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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et lab(분자생물학)과 dry lab(바이오인포메틱스), 또는 wet/dry-mixed lab에서 모두 일한 경험이 있고, 한국과 미국 실험실을 모두 경험하고 있으며, 그동안 일 했던 실험실은 9곳입니다. 논문은 2010년부터 꾸준히 발표하고 있기에, “논문 저자 순서 결정 시 생기는 갈등: 누가 제1 저자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얘기를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연재해 보려 합니다.