource to investigate principles of neural control. We show that effector neurons (motor neurons, endocrine cells, and efferent neurons targeting the viscera) are primarily influenced by sensory neurons in the same body part, forming local feedback loops. These local loops are linked by long-range circuits involving ascending and descending neurons organized into behavior-centric modules. Single ascending and descending neurons are often positioned to influence the voluntary movements of multiple body parts, together with the endocrine cells or visceral organs that support those movements. Brain regions involved in learning and navigation supervise these circuits. These results reveal an architecture that is distributed, parallelized, and embodied, reminiscent of distributed control architectures in engineered systems.
  • 2026년 08월 20일 (목) 오전 11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김민수 (Harvard University)
  • PDF (5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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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Post-AlphaFold 시대, 단백질을 보는 해상도를 바꾸다: Folddisco를 이용한 구조 모티프 검색 [서울대학교] 단백질의 기능은 전체 구조보다 활성 부위나 금속 결합 자리와 같이 소수의 핵심 잔기가 모인 '구조 모티프'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서열상 멀리 떨어져 있는 구조 모티프는 기존의 서열 검색으로는 탐지가 어려우며, 단백질 전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는 이를 놓치기 쉽다. AlphaFold의 등장 이후 수 억 개 규모의 단백질 구조가 축적되었으나, 이 데이터에서 특정 모티프를 탐색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였다. 본 발표에서 소개할 Folddisco(폴드디스코)는 단백질 전체가 아니라 바로 이 '핵심 부위'를 검색의 출발점으로 삼는 도구다. 폴드디스코는 잔기들의 국소적 기하 패턴을 빠르게 색인하고, 흔한 helix나 sheet보다 드문 기하학적 형태에 주목함으로써 기능적으로 의미 있는 자리를 효과적으로 식별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기존 최고 성능 도구 대비 약 20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였다. 본 세미나에서는 폴드디스코의 작동 원리와 함께, 기능이 규명되지 않은 단백질의 기능 추정, GPCR의 활성/비활성 상태 구분, 단백질 결합 부위 탐색 등 누구나 웹과 오픈 소스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단백질을 전체 구조가 아닌 기능의 핵심 단위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 2026년 08월 13일 (목) 오후 2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김현빈 (서울대학교)
  • PDF (35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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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조류-세균 상호작용의 분자 생태학: 유해 저서 와편모조류의 핵심 마이크로바이옴이 숙주 성장을 어떻게 이끄는가 [Environ. Sci. Technol. ] 미세조류는 지구 산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핵심 생물군으로, 자연환경에서 이들의 주변에는 고유한 세균 군집이 형성된다. 이러한 공생 세균은 숙주의 성장과 생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독 저서 와편모조류에서 특정 세균이 숙주 증식에 실제로 기여하는지에 대한 실험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다. 본 연구는 유해 와편모조류 Prorocentrum lima를 모델로, 여러 균주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핵심 마이크로바이옴을 규명하고, 이들이 숙주 성장에 미치는 기능적 역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였다. 마이크로바이옴 이식 및 공배양 실험을 통해 핵심 세균이 숙주 성장을 유의미하게 촉진하며, 이 효과가 숙주 특이적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미량금속 제한 환경에서만 성장 촉진이 관찰되었고, 유전체 및 기능적 검증을 통해 해당 세균이 비정형 철 획득 전략을 보유함을 밝혔다. 본 연구는 독소 생산 와편모조류와 공생 세균 간의 생태학적 상호작용에 대한 새로운 실험적 증거를 제공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유해조류 모니터링 및 관리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2026년 07월 29일 (수) 오전 10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김주환 (한양대학교)
  • PDF (39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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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대형 세포외 소포의 생성을 통한 STING 신호전달의 전신적 전파 [J. Extracell. Vesicles] 대형 세포외 소포의 생성을 통한 STING 신호전달의 전신적 전파 Systemic Propagation of STING Signaling Through the Generation of Large Extracellular Vesicles 종양 세포에서 유래한 대형 세포외 소포(Extracellular Vesicles, EVs)는 종양의 형성과 진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악성 종양 세포가 이러한 EV를 생성하는 이유와 이들이 생체 내에서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잘 확립된 초파리(Drosophila) 암모델을 활용하여, 악성 세포에 의한 대형 EV 생성 과정이 진화적으로 보존된 현상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세포질 DNA에 대한 선천면역 반응의 핵심 매개체인 cyclic GMP-AMP synthase (cGAS)-stimulator of interferon genes (STING) 경로가 대형 EV 생성을 촉진하고, 종양에 대한 전신적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STING은 TANK-binding kinase 1 (TBK1) 및 inhibitor of nuclear factor κB kinase β (IKKβ)와는 독립적으로 작용하면서, JNK와 FAK로 구성된 신호전달 축(signaling axis)을 활성화하여 초파리와 인간의 악성 세포 모두에서 대형 EV 생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초파리 종양에서 분리한 대형 EV를 정상(wild-type) 유충에 이식한 결과, 대식세포(macrophage)에서 STING 신호전달이 활성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종양 개체에서 관찰되는 전신적 면역반응이 재현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는 악성 세포 유래 대형 EV를 연구할 수 있는 새로운 동물 모델을 제시하며, STING 신호전달이 대형 EV 생성을 매개로 종양 세포에서 면역계로 전달되어 전신적인 항종양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 2026년 07월 28일 (화) 오후 2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이지애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 PDF (7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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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07월 28일 (화) 오전 10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이창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PDF (1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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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표준 Bulk CMOS 기반 고밀도 멀티 모달 능동형 뉴럴 프로브의 설계, 후공정 및 In-vivo 검증 [Adv. Sci.] 