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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본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팅 기반의 펙틴-키토산 하이드로젤을 활용하여, 바이오의약품의 대장 특이적 전달 및 위장관 내 방출 조절이 ... 본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팅 기반의 펙틴-키토산 하이드로젤을 활용하여, 바이오의약품의 대장 특이적 전달 및 위장관 내 방출 조절이 가능한 경구 투여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대장 특이적 전달체인 펙틴의 낮은 인쇄성을 극복하고자 듀얼 노즐 프린팅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바이오소재 잉크를 지지체로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키토산과의 정전기적 결합과 2종의 이온 경화제를 도입하여 하이드로젤의 자유형상 3D 프린팅을 구현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존 펙틴 하이드로젤 대비 기계적 강도는 2.4배, 소화 환경에서의 서방형 방출 제어 능력은 2배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대장 내 펙틴 분해 효소에 의한 하이드로젤 분해 및 약물 방출 기전을 확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3D 모델 디자인 변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탑재 위치와 하이드로젤의 표면적을 조절함으로써 소화관 내 방출 거동을 정밀하게 제어하였습니다. 본 기술은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의 부위 선택적 전달을 가능케 하여, 향후 환자 맞춤형 경구 투여 플랫폼으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닙니다.
일시
2026년 01월 26일 (월)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양경직(연세대학교)
양경직(연세대학교) 양경직(연세대학교)약력
학술웨비나
일시
2026년 01월 26일 (월) 오후 02시
진행
발표 35분 / 토론, 질의응답 분
연사
윤정은(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정은(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정은(서울대학교 의과대학)약력
학술웨비나
페록시좀은 세포 내 지질대사(초장쇄지방산 산화 등)와 활성산소종(ROS)의 생성·제거를 담당하며, 세포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소기... 페록시좀은 세포 내 지질대사(초장쇄지방산 산화 등)와 활성산소종(ROS)의 생성·제거를 담당하며, 세포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소기관입니다. 페록시좀의 형성 및 분해나 기능에 결함이 생기면 페록시좀 형성장애(Peroxisome biogenesis disorder, PBD)가 발생하지만, 손상된 페록시좀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품질을 관리하는 기전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PBD의 주요 원인 유전자로 알려진 PEX1의 결핍 조건에서 나타나는 페록시좀 선택적 자가포식(pexophagy) 신규 조절 축을 세포 모델 기반으로 소개합니다. 우리는 선택적 자가포식 관련 E3 ligase 및 페록시좀 막단백질 siRNA 라이브러리 스크리닝과 공초점 현미경 기반 정량 분석을 통해, PEX1 결핍 조건에서 pexophagy가 TBK1–MARCHF7–PXMP4–NBR1 신호축에 의해 정교하게 제어됨을 규명했습니다. 본 연구는 향후 PBD 병태에서의 페록시좀 항상성 조절 원리를 제시하고, 향후 치료 표적 및 전략 개발을 위한 기전적 기반을 제공합니다.
