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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예정 웨비나

  • 2026년 04월 15일 (수) 오전 10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소기헌 (POSTECH)
  • PDF (27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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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왜 여성의 통증은 더 오래 지속되는가? — 단핵구 유래 IL-10과 남성의 빠른 통증 해소 기전 [Sci. Immunol.] 여성에서의 통증 해소 지연은 여성이 남성보다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되도록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별 간 차이의 기저 기전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피부 염증 마우스 모델에서 인터루킨(interleukin, IL)-10을 생산하는 단핵구(monocyte)가 IL-10 수용체를 발현하는 IL-10R1+ 말초 감각신경세포에 신호를 전달함으로써 염증성 통증을 해소함을 보였습니다. 수컷 마우스는 암컷에 비해 통증 해소가 더 빠르게 나타났으며, 이는 수컷에서 IL-10+ 단핵구의 수가 더 많았던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암수 모두에서 단핵구의 Il10 유전자, 혹은 말초 감각신경세포에서 IL-10 수용체를 암호화하는 Il10ra 유전자를 결손시킬 경우 통증 해소가 현저히 저해되었습니다. 또한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은 단핵구의 IL-10 생성을 촉진하였으며, 이는 IL-10+ 단핵구의 빈도에서 나타나는 성차를 유도하였습니다. 인간 대상 연구에서도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 후 장기적 통증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통증을 더 빠르게 해소하였으며, 이는 남성에서 더 높은 순환 단핵구 수 및 IL-10 농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말초 IL-10+ 단핵구가 말초 감각신경세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성별 특이적 통증 해소를 매개함을 보여주며, 만성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학적 기전을 제시합니다.
  • 2026년 04월 15일 (수) 오후 02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심재원 (Michigan State University)
  • PDF (20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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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에서 분비되어 확산하는 단일 세포외소포(EV) 내 액틴 화물 분자의 동시 형광 버스트 분석 [Adv. Sci.] 본 발표에서는 인간 iPSC 유래 세포가 분비하는 **개별 세포외소포(EV)**에 포함된 **액틴(actin) 화물(cargo)**을 정량화하기 위한 2색 단일분자 형광 분석 전략을 소개합니다. **형광 교차상관분광법(FCCS)**과 **동시 형광 버스트 분석(coincident fluorescence-burst analysis)**을 결합함으로써, 자유롭게 존재하는 형광 배경 신호로부터 실제 화물을 탑재한 EV 신호를 신뢰성 있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액틴 양성 EV의 비율을 측정하고, 단일 소포 수준에서 EV당 액틴 분자 수를 추정하며, 또한 화물 탑재 EV 이벤트 발생률을 분비 동역학(secretion dynamics)을 반영하는 지표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적용한 결과, 부분 분화(partial differentiation) 및 아밀로이드-β 노출과 같은 스트레스 유사 조건에서 **미분화 상태(undifferentiation)**에 비해 액틴을 탑재한 EV 이벤트가 증가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세포 상태가 세포골격 관련 화물의 EV 포장(cargo packaging)에 영향을 미침을 시사합니다. 종합적으로 본 플랫폼은 EV 화물을 통해 **세포골격 교란(cytoskeletal disruption)**을 정량적이고 높은 특이도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향후 신경계 질환의 진단 및 치료 연구를 지원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04월 17일 (금) 오후 03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Dang Du Nguyen (성균관대학교)
  • PDF (24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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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술웨비나 펩타이드 생산의 혁신: PUREplatform™ 기반 미생물 발현 전략 – Liraglutide 사례 중심 [KBI Biopharma] 전통적인 펩타이드 합성(SPPS)은 펩타이드 길이가 증가할수록 수율이 감소하고 원자재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대규모 생산 시 환경적 부담 또한 크게 증가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GLP-1과 같은 펩타이드의 경우 대량 생산에 있어 원료 사용량 및 폐기물 문제가 중요한 도전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본 발표에서는 미생물 기반 발현 시스템인 PUREcoli™를 중심으로 한 PUREplatform™을 활용한 펩타이드 생산 전략을 제시합니다. PUREcoli는 향상된 세포 성장, 높은 발현량, 낮은 불순물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치료용 단백질 및 펩타이드 생산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펩타이드 발현에서 주요 과제로 알려진 분해(degradation), 낮은 발현량, 정제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호 태그 및 균주 엔지니어링 전략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생산 공정을 구축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GLP-1 유사 펩타이드에 대한 PoC 연구 사례를 포함하여, 발효 기반 생산 방식이 향후 펩타이드 의약품 제조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2026년 04월 21일 (화) 오전 10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Erik Nordwald (KBI Bio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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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술웨비나 비만 치료제의 작용 기전 해석: 비임상 유효성 평가부터 체중 감소를 넘어선 치료 확장까지 [GemPharmatech] 전 세계적으로 과체중 및 비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분야의 신약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 허나 비만 치료제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효능이나 근육 손실, 요요와 같은 부작용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점들이 연구 현장의 주요한 미충족 수요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신약 개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본 webinar에서는 GemPharmatech의 대사질환 전문가가 비임상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유효성 평가가 어떻게 성공적인 신약 개발의 기반이 되는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작용 기전에 기반한 적절한 동물 모델의 선택 전략과 함께, 체중, 체성분, 에너지 대사, 혈당 및 지질 프로파일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비만 치료제의 치료 영역이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 확장되고 있는 최신 동향도 소개합니다. 