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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금
26.0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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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연구성과
생존율 낮은 전이암, 환자 종양 활용한 면역치료 가능성 열려
암 치료법의 발전으로 완치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다른 장기로 퍼진 전이암은 형질 변환이 빈번해 치료방법이 제한적이고 치료 효과도 적어 생존율이 낮다.
Bio통신원
(서울아산병원)
논문
해외연구
일부 코로나19 백신 희귀 부작용 '혈전 형성' 원리 찾았다
아데노바이러스 기반 백신이 극소수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혈전(피떡)과 출혈을 유발하는 원리가 규명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등 일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쓰인 유형이다.
동아사이언스
논문
독서하고 글쓰는 삶, 치매 위험 최대 38% 낮춰
독서와 글쓰기 등 인지 활동을 평생 꾸준히 한 사람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38%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아사이언스
논문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수염 덕분에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어릴 때 불렀던 동요처럼 코끼리의 코는 투박해 보이지만 촉각이 민감하기로 유명하다. 납작한 토르티야를 부수지 않고 집고 땅콩 하나도 잡을 수 있다. 코를 손처럼 다루는 능력은 1000개에 이르는 수염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hosunBiz
논문
정책
"경제성은 나중에"…예타 폐지 후 대형 R&D '떡잎 평가'부터
국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가 18년 만에 폐지되면서 정부가 1000억원 이상의 대형 R&D 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관리 체계를 새로 마련한다.
동아사이언스
해외 연구팀 통째로 유치, 정부 '브레인 풀' 예산 546억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2030년까지 글로벌 인재 2000명을 유치하는 'Brain to Korea'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올해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rain Pool) 예산을 전년 대비 158억원(40.7%) 증액한 54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헬로디디
국내 연구기관 5곳에 연 150억원 투입…우수해외인재 자율 유치
동아사이언스
심사만 4년 걸리던 대형 R&D, 7개월 안에… 예산 낭비 없을까?
머니투데이
오피니언
고품질 생명연구자원 구축을 기반으로 한 AI바이오
제4차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이 공개됐다. AI바이오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서 생명연구자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다양한 국내 연구진이 생산하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 대상 연구 데이터를 한 데 모아 정리하고, 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셈이다.
내일신문
[사설] 일괄약가인하, 그 '폭풍의 언덕'에서
비가 내린다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지금 우리 제약업계는 보건복지부의 제네릭 일괄약가인하라는 거대한 폭풍우 앞에 서 있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팜뉴스
생물산업
"약가제도 설계, 지속가능성 보장하는 바텀라인 설정 필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과 관련 제네릭 약가 우대, 기본 산정률 적용, 기등재 약가 조정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bottom line'을 설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히트뉴스
"임상시험, CRO에 맡기면 끝? 관리 부재가 수백억 실패 부른다"
수백억 원의 자금과 수년의 시간이 투입되는 신약 개발의 마지막 관문 '임상시험'. 그러나 국내 바이오 산업에서 임상은 여전히 넘기 힘든 벽이다. 그러나 이러한 실패는 단순한 운 때문이 아닐 수 있다. 신약 개발 전략의 부재와 기초적인 운영 미숙, 즉 '오버사이트(관리 감독)'의 결여가 근본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히트뉴스
알파폴드 이후 단백질 설계는?" 26일 첨단바이오 세미나 개최
알파폴드 이후 단백질 연구가 ‘구조 예측’을 넘어 ‘설계(Design)’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헬로디디
주요 바이오·제약社, 작년 ‘역대급’ 실적… 종근당만 영업이익 감소
국내 주요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지난해 사업 호조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2/12/2026021203622.html
헬스조선
'신약' 약발 먹혔다… 제약사들 실적 최고
머니투데이
종합
"유전자 하나만 고쳤는데" 놀라운 기술…전 세계를 뒤흔든 아기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인물'에 갓 돌을 지난 아기가 선정됐습니다.
SBS뉴스
여성 연구자 비율 ‘OECD 최하위’ 한국… 남성 중심 연구실 문화가 발목 잡았다
물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30대 박모씨는 여성으로서 학업을 이어갈지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업계 종사자나 대학 교수들이 초청되는 세미나에 참석하면 연사 대부분이 남성이어서다.
서울신문
'백신 불신' 더 키우는 美보건당국…의료계 "우려스러워"
백신 관련된 해외 국가의 정책 변화에 따른 혼동과 잘못된 정보 전달에 대해 의료진과 제약업계가 경계하고 있다.
뉴시스
K-의료기기, 두바이서 저력 입증…중동 의료시장 주도권 굳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9~1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WHX 2026'에 참가해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임상 기반 역량을 제시하며 중동 시장 내 전략적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스1
[과학통통 시즌5] 행정은 내가 할게, 연구는 누가 할래? - 외국 학회 준비는 참여 연구원 등록부터
오늘은 국외 학회 준비하기입니다! 해외로, 영어로, 큰 학회에 참석하려니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으시지요~? 학회에서 발표를 위한 abstract을 제출하고, 포스터 규격에 맞추어 포스터도 출력하고, 여행용 어댑터도 사고, 환전도 하고! 오늘은 어떤 숙소를 예약해야 하는지, 환전은 얼마나 하면 되는지, 비자 발급이나 여행자 보험도 지원이 되는지, 어떤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드려볼게요. :)
Bio통신원
(정민정)
[하늘 밖 하늘을 찾아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유전공학연구소 노성훈 교수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유전공학연구소에서 연구하는 노성훈입니다. 우리 연구실에서는 단백질의 구조를 통해 생명현상을 해석합니다. 초저온전자현미경(Cryo-EM)이라는 기술로 단백질의 고해상도 3차원 구조를 해석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초저온전자현미경은 생체 시료를 초저온 상태로 얼린 다음 전자현미경으로 사진을 찍는 연구 방법인데요. 바이러스 같은 것을 축구공 크기만큼 확대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Bio통신원
(서경배과학재단)
[연구자와 연구행정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38회> 공유하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젊은 사람은, 얼른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옛 시절엔 정보를 독점한 자가 이를 과시하거나,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흔한 일이다. 딱하게도 그 시절 습성을 못 버려, 자신만 아는 것이라 착각하고, 정보를 꼭 움켜쥐고 젠체하는 이가 있다. 그곳은 내가 가봤는데, 하며 하는 여행 자랑, 그 현인은 이러한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하며 하는 지식 자랑 등 그의 말에서 무언가 허술한 점이 느껴질 때면, 나는 잠시 핸드폰을 꺼낸다. 터치 몇 번으로, 그가 말한 것에 대한 정확하고 광범위한 정보를 얻고, 그 말의 진위를 검증한다. 검증 결과, 그가 여성으로 언급한 현인은 실제 남성임을 알고 실소한다. 여행지에 대해서는 훨씬 더 상세하고 생생한 여행 정보를 동영상과 함께 얻고 간접경험 후 내 취향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더 이상 정보와 지식 자체는 자랑거리가 될 수 없다. 바야흐로 정보 공개의 시대, 정보를 독점하는 자가 아닌, 정보를 공개하는 자가 힘을 얻는다.
Bio통신원
(바이오행정가)
반년마다 ‘알파태아단백’ 검사…간암 고위험군 생사 가른다
간암 치료 기술은 최근 10년간 눈부시게 발전했다. 면역항암제가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고, 방사선색전술과 양성자·중입자 치료 같은 정밀 치료도 임상 현장에 빠르게 도입됐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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