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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본 연구는 CD8⁺ T 세포의 탈진(exhaustion)과 면역 기억 형성을 구분하는 핵심 전사인자 네트워크를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밀한... 본 연구는 CD8⁺ T 세포의 탈진(exhaustion)과 면역 기억 형성을 구분하는 핵심 전사인자 네트워크를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밀한 T 세포 공학 전략을 제시합니다. 여러T 세포 상태의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해 구축한 아틀라스와 Taij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탈진을 선택적으로 유도하는 전사인자(ZSCAN20, JDP2)를 규명했으며, 해당 인자를 제거하면 항암 기능은 회복되고 기억 T 세포 형성은 유지됨을 확인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면역세포의 운명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설계 원리를 제시합니다.
일시
2026년 03월 17일 (화)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정호경(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정호경(University of North...) 정호경(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약력
학술웨비나
Cohesin protein complex는 genome을 3차원적으로 접는 molecular machine으로서, enhancer-promoter interaction을 통한 gene transc... Cohesin protein complex는 genome을 3차원적으로 접는 molecular machine으로서, enhancer-promoter interaction을 통한 gene transcription등 다양한 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세포 안에서 cohesin에 의한 genome folding이 어떤 분자 기전에 의해 조절되는지는 아직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cohesin의 새로운 조절 인자를 high-throughput 방식으로 규명하기 위해, cohesin activity를 간접적으로 반영하는 cohesin clustering 현상을 정량화하는 전략을 활용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imaging-based genetic screening을 수행하여 7,000개 이상의 유전자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epigenetic silencing, pre-mRNA processing, mitochondrial metabolism 등 다양한 세포 기능에 연관된 후보 인자들을 찾아내었습니다. 또한 DNA-FISH을 통해 이러한 인자들이 실제로 genome folding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능적 근거를 확인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cohesin의 새로운 조절 인자를 unbiased하게 발견함으로써 cohesin-mediated genome folding의 조절 메커니즘을 보다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기반을 마련하며, 향후 이들 인자가 cohesin 기능과 genome 구조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탐구하는 후속 연구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일시
2026년 03월 20일 (금)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김원호(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김원호(University of North...) 김원호(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약력
학술웨비나
CatSper는 정자 특이적 Ca2+ 채널로 수정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CATSPERβ, γ, δ, and ε 채널 단위체는 pore 위에 독특한 텐트 ... CatSper는 정자 특이적 Ca2+ 채널로 수정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CATSPERβ, γ, δ, and ε 채널 단위체는 pore 위에 독특한 텐트 구조를 형성한다. 하지만 이러한 세포 외 CatSper 채널 텐트 구조의 형성 및 기능은 현재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CATSPERε의 세포 외 도메인이 CatSper 채널의 형성에 필수적이며 수정능 획득 과정에서 채널 기능을 조절함을 확인하였다. CATSPERε 결손은 정자 내 채널 결핍에 의한 과활성화 운동 실패 및 불임을 유발하였고, 정자 발생 과정에서 세포 외 도메인 결손 CATSPERε은 채널 복합체에 포함되지 못하였다. 반면 CATSPERε 세포 외 도메인 재조합 단백질은 수정능 획득 과정에서 정자의 과활성화 운동을 유의적으로 감소, 이를 통해 해당 도메인이 CatSper 채널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일시
2026년 03월 20일 (금) 오후 02시
진행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연사
황재연(부산대학교, Yale School of Medicine)
황재연(부산대학교, Yale Sc...) 황재연(부산대학교, Yale School of Medicine)약력
학술웨비나
만성 상처와 대사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예후 개선을 위해서는 지속적이며 비침습적인 생체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 만성 상처와 대사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예후 개선을 위해서는 지속적이며 비침습적인 생체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진단 시스템은 다양한 생리·화학적 인자를 동시에 모니터링하기 어렵고, 부피가 큰 배터리와 유선 연결에 의존하여 착용 편의성과 장기 사용성을 저해한다. 본 연구는 광학·전자·생화학 감지 기술을 통합한 무선·무전원 광전자 플랫폼 기반의 포괄적인 접근을 제시하여,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새로운 진단 기술 방향을 제안한다. 해당 플랫폼은 당뇨성 궤양 모니터링을 위해 전기방사 기반의 비색 (colorimetric) 드레싱과 NFC 구동 광전자 패치를 결합하였다. Curcumin–PCL과 TGP–PCL 나노섬유 드레싱은 pH와 포도당 변화에 따라 가시적이고 정량적인 색 변화를 나타내며,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통해 외부 전원 없이 반사광 기반의 정량적 신호 측정이 가능하다. 본 플랫폼은 직관적인 비색 신호와 정량적 전자 출력 신호를 무선·배터리 프리 설계로 통합함으로써, 실시간 다중 모달 상처 모니터링을 위한 실용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일시
2026년 03월 24일 (화) 오후 02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조석주(KAIST)
조석주(KAIST) 조석주(KAIST)약력
학술웨비나
삼중음성 유방암은 해당과정과 산화적 인산화 사이를 상황에 따라 전환하는 대사 가소성을 특징으로 하며, 이러한 대사 상태의 변화는... 삼중음성 유방암은 해당과정과 산화적 인산화 사이를 상황에 따라 전환하는 대사 가소성을 특징으로 하며, 이러한 대사 상태의 변화는 종양의 진행과 약물 반응에 밀접하게 연관된다. 그러나 기존의 대사 분석법은 세포를 파괴하거나 복잡한 전처리를 요구해, 살아있는 세포의 대사 변화를 실시간으로 평가하는 데에는 제약이 있다. 본 발표에서는 살아있는 암세포를 유지한 상태에서 대사 활성을 분석할 수 있는 전기화학 기반 BRCAS–EC 플랫폼을 소개한다. 나노구조 금 전극을 활용하여 미토콘드리아 및 해당 대사와 연관된 산화환원 신호를 안정적으로 검출하였으며, 적은 세포 수에서도 재현성 있는 결과를 확보하였다. 또한 서로 다른 유방암 아형 간 대사 특성의 차이를 구분하고, 해당 및 미토콘드리아 억제제에 대한 대사 반응을 정량적으로 비교하였다. 더 나아가 표적 치료제 처리 후 나타나는 초기 대사 변화를 짧은 시간 내 (30초)에 감지함으로써, 치료 반응 평가 가능성을 제시한다.
