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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본 연구는 암 억제자로 알려진 Parkin이 세포가 손상 시 분비된다고 알려진HMGB1의 Lys146잔기에 다중 유비퀴틴화을 매개한다는 것을 ... 본 연구는 암 억제자로 알려진 Parkin이 세포가 손상 시 분비된다고 알려진HMGB1의 Lys146잔기에 다중 유비퀴틴화을 매개한다는 것을 규명하였다. 분자 모델링을 통해 Parkin과 HMGB1이 결합할 수 있으며, 미토콘드리아에서 복합체가 형성됨을 확인하였다. 흥미롭게도, Parkin에 의한 HMGB1 유비퀴틴화는 HMGB1의 분해가 아닌, HMGB1이 자가포식체 및 미토콘드리아 유래 대형 세포외소포체 (Large extracellular vesicles, LEVs)에 적재되는 것을 유도하였다. 방출된 HMGB1을 포함한 LEVs는 인터페론 (IFN) 및 사이토카인 반응을 유도하였고, 이는 종양 미세환경 내 effector (CD69+/KLRG1+), self-renewal (TCF-1+/PD-1+), cytotoxic (KLRG1+/GrzB+) 특성을 갖는 CD8+ T 세포 아형을 확장시켰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Parkin 과발현이 항암면역 재편성을 유도함을 전립선암 모델에서 규명하였으며, 이는 종양 내 면역세포 침투가 낮고 Treg 세포가 상대적으로 많은 차가운 암 (Cold tumor)에서 Parkin이 잠재적 면역치료제로 기능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일시
2025년 10월 28일 (화) 오전 10시
연사
연민정(The Wistar Institute)
연민정(The Wistar Institut) 연민정(The Wistar Institute)학술웨비나
Journavx (suzetrigine, VX-548)는 올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 (FDA)으로 부터, 증증 및 급성 통증 환자에게 사용 승인된, 비마약성 ... Journavx (suzetrigine, VX-548)는 올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 (FDA)으로 부터, 증증 및 급성 통증 환자에게 사용 승인된, 비마약성 (non-opioid) 통증 치료제로, 통각 감각 뉴런 (nociceptor)에서만 발현되는 전압 의존성 나트륨 채널 1.8 (Nav1.8)의 선택적 저해제이다. Nav1.8 채널에 대한 뛰어난 효과와 선택성을 보여줬던 시험관 내 결과와는 달리, 가장 고농도의 임상 결과에서만 통증 완화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생체 온도(37C)에서 VX-548에 의한 인간 DRG (dorsal root ganglion) 뉴런의 활동 전위(action potential)의 변화를 전기 생리학적 방법을 통해 분석했다. VX-548은 생체 온도에서 그 효율성이 감소하였고, IC50의 25배 농도에서도 뉴런의 활동 전위를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였다, 또한 인간 DRG 뉴런에 발현되는 Nav1.8 채널의 99%까지 VX-548에 의해 저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활동 전위가 완전히 저해되지 않음은 고농도에서만 통증 완화 효과가 있었던 임상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시
2025년 10월 27일 (월) 오전 10시
연사
조수연(Harvard Medical School)
조수연(Harvard Medical Sch...) 조수연(Harvard Medical School)학술웨비나
체세포를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로 재프로그래밍하는 것은 미토콘드리아 대사 변화와 미토콘드리아 DNA 사본 수의 감소를 포함한 상당... 체세포를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로 재프로그래밍하는 것은 미토콘드리아 대사 변화와 미토콘드리아 DNA 사본 수의 감소를 포함한 상당한 세포 내 변화를 수반합니다. 그러나 재프로그래밍 중 미토콘드리아 DNA 사본 수의 감소를 뒷받침하는 메커니즘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밝히고자 했습니다. 여러 RNA 시퀀싱 데이터 세트의 메타 분석을 통해 미토콘드리아 DNA 사본 수 감소에 책임이 있는 유전자를 확인했습니다. 확인된 유전자의 기능을 조사하고 조절 메커니즘을 평가했습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에 위치하고 미토콘드리아 DNA 합성에 필요한 Thymidine kinase 2 (TK2 )의 발현은 체세포에서의 발현과 비교하여 인간 만능줄기세포에서 감소했습니다. TK2는 재프로그래밍 중에 상당히 하향 조절되었고 분화 중에 현저하게 상향 조절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TK2 수치의 감소는 미토콘드리아 DNA 사본 수의 감소를 유도하고 인간 만능줄기세포의 대사적 특성 형성에 기여합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TK2 inhibitor (3′-azido-3′-deoxythymidin)의 처리는 체세포 재프로그래밍을 저해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TK2 발현 감소가 체세포 재프로그래밍 중 대사 전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일시