특히, GLP-1 수용체 작용제는 당뇨병과 비만을 넘어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질환(CKD),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등으로 적응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요 학습 포인트: • 비만 치료제 개발의 핵심 병목 요인 분석 • 비임상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전략적 접근 • 대사질환에서 체중 감소를 넘어선 치료 패러다임 확장 • GemPharmatech의 비만 모델 및 비임상 플랫폼을 통한 신약 개발 가속화
  • 2026년 04월 23일 (목) 오후 03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Yiran Zhang (GemPharm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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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소금보다 작은 무선 뇌 센서 [Nat. Electron.] 전자공학과 광학을 함께 활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작지만 무선으로 우리 몸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임플란트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공정을 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 (CMOS) 공정이라 합니다. 이 CMOS 공정이라는 반도체 기술 위에 광학 소자를 결합시키면 무선으로 (빛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또한 빛으로 측정한 정보들을 내보내는 광전자(optoelectronic)임플란트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그 예로 초소형 무선 뇌파측정 임플란트, Microscale Optoelectronic Tetherless Electrode (MOTE) 을 소개합니다. 이 MOTE 은 CMOS 공정으로 만들어진 200개정도의 트랜지스터와 AlGaAs으로 만들어진 아주 작은 Light Emitting Diode (LED)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LED를 이용해 태양광처럼 전원을 공급받고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배터리나 안테나가 필요 없습니다. MOTE의 크기는 사람 머리카락보다 작고 (동양인 머리카락의 둘레는 보통 100 마이크로미터(µm)인데 비해 MOTE 은 70µm × 20µm 입니다; 1 마이크로미터는 1 미터보다 백만 배 더 작다), 무게도 모래알보다도 훨씬 가볍습니다 (모래알은 보통 670 마이크로그램(µg) 인데 비해 MOTE은 1µg 입니다). 이렇게 작지만 첨단 반도체 공정들을 접목시킴으로써 MOTE은 쥐의 뇌 속에서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몸에 부담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은, 다양한 동물 실험 뿐만 아니라 인공 장기 연구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쥐의 뇌파 측정 결과 뿐만 아니라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기술들과 예상치 못한 난관들에 대하여, 특히 필요했던 소자 제작, 회로 설계, 여러 기술의 융합, 그리고 임플란트 수술 기술 개발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발표에서 소개해 드릴 이러한 융합 기술들이 앞으로 세포 크기에 근접하는 다양한 초소형 의료용 임플란트를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발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뇌파 측정 임플란트, 융합 CMOS 공정, 광전자
  • 2026년 05월 07일 (목) 오전 10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이선우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KAIST)
  • PDF (35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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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간세포암에서 비가역적 전기천공을 이용한 종양 미세환경 조절과 CAR-NK 세포치료의 시너지 효과 [Signal Transduct. Target. Ther.] 간세포암은 강한 면역억제성 종양 미세환경으로 인해 면역세포의 침투와 기능이 제한되어 기존 면역치료의 효과가 낮은 것이 큰 문제이다. 특히 CAR-NK 세포치료는 높은 안전성과 항암 활성을 가지지만, 종양 내 침투 부족과 면역억제 환경으로 인해 치료 효능이 제한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가역적 전기천공법과 GPC3 표적 CAR-NK 세포치료를 결합한 새로운 면역치료 전략을 제시하였다. IRE는 종양세포에 물리적 손상을 유도하는 동시에, 면역원성 세포사를 유도하여 DAMPs와 다양한 chemokine을 분비시키고, 특히 CX3CL1 증가를 통해 NK 세포의 종양 내 유입을 촉진하였다. 또한 IRE 처리된 암세포에서는 ROS 생성이 증가하여 NK 세포에 대한 감수성이 향상되었으며, 이를 통해 NK 세포 매개 세포사멸이 강화되는 기전이 확인되었다. 동시에, 지질나노입자기반 유전자 전달을 통해 GPC3 특이적 CAR-NK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작함으로써, 종양 특이적 살상 능력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러한 IRE와 CAR-NK 세포치료의 병합은 in vitro 및 in vivo 모델에서 단독 치료 대비 현저히 향상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NK 세포 침윤 증가뿐만 아니라 수지상세포 활성화 및 CD8⁺ T 세포 반응 유도를 통해 선천면역과 적응면역을 동시에 활성화하였다. 또한 전신 독성 없이 안전성을 유지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비가역적 전기천공법을 통해 종양 미세환경을 면역 활성화 상태로 전환시키고, CAR-NK 세포치료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고형암 치료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병합 면역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 2026년 05월 07일 (목) 오후 02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박주동 (성균관대학교)