일시
2026년 03월 31일 (화)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구경모(성균관대학교)
구경모(성균관대학교) 구경모(성균관대학교)약력
학술웨비나
미생물은 지구상 거의 모든 서식지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마이크로바이옴을 형성한다. 자연적 순환과 인간 활동에 의해 마이크로바이... 미생물은 지구상 거의 모든 서식지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마이크로바이옴을 형성한다. 자연적 순환과 인간 활동에 의해 마이크로바이옴은 서로 다른 환경 간에 긴밀히 연결되어 있지만, 지금까지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대부분 특정 생태계에만 초점을 맞추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행성 규모에서 미생물군집의 구조와 기능적 상호작용을 규명하기 위해, 전 세계 서로 다른 서식지에서 수집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였다. 차원 축소 및 클러스터링 기법을 적용하여 40개의 주요 서식지 클러스터를 정의하고, 이들 사이의 생태학적 유사성을 정량화하였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지리적 위치보다는 숙주 또는 환경 조건에 의해 일차적으로 구조화되었으며, 해양 온도, 숙주 생활양식 등 생태적 요인에 의해 구조화되었다. 특히, 다양한 생태적 조건에서 번성할 수 있는 generalist 미생물은 서로 다른 서식지를 연결하는 유전적 흐름의 매개체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구 규모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유전자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며, 인간 활동이 미생물 유전자의 확산과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
일시
2026년 03월 31일 (화) 오후 03시
진행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연사
김찬영(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김찬영(European Molecular ...) 김찬영(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약력
학술웨비나
마이크로버블을 이용한 초음파 치료는 국소적이고 비침습적이지만,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안전 한계에 (safety threshold)... 마이크로버블을 이용한 초음파 치료는 국소적이고 비침습적이지만,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안전 한계에 (safety threshold) 가깝게 운용해야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조직 손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한 현재의 반응형 (reactive) 제어 방식으로는 위험을 최소화하는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전임상 Acoustic Emission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버블 instability를 예측하는 모델 학습과 이를 적용한 적응형 (proactive) 제어 프레임워크, 그에 따른 therapeutic window의 로 인한 효과적인 nanoparticle delivery, liquid biopsy를 소개합니다.
일시
2026년 04월 01일 (수)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연사
이호현(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호현(Georgia Institute o...) 이호현(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약력
학술웨비나
시선과 뇌 신호로 본 사회적 이해의 신경 기전 (Neural Mechanisms of Social Understanding Through Gaze and Brain Signals) 이... 시선과 뇌 신호로 본 사회적 이해의 신경 기전 (Neural Mechanisms of Social Understanding Through Gaze and Brain Signals) 이 발표에서는 사회적 이해가 뇌에서 언제부터 형성되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초기 행동 분석 연구에서는 영장류 관찰자가 사회적 위계에 따라 시선을 선택적으로 배치함을 보였고, 이어 단일 뉴런 분석에서는 편도체 뉴런이 사회적 지위를 잠재 변수로 부호화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카드 시점으로 정렬한 LFP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편도체와 해마의 신경 활동이 사카드 전후에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달라짐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일시
2026년 04월 09일 (목) 오전 10시
진행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연사
이승현(Harvard Medical School,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이승현(Harvard Medical Sch...) 이승현(Harvard Medical School,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약력
학술웨비나
DNM1L 관련 뇌병증은 DNM1L 유전자 돌연변이와 연관된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신경발달질이다. 진단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 DNM1L 관련 뇌병증은 DNM1L 유전자 돌연변이와 연관된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신경발달질이다. 진단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분자 및 조직 수준에서의 신경병리학적 기전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아 치료는 주로 증상 완화에 국한되며 그 효과 또한 제한적이었다. 특히 주요 발달 단계에 걸친 분자 병리의 진행과 가역성에 관한 연구가 부족하여, 최적의 치료 시기 파악과 효과적인 치료 전략 수립에 근본적인 제약이 존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발달 중인 마우스 뇌에서 DNM1L 변이체의 발현이 출생 후 초기에 심각한 신경세포 손실을 유발함을 확인하였다. DNM1L 발현을 화학유전학적으로 제어하는 인간 신경세포 모델을 활용하여, DNM1L 기능 이상으로 인한 전사체 변화의 가역성을 신경발달 단계별로 규명하였다. 특히 병리 연관 전사체 양상의 대부분이 분화된 신경세포에서도 회복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가역적 경로 중 하나인 미토콘드리아 생합성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 전략이 신경세포 손실을 예방함을 검증함으로써, DNM1L 관련 신경 병리에 대한 출생 후 임상 개입 가능성을 제시한다.
일시
2026년 04월 15일 (수)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소기헌(POSTECH)
소기헌(POSTECH) 소기헌(POSTECH)약력
학술웨비나
일시
2026년 04월 15일 (수) 오후 02시
진행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심재원(Michigan State University)
심재원(Michigan State Univ...) 심재원(Michigan State University)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