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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수
26.09.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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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건
연구성과
전자담배 사용 시 니코틴 조절도 중요 니코틴 노출 높을수록 황반변성 발병 위험 증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이 있지만, 장기간 사용했을 때 눈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노화와 함께 중심 시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망막질환인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전자담배 사용의 관계를 살펴본 대규모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 연구팀이 전자담배를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소변 코티닌 수치가 높을수록 황반변성 발병 가능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Bio통신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논문
단백질 신호만 선택 제거 ‘bioPhosTAC’ 개발
계명대학교는 의과대학 권택규 교수와 약학대학 박광수 교수 연구팀, 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신동혁 교수 공동연구팀이 원하는 단백질의 특정 인산화 신호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바이오포스택(bioPhosTAC, biological Phosphorylation Targeting Chimera, 인산화 표적 키메라)’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단백질 전체를 제거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특정 신호만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Bio통신원
(계명대학교)
논문
국내 폐암 환자 3명 중 2명 놓친다…국제 검진기준 밖 '사각지대'
국내 폐암 환자 3명 중 2명은 나이와 흡연력을 중심으로 한 국제 폐암검진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폐암 환자의 대부분이 비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나 흡연력 중심의 현행 검진 체계만으로는 국내 폐암 고위험군을 충분히 선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뉴스1
해외연구
발달 과정을 기억하며 5년간 살아남은 미니 뇌
실험실에서 키우는 ‘미니 뇌’가 다섯 번째 생일을 넘겼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알로타 교수 연구팀은 사람의 대뇌피질을 본뜬 뇌 오가노이드를 5년 넘게 배양하고, 그동안 조직이 단순히 살아남는 데 그치지 않고 계속 발달하고 성숙한다는 사실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하였다. 이전까지 학술적으로 보고된 인간 뇌 오가노이드의 최장 배양 기록은 2021년 UCLA와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694일이었다. 이번 연구는 그 기간을 세 배 가까이 늘린 셈이다.
Bio통신원
(사이언스타임즈)
논문
AI로 설계한 폐질환 신약, 노화 늦췄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설계한 폐질환 치료제가 환자의 생물학적 나이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는 초기 임상시험 결과가 제시됐다. AI가 설계한 신약 후보물질이 노화를 늦출 수도 있다는 결과다.
동아사이언스
사춘기, 임신기, 갱년기…여성 뇌 3번 변한다
사춘기와 임신, 폐경은 여성의 생애에 걸쳐 나타나는 세 번의 주요 호르몬 전환기로 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이 세 단계가 공통된 메커니즘을 따르는지 아니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뇌를 바꾸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춘기와 임신기의 뇌 변화를 다룬 연구는 축적돼 왔지만 폐경기, 갱년기와 관련된 종단 연구는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한 편에 그쳤고 그마저 해마 한 부위에 국한돼 있었다.
서울신문
정책
‘라이징스타 · 스타 연구소기업’ 지정… 스케일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의 성장단계와 기업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성장단계별 우수 연구소기업(라이징스타·스타)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의 1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으로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공공기술 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과로 자리매김해 왔다.
Bio통신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개발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 신약 허가...44번째 신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레코플라본수화물)’를 9월 8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여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Bio통신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부정 시 연구현장에서 실질적 퇴출가능, 자율성 확대에 이어 책임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월8일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27.3월)이다. 이번 개정은 연구자의 자율성과 도전성을 높이고 연구부정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성을 강화하여, 신뢰와 책임에 기반한 국가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Bio통신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광역 인재육성 6개 모델에 4년간 최대 600억씩 투입…AI·반도체·바이오 인재 1.4만명 키운다
정부가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AI)·반도체·재생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델에는 앞으로 약 4년간 각각 최대 600억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약 1만4,00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
대학지성 In&Out
포스트 PBS 시대, 출연연 핵심임무 연내 대국민 공개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와 맞물려 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출연연)은 각 출연연별 핵심임무 수행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로드맵과 R&D 포트폴리오를 연내 수립하고 기관별 사업구조를 개편한다. 각 연구기관이 설정한 핵심임무를 연내 대국민 발표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사이언스
출연연 연구수당, 과제 수주액 아닌 '연구성과' 따라 차등 지급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연구자가 받는 연구수당 등 인센티브가 앞으로 과제 수탁 규모가 아닌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차등 지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NST 제247회 임시이사회에서 '출연연의 국가대표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포스트 연구과제중심제도(PBS) 세부 이행방향'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ChosunBiz
식약처, 이달 중 GLP-1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예고
의약뉴스
오피니언
[이덕환의 과학세상]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딜레마…사립대 외면하는 정부
정부가 고등교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쏟아내고 있다. 교육은 사회적으로 지나치게 민감한 사안이라 조심스럽다던 정부가 이제야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보인다. 초중등 교육에 쓰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내국세 연동 구조에서 경상성장률·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도록 변경하면서 발생하는 연간 약 20조 원의 재원 중 일부를 대학 지원 쪽으로 재배분할 모양이다.