2025년 10월 24일 (금) 오후 2시
연사
김현규(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김현규(University of Calif...) 김현규(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학술웨비나
일시
2025년 10월 24일 (금) 오전 10시
연사
이웅휘(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
이웅휘(University of Calif...) 이웅휘(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학술웨비나
알츠하이머병(AD)은 Aβ· Tau 병리로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며, 최근 뇌–장축의 관여가 주목됩니다. 본 연구는 타우가 미주신경... 알츠하이머병(AD)은 Aβ· Tau 병리로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며, 최근 뇌–장축의 관여가 주목됩니다. 본 연구는 타우가 미주신경을 따라 뇌에서 장으로 전파 되는지와 그 결과를 규명했습니다. ADLPAPT 마우스에서 대장 신경총에서의 타우 응집과 해마→미주신경 등쪽핵(DMV)→장신경계로 이어지는 타우 전파가 확인되었고, 미주신경 절단 시 전파가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또한 사람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오가노이드를 통합해 ‘미주 운동신경–장신경–대장 상피’를 하나의 칩에서 연결한 ‘innervated colon-on-a-chip’에서 타우가 미주 운동신경의 축삭을 따라 장신경계에 전달되어 상피 안정성을 저해함을 확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주신경 원심성 경로에 의한 뇌→장 타우 전파를 제시하며, AD의 뇌–장 신경 축 병태생리에 대한 실험적 근거와 새 모델을 제공합니다.
일시
2025년 10월 21일 (화) 오후 2시
연사
홍석범(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석범(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석범(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술웨비나
식물 대사에서 할로겐화는 드물지만, Menispermaceae의 acutumine은 예외이다. 이는 Fe(II)-2-oxoglutarate-dependent dioxygenase (2... 식물 대사에서 할로겐화는 드물지만, Menispermaceae의 acutumine은 예외이다. 이는 Fe(II)-2-oxoglutarate-dependent dioxygenase (2ODD)에 속하는 특수한 dechloroacutumine halogenase (DAH)에 의해 매개된다. DAH가 조상 2ODD로부터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다윈식 과정을 통해 효소 특수화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는 대사 진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근본적인 질문으로 남아 있다. 본 연구에서는 Menispermum canadense의 염색체 수준 게놈을 활용하여 DAH의 진화사를 규명하였다. 계통유전체학적 연대 분석과 공선성 분석을 통해 DAH가 조상 flavonol synthase(FLS) 유전자의 연쇄적 중복, 이어진 새로운 기능 획득, 그리고 유전자 소실 사건을 통해 진화했음을 밝혔다. 구조 모델링,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그리고 부위특이적 돌연변이 분석을 통해 FLS에서 DAH로의 촉매적 전환 을 가능케 한 돌연변이들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효소 기능이 계통 특이적 경로를 통해 어떻게 진화하며, 활성 부위를 재구성하고 촉매 메커니즘 전환을 가능케 하는 돌연변이를 획득하는지를 보여준다.
일시
2025년 10월 15일 (수) 오전 10시
연사
김영훈(Harvard University)
김영훈(Harvard University) 김영훈(Harvard University)학술웨비나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개발은 현재 혈관-뇌 장벽과 복잡한 질병 원인 때문에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개발은 현재 혈관-뇌 장벽과 복잡한 질병 원인 때문에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는 신경세포 생존과 시냅스 기능을 도와 인지 기능 저하를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BBB를 잘 통과하지 못하고 반감기도 매우 짧아 치료제로 활용되기 어렵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BDNF를 혈액-뇌 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장시간에 걸쳐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여 흡수율을 높이는 나노약물 전달 시스템(BDNF-TPN)을 개발했습니다. 동물 실험 결과, BDNF-TPN은 뇌에 안전하게 도달해 염증을 줄이고, 신경세포 생존 및 시냅스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장기 투여 후 기억력 개선 효과도 확인되었습니다.