일시
2026년 01월 27일 (화) 오전 11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연사
김용환(경북대학교)
김용환(경북대학교) 김용환(경북대학교)약력
학술웨비나
일시
2026년 01월 27일 (화) 오후 02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분
연사
이성호(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성호(서울대학교 생명과학...) 이성호(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약력
학술웨비나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은 생체 내의 분자정보를 3차원으로 영상화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PET은 특...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은 생체 내의 분자정보를 3차원으로 영상화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PET은 특정 바이오마커에 달라붙는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하여 질병의 진단 및 연구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최근 질병 마우스 모델과 소동물용PET을 이용한 치매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공간분해능이 1 mm정도로 제한되어 왔기 때문에 마우스의 뇌를 자세히 관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0.5 mm의 공간분해능을 가진 소동물용 PET장치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초고분해능 PET의 성능 및 마우스를 이용한 뇌 이미징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자 합니다.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중개연구에서의 PET의 역할 2. PET의 공간분해능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3. 초고분해능 소동물용PET장치의 성능평가 4. 초고분해능 소동물용PET장치를 이용한 마우스 뇌 이미징 5. 결론 및 추후 연구 계획
일시
2026년 01월 28일 (수)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강한규(National Institutes for Quantum Science and Technology (QST))
강한규(National Institutes...) 강한규(National Institutes for Quantum Science and Technology (QST))약력
학술웨비나
본 발표에서는 RNA를 선택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한 새로운 화학적 접근법인 “공유 결합 기반 RNA 형광 라벨링 전략(RiboLight)”을 소... 본 발표에서는 RNA를 선택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한 새로운 화학적 접근법인 “공유 결합 기반 RNA 형광 라벨링 전략(RiboLight)”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RNA 이미징 분야에서는 비공유 결합에 의존하는 기존 형광체의 한계로 인해 DNA와의 구분이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RNA에만 존재하는 2′-OH 화학적 특징에 주목하여, 이를 표적으로 하는 공유 결합 반응을 sequence-generalized RNA 형광체에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그 결과, RNA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형광 신호가 켜지는 높은 특이성과 선택성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화학적 설계 개념과 실험적 검증 과정 및 다양한 응용 사례로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RNA 동역학 연구 및 생물학적 응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일시
2026년 01월 28일 (수) 오후 02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20분
연사
신진우(Stanford University)
신진우(Stanford University) 신진우(Stanford University)약력
학술웨비나
시지각은 인간 의식의 주 요소이지만, 그 원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주로 대뇌피질의 역할이 많이 연구되었지... 시지각은 인간 의식의 주 요소이지만, 그 원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주로 대뇌피질의 역할이 많이 연구되었지만, 뇌 심부의 시상(thalamus)이 의식적 지각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본 발표에서는 저강도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시상을 비침습적으로 자극하고, 초음파 자극이 건강한 사람의 시각적 인식 능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시상을 네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자극한 결과, 전복측 시상을 자극했을 때 희미한 사물을 더 잘 인식하게 됨을 보인다. 이 효과는 해당 시상 영역의 세포 구성과 뇌 네트워크 연결 특성과도 관련되어 있었다. 이 연구는 인간의 의식적 경험 형성에서 시상의 역할을 상관관계(correlation)를 넘어 인과적으로(causally) 제시한다.
일시
2026년 02월 04일 (수) 오전 11시
진행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장현우(University of Michigan)
장현우(University of Michi...) 장현우(University of Michigan)학술웨비나
생성 단백질 모델은 다양한 단백질 서열과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구조적 에너지를 정확히 반영하고 안정적인 서... 생성 단백질 모델은 다양한 단백질 서열과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구조적 에너지를 정확히 반영하고 안정적인 서열을 설계하는 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특히 설계된 서열이 목표 구조로 안정적으로 접히도록 하거나, 주어진 구조에 맞는 서열을 최적화하는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서열–구조 및 구조–서열 관계를 동시에 최적화하는 접근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단백질의 구조적 특성을 보다 잘 반영할 수 있었으며, 실제 안정성 평가에서도 공동 최적화 방식이 단일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또한 공동 모델로 생성된 서열은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상호작용 특성을 더 잘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일 단백질 설계뿐만 아니라,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표적 단백질 설계로도 확장될 수 있다.