동아사이언스
생물산업
"연 29% 성장" 암 유도탄…승부처는 '내성 극복'
전세계적으로 ADC(항체-약물 접합체) 신약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차세대 승부처로 ‘내성 극복’이 떠오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는 ADC 신약 시장의 화두가 치료 이후 발생하는 약물 내성과 종양 이질성, 제한된 표적 발현 문제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
"환자 적어도 신약 몰린다"…희귀질환 뛰어드는 K-바이오
뉴스1
위탁생산 넘어 연구·개발까지…‘한국형 CRDMO’ 키운다
서울경제
제약업계, 하반기도 ‘오리지널’ 도입 러시 … 글로벌 신약 수혈 나선 까닭은?
헬스코리아뉴스
위고비, 6~11세까지 내려오나…소아 비만 3상 성공
메디팜스투데이
GSK·MSD發 ADC 의약품 국내서 3상 '집중'…신약개발 전략기지로
메디팜스투데이
“첨단재생의료 연구 성과, 임상 전환이 관건…초기 제품화 전략 필수”
약업신문
“RNA 치료제, 가능성의 시대 끝났다…암·AOC·AI로 확장"
약업신문
미생물학과 1987 동기 3인의 GPCR 10년 우물파기에 비친 '물줄기'
히트뉴스
‘제조’ 넘어 ‘연구·협력’으로… 송도, 글로벌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 도약
디지털타임스
종합
"트럼프 싫어"…급기야 노벨상 수상자도 짐 쌌다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챈 의과대학의 리보핵산(RNA) 치료제 연구소를 이끄는 필립 재모어 소장은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로 옮기기로 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받기로 한 연구비 집행이 18개월이나 미뤄지고 있어서다. 그는 “연구실 규모를 줄여야만 했다”고 털어놨다.
한국경제
[톡톡인터뷰 #개굴] 예일대 포스닥으로 가기까지 -새내기 포닥 조상혁 박사-
오늘은 예일대 조상혁 박사님을 만나 포닥 시작 후 예상과 달랐던 점, 공백기를 극복한 노력, 그리고 미국 생활 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톡톡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Bio통신원
(BRICx과학커뮤니케이터)
신경세포 살리는 단백질, 패혈증 치료에도 효과? 생존율 20%→60%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박대원, 석혜리 교수 연구팀이 신경세포의 생존과 성장을 돕는 단백질을 패혈증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 오는 13일 ‘세계 패혈증의 날’을 앞두고, 뚜렷한 근본 치료제가 부족한 패혈증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Bio통신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피로 쓰인 제약 사건과 규제] 규제는 피로 쓰인다: 설파닐아마이드의 비극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제약 분야에는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 불필요한 희생을 막기 위한 다양한 규제가 존재한다. 동물 실험부터 임상 시험, 의약품의 품질관리와 안전성 평가, 시판 후 의약품 안전 관리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개발되고 환자에게 사용되기까지 수많은 규제와 절차를 거친다.
Bio통신원
(영초이)
韓, 과학기술 연구개발비 GDP 비중 세계 2위…톱10 논문인용 8위
한국의 정부와 기업 등이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금액 규모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일본 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디지털타임스
"과총 '황제 의전' 출장 매뉴얼 즉각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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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인간 명령 어긴 괴물AI…아스트라, 통제 벗어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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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C 2026] ‘표적·ADC부터 AI·데이터까지’…폐암 치료 경쟁, 전방위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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