일시
2025년 10월 14일 (화) 오전 10시
연사
박엘리야(University of Toronto)
박엘리야(University of Toron) 박엘리야(University of Toronto)학술웨비나
본 연구는 난치성 비결핵항산균 Mycobacterium abscessus 감염에 대해 sesquiterpene lactone 계열의 천연물인 estafiatin의 항염증 ... 본 연구는 난치성 비결핵항산균 Mycobacterium abscessus 감염에 대해 sesquiterpene lactone 계열의 천연물인 estafiatin의 항염증 효과를 규명한 것이다. Estafiatin은 감염된 대식세포에서 NLRP3 inflammasome 활성과 IL-1β 생성 및 성숙을 억제하였으며, 이는 폐조직 염증의 완화로 이어졌다. 특히 IL-1β 결핍 마우스에서는 estafiatin의 효과가 소실되어, 그 기전이 IL-1β 신호 억제에 기반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estafiatin이 병원체 제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과도한 염증을 조절하는 host-directed therapy 후보 물질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일시
2025년 10월 01일 (수) 오전 10시
연사
정도헌(전남대학교, 현 연세대학교)
정도헌(전남대학교, 현 연세...) 정도헌(전남대학교, 현 연세대학교)학술웨비나
알츠하이머병은 NADPH oxidase (Nox)의 활성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oxdiazole 유도체인 CRB-2131이 강력하... 알츠하이머병은 NADPH oxidase (Nox)의 활성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oxdiazole 유도체인 CRB-2131이 강력하게 Nox를 억제한다는 것을 규명하였습니다. CRB-2131은 신경세포와 microglia 세포에서 활성산소종(ROS) 생성을 억제하고, microglia 활성화를 감소시킨다. AD모델인 5XFAD 쥐에 대해 3.5개월(예방적 투여)과 6개월(치료적 투여)부터 10주간 경구 투여한 결과, hippocampal 내 superoxide의 양, lipid oxidation, Tau phosphorylation, 신경염증이 감소하였다. 예방적 및 치료적 CRB-2131 투여는 novel object recognition (NOR), Y-maze, Morrison water maze test에서 손상된 인지기능을 회복시켰으며, mature neuron의 수를 증가시키고, 세포사멸로 인한 mature neuron을 감소시키며, immature neuron의 수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PET/CT 영상은 CRB-2131이 신경재생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런 모든 결과는 CRB-2131가 brain oxidation, tauopathy 및 신경염증을 억제하여 mature neuron의 사멸을 방지하고, neuron 재생을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뇌의 회복력을 높이고 인지기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일시
2025년 09월 29일 (월) 오후 3시
연사
배윤수(이화여자대학교)
배윤수(이화여자대학교) 배윤수(이화여자대학교)학술웨비나
지질나노입자는 핵산을 전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약물전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치료 효능은 엔도좀 탈출 효율과 밀접한 관련이 ... 지질나노입자는 핵산을 전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약물전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치료 효능은 엔도좀 탈출 효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를 조직 또는 생체 수준에서 평가하는 방법이 부재했다. 초소형 산화철 나노입자가 지질나노입자 안에 담지된 경우와 엔도좀 탈출을 한 경우의 자기공명 특성이 다름을 활용하여 자기공명영상을 통해 지질나노입자의 엔도좀 탈출 효율을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또한, 산화철 나노입자는 균일하고 안정하며 재현성 있게 합성 가능한 데다가 엔도좀 탈출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어 서로 다른 지질나노입자의 엔도좀 탈출 효율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이 방법은 투과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세포 사진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동일한 지질나노입자를 이용해 전달한 RNA와 단백질의 형광 이미지와 비교 검증되었다. 조직 및 생체 수준에서도 적용 가능한 이 방법은 생체 수준의 엔도좀 탈출 효율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여 지질나노입자 기반 약물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일시
2025년 09월 29일 (월) 오전 10시
연사
박정빈(University of Michigan)
박정빈(University of Michi...) 박정빈(University of Michi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