일시
2026년 02월 06일 (금)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조예린(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조예린(Massachusetts Insti...) 조예린(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약력
학술웨비나
신경세포 간 정보 전달은 시냅스 소포(synaptic vesicle)의 수송과 외포작용(exocytosis)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신경 자극이 지속되는... 신경세포 간 정보 전달은 시냅스 소포(synaptic vesicle)의 수송과 외포작용(exocytosis)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신경 자극이 지속되는 동안 소포의 수송 및 세포막과의 융합(fusion) 동력학은 아직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흰쥐 해마 뉴런의 시냅스 전 말단에서 외포작용을 겪는 개별 시냅스 소포의 실시간 3차원 궤적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소포의 운동을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전기적 자극 시점 이후, 제1형은 융합 부위 인근에서 제한된 운동을 보이다가 외포작용을 일으키는 반면, 제2형은 융합 전까지 비제한적 운동을 보이다가 계류 후 외포작용을 나타낸다. 그 결과, 제2형 소포는 제1형에 비해 융합 시간 분포가 더 넓고 평균 융합 시간이 더 길었다. 이와 더불어 전기적 자극은 제2형 소포에서 자극 이전에 비해 융합 부위 방향으로의 궤적 직진성을 약 10배 증가시켰으며, 직진성과 이에 상응하는 평균 힘은 융합 부위로부터의 초기 거리에 따라 시그모이드(sigmoid) 형태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제2형 소포의 융합 시간은 초기 거리에 비단조적으로 의존하게 됨을 보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시냅스 소포 수송 및 막 융합 동력학을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정량적 모델을 제시하며, 전기 자극 하의 뉴런 내 시냅스 전달 메커니즘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일시
2026년 02월 11일 (수) 오전 11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김지현(중앙대학교)
김지현(중앙대학교) 김지현(중앙대학교)약력
학술웨비나
일상에서의 순간적인 판단은 때로 생명과 직결됩니다. 특히 총기 사용이 빈번한 사회에서는 무해한 물건이 무기로 오인될 경우 사람이... 일상에서의 순간적인 판단은 때로 생명과 직결됩니다. 특히 총기 사용이 빈번한 사회에서는 무해한 물건이 무기로 오인될 경우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비극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오인은 특정 인종집단에 대한 고정관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무기편향(weapon bias)이라 부릅니다. 본 연구는 인종고정관념의 영향이 단지 판단/반응 단계에 그치는지, 아니면뇌에서 표상되는 시각정보를 왜곡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미국에서 모집된 32명의 비흑인 참가자들이 기능적자기공명영상(fMRI) 하에, 물체를 무기 또는 공구로 분류하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다변량 양상 분석(MVPA)을 활용한 결과, 흑인 얼굴이 제시된 직후 등장한 공구 이미지가 복측측두피질의 물체처리 영역에서총과 더 유사한 신경양상으로 표상화됨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신경표상의 왜곡이 심할 수록 행동 차원에서도 인종편향적 판단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흑인 얼굴이 제시된 직후 등장한 공구를 올바르게 분류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소요). 본 연구는 고정관념이 ‘무엇을 판단하는가’를 넘어 ‘무엇을 보게 되는가’까지 형성할 수 있음을 신경과학적으로 시사하며, 비극적 오판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경로를 제시합니다.
일시
2026년 02월 20일 (금) 오전 11시
진행
발표 40분 / 토론, 질의응답 15분
연사
오동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오동원(National University...) 오동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약력
학술웨비나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 MSC)는 염증성 질환에 대한 치료에 대해 잠재적인 효능을 지닙니다. 그러나, 생체 외(ex vivo...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 MSC)는 염증성 질환에 대한 치료에 대해 잠재적인 효능을 지닙니다. 그러나, 생체 외(ex vivo)에서 배양하는 과정 중 이러한 효능은 감소하고는 하는데요. 이 연구에서는 멜라토닌(melatonin, MT)이 세포 내 글루타치온(glutathione) 동태(dynamics)를 통해 중간엽줄기세포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프라이밍(priming) 물질임을 밝힙니다. 이 연구에서는 형광물질을 이용하여 페롭토시스 스트레스(ferroptotic stress) 하의 중간엽줄기세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멜라토닌을 목적 물질로 선정하였으며, 멜라토닌이 세포의 산화-환원 능력을 강력하게 향상시키는 것을 기전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멜라토닌 프라이밍 세포들이 기존의 세포들보다 천식 쥐 모델에서 치료효능이 우수함을 보였으며, 평가 지표 중 하나인 폐기관지 세척액의 면역 세포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일시
2026년 02월 23일 (월) 오후 03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임현준(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임현준(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임현준(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약력
학술웨비나
외란이 발생해도 최종 산출물 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강인 완전 적응(Robust Perfect Adaptation, RPA)은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중... 외란이 발생해도 최종 산출물 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강인 완전 적응(Robust Perfect Adaptation, RPA)은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중요한 특성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항대적 적분 피드백(Antithetic Integral Feedback, AIF)은 집단 평균 수준에서는 RPA를 달성하지만, 단일 세포 수준에서는 출력 잡음을 증가시켜 개별 세포 조절 능력을 저해하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F 구조에서 착안한 새로운 조절 모듈인 잡음 제어기(noise controller)를 제안한다. 제안한 모듈을 AIF와 결합한 결과, 외란 이후에도 출력 평균뿐 아니라 잡음 역시 교란 이전 수준으로 유지하는 ‘노이즈 RPA’를 구현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기존 생물학적 제어기의 정밀도를 단일 세포 수준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진전이다.