본 세미나에서는 복잡한 뇌 회로망을 정밀하게 구명하기 위한 차세대 '고밀도 멀티 모달 능동형 뉴럴 프로브' 기술을 소개합니다. 기존 MEMS 기반 패시브 프로브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어왔지만, 신호 처리 통합이 어려워 채널 수 및 모달 확장에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반면 CMOS 기반 프로브는 높은 집적도를 제공하지만, 고가의 특수 공정 비용과 복잡한 후공정 요구가 광범위한 보급과 사용자 맞춤형 설계를 어렵게 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표준 Bulk CMOS MPW 서비스와 칩렛 기반 후공정을 결합해 비용과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높은 설계 자유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브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3D 프린팅 edge-beading 억제 프레임(EBSF)과 다층 금속 etch-stop 구조를 도입하여 단 2회의 포토리소그래피와 3회의 식각만으로 13-shank 구조를 구현했으며, 전용 풀-웨이퍼 CMOS 공정 대비 웨이퍼당 비용을 약 100배 절감하여, 맞춤형 능동형 프로브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연구자가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합니다. 제작된 프로브는 416개 전극과 832개 포토다이오드, on-chip 증폭·ADC 회로를 단일 칩에 집적하여 전기·광학 신호의 동시 기록을 실현한 능동형 멀티 모달 프로브입니다. In vitro 및 in vivo 실험으로 전기생리학(LFP, spike) 및 광표지 신호의 동시 포착을 검증하였고, 단기·장기 조직 염증 및 행동 분석을 통해 우수한 생체 적합성을 확인했습니다. 본 발표를 통해 고밀도 뉴럴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뇌과학 분야의 응용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 2026년 07월 27일 (월) 오후 3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문주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려대학교)
  • PDF (8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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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호기 CT에서 관찰되는 폐혈관 잔류 현상과 천식 중증도의 연관성 [J. Allergy Clin. Immunol.] 천식은 만성 기도 염증과 기도 재형성이 주요 특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혈관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흡기·호기 CT를 이용하여 천식 중증도에 따른 폐혈관 변화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임상 지표 및 폐 기능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천식이 중증일수록 호기 시 폐혈관 압축성(TBVcomp)은 감소하고 폐혈관 잔류(TBVEX)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폐혈관 잔류 증가는 폐기능 저하와 누적 전신 스테로이드 사용량 증가와 관련되었으며, 폐혈관 압축성 감소는 혈중 호산구 증가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관성은 연령, 성별, 키, 체중, 흡연력 등의 교란요인을 보정한 이후에도 유지되었으며, 공기갇힘(Air trapping)과 폐 변형 정도(Jacobian)를 추가로 고려한 후에도 일관되게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폐의 기계적 변화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고유한 천식의 폐혈관 이상을 시사합니다. 본 연구는 중증 천식에서 폐혈관 적응 능력 저하를 영상학적으로 확인하였으며, 호기 CT 기반 폐혈관 지표가 천식 중증도 평가와 환자 표현형 분류를 위한 새로운 영상 바이오마커가 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2026년 07월 27일 (월) 오전 10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김현섭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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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술웨비나 FLIPR Penta 기반 GPCR 신호전달, 이온 채널 기능 분석 및 심장독성 평가를 위한 고처리량 동역학 스크리닝 [Molecular Devices] FLIPR Penta 시스템은 살아있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생리학적 신호전달 반응과 세포 기능성 변화를 실시간으로 정량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처리량(high-throughput) 세포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입니다. 형광 및 발광 검출을 자동화된 유체 처리 시스템과 통합함으로써, 약물 개발에 핵심적인 신호전달 경로를 높은 민감도와 시간 해상도로 동역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FLIPR Penta를 활용하여 GPCR 활성화에 따른 하위 신호전달 및 2차 전달자(second messenger)의 시공간적 변화, 즉 세포 내 칼슘 및 cAMP dynamics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이온 채널의 활성화 및 수송체 기능과 연계된 막전위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리간드 의존성 및 전압 의존성 칼륨 채널의 기능적 활성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분석 접근법을 다룹니다. 아울러, 생리학적으로 관련성 높은 세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칼슘 플럭스 기반 심장독성(cardiotoxicity) 조기 평가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3D 심근세포 및 신경세포 모델에서의 칼슘 오실레이션 패턴 분석과 같은 고급 어세이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및 환경 독성 물질 평가에 있어 보다 높은 생물학적 타당성과 예측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FLIPR Penta는 “inject-and-read” 기반의 고속 동역학 효소 어세이를 지원하여, 기존 plate reader 대비 생화학 분석의 처리량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전반적으로 본 시스템은 다양한 세포 기반 기능성 평가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량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 2026년 07월 24일 (금) 오후 2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탁민호 (Molecular Devices JAPAC)
  • PDF (9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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