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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를 위한 AI 생존 키트NEW

다온

ChatGPT가 연구실의 일상이 된 지도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AI를 도구로 활용하지만, 정작 연구자의 밤이 예전보다 여유로워졌느냐고 묻는다면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툴은 진화했는데, 우리의 업무 시간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아이러니를 매일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연재 [과학자의 말하기]에서 세상과 연결되는 법을 고민했다면, 이번 연재에서는 우리 곁에 온 가장 강력한 도구인 AI와 어떻게 제대로 일할 것인가를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단순히 프롬프트를 몇 개 복사해 쓰는 기술보다는, 우리가 AI를 대하는 방식과 순서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연구자가 가치 있는 사유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는 실전적인 전략을 담았습니다. AI는 우리가 반복적인 노동에서 벗어나, 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의미 있는 발견을 하도록 돕는 충실한 보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실 현장에서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고민과 방법들을 연구자를 위한 AI 생존 키트라는 이름으로 하나씩 공유해 보겠습니다.

이런 주제 어때요?

인기 있는 연재자인기 있는 연재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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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연구할 때의 장단점

    오랑

    대학원생 시절, 교환연구원으로서 동부 보스턴에서의 연구 경험과
박사 졸업 후, 새내기 포닥으로서 서부 샌디에이고에서의 연구 경험. 서로 다른 두 시점과 두 지역에서의 연구 여정을 통해 제가 얻은 경험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 과학자의 말하기 썸네일
    과학자의 말하기

    다온

    우리는 세상의 비밀을 푸는 열쇠(발견)를 손에 쥐고도, 정작 그 가치를 알아줄 사람의 마음이라는 문(이해)을 열지 못해 답답해합니다. 왜 내 말은 동료에게, 심사위원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가닿지 못할까요? 문제는 당신의 연구가 아니라, 당신의 말하기에 있을지 모릅니다. 이 연재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닌, 연결의 기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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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자가 알아야 할 AI 활용법

    박경진 변호사

    《AI 시대의 연구자, 도구보다 양심이 먼저다》 AI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연구자들의 책상 위에도 점점 더 많은 AI 도구들이 올라오는 시대. 이 연재는 단순히 ‘어떤 AI를 써야 하나요?’에 대한 기술 소개가 아닙니다. 그보다 먼저 묻습니다. "당신은, 왜 AI를 쓰는가?" 연구자의 윤리성, 도덕적 책임, 그리고 AI 활용의 실전 기

  • 혼자 떠난 해외 포닥, 한국인은 나뿐이라고? 썸네일
    혼자 떠난 해외 포닥, 한국인은 나뿐이라고?

    유남생

    한국인이 거의 없는 곳에서 해외 포닥 생활을?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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