일시
2026년 02월 24일 (화) 오전 10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임동주(KAIST, IBS)
임동주(KAIST, IBS) 임동주(KAIST, IBS)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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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T 세포는 당지질을 인식하여 활성화 되는 제4의 림프구로, 종양 세포를 직접 공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종... NKT 세포는 당지질을 인식하여 활성화 되는 제4의 림프구로, 종양 세포를 직접 공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종양 미세환경을 면역 활성화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난치성 암에 대한 새로운 면역치료 전략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합성 당지질을 직접 투여하는 기존 접근법에서는 간과 비장에 분포한 항염증성 NKT 세포를 비선택적으로 자극하여 항염증성 반응이 동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입자 크기를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림프절 수지상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화하는 글리콜리포좀을 설계하였다. 직경 100 nm로 조절한 리포좀에 합성 당지질 RK-163을 탑재함으로써, 림프관을 통해 림프절로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수지상세포에 의해 흡수 되도록 유도하였다. 그 결과, 림프절 내 염증성 NKT 세포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여 Th1 편향의 항종양 면역을 강화하고, 면역억제성 반응은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전략은 트리플 네거티브 유방암 모델에서도 강력한 항종양 효과로 이어졌다.
일시
2026년 02월 25일 (수) 오전 11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홍태훈(Tokyo Medical University)
홍태훈(Tokyo Medical Unive...) 홍태훈(Tokyo Medical University)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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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복잡한 뇌 질환을 연구하기 위한 차세대 연구 모델로 뇌 오가노이드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뇌 오가노이드 시스... 인간의 복잡한 뇌 질환을 연구하기 위한 차세대 연구 모델로 뇌 오가노이드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뇌 오가노이드 시스템은 낮은 실험적 재현성이나 높은 이질성 및 인간 뇌의 복잡한 구조와 다양한 세포 유형을 충분히 재현하는 데 여전히 한계를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오가노이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적 모듈 기반 세포 재구성 기술을 통해 균일한 인간 대뇌 피질 어셈블로이드를 개발했다. 제작한 단일 로제트 기반 대뇌 피질 어셈블로이드는 배치 간 변동이 거의 없는 높은 재현성과 균일성을 보였으며, 6층의 대뇌 피질 조직, 기능적 신경 연결성, 그리고 신경세포와 교세포 간의 동적 상호작용을 포함하여 인간 뇌의 구조적 및 기능적 생리를 충실히 재현하였다. 본 연구는 인간 뇌의 성숙도와 동적인 세포 상호작용을 모사할 수 있어 다양한 신경계 질환 연구를 위한 혁신적인 전임상 모델을 제시한다.
일시
2026년 02월 25일 (수) 오후 03시
진행
발표 30분 / 토론, 질의응답 10분
연사
김윤희(서울대학교)
김윤희(서울대학교) 김윤희(서울대학교)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