  • PDF (13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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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05월 08일 (금) 오전 10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심상욱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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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프로그래머블 비유전성 DNA 합성생물학: 역전사 매개 세포 내 직접 발현 및 단백질 정밀 제어 [Nat. Chem.] DNA, RNA, 단백질은 센트럴 도그마의 3요소이자, 서열에 따라 구조와 기능이 무궁무진하게 달라질 수 있는 소위 ‘프로그래머블’ 생물분자입니다. 합성생물학의 기반은 이들의 서열을 바꾸거나 심지어는 새로이 생성하여 원하는 기능의 분자와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에 있습니다. 특히 세포 안에서 RNA와 단백질은 실질적인 분자 수준의 “일”을 수행하는 데 반해, DNA는 유전물질이라는 특성상 여러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그동안 설계 공간과 활용도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박테리아의 독특한 역전사 시스템인 레트론(Retron)은, 프로그래머블 비유전성 소형 DNA 조각을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 발현시킬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으로, 유전물질의 제약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DNA의 활용을 가능케 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레트론을 이용해 대장균 세포 내에서 특정 단백질과 서열 특이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여러 비유전성 DNA 조각들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전사인자를 낚는 분자 미끼로 활용해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거나, 복잡한 합성 피드백 회로를 구현하였습니다. 나아가 유도성 전사조절 시스템을 유도성 번역 후 단백질 위치 및 기능 제어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신호 노출을 반영구적으로 감지하는 레코딩 시스템을 구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스템과 레트론을 비롯한 비유전성 DNA 합성생물학의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하며 발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2026년 05월 08일 (금) 오후 03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이건후 (POSTECH)
  • PDF (1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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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식이 제한 상황에서의 호르몬 매개 면역-대사 조절 기전 [Immunity] 포유류의 진화 과정에서 식량 부족과 감염은 빈번하게 동반된 생존 위협이었다. 식이 제한(dietary restriction, DR) 상황에서는 포도당을 많이 요구하는 면역 반응을 유지하면서도 전신적인 저혈당을 방지해야 한다. 그러나 숙주가 이러한 면역–대사 균형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식이 제한에 의해 유도된 글루코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s)가 T 세포 아형(미경험, 효과기, 기억)을 숙주의 영양 상태에 맞게 재조정함을 보여준다. 식이 제한 조건에서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미경험 T 세포의 골수 이동을 촉진하여 항상성을 유지하였다. 1차 감염 후에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가 면역 반응을 재구성하여 병원체 통제를 유지하는 동시에 전신 포도당 항상성을 보존하였다. 이는 포도당 의존성이 높은 효과기 T 세포를 억제하고, 상대적으로 포도당 의존성이 낮은 호중구 반응을 강화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비록 식이 제한 동안 전체 효과기 T 세포 수는 감소하였으나,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기억 전구 효과기 세포를 선택적으로 보존하여 면역 기억 형성을 유지하였다. 결론적으로, GCs는 식이 제한 환경에서 면역 체계와 대사 생리를 정렬함으로써 감염 방어와 에너지 항상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핵심 조절 인자로 작용한다.
  • 2026년 05월 12일 (화) 오전 10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정민금 (Weill Cornel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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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술웨비나 세포 간 결합과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핵심, Cell Avidity [라이노바이오] 건강과 질병의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생물학적 과정은 세포가 주변 환경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의해 좌우되며 그 맥락은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세포는 항체, 바이러스 및 기타 병원체, 세포외기질과 기질(stroma), 또는 정상세포 및 암세포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상호작용에는 생체역학적 힘이 작용하고 이러한 힘은 상호작용의 기능적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LUMICKS의 cell avidity 측정 플랫폼은 이러한 힘을 탐구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세포 수준에서 다양한 작동 기전(mechanism of action)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Cell avidity는 effector cell과 target cell 사이의 여러 상호작용(multivalent interactions)이 통합적으로 만들어내는 결합을 뜻합니다. 이 플랫폼은 비접촉식 힘(contactless force)을 이용해 이러한 세포 결합에 물리적 자극을 가하고, effector cell과 target cell 사이의 결합 강도를 정량화함으로써 생리학적으로 더 의미 있는 환경에서 생산적인 결합(productive binding) 과 비생산적인 결합(unproductive binding) 을 구분합니다. 이러한 생물물리학적 지표는 세포 결합 특성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여주며, 기초과학 연구는 물론 잠재적 치료 개입 연구에 있어서도 결합의 효능(potency), 선택성(selectivity), 민감도(sensitivity), 동역학(kinetics) 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cell avidity 플랫폼의 과학적 원리와 함께, 최근 문헌에 보고된 다양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현재 cell avidity 측정을 활용한 많은 연구는 CAR, TCR, 그리고 immune cell engager 분야에 집중되어 있지만, 이러한 맥락을 넘어선 세포 간 상호작용의 생물물리학은 여전히 과학적 혁신의 가능성이 큰 미개척 영역입니다. 웨비나 이후에는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cell avidity 실험 아이디어에 대해 여러분과 흥미로운 논의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26년 05월 15일 (금) 오후 03시
  •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 Justin Moser (Lum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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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05월 18일 (월) 오후 02시
  •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 문형민 (서울대학교)
  • PDF (19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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